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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저랬다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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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저랫다 흥칫뿡!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가 100권까지 출간되고 한동안 신간이 안나와서 많이 기다렸었는데... 신간소식에 너무 설레였네요.양혜원작가의 책은 저학년문고 시리즈에서 한 두권 읽어본 적 있어서 더 기대되었답니다. 택배받자마자 읽고, 독후활동지도 혼자 적어놨더라고요.벌써 2번 읽었어요. 참, 독후활동지는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에서 출력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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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저랫다 흥칫뿡!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가 100권까지 출간되고 한동안 신간이 안나와서 많이 기다렸었는데... 신간소식에 너무 설레였네요.
양혜원작가의 책은 저학년문고 시리즈에서 한 두권 읽어본 적 있어서 더 기대되었답니다. 택배받자마자 읽고, 독후활동지도 혼자 적어놨더라고요.
벌써 2번 읽었어요. 참, 독후활동지는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에서 출력 가능하답니다.

책만 읽기보다는 독후활동지로 책읽기 전후에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보고, 활동지에 적은 내용을 토대로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는 활동을 하면 참 좋을 듯 해요.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책 표지를 보면 한 눈에 짐작이 가실거에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은비의 엄마랍니다.
티비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를 보면 마음아파하고 눈물을 훔치는 엄마인데, 현실에서는 생각과 행동이 좀 달라집니다.

은비가 사는 아파트는 장기 미분양이 많아 회사측에서 미분양 건을 한부모가정이나 장애우가 있는 가족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을 하려고 하자,

이미 입주해 있는 입주민들이 긴급 주민회의를 엽니다. 회의에 다녀온 엄마는 그 사람들이 들어오면 아파트값이 떨어진다며 적극적으로 반대의사를 밝혀요.

입주민들은 주차장을 막고, 이사차량들이 진입하는 걸 막기까지 한답니다.

가끔 뉴스에서 아파트 담 하나를 사이에 일어나는 분쟁에 대해 나오는 걸 들은 적이 있을 거에요. 티비에서 나오는 상황을 보면 객관적인 상황에서 사리에 맞는 판단이 가능한데, 그것이 우리집 상황이 되면 많은 이들이 자신의 손익을 따지게 됩니다.

은비의 엄마도 그래요. 티비에 나오는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을 보면 마음아파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임대아파트에 이사온 친구 지음이랑은 친하게 지내지도 말고 집에 데려오지도 말라과 합니다.

 

지음이는 마음씨도 착하고 예의바르고 마음도 잘 맞는 친구라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

한부모 가정이거나 장애가 있다고 해서 같은 아파트에 살 수 없는 건지?
왜 그 사람들이 이사를 오면 집값이 떨어지는 건지? 은비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아요.

 

마지막 장면을 보면 결말을 짐작하실 수 있으시겠지요? 은비는 지음이와 앞으로도 쭈욱 친하게 지낼 거랍니다.
한부모가정이라는 것에 색안경을 끼고 있던 엄마도 지음이의 엄마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나서는 좋은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엄마가 이랬다 저랬다하는 건 정신없지만, 마지막엔 형편이나 여건은 다르지만, 좋은 사람들이라는 걸 엄마도 아셨답니다.

가끔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생기는데 눈앞에 이익을 따지기에 앞서 아이가 보고 자랄 세상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가르쳐야할 지도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한부모가정이나 다문화가족이나 (겉모습만 보고 구별하지 말고)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생동감 넘치는 표정의 인물들을 보며 읽으니 재미가 배가 되었네요. 아이가 혼자 작성해놓은 활동지 부분을 올려봅니다.
책읽기 전 표지를 보고 내용 상상해보기, 책을 읽어가며 내용을 생각해보고 적어보기, 자신의 상황에 비추어 이야기해보기, 비슷한 의미를 지닌 말을 짝지어보기 등 총 4장의 활동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좋은책어린이 초등도서를 읽은 후엔 꼭 홈피에서 자료 출력해서 활용해보세요.
YES마니아 : 골드 k********1 2017.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 이랬다 저랬다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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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 출간을 끝으로 한동안 소식이 없던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문고 시리즈~드디어 101권, <이랬다 저랬다 흥칫뿡!>이 출간되었습니다~ 짝짝짝!!!우리집 아이들이 언제고 두팔벌려 환영하는 책이지요.다양한 주제와 재미난 스토리로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지만,어른인 저 역시 재미나게 읽고 있는 건 안비밀~~~ ㅎㅎ이야기 속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때론 따스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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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 출간을 끝으로 한동안 소식이 없던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문고 시리즈~

드디어 101권, <이랬다 저랬다 흥칫뿡!>이 출간되었습니다~ 짝짝짝!!!

우리집 아이들이 언제고 두팔벌려 환영하는 책이지요.

다양한 주제와 재미난 스토리로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지만,

어른인 저 역시 재미나게 읽고 있는 건 안비밀~~~ ㅎㅎ

이야기 속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때론 따스한 위로를 주고 대론 따끔하게 꼬집기도 하는 좋은 책입니다 ^^

​

 


사실 그동안은 이제 초4학년인 쭌군과 함께 읽고 나누곤 했는데, 이번엔 2학년 썽군에게 패쓰~

엄청 아쉬워하면서 본인이 하겠다고 우기기도 했던 쭌군, 담엔 활동지를 넉넉히 준비해야겠어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의 칭찬할 점 하나 중 늘 먼저 꼽는 독후활동지~

썽군도 드디어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의 독후활동지와 만났습니다.

무엇보다 독서 전과 읽는 과정 중, 그리고 읽고 난 뒤 마무리까지 풀로 활동 가능해서 참 맘에 듭니다.

진짜 독서는 요렇게 해야하는듯요~

책 속 큐알코드를 통해 좋은책 어린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으니 늘 감사합니다 ^^

제목과 표지만 보고 썽군은 내용을 짐작해 보는데, 첨하는지라 마냥 낯선지 몰라 몰라만 연신하더라는요 ㅎㅎ

표지 속 그림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누구일지 뭐하는 중인지 이야기나누어 보며 시작했어요~

​

 


은기네 엄마는 TV 프로그램을 속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를 보며 눈물 흘리기도 하고,

은기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느새 사나운 목소리로 은기의 머리를 꽁 쥐어박기도 하고요.

그런 엄마를 은기는 가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긴급주민회의에 다녀 온 뒤 미분양된 아파트에 한부모가정과 장애인을

임대로 들이겠다는 방침에 마구 화내는 엄마를 볼 때 그러하지요.

이유인즉 집값이 떨어진다는 것~ 과연 은기네 아파트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

 


드디어 이삿짐 차가 들어 오는 날, 어른들은 이삿짐 차를 가로막으며 반대를 합니다.

거기서 은기는 불안하고 겁먹은 표정의 아이를 보게 되지요.

그런 장면을 목격하며 등교한 은기, 반에선 한창 화제가 오늘 아침 일이네요.

왜 장애인이나 한부모 가정이 이사오면 집값이 떨어지는 것이인지 궁금하지만 선생님 역시 제대로 답을 해주시진 못하네요.

뒤늦게 등교한 아침에 본 친구의 이름은 지음이였어요. 은기의 단짝 친구였던 세울이와 은기 그리고 지음이는 바로 친구가 됩니다.

은기네 집에 놀러 간 세울이와 지음이... 하지만 엄마는 이런 저런 기준을 들이대며 세울이와 지음이를 차별하는 은기 엄마..

이런 어른들의 이중적인 모습이 아이들에게 들키지 않을 순 없을 거에요.

은기와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네요. 엄마가 해 준 떡볶이도 맛이 없으니 말입니다.

​

 


그러던 어느날 미국에 계시는 할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다는 연락이 와요.

은기 부모님은 은기를 두고 갈 수 없어 고민이지요.

그런 고민을 날려준 사람은 다름아닌 지음이와 지음이 엄마였어요.

지음이네를 방문한 은기 엄마는 지음이네 사정 이야기도 듣고 마음을 바꾸게 됩니다.

늘 독같이 대해주는 지음이 엄마처럼 은기 엄마도 배우고 고치면서 더 멋진 엄마가 될 것 같아요.

이야기 속 훈훈한 결말이지만 정말 우리네 주변이 이런 모습이길 바라는 마음이 드네요.

역시 이번에도 어저면 아이들보다 제가 더 크게 느끼고 반성하고 감동했는지도 몰겠어요 ㅎㅎㅎ

​

 

처음 해보는 독후활동지~ 서툴렀지만 찬찬히 잘해 준 썽군이에요.

단어 꿍 찾기, 이야기 속에서 장면 더올리기 생각한 내용 쓰기 등등

아이와 책 읽으며 여러 대화를 할 수 있어 좋답니다~

102권은 또 어떤 이야기일지 벌서부터 기다려지네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17.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좋은책어린이)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내용보기
​ 오랜만에 만나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네요.벌써 101권이 나왔어요. 이렇게 오래도록 시리즈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에게 그만큼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겠지요.이제 그림책을 벗어나 문고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하고픈 시리즈이기도 합니다.<이랬다저랬다 흥칫뿡!>은 제목부터 그림까지 첫인상에서 재미있을 거야 하는 기대감을 갖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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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네요.
벌써 101권이 나왔어요. 이렇게 오래도록 시리즈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에게 그만큼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제 그림책을 벗어나 문고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하고픈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이랬다저랬다 흥칫뿡!>은 제목부터 그림까지 첫인상에서 재미있을 거야 하는 기대감을 갖게 했는데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TV를 보며 엄마 아빠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아이를 보면서 눈물을 글썽입니다.
할머니를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라면을 끓이는 모습을 가족과 보면서 은기는 자신은 그래도 행복하구나 싶었어요.
또 다른 사연은 30년간 다리가 불편한 아저씨가 폐지를 팔아 할머니 집에 쌀과 연탄을 사 드리는 내용이었는데 아빠는 사람은 저렇게 배려하고 나눌 줄 알아야 한다며 은기에게 말했죠.
옆에 있던 엄마는 은기가 얼마나 착하고 인정이 많은지 모른다며 칭찬을 했는데 휴대폰 들고 채팅하는 은기를 보고 금세 버럭 화를 냅니다.
이랬다저랬다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만 하네요.^^

남을 배려하고 나눌 줄 알아야 한다던 엄마 아빠는 어디로 갔을까요?
은기네 아파트를 한 부모 가정, 장애인에게 임대를 한다는 말에 집값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냐는 엄마 아빠의 모습 역시 TV 볼 때와 전혀 다른 입장이지요.
은기네 엄마 아빠뿐만이 아니에요. 아파트 입주민들이 모여 대책 회의를 하는 모습을 봐도 은기는 어른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음이는 아파트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대로 이사를 옵니다.
은기는 그런 지음이와 세울이를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요. 엄마는 세울이 호구조사를 하면서 만족스러워하고 지음이는 아빠도 돌아가시고 임대로 왔다는 것을 알고는 친구들이 돌아간 후에 은기에게 지음이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은기가 멋진 것은 그런 엄마의 말에도 개의치 않는다는 거예요.
엄마의 생각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 앞에서 부끄럽기는 하네요.
 은기에게는 남자는 함부로 무릎을 꿇지 말라고 하더니 엄마는 식당에 가서 종업원이 무릎을 꿇고 주문을 받는 것은 식당의 방침이라며 당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네요. 이 모습도 역시 이랬다저랬다 하는 엄마의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식당에서 지음이 엄마가 직원에게 불편하다며  무릎을 꿇지 못하게 했을 때 잘난체한다며 흉을 보더니 지음이 엄마를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는 지음이가 예의 바르고 똑똑하다며 잘 키우셨다고 칭찬을 했답니다.
지음이와 놀지 말라고 할 때는 언제고 말이죠.

엄마는 지음이 엄마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지음이에게 잘해주지 못했던 것이 미안해집니다.
지음이 엄마도 사람 괜찮아 보인다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지음이랑 놀지 말라고 해서 미안하다며 은기에게 엄마가 사과를 하네요.
생각하는 대로 실천하는 게 쉽지 않다며 앞으로는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겠다며 약속합니다.
잔소리도 많고 소리도 지르기도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칠 줄 아는 엄마가 은기는 참 좋습니다.
은기의 엄마는 이제 아파트에 장애인과 한 부모 가정이 임대로 들어와도 집값이 떨어진다고 걱정하지 않을까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들이 열심히 읽었어요.
워낙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좋아하거든요.
 그림이 너무 재미있고 제목처럼 이랬다저랬다 하는 은기 엄마가 웃기기도 하고 엄마가 이렇게 하지 않아서 다행이래요.
제가 봐도 그림과 내용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독후 활동을 위해 다시 한 번 더 읽어보는 아들이네요.
독후 활동까지 해보니 그래도 한번 더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네요.

표표지 보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상상해보라고 했더니 그냥 엄마가 이랬다저랬다 할 것 같다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를 적어놓았네요. 이렇게 상상력이 부족해서야 원~~^^

부모님이 이랬다저랬다 해서 속상했던 기억이 있냐는 물음에 처음에는 기억나는 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음~~제가 좋은 엄마였나 싶어 하는 순간에 다 컸다고 혼자 자라고 하면서 때로는 어리다고 말할 때가 있다고 적었네요.
'똑같이 대해 주세요'라는 아이의 바램처럼 변덕쟁이 엄마가 아닌 한결같은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짝꿍 단어 찾기까지 해보고 독후 활동까지 마무리했답니다.

역시나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매력이 가득한 책이었어요.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유쾌함이 이야기 속에 가득하고 주미님의 그림과도 잘 어울렸답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엄마가 은기 엄마처럼 변덕을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저 역시 그동안 아이에게 이랬다저랬다 하는 모습을 보여준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은기 엄마처럼 변덕을 좀 부려도 쿨하게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  어렵고 불편한 사람들에 대해 우리가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r****7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엄마가 배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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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1권,제목을 보고 아이가 마음이 왔다갔다인가 했어요.그런데 이게왠걸... 그림을 보니, 엄마가 왔다 갔다.아이들의 가려운 마음상태에 대한 사이다 창작동화!초등저학년도서지만, 고학년 아이들도 재밌게 본답니다.제가 보기에도 이렇게 마음이 시원하겠다 싶은데,아이들이 보기엔 오죽할까요?게다가, 엄마도 같이 읽으면서, 맞다 맞다! 교훈삼아요.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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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1권,

제목을 보고 아이가 마음이 왔다갔다인가 했어요.

그런데 이게왠걸... 그림을 보니, 엄마가 왔다 갔다.

아이들의 가려운 마음상태에 대한 사이다 창작동화!

초등저학년도서지만, 고학년 아이들도 재밌게 본답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렇게 마음이 시원하겠다 싶은데,

아이들이 보기엔 오죽할까요?

게다가, 엄마도 같이 읽으면서, 맞다 맞다! 교훈삼아요.

아이들에게는 시원함만 있냐고요?

아이들이 이렇게 읽어보면서,

혹시 부모님이 그른 모습을 보였거든,책을 통해

교훈을 새로 쌓아볼 수 있으리 생각도 들더랍니다.







'이랬다저랬다' 판단에 아이들도 물음표 백개.

어떨때는 다 컸으니 그러면 안된다 하시면서,

어떨때는 쪼그만게 그런게 어딨어? 하며 어리다하고.


세율이가 좋다며 여자친구 하고 싶다니,

이제는 어리다 하시네요.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아이 입장에서는 이런 말, 절로 나오겠어요.





아침에 늦잠을 잔 은기,

엄마 아빠가 어디갔나 보니,

마을 주민들이랑 주차장을 막고 섰네요.

아파트 큰길에서 사람들과 함께 흥분해 있는 엄마,

들어보니, 한부모가정이나 임대로 들어오는 이사들에

집값이 떨어진다며, 막아야 한다고 열을 올리고 계시는.


마침 이사오려는 집에는 은기 또래의 아이가 보여요.




아침에 본 애야!

은기는 그 아이를 기억했지요.

바로 은기네로 전학을 왔어요.

세울이도 은기도 살갑게 인사를 나눴답니다.

아이는 조용조용 이야기하지만,

그 아이는 지내보니 참 괜찮은 아이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은기는 세울이랑 지음이를

집으로 초대하게 되었더랍니다.

엄마는 세울이네 집안조사를 쭉~ 하더니만

합격을 찍어주는 듯 싶었어요.

그리고 세울이는 뭘 해도 예뻐라 예뻐라하고,

대신 지음이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바로 막으려하던 프로필을 가진 걸 알고,

퉁명스러우시기도 하고, 영... 낯설지 뭐에요.



엄마아빠 놀이를 하던 아이들,

동생 은서가 지음이에게 프로포즈 한다고 하니..

아이쿠.. 엄마는 무릎을 아무데나 꿇으면 안된다며,

그건 굴욕적인 것이라나요?








엄마의 생일날, 외식을 하러 갔지요.

식당 직원이 주문을 받을 때 무릎을 꿇으니

은기는 저 사람은 굴욕적인 것이냐 물어요.

그건 그게 아니라고 짜증이 나셨네요.


그런데 마침 저 건너에 세울이네 집도 외식을 왔네요.

직원이 무릎을 꿇고 주문을 받으니,

세울이 엄마는 그러지 마시라고 애써 말려요.


저학년문고 창작동화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의 모습들도 돌아보게 되지요.

외식을 하다보면, 아이도 식당에서

부모님이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를 볼 것이에요.

우리 어른들의 모습은 아이에게 어떻게 비춰질까요?

아이가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보던 모습,

이제는 직원들에게 손님들도 예의를 갖춰야함을 알게되지요.

아이도 읽어보며, 왜 이렇게 무릎을 꿇느냐고 묻더라구요.







이러한 생각거리는, 독후활동에서도 질문이 나오더랍니다.

아이가 덕분에 그 상황을 글로도 정리해볼 수 있었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덕분에,

그냥 말로 스윽 지나거나, 생각도 못미쳤던 포인트를

다시 생각해보면서 글로 적어보았어요.







세울이 뿐 아니네요. 지음이도 외식에 나왔어요.

친구들이 있으니, 은기는 너무 신나는 거 있죠.

은기는 친구들이랑 같이 밥을 먹고싶어지는데,

엄마 생일이시기도 하여, 사실 그러면 안되었지만

친구 좋은 은기는 세울이랑 지음이랑 먹고싶다고

훅.. 이야기하고 마네요.


엄마는 이러저러 기분이 상해버렸어요.







그러던 어느날, 미국에 계신 할아버지가 위독하시데요.

부모님이 미국에 가셔야 하는데..

은기는 서울에 있어야 했고요..

그런데 은기를 보살펴줄 사람이 없다보니

엄마아빠는 고민에 빠졌어요.


은기는 스마트폰으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지음이가 자기 집에서 지내도 좋다고 하네요.

그동안 한부모 집안이라도 멀리하라던 엄마,

쭈뼛거리면서 은기를 따라 지음이네 찾아갑니다.






멀리 이웃들에게만 마음을 따수워서 되겠나요?

아직 모르는 바로 옆 이웃에 대해 색안경 껴서 될까요?


은기 덕분에 엄마가 더 어른스러워지신 것 같네요.

아이도 이렇게 엄마의 스승이 되곤 한답니다.

훈훈한 마무리, 열린 마음 덕분에

아이도 책 마지막을 덮으며 흐뭇하게 책을 안아주네요.

초등추천도서로 시원하게 훈훈하게 읽게 되는,

101번째 책, <이랬다저랬다 흥칫뿡!>이에요 ♥



j******9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1] 이랬다 저랬다 흥칫뿡! 변덕스러운 엄마를 어떻게 하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1] 이랬다 저랬다 흥칫뿡! 변덕스러운 엄마를 어떻게 하져?" 내용보기
이랬다 저랬다 흥 칫 뿡!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01 아이들에게 좋은 유익한 내용의 책들이 출간되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가 101권이예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그리고 오래오래 사랑 받을 수 있는 책으로 101권이 되었어요...   처음 제목만 보고 어떤 내용일까? 저처럼 하루에도 12번 변하는 무시무시한 엄마의 모습인가? 걱정 반,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1] 이랬다 저랬다 흥칫뿡! 변덕스러운 엄마를 어떻게 하져?" 내용보기

이랬다 저랬다 흥 칫 뿡!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01


아이들에게 좋은 유익한 내용의 책들이 출간되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가 101권이예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그리고 오래오래 사랑 받을 수 있는 책으로 101권이 되었어요...

 


처음 제목만 보고 어떤 내용일까?

저처럼 하루에도 12번 변하는 무시무시한 엄마의 모습인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읽어봤는데

조금은 다른 내용이였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보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더라구요...


주인공과 같은 3학년 작은 아들램이

먼저 읽고 제가 읽었는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내용이라 좋았어요...^^

 

 

책의 내용을 살짝 정리해보면요~~


은기 은서 남매의 가족이야기예요...

주인공 은기네 아파트에 새로운 친구가 이사를 오게 되는데

분양받은 아파트에

임대 주택이 들어오게 되고

은기네 반 친구로 지음이가 전학을 오게 되요...

집값이 떨어질까봐 은기 엄마는 반대를 하게 되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은기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네요...

은기 엄마도 은기가 조금 더 나은 환경의 친구를 사귀었으면 하네요...

은기네 할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미국을 가야하는 가족들은 걱정을 하게 되고

싫었던 지음이네 은기를 맡기게 되는 은기 엄마!

지음이네 사정 이야기를 듣게 되고

지음이 엄마를 이해하며 좋은 이웃이 되는 내용이예요...



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은기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그리고 그런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는 은기의 마음도 이해가 가기도 하구요...^^


저희 동네에도 조금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울 큰아들램과 같은 반 친구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학교 상담을 갔는데

한 아이가 외톨이처럼 지내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울아들램과 친해지고 싶다면 울었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순간 울아들램과 친하게 지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ㅜㅜ

울아들램이 넘 착해서 잘 챙겨줬었는데

단짝이 되고 싶다고 했다는데

솔직히 집안 사정 얘기를 다 듣고 나니까

마음이 쉽게 결정이 안되더라구요...ㅜㅜ

선생님께서 아이들끼리 잘 지낼 수 있게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집에 와서도 내내 걱정스러웠거든요...

그런데 몇 일 있다가 울아들램이 더 사랑해줘야 할 친구가 생겼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때 "아차!" 싶었어요...

친구는 그냥 친구로 지낼 수 있는데

어른들의 눈으로 판단을 했구나 싶었어요...


참 울아들램의 마음이 이쁘더라구요...^^


저희두 조만간 이사를 가야 하는데

혁신도시라 새로 지은 아파트들이 많은데

그 중에 임대아파트와 주공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을 차별하며 사귄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아이 아빠도 같은 회사 직원들끼리 얘기를 나눴다며

이사갈 집을 알아볼 때 참 많은 신경을 쓰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민영아파트로 가게 되었는데

울아들램이 다른 아이를 차별하면 어쩌나 싶어서 걱정이였는데

몇 일 전 아이의 말을 들으면서 필요없는 걱정을 했다 생각했어요...

(요즘 아이들이 어느 아파트, 어느 동 하면 평수까지 아이들이 안다고 하네요...ㅜㅜ)


그런데 그런 걱정이 필요없었네요...

울아들램 참 예쁜 마음으로

모든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아이로 자라는거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예요...


차별없이 함께 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멋지고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k*****9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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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저랬다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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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101번째 이랬다저랬다 흥칫뿡!요즘 저희 초2 둘째가 재미나게 읽는 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사고가 자라면서 요맘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창작 이야기로 풀어낸 시리즈로101번째 이야기이랬다저랬다 흥칫뿡! 책이 나왔어요이번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바라 본 어른의 이중잣대에 대한 이야기에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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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101번째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요즘 저희 초2 둘째가 재미나게 읽는 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사고가 자라면서 요맘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창작 이야기로 풀어낸 시리즈로

101번째 이야기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책이 나왔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바라 본 어른의 이중잣대에 대한 이야기에요

 

은기는 tv 속 어린아이가 라면 끓여먹는  아이의 이야기, 다리가 불편한 아저씨가 폐지를 팔아 할머니 집에 쌀과 연탄을 사드리는 장면을 보면서 엄마,아빠가 슬퍼하는 장면을 보지만

분양 아파트에 임대가 이사오자 이삿짐을 막는 엄마,아빠의 행동에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더구나 그 이사 온 친구 지음이와 넓은 평수에 사는 세울이에 대한 엄마의 태도에 주인공은
화가 나지요

하지만 지음엄마의 속사정을 듣게 된 은기엄마는
잘 알지도 못하고 한 행동에 대해 은기에게 사과를 하는데요

아이 앞에서 항상 바른 모습, 좋은 모습만 보이고자 하는 행동은 부모로서 다 비슷할 것 같아요

저또한 아이 앞에서는 그러려고 노력을 하지만

내가 가진 편견으로 인해 아이들 눈에 비친 엄마로서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가 저한테 이사오고 얼마지나서
아파트 평수에 대해서 물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 아이에게 평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쉴 수 있고 가족들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서의 집의 의미로  설명을 해줬지만 아이가 어떻게 이해했는지 궁금했는데요

이번 책 이랬다저랬다 흥칫뿡!을 읽고
양혜원 작가님이 알려주고자 하는 바를 맘속에 새기는 책읽기였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세상은 갖가지 형편의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곳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귀하고 소중하기에 가진 돈이 얼마나 되느냐로 편을 가르기보다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는"

j*******0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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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추천♡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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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런 요즘 날씨 만큼이나변덕을 부리는건 우리들의 마음!특히나 엄마들의 마음은 아이들이 보기엔 변덕쟁이 처럼 보일 수 밖에요ㅠ저도 엄마지만 좀 벽덕이;; 죽끓듯 하네요.어떤 때는 한없이 천사 같다가도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늦장 부리는 아이를 보면순식간에 악마의 모습으로 돌변!끄응;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반성합니다ㅠ글쓰기는 이래서 좋아요.자아성찰을 이루어 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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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런 요즘 날씨 만큼이나
변덕을 부리는건 우리들의 마음!
특히나 엄마들의 마음은 아이들이 보기엔
변덕쟁이 처럼 보일 수 밖에요ㅠ

저도 엄마지만 좀 벽덕이;; 죽끓듯 하네요.
어떤 때는 한없이 천사 같다가도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늦장 부리는 아이를 보면
순식간에 악마의 모습으로 돌변!
끄응;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반성합니다ㅠ
글쓰기는 이래서 좋아요.
자아성찰을 이루어 내거든요ㅋㅋ

 

무튼,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의 신간,
<이랬다 저랬다 흥칫뿡!>을 만났습니다.

 

 

 

제목 만큼이나 재미있는 표지그림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요.ㅎㅎ
대체 무슨 일일까?
그림을 보아하니 아무래도~
엄마가 이랬다저랬다 하는것 같죠?
저 처럼 말예요ㅠ

 

좋은책 어린이 홈페이지에서는
독서 활동지 파일을 출력할 수 있어요.
QR코드 스캔하면 바로바로 고고~~완전 편해요.

책을 읽기전 표지와 제목을 보고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것으로 시작합니다.

 

은기네 네식구가 TV 앞에 모였어요.
은기는 여친(?) 세울이랑 채팅을 하느라 바쁜데
엄마,아빠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TV를 보고 계시나봐요.
엄마는 눈물까지 흘리시며 불쌍한 아이라며 훌쩍훌쩍ㅠ
그러고보면 은기 엄마는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신가봐요.
그
런
데

 

주민회의에 다녀오신
엄마,아빠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도대체 왜 장애인이나 한 부모 가정이
우리 아파트에 살면 안된다는 걸까?'

조금 전까지 텔레비전에 나온 아이를 보며
불쌍하다고 울었으면서...
은기는 엄마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죠.

어떤 땐 은기보고 다 컸다고 하고
또 다른 땐 쪼그맣다고 하는 변덕쟁이 엄마!

 

아파트 현주민들은 임대주민들이
이사 오는걸 막으려고 해요.
이 와중에 은기는
자기 또래의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친구와 절친이 되지요.

 

은기네 집으로 은기의 여친 세울이와
새로 이사온 지음이가 놀러왔습니다.
엄마는 친구들의 호구 조사(?)를 하기 시작하죠.
마치 합격 불합격 도장을 찍는것 처럼요ㅠ

 

임대주민들 때문에 아파트값이
떨어지는걸 걱정하는 엄마는
지음이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하시네요.
이건 정말 은기를 위해서 하시는 말일까요?

 

엄마의 생일에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만난 3총사!
엄마는 지음이랑 은기가 친하게 지내는게
영 못 마땅한것 같습니다.
그냥 친구일뿐인데 말이에요.

그런데, 미국에 사시는
지음이 할아버지께서 많이 편찮으시데요,
엄마랑 아빠가 미국에 다녀오셔야 할거 같은데
그럼 지음이는 어떻게 해야하나..

 

지음이의 고민은 이렇게 해결됩니다.
자세한건 책 속에 숨어있겠지요~~
과연 엄마는 어떻게 생각하게 되실까요?


우리는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
가끔은 실수를 하곤해요.
겉으로 드러나는게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님에도
겉모습,환경,주변여건 등으로
잘못 된 판단을 내리기도 하죠.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마음을 열어
주변을 볼 수 있는 열린 마음의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n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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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저랬다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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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1.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저희 아이들이 즐겨보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에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참 재밌게 읽는 책이기도 한데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그동안 쭉 만나봤지만 초등 추천도서로 참 만족하고 있는 창작동화랍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이전에 100권까지 만나봤는데 드디어 101번째 책이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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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1.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저희 아이들이 즐겨보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에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참 재밌게 읽는 책이기도 한데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그동안 쭉 만나봤지만

초등 추천도서로 참 만족하고 있는 창작동화랍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이전에 100권까지 만나봤는데

드디어 101번째 책이 나왔네요.

101권 책은 제목이 참 재밌는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이에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책과 함께 독후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참고로 독후활동지는 좋은책 어린이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답니다.​

 

 

​

먼저 책을 읽어보기 전에 책의 제목과

글작가와 그림작가도 알고 갑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에 독후 활동하는 것도 좋지만 책을 읽기 전에

 아이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사전 활동도 참 좋아요.


아이가 스토리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책 표지만 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봅니다. 

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거 같은지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

책을 읽기 전에 아이가 상상해보고 그림만 보고 연상해서

생각해내는 이런 활동 참 좋은거 같아요.


책을 읽기 전에 아이가 상상해본 스토리는

엄마가 칭찬했다가 혼냈다가 하는 이야기 같다고

그래서 아이가 짜증나서 흥! 칫! 뿡! 하고 말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책표지 그림의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보며 그렇게 느껴졌나봅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 교과 연계도 잘 되어 있어요.

 

그림책과 읽기책의 중간역할을 해주는 저학년문고라

예비 초등부터 초등 1~2 학년 아이들이 접하기에 딱 좋은 책이지만

책 내용들을 살펴보면 초3~4 초등 교과 연계도 되어 있어서

3~4학년 아이들까지 보기에도 괜찮은 책이랍니다.

 

​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책의 시작은 텔레비전을 보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은기 엄마의 모습부터 비춰지는데요.

불쌍하고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고 나누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도 보이며

지금 이렇게 사는 우리는 참 행복한거라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도 해주는 은서 엄마의 모습을 먼저 볼 수 있는데요.

아파트 주민회의를 다녀온 엄마의 모습은 또 다른 사람 같네요.

아파트 미분양 세대에 한 부모 가정과 장애인한테 임대를 한다는 말에

집값 떨어질까 걱정을 하며 흥분을 하는 은기 엄마에요.

그리고 그런 엄마의 모습이 이해가 되지 않는 은기랍니다.


이사오려는 사람을 주민들이 막고 떠들썩한 모습을 보며

학교에 간 민기는 임대로 이사온 새 친구가 등교할 때

아파트에서 봤던 아이라는 걸 보고 반가워합니다.

민기는 여자친구 세울이와 전학온 지음이와 친해졌어요.


 

세울이와 지음이가 민기네 집에 놀러온 날이에요.

민기 엄마는 민기 여자친구 세울이 부모님 직업부터 몇 동에 사는지

물어보더니 큰 평수에 사는 걸 보고 부러워하시는 반면에

지음이가 엄마와 단 둘이 사는 거에 수상쩍은 듯

민기가 지음이와 가까이 지내는 걸 반대하셨어요.


작아서 못입는 옷을 모아 아프리카에 보내는

민기의 엄마의 모습도 보이는데

참 이랬다 저랬다 하는 민기 엄마의 모습이

아이의 눈에 이상해 보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

그리고 장난으로 놀면서 민기가 세울이 앞에 무릎 꿇는 모습을 보더니

무릎을 꿇는다는 건 상대에게 항복하거나 복종하는 굴욕적인 자세라며

평생 누구한테도 무릎꿇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하는 민기 엄마네요.


​

민기 엄마의 생일 날 민기네 가족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어요.

식당 직원이 무릎을 꿇으며 몸을 낮춰 주문을 받는데

민기 엄마, 아빠는 자연스럽게 주문을 했지요.

민기는 우연히 레스토랑에 세울이와 지음이를

데리고 온 지음이 엄마도 만났는데요.

지음이 엄마는 ​무릎을 꿇고 주문을 받는 직원에게

불편하다면서 직원을 일으켜 세운 후에 주문을 하는데

그런 모습이 민기 엄마는 못마땅했어요.


 

어느 날 미국에 계신 할아버지가 위독하셔서

민기 아빠, 엄마는 미국에 가야할 상황인데

학교와 학원을 오랫동안 빠질 수도 없고 

민기를 맡길 곳도 없어 민기 엄마는 고민을 하는데요.

그러던 중 민기는 휴대폰으로 지음이와 대화 중에 자신의 상황을 전하게 되고

지음이는 자기 집에서 지내도 된다는 엄마 허락을 받게 됩니다.

​

민기와 함께 지음이네 찾아간 민기 엄마는 지음이 엄마와 많은 얘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그동안 지음이에게 잘해주지 못한 것을 미안해합니다.

민기 엄마는 민기에게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실천하는 게 쉽지 않다며

앞으로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리고 민기는 잔소리도 엄청하고 가끔 소리도 지르고

나보다 먼저 삐칠 때도 있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칠 줄 아는 엄마가 참 좋다고 하네요.



 

 

책을 읽는 중간에 활동지도 했지만 책을 읽고 난 후에 활동지도 했어요.

책 속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보여주는 문제라 쉽게 풀어볼 수 있었는데요.

민기처럼 속상했던 기억도 적어보기도 했어요.


아이가 적은 내용을 보니 저도 이랬다 저랬다

했던 적이 있어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아이의 행동에 따라서 저도 말이 달라지는 부분도 있다보니

이런 부분은 아이와 좀 더 대화를 통해 이해시키면서

기분좋게 해결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책 속에 나오는 말들 가운데 비슷한 뜻을 가진 것끼리 짝도 지어 보았어요.

아이가 잘 몰랐던 단어와 의미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지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를 그동안 쭉 만나보면서

공감가는 이야기도 많았던 터라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 역시 정말 재밌게 보곤 했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어른들도 함께 읽어볼만한 이야기라

한편으로 반성도 해 보면서 전해주는 메세지가 참 좋더라구요.

 

 

​

아이들도 좋아하는 책이지만 부모로서도 선호하는 좋은책 어린이

이래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매번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아이들이 보고 싶어하고 찾게 되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심어주는 내용들이 많다보니

초등 아이들이 꼭 읽어볼만한 창작동화인데요.

벌써부터 또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게 되네요~^^



 

 




 

 

 

 

 

 

 

7***u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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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이랬다 저랬다 흥칫뿡! - 양혜원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1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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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101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저학년 문고 시리즈로 계속 이어갈까, 새로운 버전 이야기책으로 출간될까 기다렸는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로 101번째 이야기로 출간되었다. 요즘 시리즈물에 빠져 있는 나라양에게 따뜻한 이야기책을 권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랬다 저랬다 흥칫뿡!>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101번째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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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101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저학년 문고 시리즈로 계속 이어갈까, 새로운 버전 이야기책으로 출간될까 기다렸는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로 101번째 이야기로 출간되었다. 요즘 시리즈물에 빠져 있는 나라양에게 따뜻한 이야기책을 권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랬다 저랬다 흥칫뿡!>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101번째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101

이랬다 저랬다 흥칫뿡!

글 : 양혜원 / 그림 : 주미


표지 그림을 보니 평소 엄마 모습을 보는 듯 살짝 부끄러워진다. 요즘 한창 사춘기가 시작되려는지 초등 3학년인 큰 딸 아이와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어느 날은 조근조근 차분하고 친절한 말로 타이르면서 넘어가고, 어느 날은 엄마 눈에서 레어저가 발사되고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한바탕 폭풍 잔소리로 집안 분위기를 가라앉히기도 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은기 엄마는 보통의 엄마 모습이다. 텔레비전에 불쌍한 사연이 소개되면 눈물을 보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다정한 칭찬을 해 주기도 하고, 갑자기 말을 바꾸어서 혼내기도 한다.  

​

그런데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 미분양 아파트를 한 부모 가정과 장애인에게 임대를 한다는 소식에 은기 엄마는  불같이 화를 내고, 이사 들어오는 임대 아파트 입주민의 이삿짐을 막아서서 입주  반대 시위를 하기도 한다. 그 임대 아파트 입주민은 바로 은기네 같은 반에 전학 온 지음이 가족이었다. 지음이네는 엄마와 단둘이 사는 한 부모 가정이었던 것이다. 

​

은기네 집으로 세울이와 지음이 놀러왔다. 은기 엄마는 아이들이 사는 집과 엄마, 아빠의 직업을 조사하고, 지음이가 임대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을 알게 되면서 은기에게 지음이랑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한다. 은기 엄마는 아프리카에 은기와 동생이 작아서 못 입거나 안 입는 옷을 모아서 보내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 하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분양 아파트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임대하는 것은 집값이 떨어져서 반대하고, 아이들 친구들도 사는 집의 평수와 엄마와 아빠의 하는 일에 따라서 은기와 어울려 지내는 것을 간섭하기도 한다. 이렇게 은기 엄마는 책의 제목처럼 '이랬다 저랬다'한다.


 

은기네 반 친구 지음이네와 은기네는 식당에서 마주친 일과 임대 아파트에 이사왔다는 것으로 은기 엄마는 지음이네를 탐탁하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은기 엄마와 지음이 엄마가 진정으로 대화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생기게 된다. 은기 엄마는 비로소 그동안 지음이 엄마를 오해하고, 지음에게 차가웠던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실천하는 게 쉽지가 않아. 은기한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될게."

(본문 60쪽)​

​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에서 독서 활동지가 제공된다. 아이들은 재미나게 책을 읽고 난 뒤에도 까맣게 잊어버리기 일쑤인데, 이렇게 독서 활동지를 활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

​

​

나라양 오랜만에 만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이야기, 반가운 마음에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읽어버렸다.​

​

​

차근차근 독서활동지를 활용하면서 다시 책 속으로 빠져드는 공주님, 늘 책과 함께 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어서 항상 감사하다. 요즘 시리즈물에만 집중하는 것 같아 걱정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하는 독서 시간도 즐겨 주길 바란다.

​

​***** 저는 위의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

l*****k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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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참 재미있는 초등추천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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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에서 101 번째 책이 나왔다고 하네요!완전 기쁜소식~~요즘 도서관에서 매일매일 좋은책어린이 책을 대출해 오는 아이라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푹 빠져 읽더라구요!저학년들이 좋아할법한 이야기와 함께  제목부터가 너무 재미있죠!게다가 책 각 권마다 개성이 가득담겨 있어서 다른 책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재미있는 창작도서인것 같아요!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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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에서 101 번째 책이 나왔다고 하네요!


완전 기쁜소식~~



요즘 도서관에서 매일매일 좋은책어린이 책을 대출해 오는 아이라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푹 빠져 읽더라구요!



저학년들이 좋아할법한 이야기와 함께  제목부터가 너무 재미있죠!


게다가 책 각 권마다 개성이 가득담겨 있어서 


다른 책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재미있는 창작도서인것 같아요!



요즘 좋은책 어린이 책 목록을 보면서


이 책 보고 싶다~ 이책도 보고싶다고 이야기 할때마다


전 권을 다 읽혀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제목부터가  눈길을 끄는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 은


어른이 되어 어른의 잣대로 아이들을 비교하거나 혹은 일상생활에서 색안경을 끼고 생활하지는 않았는지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이더라구요.



o*******3 2017.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