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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민들레를 좋아한다. 봄 철에 노란색으로 피어 겨울의 차가운 기운을 몰아내고, 어디선든 자라는, 심지어 정말 척박한 보도 믈럭 틈새에서도 자라는 이 꽃을 보면서 생명력이 정말 강한 꽃이라는 것을 느끼며 동시에 어려운 세상에서도 이렇게 살아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이 꽃이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나서 알게 되었고, 동시에 끝까지 손을 놓지 못하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 책, 읽는 내내 즐거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형사들이 나와서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너무 좋아한다. 추리력, 논리력 이 모든 것들이 매력으로 다가오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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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이 간지 작품 이걸 포함해 세작품 읽었는데 그중 이게 최고였어요. 작중 분위기도, 히메노란 캐릭터의 과거 사연이 밝혀지는 부분도 반전도 전부 매력적이었습니다. 소재가 좋은 건 굳이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요. 이게 세번째 작품이신가? 싶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추리소설 좋아하신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