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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말아야할 쓰레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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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지스러워서 화날 정도입니다. 1. 남편이 다운증후군 여동생 '밀리'를 계단에서 밀침. 이때 밀리가 남편이 나쁜사람임을 간파한다고? 책 던질뻔 했습니다. 남편이 세상 다정한 얼굴로 밀리를 대해줬는데 실수였나보다 하고 넘기거나 밀었다는걸 까먹고 넘기겠지. 2. 그렇게 나쁜놈임을 간파한 동생이 남편을 죽이기위해 수면제를 모읍니다!!! 심지어 자기가 남편 죽이려고 수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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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지스러워서 화날 정도입니다. 

1. 남편이 다운증후군 여동생 '밀리'를 계단에서 밀침. 이때 밀리가 남편이 나쁜사람임을 간파한다고? 

책 던질뻔 했습니다. 남편이 세상 다정한 얼굴로 밀리를 대해줬는데 실수였나보다 하고 넘기거나 밀었다는걸 까먹고 넘기겠지. 


2. 그렇게 나쁜놈임을 간파한 동생이 남편을 죽이기위해 수면제를 모읍니다!!! 

심지어 자기가 남편 죽이려고 수면제를 일부러 달라고 함.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이럴거면 다운증후군 설정 왜했어요? 


3. 여주는 지능이 낮은가봐요.

자기 몸에 상처가 없어서 경찰에 신고해도 허사로 돌아갔으면, 일부러 남편 자극하고 몸싸움을 일으켜서 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아니면 자해흔적을 남긴 뒤 지인이나 119에 도움을 요청한뒤, 남편이 보호자로 오더라도 정신과 상담을 받겠다 하고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능이 왜이렇게 모자릅니까. 사지멀쩡한채로 도움 요청하는게 허사라는걸 깨달았으면 다른 방법을 찾으시던가요. 저게 싫으면 그냥 경찰을 집으로 부르면 되잖아요. 이 멍청한 아줌마야. 지하실만 보여줘도 다 해결될텐데 아무리 소설이여도 너무 심하게 억지스러운거 아닙니까. 여동생을 다운증후군 설정 하지말고 여주를 날때부터 지능이 약간 모자란 사람으로 설정하시지. 


4.남편이 여주의 요구를 들어줍니다. 위스키를 함께 마시자는 요구를 말이죠.

완벽하다는 설정 필요없었을듯 합니다. 이렇게 멍청한데.


5.친구나 여주가 거짓말을 쳐도 경찰이 심문하면 다 들통날 것 같습니다. 

 일단 지하실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라는 부분에서 의심할 것이고 

 남편시신 해부하면 수면제성분 나올거라는건 여주도 알고있었던 부분이죠? 그래서 여주도 그 수면제를 여동생이 먹던것과 같은거라고 말할 예정이였습니다. 처방이 필요없는거라 약국에서 샀다고 대답한다 했죠. 그럼 어디서 구매했는지 경찰이 조사하겠죠? 모른다고 할겁니까? 금술 좋다고 동네방네 다 아는데. 그부분도 부자연스러울 것이고 애초 수면제를 약국에서 그냥 구매할 수 있다는 부분도 어불성설. 

또한 남편이 사망한 뒤 바로 해외여행 간것도 현실이였다면 의심 오지게 받을 부분입니다. 



=사든 말든 자유지만 사지마세요. 돈아깝습니다. 

p****5 2018.05.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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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이게 데뷔작이면 나중엔 스릴러의 여왕이 될지도....
"이 작가, 이게 데뷔작이면 나중엔 스릴러의 여왕이 될지도...." 내용보기
심리스릴러는 읽고싶고, 이미 늦은 오후에 시작하는지라 개중 얇고 가벼운 책으로 잡았다 (아, 요즘 책 너무 무거워). 근데, 좋은 점도 있고 아닌 점도 있고. 너무 늦지않게,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없지는 않다.  그레이스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게된 것을 후회하는 어머니를 설득해 동생을 얻었지만, 태어난 밀리는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부모는 밀리를
"이 작가, 이게 데뷔작이면 나중엔 스릴러의 여왕이 될지도...." 내용보기

심리스릴러는 읽고싶고, 이미 늦은 오후에 시작하는지라 개중 얇고 가벼운 책으로 잡았다 (아, 요즘 책 너무 무거워). 근데, 좋은 점도 있고 아닌 점도 있고. 너무 늦지않게,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없지는 않다.

 

그레이스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게된 것을 후회하는 어머니를 설득해 동생을 얻었지만, 태어난 밀리는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부모는 밀리를 원하지않았고, 나이 차이가 많은 그레이스는 동생 밀리를 위해 자신의 커리어를 잡을 정도로 애정과 헌신을 다했다. 대학을 포기하고 고등학교 졸업후 그녀는 열심히 노력해 특수학교에 맡긴 동생을 돌볼 수 있는, 해로즈백화점의 남미 과일바이어가 된다. 하지만, 동생을 그녀에게 맡기고 뉴질랜드로 떠날 예정인 부모나 친구나, 속내의 불안을 나눌 수 없는 그레이스는, 기댈 수 있는 사람을 원하고, 동화처럼 공원에서 자신과 밀리를 둘 다 포용해 줄 수 있는, 미모와 지위, 재력을 갖춘 남자 잭 엔젤을 만나 단순에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게 된다.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연이어 오가며 진행되고, 잭의 한두마디의 말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었는지 알아낼때마다 충격을 가져온다.

 

그렇게 완벽해보였던 잭은, 실상 자신보다 연약한 여자를 교묘하게 학대하고 그 눈에 비친 공포와 절망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그는 그레이스에게 있어 밀리가 엄청난 존재임을 알고, 밀리를 이용해 그녀를 조종하게 위해 결혼을 했으며, 밖으로는 학대받은 아내를 위한 변호로 유명한 무패의 변화사이며, 애덤과 다이앤, 루프스와 에스더와 같은 커플에게는, 완벽한 아내와 완벽하게 행복하고 서로 사랑하는 부부임을 보여준다.

 

이야기는 내내 그레이스가 어떻게 계속 잭에게 당하고, 그에게 도발당하여 또 도망치다, 스스로에게 불리한 문서와 목격자를 만들어내고, 또 어떻게 심리적으로 학대를 당하는지 보여준다. 솔직히 중간이 넘어갈때까지 너무나 이 가학-피학의 이야기가 계속되서 좀 이상한 기분이 들며 (그래도 가학자의 심리보다는 피해자 쪽 시점인지라), 오히려 그레이스에 짜증도 났다만, 또 조금씩 (사이다에 대한) 희망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첫째, 아무리 잭이 어필할지라도 에스터가 의심하듯, 1) 완벽한 커플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2) 그가 정상적이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해보지 못했기에,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에서의 완벽한 관계란, 서로 완벽히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숨쉴 공간을 주는 '거리'가 있어야 함을 알지 못했기에 계속 의심을 사게되었고, 3) '완벽함'을 추구한다면서 결정적인 실수를 2번이나 하였고, 4) 그리고 다운증후군의 지능에 대해 너무 미리 결정적으로 단정내어 버렸다는 것.

 

밀리가 학교를 졸업하여 같이 살게 될 경우, 잭의 가학적 쾌락의 대상은 그레이스가 아닌 밀리가 될 것이며, 밀리는 가장 좋아하는 색인 노랑색의 방이 아닌, 지하에 만들어놓은 고통의 빨간 방에 살게될 것이라는 시간기한이 점차 줄어들며, 긴장을 높여주면서 이야기는 파국을 달려간다.

 

엔딩이 사이다만큼은 아니었고 (그래도, 믿었는데 잘해주었네, 000), 잭의 사악함과 철저함이나 그레이스가 패닉으로 무능력한 부분에 있어 보다 설득적으로 묘사를 하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작가의 이 데뷔작은 꽤나 마음에 들었다. 관심있게 지켜봐도 될 듯하다.

 

(원서 디자인이나 번역서 디자인이나 어떤게 더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불안을 전달하는 노랑색이라는 컬러는 꽤 마음에 들었다)

 

 

p.s: 책으로 암호나 메세지 주고받는다는 아이디어는 정말 매혹적이야.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18.06.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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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 당신을 떠나지 않아. 하지만 죽일 수는 있지''
"''난 절대 당신을 떠나지 않아. 하지만 죽일 수는 있지''" 내용보기
책을 읽고 표지를 보니 참... 잘 만들은것 같아요심지어 저 그림자가 아내가 아니라는 사실이 더 충격!!!초반부에 초조하게 음식을 준비하고, 음식 준비가 완벽하지 못할까 불안해하는 아내의 모습...완벽한 부부는 아니라는 걸 밝혀내고 싶은거다. 안됐지만 실망하게 될 것이다.완벽한 남편 잭, 완벽한 아내 그레이스아내의 동생 밀리에게는 다운증후군이있었고밀리가 외우는 주문인듯한
"''난 절대 당신을 떠나지 않아. 하지만 죽일 수는 있지''" 내용보기
책을 읽고 표지를 보니 참... 잘 만들은것 같아요
심지어 저 그림자가 아내가 아니라는 사실이 더 충격!!!

초반부에 초조하게 음식을 준비하고, 음식 준비가 완벽하지 못할까
불안해하는 아내의 모습...

완벽한 부부는 아니라는 걸 밝혀내고 싶은거다.
안됐지만 실망하게 될 것이다.
완벽한 남편 잭, 완벽한 아내 그레이스

아내의 동생 밀리에게는 다운증후군이있었고
밀리가 외우는 주문인듯한 대사
''난 잭 좋아.하지만 조지 쿠니 안 좋아'
그리고 과거(이야기의 스토리가
현제와 과거를 왔다갔다하며 진행됩니다)
모든게 완벽했던 그 나를 행운아로 이끌 줄 알았던 그는 나를 지옥으로 데려갔다.

''네가 나한테 영혼을 팔아넘겼다는 걸 모르겠어?
밀리의 영혼도 마찬가지고''
''특히나 밀리의 영혼을''

이어 밝혀지는 그의 과거 ...어머니를 때려 죽이고,
아버지를 감옥으로 보낸 소년 ...그는 공포를 보고 느끼고 즐기는
싸이고패스였다.
그는 자신을 감추기위해 잘나가는 변호사, 가정폭력피해여성 전문변호라는 가면을 쓰고 그레이스와 결혼

행복한 신혼집을 생각했던 그레이스는 집에 갇혀지내게 되고, 탈출을 감행할때마다 정신이상자로 되거나 그에게 번번히 들켜서 벌을 받게되지요.

결혼식장에서 밀리가 넘어진건 잭 때문이고, 잭이 나쁜사람이라는
비밀을 알고 있는건 그레이스와 밀리뿐

그레이스를 겁주려다 실수를 하게된 잭 ,이부분이 나중에 결말로 연결될때는 순간 속 시원함이!!!!

그리고 빨간방의 진실
밀리를 2층의 꾸며놓은 예쁜 노랑방이 아니라 지하실 핏빛 빨강방에서 가둬두고 두고두고 공포를 느끼는 모습을 즐기려는
사이코패스 남편


책의 이런 설정을 보고, 쇼윈도 부부란 단어가 생각이 났어요
행복한 모습만 보이고 우린 완벽하다 라고 이야기하다
가정 불화였다, 폭력이있었다 등등의 뉴스를 볼때면 소름돋고하는데 심지어 사이코패스라면 ...?

섬뜻한 이야기의 뻔한 결말이였지만
그럼에도 마지막 부분은 좋았어요!!!!
YES마니아 : 로얄 s********o 2017.12.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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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A. 패리스] 비하인드 도어
"[B. A. 패리스] 비하인드 도어" 내용보기
모 포털사이트에서 추천글을 읽고 냉큼 주문한 비하인드 도어. 완벽한 인생, 완벽한 남자처럼 보였던 내 남편이 알고 보니 완벽한 사이코 패스 였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이 소설은 현재-과거 순으로 나열되어 있는데 꼭 중요한 순간에 장이 끊기는 바람에, 뒷이야기가 궁금해 도저히 책에서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동생 밀리를 극진히 돌보며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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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포털사이트에서 추천글을 읽고 냉큼 주문한 비하인드 도어. 완벽한 인생, 완벽한 남자처럼 보였던 내 남편이 알고 보니 완벽한 사이코 패스 였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이 소설은 현재-과거 순으로 나열되어 있는데 꼭 중요한 순간에 장이 끊기는 바람에, 뒷이야기가 궁금해 도저히 책에서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동생 밀리를 극진히 돌보며 살고 있던 그레이스에게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외모와 재력, 직업을 가진 남자 '잭 엔젤'이 다가온다. 그는 밀리로 인해 이미 결혼과 사랑을 반쯤 포기한 그레이스에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며 더군다나 동생 밀리도 함께 데리고 살자고 해준다. 그레이스는 그의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자상한 성격에 빠져 만난지 여섯달만에 결혼을 결심하고 행복에 젖어 그와의 결혼생활을 꿈꾼다. 이 모든게 잭이 쳐놓은 무시무시한 덫인지도 모른채. 그의 정체를 알게 된 것은 신혼여행을 떠난 태국에서의 첫날밤. 그레이스는 그의 실제 모습을 마주하고 숨도 못쉴만큼 놀라고 몇번이나 도망치려 하지만 잭은 밀리를 볼모로 삼아 그녀를 협박한다.


그레이스는 밖에서는 완벽한 부부를 연기해야만 했다. 잭은 절대 폭력을 쓰지 않았다. 그저 그레이스가 말을 듣지 않으면 밀리를 들먹였다. 그레이스는 자신들의 부모도 외면한 밀리를 지키기 위해 이를 악물고 그가 원하는대로 행동한다.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는 날에는 잭은 가차없이 '공포'라는 벌을 주었다. 하지만 잭이 진정 원한 것은 그레이스가 아닌 동생 밀리였다. 그레이스는 그래서 더 참을 수 없이 힘들었고 어떻게든 잭에게서 벗어나 밀리를 지켜야만 했다. 하지만 잭의 연기는 언제나 완벽했고 그는 성공한 변호사, 더군다나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여성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는 완벽한 가면을 쓰고 있었기에, 밀리가 도움을 요청할때마다 그들은 모두 그녀의 정신상태를 의심할 뿐 이었다.


그런데 에스터가 나타났다. 그녀는 달리 그들 부부의 묘한 기류를 읽은 것 처럼 보였다. 그레이스는 그녀의 꿰뚫어보는 눈빛에 거북함을 느끼면서도 작은 기대를 가지게 된다. 혹시라도 자신을 이 구렁텅이에서 구해주지 않을까하고. 잭의 완벽한 울타리에서 자신과 사랑하는 여동생을 구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읽는 내내, 그레이스의 감금생활에 답답함을 느꼈고 잭의 이중적생활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가정폭력을 당하는 여성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강직한 변호사가 실제로는 자신의 와이프를 감금하고 정신적으로 학대하고 자신의 처제에게 까지 마수를 뻗치려 한다는걸 그 누가 믿겠는가. 


이 책은 이미 사이코 패스와 살게 된 여자, 라는 큰 줄기를 밝히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래서 그녀가 어떻게 그에게서 벗어날 것인가, 이 잔인한 이야기는 어떻게 끝날 것인가? 그녀는 그에게서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 밀리는 이대로 잭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것인가? 계속 궁금하게 만들었다.


"밀리의 방은 빨간색이죠?"


노란색과 빨간색. 그 작은 차이가 결국은 끝을 매듭지었다.

f*******a 2017.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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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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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였고 평생의 반려자라 믿고 결혼까지 했는데 그런 사람이 사이코패스라면...그런 남자가 죽을 때까지 옆에 있으라며 놓아주지 않는다면.. 항상 옆에서 감시하고 가둬두고 바깥 세상과 단절시켜버린다면.. 그야말로 암담하고 공포스러울 것이다. 그레이스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동생 밀리의 존재를 알게되면 결국엔 떠나버렸던 옛 남자들과는 다르게 오히려, 결혼해서 밀리와 함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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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였고 평생의 반려자라 믿고 결혼까지 했는데 그런 사람이 사이코패스라면...

그런 남자가 죽을 때까지 옆에 있으라며 놓아주지 않는다면..

항상 옆에서 감시하고 가둬두고 바깥 세상과 단절시켜버린다면..

그야말로 암담하고 공포스러울 것이다.

 

그레이스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동생 밀리의 존재를 알게되면 결국엔 떠나버렸던 옛 남자들과는 다르게 오히려, 결혼해서 밀리와 함께 살자고 하는 잭이 너무도 고마웠고 그런 그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결혼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혼식날 부터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던(결혼 전에도 약간의 이상 징후가 있긴 하였다.) 잭은 전혀 예상치 못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레이스는 잭이 그녀와 결혼한 목적을 알게 되고 사랑하는 동생 밀리를 지키기 위해 그의 감시와 통제에서 벗어나려고 필사적이었지만 오히려 그럴 때마다 잭의 계략에 말려들어 더 고통스러운 상황이 되어버린다.

도저히 벗어날 출구가 없을 것 같은 막막한 상황에서 예상 못했던 동생 밀리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완벽할 것만 같던 잭도 빈틈이 있었고, 그 빈틈 덕분(?)에 그레이스와 밀리는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책을 읽는 내내 '과연, 그레이스가 어떻게 잭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결말이 궁금해 책을 놓을 수 없었다.  지루할 틈없이 하루만에 재밌게 읽은 책이다.

 

 

k*****6 2017.09.0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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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패리스의 비하인드 도어 리뷰입니다. 작가의 다른책 브레이크 다운을 보고 이 책도 구매를 했는데 처음에는 흥미진진했지만 두 책 모두 뒤로 갈수록 거품이 꺼지는듯이 흐지부지되는 느낌이 있네요. 절벽엔딩 같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로 진행이되다가 마지막 결말은 너무 뻔해서 푸쉬쉭 식어버리네요. 브레이크 다운도 범인이 누구인지 짐작이 가고서는 좀 용두사미였는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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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패리스의 비하인드 도어 리뷰입니다. 작가의 다른책 브레이크 다운을 보고 이 책도 구매를 했는데 처음에는 흥미진진했지만 두 책 모두 뒤로 갈수록 거품이 꺼지는듯이 흐지부지되는 느낌이 있네요. 절벽엔딩 같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로 진행이되다가 마지막 결말은 너무 뻔해서 푸쉬쉭 식어버리네요. 브레이크 다운도 범인이 누구인지 짐작이 가고서는 좀 용두사미였는데 비하인드 도어도 똑같습니다.

s*****7 2019.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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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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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본 책.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제일 재밌었다.심리묘사가 적나라하게 다 드러나있다.아주 잔인한 장면이 있는 건 아니지만, 심리묘사가 자세하기 때문에 약간 정신이 피폐해질 수 있다.읽는 내내 심장이 조마조마했다...!결말 굉장히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결말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한데 하나도 알려주지 않는다.대충 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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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본 책.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제일 재밌었다.

심리묘사가 적나라하게 다 드러나있다.

아주 잔인한 장면이 있는 건 아니지만, 심리묘사가 자세하기 때문에 약간 정신이 피폐해질 수 있다.

읽는 내내 심장이 조마조마했다...!

결말 굉장히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결말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한데 하나도 알려주지 않는다.

대충 상상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궁금하다! 

갑자기 훅 끝난 느낌이라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몇 있고...

뒤에 조금 더 친절하게 풀어주면 어땠을지?

d********5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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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없는 공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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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것을 하나씩 빼앗아가며 그녀의 삶을 통째로 손에 쥐어버리는 과정은 소오름~! 자기 사전엔 실패란 없고 꿈꾸던 목적을 눈앞에 둔 잭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방법이란 게 과연 있을까 싶더라고요. 서로의 생각을 파악해 그걸 또 역으로 이용하는 심리묘사가 대단합니다. 어떻게 해도 사이코패스 남편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그레이스. 다른 부부 소설 같았으면 억눌린 아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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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것을 하나씩 빼앗아가며 그녀의 삶을 통째로 손에 쥐어버리는 과정은 소오름~! 자기 사전엔 실패란 없고 꿈꾸던 목적을 눈앞에 둔 잭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방법이란 게 과연 있을까 싶더라고요. 서로의 생각을 파악해 그걸 또 역으로 이용하는 심리묘사가 대단합니다.

어떻게 해도 사이코패스 남편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그레이스. 다른 부부 소설 같았으면 억눌린 아내의 모습에 무척 답답해하고 버럭버럭 댔을 텐데, 그레이스만큼은 상황이 상황이라 공감이 더 잘 되더라고요. 패배자처럼 주저 않지 않은 그레이스이기에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비하인드 도어>를 읽는 내내 잭의 정신적 폭력에 소름 돋으며 읽었다면, 마지막 문장을 읽고 책을 덮을 땐 치솟는 희열감에 소름 돋을 겁니다.

YES마니아 : 골드 w********5 201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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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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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블로그에서 비하인드 도어에 관한 홍보물이 유행했을때가 있었다.추리 소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관심이 가지는 않았다.그러던 중 대여의 기회가 있어 구입하였다.결과는 대 성공.처음엔 책장을 넘기기가 힘들었지만, 마지막까지 책장을 놓지 못하고 계속 읽기만 했다.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남편이 너무 무서웠고 책을 다 읽고 나는 주변을 의심하는 버릇도 생겼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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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블로그에서 비하인드 도어에 관한 홍보물이 유행했을때가 있었다.

추리 소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관심이 가지는 않았다.

그러던 중 대여의 기회가 있어 구입하였다.

결과는 대 성공.

처음엔 책장을 넘기기가 힘들었지만, 마지막까지 책장을 놓지 못하고 계속 읽기만 했다.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남편이 너무 무서웠고 책을 다 읽고 나는 주변을 의심하는 버릇도 생겼었다 ㅋㅋ

YES마니아 : 골드 s***2 2018.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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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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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어요.주인공 정말 소름돋네요 ㅠㅠ 특히잭이 웃음을 터뜨린다. “방금 나를 죽이고 싶었지?” “결국은 그럴 거야. 하지만 먼저, 네가 고통을 받았으면 좋겠어.” 나는 자제하지 못하고 말해버린다.“유감스럽지만 그럴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아.” 잭은 싱글거리며 말한다.이부분은 최고네요...올 여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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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주인공 정말 소름돋네요 ㅠㅠ 특히

잭이 웃음을 터뜨린다. “방금 나를 죽이고 싶었지?”
“결국은 그럴 거야. 하지만 먼저, 네가 고통을 받았으면 좋겠어.” 나는 자제하지 못하고 말해버린다.
“유감스럽지만 그럴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아.” 잭은 싱글거리며 말한다.

이부분은 최고네요...

올 여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잘 봤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5 201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