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7%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사람은 변비에 걸리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은 변비에 걸리지 않는다" 내용보기
'행복한 사람은 변비에 걸리지 않는다.' '아침의 쾌변은 하루의 행복을 보장한다.' 평소 내 소견이다. 만약 당신의 직장 상사가 악성 변비에 걸린 사람이라면 매사 조심하길 바란다. 혹 당신 주변에 설사나 변비 등 장 트러블이 심각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악성 스트레스를 주는 스트레스 유발자일 확률이 매우 높다. 쾌변의 유무는 장 건강의 척도일 뿐만 아니라 행복한
"행복한 사람은 변비에 걸리지 않는다" 내용보기

'행복한 사람은 변비에 걸리지 않는다.' '아침의 쾌변은 하루의 행복을 보장한다.' 평소 내 소견이다. 만약 당신의 직장 상사가 악성 변비에 걸린 사람이라면 매사 조심하길 바란다. 혹 당신 주변에 설사나 변비 등 장 트러블이 심각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악성 스트레스를 주는 스트레스 유발자일 확률이 매우 높다. 쾌변의 유무는 장 건강의 척도일 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의 척도이기도 하다. 평소 소화를 담당하고 있는 장은 그냥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니라 고유한 신경체계를 가지고 있는 '제2의 뇌'이기 때문이다. 과민대장증후군 같은 병은 생각과 감정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마련. 이제 뇌 건강만큼이나 장 건강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에머런 메이어는 지난 40년간 뇌와 장내 미생물군의 상호작용과 이것이 인간의 감정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온 전문가다. 장은 장 신경계와 장내 미생물로 인해 우리 뇌의 작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장이 뇌와 더불어 우리 몸과 마음을 지배하고, 우리 감정이나 의사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 뇌와 장의 상호작용 교란은 에너지 손실, 식품 감수성, 기능성 위장장애부터 우울증이나 음식중독, 파킨슨 병 등의 정신질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뇌와 장 그리고 장 신경계는 쉬지 않고 끊임없이 서로 대화한다. 이 대화망이야말로 인간의 총체적 건강이나 행복을 좌우할 만큼 상상 이상으로 중요하다."(80쪽)


장에 이로운 음식이 뇌에도 이로운 법이다. 다시 말해서 장내 미생물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음식이 뇌에도 유익하고 건강과 행복도 증진시킨다. 저자는 지중해식 식단을 그런 음식으로 강조한다. 저자는 뇌와 장의 커넥션을 활성화하는 건강 식단으로는 항염증효과가 탁월한 식물성 식단을 강조하고, 운동으로는 태양신경총 차크라를 활성화하는 '배꼽힐링' 운동을 언급한다. 태양신경총은 음식의 소화뿐만 아니라 개인의 에너지, 공포와 불안을 통제한다.


뇌 건강과 장 건강의 커넥션을 이해한다면, 우선적으로 평소 식단을 점검해야 한다. 특히 장 건강은 건강한 식단이 최고의 비결이다. 장과 뇌의 연관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부족한 독자라도 이른바 '슈퍼푸드'라 불리는 음식들이 우리 장과 뇌 그리고 면역계에 미치는 긍정적인 기능에 대해선 알고 있을 것이다. 뇌와 장내세균의 건강을 지키려면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음식, 저탄수화물 식품, 글루텐 프리 식품, 건강한 지방을 가까이 해야 한다. 그런데 반대로 탄수화물 중독이거나 화학 첨가물이 잔뜩 들어간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다면, 몸이 아플 때 툭하면 항생제를 집어 삼킨다면, 게다가 극심한 스트레스까지 빼놓지 않는다면 당신 장 건강뿐 아니라 뇌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져 있는 것이다.  



z***a 2019.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 커넥션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 커넥션" 내용보기
평소에 위에 신경이 쓰이면서 많이 좋아졌지만, 장이 탈이나곤 합니다. 돼지고기를 먹을때마다 배가 차가워지면서 화장실을 자주가곤 하는데 아무래도 장이 않좋아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 커넥션>을 통해 장을 건강하게 지켜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장과 뇌가 연결이 되어있어서 장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는 말에 무섭게 이 책을 꼭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 커넥션" 내용보기

 

평소에 위에 신경이 쓰이면서 많이 좋아졌지만, 장이 탈이나곤 합니다. 돼지고기를 먹을때마다 배가 차가워지면서 화장실을 자주가곤 하는데 아무래도 장이 않좋아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 커넥션>을 통해 장을 건강하게 지켜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장과 뇌가 연결이 되어있어서 장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는 말에 무섭게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터득하고 싶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배가 아프고 탈이나서 화장실을 자주가곤 하면 기력이 엄청 소모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그 만큼 장이 튼튼하다면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그 만큼의 에너지 소모를 대신해서 집중할 수 있으니 어떤 일을 하든지간에 집중력있게 발휘할 수 있겠다 느껴져 이 책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 커넥션>을 읽고 싶어 이렇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뇌의 현저성 제계를 재설정해서 우리가 잠재적으로 위협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하는 방식을 개선하기도 한다."?"


장은 우리 몸의 가장 기본이라는 말에 동감하는 요즘입니다. 배가 아프고 탈이나서 화장실을 자주가곤 하면 기력이 엄청 소모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그 만큼 장이 튼튼하다면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그 만큼의 에너지 소모를 대신해서 집중할 수 있으니 어떤 일을 하든지간에 집중력있게 발휘할 수 있겠다 느꼈습니다. 장은 제 1의 뇌고 뇌는 장의 활동에 순응한다는 말에 동감하게 됩니다. 그만큼 장에 신경쓸 에너지를 뇌같은 주요 활동을 하는데 더 집중을 한다면 더 좋아지는 것이라는 것에 공감을 했습니다.


장이 약한 나로써 아침단식법을 꼭 실천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됩니다. 장이 튼튼하면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자신감이 들수 있겠다는 생각에 오늘 부터라도 당장 이 아침단식법을 실천하고자 노력할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8시 이전까지는 저녁을 다 마치고, 아침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며. 제철과일을 자주 먹고, 오전에는 열에 익힘 음식을 먹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네가지만이라도 꼭 지킨다면 장이 튼튼해질꺼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하고자 하는 일들에 대한 자신감이 듭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근본이 된다고 하지만, 몸이 먼저 아프면 마음도 아퍼지게 된다는 생각 속에서 이 책을 읽고나서는 내 장이 얼마나 정말로 중요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장이 건강해야 머리도 맑아지고 좋아지며 자연스레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장뇌력이란 우리의 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우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 커넥션>에서 소개하고 있는 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인 아침단식법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장의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s****s 2019.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커넥션
"더 커넥션" 내용보기
<더 커넥션>은 지금까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장과 장속에 살고 있는 장내 미생물군의 재발견을 설명한 책이다. "뇌와 소화기관이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고 장과 장내 미생물군은 밀접한 상호작용을 통해 음식 선호도나 식사량뿐만 아니라 우리의 감정과 통증 민감도, 사회적 상호작용, 더 나아가 우리의 의사결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전까
"더 커넥션" 내용보기

<더 커넥션>은 지금까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장과 장속에 살고 있는 장내 미생물군의 재발견을 설명한 책이다. "뇌와 소화기관이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고 장과 장내 미생물군은 밀접한 상호작용을 통해 음식 선호도나 식사량뿐만 아니라 우리의 감정과 통증 민감도, 사회적 상호작용, 더 나아가 우리의 의사결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뇌가 모든 것을 조종하고 통제하고 몸의 나머지 신체는 그저 명령을 따라 움직인다는 패러다임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의학과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몸이 단순히 로봇과 같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하는 유기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그 핵심으로 저자는 장과 장내 미생물군을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의 몸을 생태계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뇌와 장 사이 수많은 요소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함으로써 질병에 대한 저항성과 안정성을 설명한 것이다."

 

이제 장은 단순히 소화와 관련된 기관만이 아니다. 장과 장내 미생물군은 뇌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우울증이나, 파킨슨병 등의 정신 질환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우리가 먹는 음식은 우리의 건강과 직접 연관이 있고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 

 

먼저 장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우리가 섭취한 음식과 함께 치명적인 미생물이 들어오는데 장내 미생물들이 이런 치명적인 세균을 정확하게 식별해 낸다. 또한 장에는 세로토닌의 거대한 저장고인데, 세로토닌은 뇌와 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신호전달물질이다.  특히 "음식물이 소화기관을 통과해 나가도록 조직적으로 장을 수축하는 일상적인 장 기능뿐만 아니라 수면이나 식욕, 통증 민감도, 기분 등 총체적인 행복에도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하고 있다. 즉, 우리의 감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저자는 추가로 "따라서 뇌에서 시작된 감정은 장과 장내 미생물군이 생성하는 신호에 영향을 미치고, 이 신호는 다시 뇌로 전달되어 감정을 강화하거나 때로는 감정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한다.

 

장내 미생물군은 위에서 언급한 치명적 세균을 식별해 내는 것 말고도 많은 일을 수행하는데 이에 대해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자세히 설명한다.

 

"아무튼 인간은 장내 미생물군과 공존하면서 건강과 관련해 엄청난 혜택을 누려왔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간의 장이 소화해 낼 수 없는 음식 성분을 소화하고, 물질대사를 조절하며, 우리가 먹은 음식 속에 섞여 들어온 위험한 화학물질을 해독하고, 면역체계를 조절하고 교육하며, 위험한 병원체의 침입과 성장을 예방하는 일이다. 한편, 장내 미생물군과 이들의 총체적 유전자인 유전체가 교란되거나 상태가 바뀌는 현상은 염증성 장 질환이나 항생제 유발, 설사, 천식 등 다양한 질병과 깊이 관련되며, 이에 더해 자폐스펙트럼 장애,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 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미생물군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을 때 여러 질병과 깊이 연관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항생제는 장내 미생물군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손상시킨다고 강조하고 있다. 

 

물론 뇌에서 시작되는 감정들이 장과 장내 미생물군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우울할 때는 장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이를 저자는 "장은 뇌에서 생기는 모든 감정을 거울처럼 비추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중요한 시험이나 발표를 앞두고 화장실에 가는 것도 '감정과 관련된 뇌 회로가 위장과 장에 신호를 전달해서 행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장을 비우게 한다'라고 설명한다. 이처럼 뇌와 장은 책의 제목처럼 '커넥션' 되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장과 장내 미생물군은 우리 몸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장과 장내 미생물군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주요 이슈가 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저자는 두 가지 요소를 이야기하는데 바로 '스트레스' 와 '음식'이다.

 

먼저 스트레스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미치는 영향을 책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스트레스나 강한 불안감이 뇌의 감정 운영 프로그램을 자극해 장에 극적인 이야기를 공연하게 되면, 이에 따라 장 수축, 위에서 대장으로 음식물이 이동하는 속도, 혈류가 변한다. 이는 소장과 대장에서 사는 미생물군의 환경을 급격히 바꿀 수 있으며, 아마도 이 현상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내 미생물군 조성이 바뀌게 되는 원인일 것이다."

 

또한 유년기의 스트레스가 뇌에 흔적을 남긴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흔적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에 민감한 질병을 유도하고 위장관 통증 증후군 등을 일으킨다고 이야기한다. 무서운 것은, 이런 스트레스로 인한 흔적들이 질병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뇌에 남겨져 유전될 수 있다는 사실(후성유전적 변형)이다. 특히 임신기간 특정 스트레스 혹은 유년기의 스트레스가 이런 영향을 줄 위험이 크다. 다행스러운 점은 안정적인 가정환경이 이런 부정적인 요소를 극복하도록 해준다는 점이다. 이를 저자는 "스트레스 체계의 발달이 외부요인의 영향을 받는 시간의 창문은 인간의 경우 20세까지 열려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라고 조언한다.

 

두 번째는 '음식'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원래는 공생 관계에 있어야 할 장내 미생물군이 항생제 치료, 스트레스뿐 아니라 현대인의 달라진 식단으로 인해 "특정 세균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거나 독성이 증가하면 공생자는 공격자로 돌변하게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대인의 식단이 왜 문제가 되는가? 

 

먼저, 저자는 현대의 가축 사육 방식을 지적한다.

 

"그러나 선조들의 단백질 공급원과 달리, 현대의 가축은 작은 우리에 갇혀 살면서 소화계가 소화할 순 없지만 살은 효율적으로 찌우는 옥수수 사료를 먹는다. 심지어 장내 미생물군의 다양성을 감소시키며 심각한 장내 감염에 취약해지게 만드는 항생제와 다른 화학물질도 섭취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가축에서 얻는 육류, 달걀, 우유와 이들의 가공품은 때로는 도저히 식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도 있을 정도다."

 

즉, 간접적으로 항생제와 다른 화학 물질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비단, 고기뿐만이 아니라 달걀, 우유도 마찬가지로 경고하고 있다. 

 

다음으로, 마요네즈, 소스, 사탕, 빵 등에 들어 있는 유화제(계면활성제 유사 분자)의 위험을 이야기한다. 이 유화제는 위장관 내벽을 둘러싼 점액층을 파괴해 장내 미생물군이 쉽게 장 내벽 세포에 접근하게 하고 이는 대사 독혈증을 일으킨다고 말한다.

 

결국, 저자는 음식과 관련해서 지중해식 식단처럼 동물성 지방이 적은 음식을 추천한다. 이런 식단은 복합탄수화물과 식물성 지방이 많고 붉은 고기와 동물성 지방, 정제된 설탕이 적은 것이 특징인데, 이들은 장내 미생물군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증가시키고 뇌에도 유익하다. 따라서, 뇌 질환(우울증,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에 걸릴 위험도 자연히 낮춰준다. 

 

다음으로, 발효 식품을 강조하는데 발효 식품을 통해 장내 미생물군의 다양성을 높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분노, 슬픔이 있을 때 먹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와 같은 원리에 따라, 자신이 맡은 환자들에게 처방을 할 때, 스트레스와 음식 두 가지에 대한 권면을 같이 한다. 즉, 발효식품과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의 섭취를 권함과 동시에 지가 이완법, 깊은 복식호흡, 마음 챙김법 등의 강의를 듣도록 하는 것이다. 단순히, 우리의 몸과 영혼이 연결되었다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과학적인 원리에 따라 몸과 마음을 동시에 관리하도록 권면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이제부터 우리는 스스로의 내적 생태계와 몸, 마음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유능한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정리한다.

w******4 2017.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커넥션
"더 커넥션" 내용보기
제가 장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유가 작년에건강 관련 방송에서 면역력과 장내 유익균의 관계성에집중한 연구 결과 소개하는 프로젝트 때문이었어요.브레인월드 출판사의 신간도서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를 담은 더 커넥션 책은 우리들에게 장이라는 기관이 단순히 영양소와 수분을 흡수하는 마지막 소화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줘요.사실 명확하게 규정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더 커넥션" 내용보기

제가 장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유가 작년에

건강 관련 방송에서 면역력과 장내 유익균의 관계성에

집중한 연구 결과 소개하는 프로젝트 때문이었어요.




브레인월드 출판사의 신간도서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를 담은

 더 커넥션 책은 우리들에게 장이라는 기관이 단순히 영양소와

수분을 흡수하는 마지막 소화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줘요.

사실 명확하게 규정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종종 다양한

연구 결과에서 식생활을 바꾸면 정말 많은 것이 변화한다는 사실을

상식처럼 알고 있었지만 실체는 이 도서를 통해서 처음 알았네요.

 

?

 

내가 먹은 음식이 소화되면서 우리 몸 전체에 어떻게 변화시키는

것인지 궁금했던 저에게 뇌와 장의 소통이라는 신기한

커넥션이 몸과 마음까지 지배한다는 것은 놀라움의 연속이었죠.

 

?


상상을 초월하는 책 속에 소개된 우리 몸 속 슈퍼컴퓨터가

신체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고 가장 놀라웠던 것은 바로 스트레스였죠.

 

?

 

왜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지를 충분히

이해하게 만들었던 수많은 연구 결과와 논문과 함께 소개된

다양한 사례들은 막연하게 의심했던 것의 실체를 밝혀줘요.

 

?

 

 

어린 시절의 압박이나 경험 그리고 현재의 식생활같은 그런

영역을 넘어서 유전으로 연관되어서 펼쳐지는 뇌와 장의 은밀한

관계성과 매커니즘은 신세계에 가까운 정보를 제시했어요.

 

?

 

어떻게 보면 우리가 왜 스트레스를 평상시 뿐만 아니라 임신중에도

유의해야 하는지 명확한 매커니즘까지는 몰라도 상식적으로

조심하라는 정도로 이야기하는지 이 도서를 보면 배울 수 있어요.

 

?

 

단순한 소화 기관 정도로 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몰랐던

인체의 신비를 뇌와 장 그리고 미생물 심지어 스트레스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규명하여 다양한 연구 결과를 제시해요.

 

?

 

제가 알고 싶었던 수많은 정보들을 다각도로 접근한 연구

결과들을 총망라해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믿음도 가고 이해도

용이한 것이 장점인 도서로 읽다 보면 저절로 수긍하게 되죠.

 

?


 

우리가 전혀 몰랐던 몸 속에 숨겨진 놀라운 과학적 매커니즘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이 도서 덕분에 질병이나 이상 증상이 단순한 하나의

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인 측면의 원인에 있음을 깨달았답니다.



t******0 201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커넥션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커넥션" 내용보기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 커넥션장은 그저 소화기관이 아니다작은 뇌로 불리는 장 신경계와 장내미생물은 뇌의 작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인간의 건강 감정 선택을 좌우하는 외의 배후, 장내 미생물의 힘!학교다닐때 시험에 대한 긴장감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20년넘게 겪고 있는데조금만 신경쓰고 불편한 사람과 대면을 하게 되면장에 꼭 문제가 생겨..너무 힘들어서 무엇이 문제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커넥션" 내용보기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 커넥션

장은 그저 소화기관이 아니다
작은 뇌로 불리는 장 신경계와 장내미생물은 뇌의 작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건강 감정 선택을 좌우하는 외의 배후, 장내 미생물의 힘!

학교다닐때 시험에 대한 긴장감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20년넘게 겪고 있는데
조금만 신경쓰고 불편한 사람과 대면을 하게 되면
장에 꼭 문제가 생겨..너무 힘들어서 무엇이 문제가 늘 고민했는데
이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성장질환,뇌질환은 의학계에서도 정확한 답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이책을 읽고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남편이 작년말 뇌출혈로 뇌질환자인데요
정말 뇌라는것이 얼마나 신기하고 정답을 찾기 어려운지..

예전에는 우리몸의 기능을 다 부분적으로 보아 그 부분이 고장이나면 그것만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뇌를 간과한 낡은 의학계지식은 이제는 버리고
모든계 뇌와 장이 연결이 되어 있다는것!!



뇌와 장 사이에서 일어나는 양방향 의사소통
감각정보가 뇌로 전달되어 감정이 일어나고 이 감정으로 장감각이 반응한다는것!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 어려운 자리의 식사 등 장이 예민해질수밖에 없는것이 바로
뇌와 장의 소통때문인거에요




장내미생물의 불균형이 초래한 비극으로는 예전에는 없던 병이
최근에 늘어난건데요..대표적인 병이 바로 파킨슨병이에요
아직까지 원인도 정확하지 않고 치료 방법도 어려운걸로 알고 있는데요

장내미생물군의 변화로 면역질환 대사장애가 증가하여 새로운 질병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신경퇴행성질환도증가 하고 있습니다.
파킨슨병의 특성상 병이 상당히 진행되지 않는 한 진단하기 어렵기때문에
장 신경계가 전형적인 파킨슨병의 신경퇴화현상을 겪으며 나타다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며,우울증도 장내 미생물군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하니 놀랍네요..

내몸을 잘 관리 하려면 몸,마음을 잘 관리 할 수 있는 유능한 관리자가 되어야 하는데
뇌와 장이 어떻게 대화를 하고 있는지 상호작용을 알면 새로운 시각에서 돌아볼수있게 될거에요..



마음을 움직이는 장으로
분노,화,슬픔을 느낄때 장이 불편하고
긍정적인 감정은 유익한 장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요..

우리의 마음을 편하게 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면 장도 그에 대해 반응을 한다는것으로
현대인들이 이책을 꼭 읽고 하루하루 치열한 삶을 살기보다는
하루하루 여유있고 즐기면서 돌아보는 삶을 살아가서 건강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m 201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커넥션
"더 커넥션" 내용보기
나이를 조금씩 먹어감에 따라서 몸에서 이런저런 신호들을 보내오곤 합니다.덕분에 안 챙기던 몸을 이제는 조금씩 챙겨보게 되었습니다.가장 기본적인 비타민 외에도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유산균도 아침마다 버릇을 들여서 섭취 중입니다.배변 활동에도 유산균이 좋지만,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유산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딘가에서 들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막연하고 짧은 지식
"더 커넥션" 내용보기
나이를 조금씩 먹어감에 따라서 몸에서 이런저런 신호들을 보내오곤 합니다.
덕분에 안 챙기던 몸을 이제는 조금씩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비타민 외에도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유산균도 아침마다 버릇을 들여서 섭취 중입니다.
배변 활동에도 유산균이 좋지만,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유산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딘가에서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연하고 짧은 지식을 뒷받침해줄 정보가 없었는데
이 책 '더 커넥션'이 그 근거가 되어주어서
내가 아침마다 행하는 짧은 행동이 의미가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장내유산균들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 몸의 대부분이 뇌와 소통을 하겠지만
장은 그 어떤 부분보다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인식되어온 장의 역할이란
그저 위에서 내려온 음식물들의 영양분을 흡수하고 내려보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새롭게 정의된 장의 역할은
뇌까지 조종할 만큼 큰 영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뇌에 영향을 주어 신체에 변화를 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뇌를 통해 사람의 감정에도 관여한다는 것은
저에게 작지 않은 충격이 되었습니다.

장내 유산균의 조성이 유전적으로나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대부분 결정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든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영향을 많이 받지는 않는다는 것은 조금 아쉽지만
글루텐이나 감미료 등의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섭취를 줄이며 관리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읽어보면 좋을 듯한 책입니다.


1*******m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더 커넥션
"[서평]더 커넥션" 내용보기
에머런 메이어라는 작가가 쓴 이 책은 건강에 큰 관심을 갖는 현대인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특히나 큰 줄기는 뇌와 장에 있는데 뇌와 장을 따로 보는것이 아니고 연결되어 있다는것이다. 이는 뇌와 장 뿐만 아니라마음 감정 신경 까지 모두 연결된다는데 있다. 장을 그저 소화기관으로 알고있는 우리에게 장을 작은 뇌라고까지 지칭하며 우리 몸을 관장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부여
"[서평]더 커넥션" 내용보기

에머런 메이어라는 작가가 쓴 이 책은 건강에 큰 관심을 갖는 현대인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특히나 큰 줄기는 뇌와 장에 있는데 뇌와 장을 따로 보는것이 아니고 연결되어 있다는것이다. 이는 뇌와 장 뿐만 아니라

마음 감정 신경 까지 모두 연결된다는데 있다. 장을 그저 소화기관으로 알고있는 우리에게 장을 작은 뇌라고까지 지칭하며 우리 몸을 관장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부여할 정도로 저자는 장에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은 많은 부분을 미생물 이야기를 전하는데 할애하고 있다. 미생물이라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아주 작은 생물이라고만 알고있는 나같은 문외한도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정도 미생물의 실체를 파악할수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분명 존재하고 자주 들어왔던 단어였던 미생물이지만 나에게는 추상적인 그 무엇을 가르키는 단어에 그쳤던 미생물을 이제 조금이나마 알수 있게 된것이다. 장과 미생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당연히 인간이 할수 있는 것은 음식 섭취로 되돌아간다. 무엇을 먹을것인지가 인간이 선택할수 있는 것중에 하나인데 이것은 매일 하루에 3번씩 일어나는 일이고 그렇게 몇십년이 흐르면 어마어마하게 몸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쓴 후 한국에 방문했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때 저자는 한국의 음식문화를 보고 무척 반했다고 한다. 한국의 전통 식문화는 다양한 나물들로 되어 있는데 뿌리와 줄기부분을 섭취한 다양한 나물과 약간의 붉은 고기 그리고 발효된장이나 고추장을 사용한 찌개로 이뤄져있다. 먹는것은 장내 미생물 환경에 영행을 끼치고 장은 뇌와 연결되어 있어 우리의 건강이나 감정 모든것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이다. 이 책을 읽자 내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앞으로 먹는것을 조금 더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x****x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먹고 잘싸기..
"잘먹고 잘싸기.." 내용보기
친한 동료는 지병인 크론병으로 몇 해 동안 고생을 했고, 지금도 고생을 하고 있다. 만날 때마다 술마시지 말라, 음식 조절해라, 건강하게 살려면 장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귀에 딱지 앉게 이야기를 하지만 제대로 들어먹히지 않는다. 그렇게 사는게 그 친구의 일상이어서 그랬을까?얼마전에는 도저히 약물치료로는 안되서 그랬는지 수술요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중학생인
"잘먹고 잘싸기.." 내용보기


 친한 동료는 지병인 크론병으로 몇 해 동안 고생을 했고, 지금도 고생을 하고 있다. 만날 때마다 술마시지 말라, 음식 조절해라, 건강하게 살려면 장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귀에 딱지 앉게 이야기를 하지만 제대로 들어먹히지 않는다. 그렇게 사는게 그 친구의 일상이어서 그랬을까?

얼마전에는 도저히 약물치료로는 안되서 그랬는지 수술요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중학생인 아들이 얼마 전 목감기로 심하게 기침을 해서 병원에서 한움쿰의 약 처방을 받았다. 찐하게 항생제를 먹어서 그런가 저녁 무렵 어마어마하게 설사를 해댄다. 약사와 의사는 항생제가 나쁜 짓하는 나쁜 세균들도 죽이지만, 장이나 위 등에 서식하는 좋은 미생물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일까 한바탕 쏟아내고는 잠잠해진 뱃속 상황을 이야기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몇해 전  BBC 다큐멘터리에서 장속 환경이 엉망인 환자들의 장환경을 건강한 기증자에게서 채취하여 배양한 장환경을 다시 이식해서 정상적인 장환경을 만들어주는 병원의 처방에 대한 의술을 들은 기억이 난다. 오십견으로 어깨 회전에 불편을 겪는 것 만큼 일상의 불편을 겪는 장 트러블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수 있지만, 아직 대한민국 병원 환경에서는 여러 장애가 있는건지 활발한 치료활동으로 소개가 되진 않은듯 하다.


 장건강이 일상의 생활에도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상식"이 된듯 하다. 장이 튼튼해야 일상이 튼튼하다는 광고가 나올 정도고, 아침에 규칙적인 배변이 우리의 하루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에는 다른 이견은 없든 듯 하다.


 장과 뇌가 깍지 끼듯 꼭 연결되어 있다는 에머런 메이어의 "더 커넥션"을 만난다.

내가 먹은 음식과 장내 미생물군의 균형, 조화에 따른 비극이 무엇인지 설명해준 1부, 직관과 직감을 어떻게 장내 미생물군과 연결할 것인지 설명해준 2부, 행복한 뇌와 건강한 장을 만들까의 솔루션을 제시해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이야기한 장내 미생물 환경을 건강한 기증자에서 장내 미생물 환경이 무너진 환자에게 이식해서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사례를 설명해주고 있다.


어렵고 복잡한 의학서적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과 환경, 그리고 실제 임상을 통해 장환경과 우리의 뇌환경이 얼마나 복잡하고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나의 정신전강 상태가 지금 어떤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장 상태가 정신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의미는 반대로 나의 정신건강이 장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는 반증일 테니 말이다.


제대로 먹고, 제대로 싸는게 중요하다. 그게 우리 인생의 전부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h******8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 커넥션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 커넥션" 내용보기
작은 뇌로 불리는 장 신경계와 장내 미생물이 뇌의 작용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파해친다!인체의 신비는 정말 끝이 없는거 같아요.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놀라움이 가득합니다.이 책은 손에 잡은건 사실 조금의 소화불량과 변비때문이었습니다.장 신경계를 좀 이해하고 싶었거든요.읽으면서 정말 공부가많이 되었어요.급증하는 현대 만성질활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더 커넥션" 내용보기


작은 뇌로 불리는 장 신경계와 장내 미생물이

뇌의 작용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파해친다!


인체의 신비는 정말 끝이 없는거 같아요.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놀라움이 가득합니다.

이 책은 손에 잡은건 사실 조금의 소화불량과 변비때문이었습니다.

장 신경계를 좀 이해하고 싶었거든요.

읽으면서 정말 공부가많이 되었어요.

급증하는 현대 만성질활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뇌와 장의 소통 교란이 인간을 병들게 한다구요.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현대인들의 상당수가 속쓰림이나 더부룩함, 소화불량, 변비

과민대장증후군 등을 만성적으로 앓는것 뿐 아니라

우울증, 불안, 자폐, 파킨스 병, 알츠하이머 병 등의

발병률이 날이 갈수록 높아진것도 뇌와 장의 소통 문제를 지목하고 있어요.

소통 문제를 일으킨 저면에는 산업화와 함께 급변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인한 장내 미생물군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구요.

장은 단순한 소화기간이 아닌 뇌의 충실한 정보원이라 합니다.

우리의 장은 ENS로 알려진 고유한 신경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 능력은 가히 뇌에 필적한 만해 제 2의 뇌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장은 우리의 감정이나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고 해요.

즉, 뇌와 장 사이의 소통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몸은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필요 이상 경계하는 등 과민하게 반응하게 되고

그 결과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속이 불편해지고

짜증이 나며 무력함과 피로를 느끼게 되는것이죠.

즉, 장내 미생물을 제대로 돌보지 못할 때 벌어지는

 참사는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거에요.

중요한 것은 장내 미생물군의 조성인데, 미생물들이 각자 자리를

잡는 생에 초기에 잘못된 섭생이나 항상제 남용, 상습적인 관장,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미생물군의 조성에 문제가 생기만

자칫 질병에 취약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도한 성인이 된 후에도 동물성 지방이나 첨가물이 잔뜩 들어간

음식을 주로 섭취한다거나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몸을 혹사시키는 동안 장내 미생물군은 점점 더 취약해진다고 해요.

하여 평소 생활습관이나 식단 관리 등을 통해 장내 미생물군을

잘 보살피는 것은 그저 배변문제뿐만 아니라

심신 건강 전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것이죠.

장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야 뇌와 장 그리고 장내 미생물군의

상호작용이 원할하게 되고 좋은 결과를 이룬다는 결과입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인체의 신비는 정말 놀랍다는 결론입니다.

먹거리의 중요성을 많이 들어봤지만 이 책 읽으니

정말 앞으로 더 신경써야할거 같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p*******8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커넥션 -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서평
""더 커넥션 -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서평" 내용보기
오늘 만나 볼 책은 에머런 메이어 박사의 "더 커넥션 -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입니다.의학박사인 저자는 특히 '뇌'와 '장'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고 지난 40년간 뇌와 몸의 상호작용을 연구해 왔는데요, 뇌와 장의 은밀한 커넥션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우선 목차를 살펴보면 3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장 '심신을 지배하는 슈퍼컴퓨터의 실체'에서는,오랫동안
""더 커넥션 -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서평" 내용보기

오늘 만나 볼 책은 에머런 메이어 박사의 "더 커넥션 -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입니다.

의학박사인 저자는 특히 '뇌'와 '장'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고 지난 40년간 뇌와 몸의 상호작용을 연구해 왔는데요, 뇌와 장의 은밀한 커넥션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목차를 살펴보면 3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장 '심신을 지배하는 슈퍼컴퓨터의 실체'에서는,

오랫동안 의료계는 인간의 몸을 단순히 독립된 부품들이 조립된 기계로 취급하여 치료시에도 고장나거나 낡은 부품을 수리 또는 교체하거나 제거해 버리는 식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원인을 규명하기보다는 없애버리는 데에만 집중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계모델'은 급성감염과 같은 질병치료에는 잘 들어 맞았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빈번히 발병하는 각종 만성질환이나 뇌질환에 대한 해답을 내놓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인간의 몸은, 몸과 마음이 급격한 환경변화에 적응하도록 돕는 좀 더 복잡한 '통제기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러한 통제기전이 생활습관의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몸은 각각의 장기가 독립된 개체가 아닌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긴밀히 상호작용을 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바로 뇌와 장이 존재합니다. 뇌와 장이 서로 끊이 없이 소통하면서 우리 몸을 컨트롤하는 '슈퍼컴퓨터' 역할수행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2장 '직관과 직감 속에 숨은 비밀'에서는,

현대인들의 상당수는 속쓰림이나 더부룩함, 소화불량, 변비, 과민대장증후군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데요, 이는 소화기 질환뿐만 아니라 우울증, 불안, 자폐,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의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다양한 질병의 원인으로 뇌와 장의 소통문제를 지목하고 있으며, 그 근간에는 산업화와 함께 급변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인한 장내 미생물군의 변화가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장은 뇌에 필적할 만한 'ENS'로 불리는 고유한 신경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소화과정 전반을 관장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감정이나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장의 감각수용기와 장내 미생물군으로부터 수집된 온갖 종류의 정보가 장에서 뇌로 흘러 들어가는데, 장에서 뇌로 흘러가는 정보는 90%로, 만약 뇌와 장 사이에 소통의 문제가 생기게 되면 우리몸은 정상적인 상황에서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필요 이상 경계하는 등 과민하게 반응하게 되고, 그 결과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속이 불편해지고 짜증이 나며 무력함과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뇌와 장의 소통의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바로 장내 미생물군의 조성변화로, 미생물군 조성에 문제가 생기면 질병에 취약하게 되고 만성적인 위장관 장애라든가 나아가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뇌 질환의 위험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 생활습관이나 식단 관리 등을 통해 장내 미생물군을 잘 보살피는 것은 그저 배변문제 뿐만 아니라 심신건강 전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3장 '행복한 뇌, 건강한 장을 위한 솔루션'에서는,

뇌와 장 그리고 장내 미생물군의 상호작용은 우리가 먹는 음식, 식품을 재배하고 가공하는 방식, 무심코 복용하는 약물, 인간이 세계와 관계를 맺는 방식, 인간이 살아가면서 환경 속 미생물과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심신 건강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인간이 병에 걸리면 약을 먹거나 수술을 받아 고치면 된다는 수동적인 마인드에서 벗어나, 뇌와 장 그리고 장내 미생물군의 상호작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최적의 건강상태를 목표로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자가 제안한 솔루션은 우선 뇌와 장의 커넥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에서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동물성 지방을 되도록 멀리하고 발효식품을 가까이 하며 소식 하는 등 식단에 신경을 쓰고, 나아가 주변인들과 따뜻한 관계 형성 및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리려는 노력을 통해 건강한 인생을 영위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장내 미생물군을 건강하게 형성시키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으며, 그러한 건강한 장을 만들기 위해 지중해식 식단이나 우리나라 전통의 식단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조금 신경을 쓰면 잘 체하는 체질이 단순히 타고난 것이 아니라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임도 알게 되었기에, 맘이 조금이라도 불편할 때 음식을 섭취하는 행동이 왜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지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소화시키는 곳으로만 여기던 장이 왜 '제2의 뇌'라 불리는지를 이해함으로서, 유병장수가 아닌 무병장수를 위한 노력을 새롭게 준비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꼭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m****d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