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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3분 전 리뷰입니다. '추락 3분 전'이라는 제목과 당장이라도 뛰어내릴 것 처럼 난간에 서 있는 발 그림에 끌려 책을 선택했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5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주인공은 10대이지만 성인들이 읽어도 괜찮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때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자살방지조력자'라는 단어가 참 좋았습니다. 실제 우리의 삶에도 이런 존재가 있다면 조금 더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