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발견한 페이퍼클립! 너무 맘에 들어요.
예전에 종이 몇장을 묶으려고 하는데 스템플러는 없고 난감할때,
종이 일부분을 살짝 찢어서 종이끼리 엮은적이 있었죠.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페이퍼클립이 그걸 쉽게, 깔끔하게 해주는 철심 필요없는 스템플러더군요.
철심이 필요한(일명 호츠키스) 스템플러의 경우,
종이가 5장이하인 경우엔 참으로 철심이 민망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철심이 헐렁헐렁~
게다가 그걸 빼고싶을땐, 대부분 몇장 안되는경우엔
종이가 찢어지거나 상당히 빼기 힘들어지더라구요.
게다가 스템플러는 있는데, 철심이 떨어져버린 경우엔 스템플러가 있으나마나.
이 페이퍼클립은 몇장안되는 종이를 엮을때 제격인것 같아요.
(좀 많은 장수의 종이는 스템플러나 집게 등이 더 낫겠죠.)
찍는 재미도 있으면서, 철심없이 간편하게 찍을수 있고.
나중에 종이를 다 쓰고나서도 분리수거할때 철심이 박혀있지 않으니까 더 좋구요.
처음엔 별거 아닌것 같은데, 좀 가격이 비싼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제값하는것 같단 생각듭니다. 아주 유용하게 많이 쓰고 있습니다.
아무리 찍어봐도, 참 신기하고 괜찮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