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요즘들어 징크스(?)라고 할만한 것들이 생겼다. 그 이름도 찬란한 "상품평 별로 없는 제품 사서 후회하기". 아아, 어째서 내가 사고나면 상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들이 쏟아져나오는 것일까. 내가 사기 전부터 그러면 좀 좋냔 말이다! 이 스템플러도 나온지 별로 안 된 제품이지만 평도 괜찮고 디자인도 예쁘길래 친구에게 부탁해서 선물 받았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풀러서 시험해보니 웬 걸. 여기 나오는 사진처럼 예쁘게 찍히질 않는다! 게다가 밑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이 너댓장을 넘어서면 아예 찍히지를 않는다. 그리고 묶이는 것도 튼튼하지 못해서 찍어놓고 몇 번 팔랑팔랑 보다보면 낱장이 후두둑 떨어져 나갈 정도다. 이건 거의 레포트의 장식용으로나 쓰일 법한 실용성 제로의 물건인데... 난 이미 대학을 졸업했으니 무용지물이 아닌가. 선물을 받았을 때는 무척이나 기뻐하며 컴퓨터 앞에 두고 이것저것 묶었지만 지금은 별로 쓸 데가 없어 책상 한구석에 장식해두고 있다. ...그래도 장식용으로는 그만이다. |
| 아이디어가 재미있고 모양이 이뻐보여서 샀더니 실제는 많이 부실합니다. 8천원짜리가 그렇지뭐~라고 하기엔... 일반 스테플러는 그 가격이면 충분히 제기능 하고도 남는데, 이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제품 아닐까요? 7장까지 된다면서요! 7장 넣었더니 망가집디다. 자를 줄은 아는데 잘린 종이를 엮어주질 않네요.ㅡㅜ 이거 교환은 어디서 합니까? 그리고 종이 잘라지는 길이에 비해 끼워넣을 홈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끼워진 부분이 별로 안정감이 없어요. 자꾸 빠집니다. 조금만 좁혔어도 나았을텐데... 아이디어는 좋으나 아직 개선을 많이 해야겠네요. |
| 아이디어가 좋아서 하나 구입했는데... 칼라도 신비스럽고 디자인도 좋은 제품이기에 큰맘먹고 구입했어요~ 종이를 묶는 힘이 생각했던거 보단 세다는 느낌이였구요... 크기가 귀여워서 지금 제컴 모니터 옆에 숨어서 언제 쓰일까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간단하게 종이를 묶기에는 너무 괜찮아요. 그리고 얼마나 많이 묶일까 해서 실험도 해 보았는데... 무리하지 마시길... 전 무리하다가 고장네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종이들을 묶기 위해서 기존 스테플러도 두세번씩 찍잖아요~ 이거도 레포트 같은 것은 두세번 찝어주니깐 잘 고정되고 좋았어요. 딱 레포트용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또 심이 절대 필요가 없으니깐 따로 돈들지 않아 좋고, 이쁘기도 하고, 여러모로 좋아요~ 재밌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하나 있음 좋을꺼예요~ |
| 뭐 물론 가격적인 면이 좀 세서 살까말까 망설였는데여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반해결국엔 사부렸씀돠. 클립이라케서 째끄만 집게 비스무리한줄 알았는데 크가가 좀 크더라구요. 사업장 명판 만해요. 아님 휴대폰 만하던가.. 그리고 일반 스탬플러보단 약간의 힘이 좀필요해요. 종이를 찢고 그 사이로 U자로 떼어진 부분이 끼워지기 때문죠 일반 A4지 12장까지 가능하구요, 중이가 찢어지기 때문에 복구가 약간 불가능합니다. 스탬플러의 심등 소모품이 필요하지 않는 점이나 색이나 디자인적인 면으로보면 페이퍼클린 이 다소 월등합니다. 그런데 그다지 실용적이지는 못하네요. 조금, 아주조금 실망했쑴돠 |
| 으헉.. 정말 제가 이걸 왜 샀을까요...?? 겉으로 보기에는 무척 앙증맞고.. 밑에 관련사진보면 편지지가 아주 예쁘게 접혀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막상 사서 해보니까.. 솔직히 편지지 말고는 쓸 용도가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복사지로 프린터를 뽑아서 직접 해 본 결과.. 2장정도는 잘 ~예쁘게 되는데.. 3장부터는 잘린표면이 거칠고 그래요.. 편지지 두 세상 모아서 찍어놓으면 예쁠것 같지만.. 그래도 요즘엔 다 메일을 주고 받는지라 별로 편지 쓸일도 받을 일도 없고 그래서 한쪽 구석에 쳐 박아 두고 있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