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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계절을 배워요 - 여름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계절을 배워요 - 여름"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도시 아이입니다. 도심 한복판, 아파트에 살다 보니 하루하루 바뀌는 계절의 변화나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을 몸으로 느끼는 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네 살이 되던 올 초봄, 아이는 유독 계절에 관심이 많아 보였어요. 너무 추워서 아무데도 갈 수 없던 겨울이 싫었나 봅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이제 봄이냐고 그렇게 묻더라고요. 어린이집 가는 길에 하루하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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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도시 아이입니다.

도심 한복판, 아파트에 살다 보니 하루하루 바뀌는 계절의 변화나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을 몸으로 느끼는 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네 살이 되던 올 초봄, 아이는 유독 계절에 관심이 많아 보였어요.

너무 추워서 아무데도 갈 수 없던 겨울이 싫었나 봅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이제 봄이냐고 그렇게 묻더라고요.

어린이집 가는 길에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무잎의 변화를 보며 설명해주는 수밖에 없었어요.

남향이지만 너무 춥고 해가 거의 들지 않는 겨울 베란다에선 화초나 텃밭을 만들 수가 없어 더욱 아쉬웠습니다.

마트에 가면 열심히 이야기를 나누죠.

그래도 채소부터 과일까지 많은 이름을 알고 있는 걸 보면, 책의 도움이 큰가봅니다.

 

여름에 대한 책으로 아주 좋은 책을 만났어요.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는 다섯수레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할머니 텃밭을 따라가며 여름에 자라는 채소들을 알 수 있죠.

그뿐 아니에요.

잎줄기 채소들의 다양한 잎, 꽃 등도 세밀화로 볼 수 있어 마트에서만 보던 채소의 모습뿐만 아니라 정말 텃밭에서 키우는 채소를 보듯 관찰할 수 있어요.

 

 

어떤 여름 채소들이 있는지 종류와 모습만 볼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잎은 어떤 일을 하는지, 줄기는, 뿌리는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어 아주 유익했어요.

네 살에겐 살짝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채소 식물도 살아있는 생물이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열심히 자기 일을 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지요.

 

단순히 여름 열매 채소들만 생각했는데요.

잎줄기 채소와 뿌리 채소, 줄기 채소들을 종류별로 구별해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답니다.

감자와 고구마는 비슷한 종류라고 생각할 텐데 그림으로 아주 쉽게 설명해 주니 엄마도 함께 배우게 되었어요.

 

 

 

과일인지 채소인지 헷갈리는 것들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과채류'라고 부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채소가 약이 되기도 한대요.

네 살 딸은 이 부분을 가장 신기해 했어요.

정말 더운 요즘이라 얼굴에 열이라도 오를라치면 감자 갈아 붙여달라거나 오이 붙여서 마사지 할까? 하고 묻기도 해요.

아직 못해봤는데, 햇빛 잔뜩 쐬고 온 날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언젠가 텃밭을 한 번 일궈볼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는데 할 일을 생각하니 실행이 잘 안되더라고요.

베란다에선 일조량이 워낙 부족해 불가능하니 내년엔 도심 텃밭을 한 번 분양받아봐야겠어요.

다양한 채소 심어 열심히 기르면 파란색이라고 입에도 대지 않던 채소도 아주 잘 먹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y****s 2017.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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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다섯수레]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내용보기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박미림 글 문종인그림   초등학교 5학년 과학과 연계되어있어요 텃밭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매우 친숙하다. 오이, 토마토, 고추, 상추. 쑥갓꽃, 부추꽃 등 텃밭을 기르면 채소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매일 줄기만 봤던 쑥갓의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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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박미림 글 문종인그림

 

초등학교 5학년 과학과 연계되어있어요

텃밭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매우 친숙하다. 오이, 토마토, 고추, 상추. 쑥갓꽃, 부추꽃 등 텃밭을 기르면 채소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매일 줄기만 봤던 쑥갓의 예쁜 꽃도 감상할 수 있다.

잎의 광합성 작용과 기공을 통해 물과 이산화탄소, 산소가 출입한다.

다양한 열매채소로 만들 수 있는 요리와 열매의 역할, 참외씨가 미끌미끌한 이유를 자손의 번식을 위해서임을 알게 한다. 열매채소, 뿌리채소, 뿌리로 잘 못 알기 쉬운 덩이 줄기 감자, 토마토, 오이, 가지,수박처럼  열매와 씨를 먹는 과채류란 정의도 새로 알게 된다.

채소들은 자연치유 약입니다.

의약품이 없던 옛날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채소들은 우리들에게 음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아플 때 약이 되준다. 화상부위에 감사를 찧어 바르면 열을 내려주고 오이는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주며 모기나 벌레를 퇴치할 대는 토마토즙을 바르면 된다. 가지는 여름철 땀띠와 겨울철 동상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조상님들은 이런 채소들의 특성을 어떻게 발견한 걸까? 부작용이 없는 천연 치유약으로 손색이 없는 채소들의 놀라운 특징들을 발견한다.

감상

수채화풍의 텃밭 그림은 보는 것 만으로도 더운 여름의 폭염을 잊게 한다.

이 책에 나오는 텃밭 과일과 채소를 얻으려면 벌레도 잡아주고 가지도 쳐주며 부지런히 자생초도 뽑아 줘야한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은 자생초가 장마가 지나면 무성하게 자라 자생초가 텃밭을 점령해버린다.

큰 아이는 그림책으로 텃밭채소를 접했다면 막내는 텃밭 가꾸는 걸 몇 번 봐서 그런지 가지, 당근,,수박, 토마토 그림을 보고 금방 알아챈다.

뜨거운 태양과 바람, 비를 맞고 자란 텃밭채소들은 과육들이 부드럽고 달콤새콤하다.  가족들은 텃밭에서 기른 토마토의 맛에 모두 반한다. 충분히 익은 후 따는 과일들은 미리 따서 후숙과정을 거치는 과일들과는 그 맛이나 싱싱함이 다르다. 제철과일이 저럼하면서 맛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연관찰책처럼 채소의 특성들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내용은 초등학생들 수준에 맞지만 과일과 채소 그림은 어린 아이들도 즐겁게 볼 수 있다.

여름에 흔하게 먹는 채소와 과일들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자연 관찰책이다.

s******9 2017.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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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내용보기
아이에게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과 텃밭 가꾸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서 아파트에 살지만 베란다에서 텃밭을 작게나마 시작했었답니다. 물론 베란다에서는 제대로 키우지 못해서 죽게 된 식물들도 많이 있긴 하지만 즐거운 경험이지요. 텃밭에 관심이 많이 생긴 아이를 위해 여름 텃밭에는 어떤 식물들이 자랄지 보여주는 이 책이 딱이더라구요. 이제 곧 마당이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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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과 텃밭 가꾸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서 아파트에 살지만 베란다에서 텃밭을 작게나마 시작했었답니다. 물론 베란다에서는 제대로 키우지 못해서 죽게 된 식물들도 많이 있긴 하지만 즐거운 경험이지요. 텃밭에 관심이 많이 생긴 아이를 위해 여름 텃밭에는 어떤 식물들이 자랄지 보여주는 이 책이 딱이더라구요.

이제 곧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될텐데 그곳에서 텃밭을 어떻게 가꿀지 도움이 되어 좋더라구요. 할머니와 함께 시골 텃밭에서 채소를 수확해 본 경험도 있는 우리 아이이기에 이 책에 나오는 여자 아이가 할머니와 함께 등장하는 모습을 보더니 반가운 모양이에요. 자기도 할머니랑 채소를 수확해 본 이야기를 저에게 재잘재잘 합니다.

 

텃밭에 심은 잎줄기 채소에는 상추와 쑥갓, 부추 등이 나오네요. 사실 상추를 집에서 심어본 적은 있지만 그렇게 잘 자라지 못했던 탓인지 상추 꽃대를 많이 보질 못했어요. 책 속에서 상추 꽃대도 보고 쑥갓 꽃도 보았네요. 쑥갓도 잎 부분만 알았지 꽃은 생소하더라구요. 잎줄기 채소 이외에도 열매 채소에는 수박, 노각, 오이 등이 있답니다. 노각을 마트에서 본 적이 있기에 우리 아이가 또 신나서 이거 안다며 재잘 거리네요. 뿌리 채소에는 당근, 도라지 등이 있구요.

 

잎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열매는 왜 열리는지 그리고 뿌리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등의 지식적인 내용도 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우리가 흔히 과일과 채소 중 어떤 것인지 헷갈려하던 토마토, 수박 등을 과채류라고 한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아이랑 텃밭도 정성껏 잘 가꾸면서 이 책에 나오는 여름 텃밭 식물들을 잘 키워보고 싶어요. 올해는 늦은 감이 있지만 내년 여름에 이 책에 나오는 식물들이 우리 집에서 잘 자라고 있길 기대합니다.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텃밭 가꾸기에 관심을 갖고 식물에 대해 이해하기 좋은 책이네요.

d****h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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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다섯수레]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내용보기
⁠다섯수레 출판사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램은학교에서 통합 교과로 봄, 여름을 1학기동안 배우고 있어요.당연히 봄과 여름의 계절별 특징과 함께채소, 과일도 배우겠지요.이 책을 보자마자 느낀 건아! 이 책 학교 교과에도 도움이 되겠다!!!였어요.요즘에는 봄, 가을이 짧긴하지만그래도 우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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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출판사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램은


학교에서 통합 교과로 봄, 여름을 1학기동안 배우고 있어요.



당연히 봄과 여름의 계절별 특징과 함께


채소, 과일도 배우겠지요.




이 책을 보자마자 느낀 건


아! 이 책 학교 교과에도 도움이 되겠다!!!였어요.



요즘에는 봄, 가을이 짧긴하지만


그래도 우리 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 살고 있지요.



우리 나라에 대해 알고


우리 나라 땅에서 어떤 채소와 과일이 자라는지 아는 것은


나와 우리를 아는 것만큼 중요해보여요.





요즘은 계절에 상관없이 대형마트에 가면 쉽게 여러 채소, 과일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제철 과일, 채소만한 것이 없지요^^



그건 주부가 된 이후로 가족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서


더더욱 관심 갖게 되었구요.ㅎ





아들램 학교 교과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한 제철 음식을 식탁에 올리고 싶은 제 마음도 반영하여 고른 책!!!






이 책을 살짝 소개해볼까해요^^









여름에는 어떤 채소가 있을까요?



호박잎 양산 쓰고 할머니 따라 텃밭으로 갔어요.


아삭아삭 오이를 먹으며 채소밭을 구경해요.


여름 텃밭에는 신기한 채소들이 참 많아요.





아무래도 여름이 채소도 과일도 풍부할 때가 아닌가싶어요.


호박잎 양산이라니 왠지 정겨운데요.


아삭아삭 오이로 더운 여름 수분 보충하며


채소밭 구경하기~~~




과연 여름에는 어떤 채소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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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심은 잎줄기채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잎줄기채소가 무엇일까요?


잎줄기채소란 잎과 줄기를 먹을 수 있는 채소에요.


기르기도 쉽고 사람들이 좋아해 텃밭에서 많이 기르는 상추~


쑥쑥 잘 자라기에 부지런히 뜯어 먹어야 하지요.


뜯을 때는 밑쪽부터 한 잎씩 뜯어야하는군요^^


꽃대가 올라오면 잎이 작아지고 맛이 없지요.


꽃대가 자라 꽃이 피면 그 안에서 씨앗이 영글어요.



아들램 꽃대가 무엇인지 궁금한가봐요.


책 속에 있는 상추 꽃대 그림을 보며


이 안에서 씨앗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해주었네요^^


이렇게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이 이해를 돕고 있어요.





상추는 친정집 뒷텃밭에서 여름에 항상 자라고 있어요.


그래서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쌈채소로 상추, 깻잎, 치커리.. 등을 바로 뜯어서 싸먹었던 적이 많아서


익숙한 채소이지요.



그런데 상추를 뜯을 때는 밑쪽부터 뜯어야되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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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줄기채소의 대표적인 몇몇 채소를 소개하고


그 특징과 이용방법, 먹는법 등을 알려주어서


이 책을 보는데 괜히 군침이 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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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무슨 일을 할까요?



잎 속의 '엽록체'라는 기관에서 빛을 받아


물과 이산화탄소로 영양분을 만들어요.


잎이 하는 이런 일을 '광합성'작용이라 해요.



잎이 하는 역할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앞에서 잎줄기채소에 대해 보고

다음장에서는 잎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연관해서 알려주면 더 이해도 쉽고


식물의 구석구석을 잘 알 수 있겠네요^^



moon_and_james-2







열매채소와 뿌리채소 또한 이와같은 구성으로 알려주어요.



덩이줄기는 무엇이고 덩이뿌리는 무엇일까요?


또한 과채류는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식물들은 어떤 방법으로 자신을 지킬까요?


약국처럼 우리 몸을 치료해주기도 하지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채소에 대한 많은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담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여름 채소 박사가 될 것 같네요^^


line_characters_in_love-15






이렇게 유익한 책을 보고 아들램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안녕?


너 할머니 텃밭에 갔니?


재밌겠다.


나도 할아버지 할머니 집 뒤에 모두의 텃밭이 있는데 가볼래.


거기 상추랑 배추 고추 오이 토마토 방울토마토 깻잎 등


맛있는 채소가 그득해.



나는 심어주고 물 뿌리며(가끔)


가끔 오니까!


난 저걸로 삼겹살 먹을지는 모르겠지.


내가 심은 상추니까.


(모두의 텃밭과 아들램꺼 텃밭 그림)






라고 썼네요.


ㅋㅋ



뒷문을 열고 나가면 작은 텃밭이 있어요.


거기에 상추도 심고 오이도 심고 깻잎도 심고.. 등등


전에 친정부모님께서 아들램을 데리고 상추를 심으신 적이 있어요.


이 책을 보니


자신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상추도 심고 물도 뿌리고


텃밭도 가꾸며 구경했던 생각이 났나봐요^^



자기가 심은 쪽은 '내꺼'라고 당당히 쓰고 그린 아들램..


ㅋㅋ



상추 잘 안 먹는데 니가 저번에 심은 상추라고 했더니


외할머니댁에 가서도 잘 먹더라구요^^



자신은 가끔 가니까


그 상추로 삼겹살을 먹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기 꺼라고..



moon_and_james-25





여름에 텃밭에서 무엇이 자라는지 알고


그 자라는 과정을 함께 하면


먹기 싫은 채소도 잘 먹게 되는 마법!!!


ㅎㅎㅎ



moon_and_james-31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이렇게 유익하고 재미있고 알차다니~~~






이 책은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에요.



'계절은 배워요'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자연 현상을 공부하는 그림책이에요.


살아 있는 자연의 모습으로 그려진 생생한 그림과


단순하고 쉽게 설명하고 이쓴 글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주지요.



sally_friends-7






이 시리즈 다른 책들도 찾아보니


참 유익하고 재미있겠더라구요.



다른 책들도 읽어 봐야겠어요^^








단순히 여름에 나는 채소에 무엇이 있느냐만 알려주는 그림책???



sally_special-6





이 책은 여름 채소들을


종류별로 구분하여


그 특징과 이용방법, 먹는법 등을 알려주고


각 채소의 부분별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연 과학 지식 정보와


신비로운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알차고 유익한 자연 그림책이에요^^



sally_friends-3






여름 텃밭을 보게 되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 자연 과학 지식 정보를 활용하여


채소들을 구분할 줄 알고


그들을 알아보며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는 것은


어쩜 당연히 따라오는 결과일 것 같아요.



잘 먹지 않는 상추도 먹게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추억도 만들고


여름 텃밭은 텃밭 그 이상이었네요^^






이렇게 우연히 발견하고 읽었는데


알차고 좋은 유익한 책이면


참 기분 좋고 뿌듯하더라구요.


ㅎㅎ





여름 채소의 종류, 특징, 식물의 각 부분이 하는 역할 등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를


유아에서 초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설명을 통해 풀어나간 책!!!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이 책 외에 봄, 가을, 겨울 등도 다 출간되었으면 하네요.


겨울은 아마도 비닐하우스 이야기일까요?


ㅎㅎ







유익하고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알찬


여름 채소에 관한 모든 것!!!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7.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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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여름 텃밭 탐구서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여름 텃밭 탐구서" 내용보기
제목으로 알 수 있다.자연탐구책임을   책표지의 할머니와 손녀의 텃밭을 가꾸는 모습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면지 속 할머니와 손녀의 행복한 모습바구니에 텃밭 열매가 가득해서일게다.    이 그림책은 장(두 쪽)마다 질문을 던진다.11개의 질문 속에 여름텃밭 식물들에 대해 여름 채소의 이름, 잎의 역할, 여름채소의 종류(잎줄기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 잎과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여름 텃밭 탐구서" 내용보기

제목으로 알 수 있다.

자연탐구책임을

 

책표지의 할머니와 손녀의 텃밭을 가꾸는 모습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면지 속 할머니와 손녀의 행복한 모습

바구니에 텃밭 열매가 가득해서일게다.

 

 

이 그림책은 장(두 쪽)마다 질문을 던진다.

11개의 질문 속에 여름텃밭 식물들에 대해 여름 채소의 이름, 잎의 역할, 여름채소의 종류(잎줄기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 잎과 줄기와 뿌리가 하는 일, 그리고 뿌리와 줄기의 구분법, 과채류와 채소가 자기 몸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우리가 잘 먹는 부추, 호박잎, 상추, 고추, 오이, 당근, 고구마가 어떻게 자라고 어떤 종류의 채소인지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의 이해를 돕는다.

과일이라고 생각했던 참외와 수박에 대해서는 왜 과일이 아니고 채소인지 나와 아이의 생각을 바꾸게 한다.

 

난 맨 마지막 장을 보면서 나의 외할머니를 떠올린다.

주인공처럼 할머니의 다리를 베게삼아 감자도 붙이고 봉숭아물을 들였던 추억이 떠오른다.

 

 

할머니의 말을 되새긴다.

텃밭은 약국이야.”

그래서 욕심을 낸다.

베란다에 텃밭은 내겠다고.

 

그림책 한 권으로 여름 채소에 대해 깊게 공부하게 된다.

농사를 짓지 않고 사먹기만 하던 나에게

아이와 함께 텃밭 식물에 대해 공부하게 한다.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과 더불어 살 수 밖에 없음을 알게 한다.

그래서 자연을 가꾸어야 함을 알게 한다.

아이에게 일부러 질문하지 않았지만 은연중에 느꼈겠지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 다음 권을 기대가 된다.

가을을 이야기하겠지?’ 기대해본다.

 

k*****5 2017.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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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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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밭에 갔던 때가 떠오른다. 쪼그만했을때는 새벽 5시부터 아빠를 깨워서 얼른 가자고 했던, 한동안 부지런했던 아이였다. 그런데 조금 더 크고 나니 역으로 아빠가 나를 깨워주셨다. 봄에 씨를 뿌려서 조그만했던 잎이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났다. 올때마다 부쩍부쩍 커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해졌다. 밭에는 이것저것 많았다. 고구마 캘때는 다치지 않게 캐야 하는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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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밭에 갔던 때가 떠오른다. 쪼그만했을때는 새벽 5시부터 아빠를 깨워서 얼른 가자고 했던, 한동안 부지런했던 아이였다. 그런데 조금 더 크고 나니 역으로 아빠가 나를 깨워주셨다. 봄에 씨를 뿌려서 조그만했던 잎이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났다. 올때마다 부쩍부쩍 커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해졌다. 밭에는 이것저것 많았다. 고구마 캘때는 다치지 않게 캐야 하는데 무턱대고 캐서 고구마가 금방 쪼개졌다. 가지도 잘 커서 가시가 까끌까끌하니 보랏빛이 건강해보였다. 개인적으로 가지를 좋아하지 않아서 덜 크길 바랐는데 무척 잘 컸다.

고추밭 뒤로는 들깨랑 결명자도 있고 밭에는 없는게 없는 보물밭이였다. 지금은 자주 호박을 사먹는데 그때는 늙은 호박도 많아서 처리하기가 좀 곤란할 정도였다. 호박 채 썰어서 전도 부쳐서 먹고 말려서 맛있게 먹었다.



 


수박도 심은 적이 있었는데 사람 머리보다 작았지만 달고 맛있었다. 크기도 너무 귀여웠다. 여름에는 어떤 채소가 있는지 요즘에는 아무때나 채소가 나와서 계절감을 잊어 버리게 된다. 토마토가 주렁주렁, 가지도 주렁주렁 열렸다. 여름철에는 특히 옥수수가 맛있다. 아빠가 옥수수를 따서 던지면 받아서 겉 껍질을 좀 벗기고 푸대에 담았다. 아빠랑 손이 잘 맞았지만 어릴때 고사리같은 손이라 일이 빠르진 않았다. 아빤 옥수수는 남은 주변땅에 심어서 딱히 영양가도 많지 않고 부족하여 이도 알알이 차지 않고 늘 아쉬운 상태였다. 그래도 맛은 좋았다. 쑥갓 꽃은 예뻐서 서양사람들은 화초로 많이 기른다고 한다. 여러모로 맛있는 부추는 한 번 심으면 해마다 그 자리에서 잎줄기가 자라는 여러해살이라 자주 베어 먹을 수 있다. 웬만하면 잘 자라고 국에도 넣고 김치도 담아 먹고 전도 부쳐서 먹을 수 있다.


참외는 미끌미끌한 씨앗부분이 정말 맛있다. 참외를 먹고 두엄 밭에서 똥을 누면 그 씨앗이 그대로 나와 밭에 뿌려져 싹을 튀운다.  정말 대단한 참외라는 생각이 든다. 두엄은 거름밭인데 예전에 개가 똥을 싸거나 사람똥을 썩혀서 만들기도 했다. 아빠는 개 똥도 허투로 버리지 않으시고 쌓아 놓으셨다 밭에 거름으로 주셨다. 그런데 냄새가 엄청 고약하고 시퍼런 똥파리도 엄청 꼬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건강한 거름이지만 자칫 생각하면 더럽다고 생각할 수 있다. 화학비료가 나오면서 엄청 편리해졌고 냄새도 나지 않았지만 진정 괜찮은 것인지 걱정되었다. 예전부터 화학비료에서 나던 냄새가 마음에 걸렸다.

건강에 좋은 뿌리채소와 뿌리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채소가 스스로 몸을 어떻게 지키는지 알 수 있다. 채소들도 자기들만의 방법으로 영양분을 거저 빼앗기지 않는다. 쑥갓은 벌레들이 싫어하는 냄새를 풍겨서 벌레들이 도망가게 만들고 토마토는 먹으면 소화되지 않는 물질을 내보내서 벌레를 내쫓는다. 고추는 매운맛 무기가 있는데 그놈의 탄저병은 피해갈 수가 없다. 우리때는 고추하면 탄저병이였다. 탄저병을 물리쳐주는 농약이 있었는데 그것이 참 고추를 살리기 위해서 쓰는 거지만 그 또한 마음이 쓰였다.


알아두면 재미있고 알찬 내용이다. 감자는 열을 내려줘서 햇볕이 타거나 화상 부위에 감자를 찧어 바르면 낫는다고 하니 한번 해봐야겠다. 그 외에도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런 효능이 있는지 몰랐다. 참으로 몸과 피부에 좋은 야채들이다. 아이들이 알면 신나서 좋아할 듯 하다. 같이 감자도 캐고 옥수수도 따고 맛있게 쪄서 먹으면 아이들도 그맛에 반해버릴것이다.




<이책은 출판사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y******0 2017.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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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사계절이 있다.계절마다 자연은 알맞은 옷을 갈아입고, 사람들은 옛날부터 그 자연에 맞추어 살아왔다.최근에는 농업의 발달로 제철이 아닌 과일들이 마트에 늘 진열되어 있어많은 아이들이 아마 마트에 가면 수박이든, 참외든 늘상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할 것 같다.그래도 뭐든 '제철'이라는 것이 있는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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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사계절이 있다.

계절마다 자연은 알맞은 옷을 갈아입고, 사람들은 옛날부터 그 자연에 맞추어 살아왔다.

최근에는 농업의 발달로 제철이 아닌 과일들이 마트에 늘 진열되어 있어

많은 아이들이 아마 마트에 가면 수박이든, 참외든 늘상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그래도 뭐든 '제철'이라는 것이 있는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 같다.


이 책,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는 아이들에게 군더더기 없는 정보와

예쁘고 정겨운 우리들의 밭을 수채화풍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은 할머니와 손녀로 굉장히 친근한 우리들의 모습이라 금새 책속에 빠져들게 된다.


시골에서 자라거나  시골에 조부모님이나 친척이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잠시잠깐 정겨운 추억에 젖어들게 하는 향수가 어린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엄청나게 다양한 식물들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밭에서 자라는 작물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어린이들용 자연관찰 책 임에도 꽤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과학적이기까지 하다.

각 작물들이 어디서 어떻게 자라는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엽록체와 광합성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이다.

(책 내용을 모두 말할 수 없으니 내용은 이쯤에서 그만 적도록 하겠다)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정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 느낌이 들어 동화책 같은 느낌이다.


책이 많이 마음에 들어 다섯수레라는 출판사 책을 검색해 보았다.

아이들을 위해 좋은 책을 많이 만드는 출판사라는 평이 많고, 나 또한 동감하는 바이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책들을 아이들이 읽고 자란다면 세상이 좀 더 밝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h******a 2017.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텃밭에 가기 전 꼭 읽어보고 가길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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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아버지댁에 가기 전에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서 고른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에요.책 제목 그대로 여름 텃밭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식물들(주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작물들 위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식물의 잎,열매,뿌리의 역할 같은 정보도 제공해주네요.   이런 책들은 대개 세밀화로 그려진 경우가 많은데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는 수채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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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아버지댁에 가기 전에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서 고른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에요.
책 제목 그대로 여름 텃밭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식물들(주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작물들 위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식물의 잎,열매,뿌리의 역할 같은 정보도 제공해주네요.

 

 

이런 책들은 대개 세밀화로 그려진 경우가 많은데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는 수채화로 그려져 있어서 좀 더 푸근한 느낌을 주네요.
다만 좀 더 정확한 묘사를 원한다면 사진으로 된 자연관찰책을 참고해서 함께 보여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여름 텃밭에 있는 농작물에 대해서 뭉뚱그려 설명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상추, 쑥갓, 부추 같은 잎줄기채소와 잎이 하는 역할, 가지, 수박, 오이 같은 열매채소와 열매가 열리는 이유, 당근, 도라지 같은 뿌리채소와 뿌리의 역할, 감자의 덩이줄기와 고구마의 덩이뿌리의 차이, 열매와 씨를 먹는 채소를 일컷는 과채류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똘망군은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은 한 줄도 안 나온다고 투덜투덜하면서도 끝까지 보더라고요.^^:
그간 동물에 너무 치중된 자연관찰 책만 보는 것 같아서 일부러 고른 것인데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고 할아버지랑 텃밭에 나가면 아는 체 좀 하고 올 듯 싶네요.^^
100% 만족하진 않았어도 도움되는 내용이라 고르길 잘 한 듯 싶어요.

k******a 2017.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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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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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꼭 하고 싶은 게 생긴다. 나만의 텃밭을 가꾸는 일이다.딸도 자기가 기르는 걸 해보고 싶어해서 올해는 같이 작은 화분에 심어보았다.아직은 작은 잎만을 내밀고 있지만 곧 꽃도 피고 열매도 맺지 않을까 기대해 보고 있다.이 책은 여름 텃밭에서 자라는 채소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아직 딸이 읽기에는 너무 많은 내용이라 간단히 설명해 줘야 하지만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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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꼭 하고 싶은 게 생긴다. 나만의 텃밭을 가꾸는 일이다.
딸도 자기가 기르는 걸 해보고 싶어해서 올해는 같이 작은 화분에 심어보았다.
아직은 작은 잎만을 내밀고 있지만 곧 꽃도 피고 열매도 맺지 않을까 기대해 보고 있다.


이 책은 여름 텃밭에서 자라는 채소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아직 딸이 읽기에는 너무 많은 내용이라 간단히 설명해 줘야 하지만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등학교를 들어가도 도움이 될 책이 될 거 같다.


토마토가 채소류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수박이 채소라는 것은 이번에 이책을 보면서 처음 알았다.
나이가 30대 중후반이 되어서도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줄기와 뿌리의 구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수 있었다.
땅 아래 있는 것은 다 뿌리라고 생각했던 나의 무지함이 조금은 부끄러워졌다.

채소들이 어떻게 적들을 물리치는가에 대해서도 쉽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는 게 편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채소가 먹는 거 외에도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점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는데
가지가 동상을 낫게한다는 것과 땀띠에도 좋다는 점은 나조차도 신기했다.
토마토가 벌레를 물리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모기 퇴치제로 토마토를 이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거 같다.


올해는 작은 화분에 몇가지만을 심었지만
내년에는 작은 텃밭에 이것저것을 심어 딸 아이가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게 해 주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1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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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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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한 나라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특색을 잘 느낄 수 있고 계절에 맞는 다양한 제철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제철 채소. 채소나 과일의 섭취 가능 시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계절 채소는 그 시기에만 접했던 예전과 달리 비닐하우스 재배, 수입농산물로 인해 사계절 내내 접하는 채소와 과일이 많아졌다.게다가 집이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골이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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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한 나라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특색을 잘 느낄 수 있고 계절에 맞는 다양한 제철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제철 채소. 채소나 과일의 섭취 가능 시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계절 채소는 그 시기에만 접했던 예전과 달리 비닐하우스 재배, 수입농산물로 인해 사계절 내내 접하는 채소와 과일이 많아졌다.

게다가 집이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골이 아닌 이상 논과 밭에 갈 일도 구경할 일도 거의 없는 데다 채소 구입은 마트에서 주로 구입하다 보니 제철 채소가 무엇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아이들 역시 채소나 과일을 거의 마트에서 접하는 경우가 많아 계절을 이해하고 제철 채소를 알기 위해선 책으로 접하면 좋을 것 같다.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얇은 그림책이라 여름채소가 간단한 설명으로 되어있을 거란 생각과 달리 여름채소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었다.
잎줄기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로 나뉘어 각 여름채소들의 종류와 특징을 알려준다. 잎줄기채소 후 잎의 광합성에 대해, 열매채소 후 열매가 열리는 이유를, 여름 뿌리채소 설명 후 뿌리의 역할에 대해... 부가적인 내용이 기재되어 있어 잎과 열매, 뿌리의 특징도 함께 알 수 있다.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되어있지만 흰 바탕에 식물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일러스트로 되어있어 보기 편하고 채소의 모습도 잘 알 수 있다.

텃밭 약국.. 채소를 이용한 민간요법이 나오는데 열 내리는 감자, 수분 보충 오이, 동상에 좋은 가지, 벌레 퇴치 토마토 등 읽을거리가 다양한 것 같다. 토마토를 잘라 피부에 문지르면 모기나 벌레들이 가까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 토마토가 모기퇴치에 좋다니 새로운 친환경적인 벌레 퇴치 방법을 알게 되었다. 물론 모기퇴치를 하기에 토마토가 너무 맛있지만 말이다.

h****g 2017.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