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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크레파스와 놀이동산 나카야 미와 글그림 웅진 주니어.
크레파스 시리즈는 거의 다 읽어본 듯합니다. 특히 이번 것은 크레파스도 사인품으로 주어서 책에다가 그림도 그려볼 수 있어요. 크레파스들을 실물로 보니 꼬물거리고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 크레파스 시리즈가 계속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카야 미와님의 상상력이 잘 돋보이는 책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같이 그림그리고 이야기하면서 읽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좋은 동화책을 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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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갔다가 꼭 갖고싶다고 이야기해서 주문해줬어요~~^^ 도착하자마자 그림그리고 색칠하고.. 너무 좋아해요~~ 큰아이것만 주문했더니 서로 하겠다고 하다가 결국 둘이서 함께 이야기하며 열심히 그림도 그리고 상상으로 내용을 만들며 놀기도하고..ㅎ 결국 둘째것도 다시 재주문 들어갑니다..ㅎㅎ 평범하게 읽기만 하는것 보다 직접색칠하고 꾸미는 재미가 쏠쏠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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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시기인지라 일본책은 지양하고 싶었는데 아이가 너무 원츄하는 책이기도 하고, 잘 만들기도 했다 싶어서 ㅠㅠ 두 어권 사게됐다. 이번에 내가 산 유아그림책 까만크레스파스와 놀이동산은 특별히 크레파스 친구들이 함께 기획구성 된 제품으로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는 도서이다. 까만 크레파스와 하얀 꼬마 크레파스는 크레파스 친구들의 평화로운 일상에 찾아온 낯선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누가 봐도 다른 크레파스 친구들에 비해 작고 얇은 외모를 지닌 하얀 꼬마 크레파스, 가족도 친구도 없이 헤매는 하양이를 향한 크레파스 친구들의 처음 반응은 실로 낯선 존재를 향한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가격? 크레파스 때문인지 가격 책정이 좀 높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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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재미있고 좋습니다. 그런데 함께 오는 크레파스가 너무 안 좋네요. 색깔이 깨끗하게 칠해지지도 않고, 가루가 어찌나 많이 나는지... 바닥에 떨어진 가루 치우는데 번지고 난리네요... 이 크레파스를 책에 쓰니, 한 번 색칠했는데도 번져서 책도 지저분해 지고. 크레파스 값 빼고 책에 충실하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색연필 등을 사용했으면 책을 더 예쁘게 사용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