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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작지만 자전같은 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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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옥편은 기존의 옥편과는 다르게, 수록된 표제자만 4만 5천자에 해당되는 옥편으로, 기존의 어떤 옥편보다 월등히 많은 자수를 자랑합니다.일상생활이나 중고등용 한자뿐만 아니라, 한문학과 학생들이 다루는 한문 고전도 독해가 가능할 수 있을 정도이고, 어떻게 보면 중국 한시도 독해가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방대한 자수를 자랑합니다.기존의 자전은 표제자에 대한 아주 상세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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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옥편은 기존의 옥편과는 다르게, 수록된 표제자만 4만 5천자에 해당되는 옥편으로, 기존의 어떤 옥편보다 월등히 많은 자수를 자랑합니다.

일상생활이나 중고등용 한자뿐만 아니라, 한문학과 학생들이 다루는 한문 고전도 독해가 가능할 수 있을 정도이고, 어떻게 보면 중국 한시도 독해가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방대한 자수를 자랑합니다.

기존의 자전은 표제자에 대한 아주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쓰임새까지 디테일하게 설명하여, 보통 이 정도면 1,000페이지는 거뜬히 넘고, 판형도 커서 핸디용보다는 집안의 소장용또는 장식용이 되기가 일수였습니다.

하지만, 이 옥편은 아주 단순히 표제자의 훈음 등, 아주 간략한 정보만을 제시하여, 퍈형과 볼륨을 크게 줄여셔 웬만한 가방에는 전부 들어갈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장점입니다.

보통 한자시험 3급이상을 준비한다면 천자 이상을 다루는 데, 들고 다닐 수 있게 한 이런 옥편은 무척 유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문학과나 고급 한자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m*******h 2017.10.06.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