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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각 페이지에 문구 하나씩 써있는 공백인 다이어리입니다. 일반 다이어리보다 못한게, 왼쪽 페이지는 왼쪽에 시간을 적는데, 오른쪽 페이지는 오른쪽에 시간을 적다보니 매번 적을때마다 못마땅해서 차라리 빈줄만 있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써 보려했으나.. 분단위, 시간단위로 내가 하는 것을 적으려면 당연히 항상 간직하고 다녀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썼다가 나중에 옮겨적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럴거면 그냥 스마트폰에 계속 적는게 낫죠. 첨에는 계속 가지고 다니려 노력했으나...이 다이어리가 너무 두꺼워서 항상 휴대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두꺼운 책과 볼펜을 항상 휴대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한 1/3만 과감하게 뜯었습니다. 너덜해진 다이어리는 곧 해가 지나서 안쓰는 다이어리 옆에서 계속 있게됩니다. 나의 의지가 1차적으로 부족합니다만, 그런 의지를 좀 더 끌어올리려 구매한건데, 전혀 도움이 안되고, 거부감만 키웠습니다. 장담하는데 그냥 다이어리에 쓰는것보다 못해요. 편집이 너무 실망입니다. 가족것 까지 두권이나 샀는데, 너무 돈이 아깝네요. 사기전에 꼭 안에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기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