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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터치아트/바다우체부아저씨/파스텔 그림 너무 멋져요
"[서평]터치아트/바다우체부아저씨/파스텔 그림 너무 멋져요"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책 한권 소개합니다.#터치아트 #바다우체부아저씨[바다우체부아저씨]는 2년 연속 <타임>지 '올해의 어린이책 Top10' 수상 작가 미셀 쿠에바스 글,칼데콧 메달 수상 작가 에린 E 스테드의 그림이랍니다.책 읽어주는 엄마라면 칼데콧 상은 다 아실테고, 이 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수준높은 그림 또한 다 아실거예요. 하지만<타임>지에서 수상한 작가의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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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책 한권 소개합니다.

#터치아트 #바다우체부아저씨

[바다우체부아저씨]는 2년 연속 <타임>지 '올해의 어린이책 Top10' 수상 작가 미셀 쿠에바스 글,
칼데콧 메달 수상 작가 에린 E 스테드의 그림이랍니다.

책 읽어주는 엄마라면 칼데콧 상은 다 아실테고,
이 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수준높은 그림 또한 다 아실거예요.
하지만
<타임>지에서 수상한 작가의 글은 어떨까요?

엄청 기대에 부풀어 책을 읽어봅니다.





 

병 속에 편지를 넣어 바다에 띄우는 사람들과 그 편지를 받아 보는 사람들에게 :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면 이루어진데요.

나의 어머니께.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면 이루어진데요.
저도 바다 근처 살면 병 속에 편지 넣어 띄워보고 싶어지네요 ^^









 

바닷가 언덕 위 조그마한 집에 혼자 사는 우체부 아저씨가 커피를 먹고 있네요.
엄청 착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왠지 슬퍼보이네요.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걸까요?

요 근래 파스텔로 된 그림책을 만나기 힘들었는데 너무 채색이 독특한 [바다우체부 아저씨]
아들에게 파스텔 그림을 보여줘서 너무 기쁘답니다.







 


바다의 깊이가 파스텔로 이렇게 표현될 수 있네요.
다음에 아들과 바다 그림 표현할 때 따라해봐야겠어요.
바다가 정말 넓고 깊어보여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가 하는 일은 정말 중요하데요.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편지를 전달해주는 일이니까요.
병을 채로 건져서 배에 싫고 돌아오나봐요.



 


 
 

 
                                                                    

그림이 특이해서일까?
책을 읽기 전에 표지에 자꾸 눈이 가는 아들입니다.
책 속에 글밥이 많지 않아요.
글밥이 적기 때문에 그림에 시선이 머무르는 시간이 더 길어진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편지는 사람들을 무척 행복하게 해 줍니다.
병 속에 든 편지는 조개 속 진주처럼 소중하거든요.










조개 속 진주처럼 소중하다는 표현, 정말 좋은데요.

"아들아, 너는 조개 속 진주처럼 소중해~"
이렇게 한번씩 말해줘야 겠어요.
아직은 잘 이해하지 못하겠지만요. ㅎㅎ







[바다 우체부 아저씨]가 간절히 소망하는 것은 뭘까요?

그건 바로 언젠가 자신에게도 편지가 올 거라는 희망이랍니다.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만 가끔은 쓸쓸한 기분이 들 때도 있어요.
아직까지 본인은 병 속에 든 편지를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처음 그려진 아저씨의 얼굴이 쓸쓸해보였군요.




 




 

그러던 어느날,
평소와는 조금 다른 편지가 담겨왔어요.

이름도, 주소도 쓰여 있지 않은 편지였답니다.
그래서 아저씨는 주인을 찾아 여기 저기 헤매었답니다.
하지만 그 어느곳에서도 주인을 찾지 못했어요.







그 편지는 바닷가 파티에 초대하는 것이었어요.
주인을 찾지 못해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미안함을 전하기 우해 바닷가 파티에 간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아까 편지 주인을 찾기 위해 만났던 사람들이 모두 이곳에 모여있네요.

혹시 바다 우체부 아저씨를 위해 준비된 파티가 아니었을까요?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는 파티페이지예요.
글도 읽고 그림도 보며 즐겁게 책을 보고 있어요.




<나만의 소감평>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작가의 메세지가 아주 잘 표현된 책이었어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정말 편지를 받아보고 싶었는데, 친구가 없었거든요.

이름도 주소도 없는 편지를 받고 아저씨는 자기것이 아니라면서 파티가 끝나고 편지 주인을 찾기 위해 또 떠나지만,
독자들이 읽기에는 저 편지의 주인은 바로 바다우체부 아저씨라고 생각할 거 같아요.

너무나 이쁜 책, 그리고 감성적인 책, 인문학적인 책

아이에게 조용 조용 읽어주면서 충분히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었답니다.

아이에게 소망하고 기다리고 노력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j****9 201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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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아트, 바다 우체부 아저씨 / 배려의 행동
"터치아트, 바다 우체부 아저씨 / 배려의 행동" 내용보기
바다우체부아저씨 / 터치아트 / 그림책 / 그림책추천 / 동화책 / 감동 잔잔한 느낌의 삽화가 눈길을 이끄는 「 바다 우체부 아저씨 」어렸을 적 한번은 생각해보았음직한 이야기가 생각나는 그림책이예요 :)바다로 편지를 보내면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가 그 편지를 주워 읽을 수 있지 않을까,그럼 너무 낭만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어렸을 때 해보았던거 같아요.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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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우체부아저씨 / 터치아트 / 그림책 / 그림책추천 / 동화책 / 감동





잔잔한 느낌의 삽화가 눈길을 이끄는 「 바다 우체부 아저씨 」

어렸을 적 한번은 생각해보았음직한 이야기가 생각나는 그림책이예요 :)
바다로 편지를 보내면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가 그 편지를 주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럼 너무 낭만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어렸을 때 해보았던거 같아요.
아마도 어떤 책을 읽고서 그런 생각을 했던듯하고요.



「 바다 우체부 아저씨 」 는
그렇게 바다 위에 떠 있는 병 속에 든 편지를
주인에게 찾아주는 일을 하지요.

참 마음씨가 착하지요 :)





책 표지에는 전체적인 이야기의 줄거리가 실려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그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하는 습관이 참 중요하다 생각되는데요
책의 표지부터 꼼꼼하게 읽어보면 자연스레 알아갈 것 같아요.





병 속에 편지를 넣어 바다에 띄우는 사람들과 그 편지를 받아 보는 사람들에게 :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면 이루어진대요 -  미셸 쿠에바스


작가의 말과 함께 시작하는 「 바다 우체부 아저씨 」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예요.
간절히 바라고 소망할 것 :)
생각의 힘은 행동을 불러일으키니 아이들에게 늘 강조하게 되네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바닷가 언덕 위 조그마한 집에서 홀로 살고 있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이 곳에서 아저씨는 하루 종일 바다를 바라보며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물건이 없는지 지켜보고 있어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가 하는 일은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건져 올려 그 속에 든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주는
정말 중요한 일이랍니다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주는 일은
때론 산책하듯 슬슬 걸어가 전해주기도 하고
가끔은 먼 여행을 가기도 하지요.
너무 오래 전에 쓴 편지라 낙엽처럼 바스라지는 경우도 있고
새의 깃털로 슬픔이라는 잉크를 꼭꼭 찍어서 쓴 편지들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편지는 사람들을 무척 행복하게 해 줍니다.


이 일을 무척 사랑하지만 가끔은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아저씨도 병 속에 든 편지를 꼭 한번 받고 싶거든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언젠가 자신에게도 편지가 올 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지요.



어느 날, 병 하나가 하얀 파도에 밀려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편지입니다.

" 이 편지를 당신이 제때에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내일 저녁 썰물 때 바닷가에서 파티를 열 생각이에요.
당신도 꼭 나와주세요 "

이 편지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이름도, 주소도 쓰여 있지 않은 편지.

아저씨도 바닷가 파티에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지의 주인을 찾기 위해
빵 가게 주인에게도 가보고
사탕 가게 주인에게도 가보고
그 곳에서 초콜릿 사탕을 사고 있던 아주머니에게도 물어보고
초록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아이에게도 물어보고
여자선원과 악기를 연주하는 할아버지에게도 물어보았지만
편지 주인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그날 밤 잠들기 전, 아저씨는 바닷가 파티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주인을 찾지 못했으니 편지 쓴 사람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파티에 빈 손으로 가면 안될 것 같아
예쁜 조개껍질을 한 움큼들고 바닷가로 향한 바다 우체부 아저씨.
그 곳은 예쁘게 장식되어 있고
편지 주인을 찾기 위해 만났던 모두가 있었습니다.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여자아이와 춤을 추고
다른이들은 신나는 음악을 연주하고.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가슴은 행복으로 가득 차올랐습니다.







파티가 끝난 후
내일 다시 편지의 주인을 찾아 나서 보기로 하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한입 가득 베어문 빵이 더욱 아저씨의 행복을 말해주면서 그림책은 끝이 나요 :)




**
'편지'라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바다'라는 불확실성 속에서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배려의 행동을 통해
누군가의 행복으로 채워지는 인상적인 그림책
「 바다 우체부 아저씨 」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배려는 곧 자신의 행복으로 되돌아오는 부메랑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보면 선함을 행하는 것은
그 누구를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행동해야함이 아닐까 하는 교훈을 던져주는 그림책입니다.



j****4 201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터치아트 ▶ 바다 우체부 아저씨
"터치아트 ▶ 바다 우체부 아저씨" 내용보기
2년 연속 <<타임>>지 '올해의 어린이 책 Top10' 수장 작가 미셸 쿠에바스의 글과칼데콧 메달 수상 작가 에린 E.스테드의 그림의 만남바다 우체부 아저씨 솔직하게 작가와 그림을 그린이들은 모른다.다만 타임지등 여러 매체에서 인정을 받은 도서라고 하니 기대치는 높긴 했다. 따란~종이 겉표지를 겉어내니,창밖을 내다 보고 있는.. 내 기분 탓일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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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타임>>지 '올해의 어린이 책 Top10' 수장 작가 미셸 쿠에바스의 글과
칼데콧 메달 수상 작가 에린 E.스테드의 그림의 만남

바다 우체부 아저씨

솔직하게 작가와 그림을 그린이들은 모른다.
다만 타임지등 여러 매체에서 인정을 받은 도서라고 하니
기대치는 높긴 했다.





따란~

종이 겉표지를 겉어내니,
창밖을 내다 보고 있는.. 내 기분 탓일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가 그려져 있었다.

아이들은 거추장스러운 종이 겉표지를 (대부분 동일한 그림이라) 처음부터 떼어내 버리는데
이번 책만큼은 겉과 속이 다른 표지에 책을 감싼 겉 표지가 더 맘에 든다며
버리지 못하게 한다.






            

조그마한 집에서 홀로 살고 있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일은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건져 올려 그 속에 든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주는 일을 한다.





      

편지 받을 사람이 가까운 곳에 살고 있던,
멀리 살고 있던...

병 속에 든 편지는 조개 속 진주처럼 소중하고
대부분의 편지는 사람들을 무척 행복하게 해준다.





늘 편지를 전해주기만 하는 그런, 바다 우체부 아저씨도
언젠가 자신에게도 편지가 올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비록 이름도 없고,
편지를 보내 줄 친구도 없지만...





어느날, 하얀 파도에 밀려온 병하나.

이름도, 주소도 쓰여있지 않고,
이번에는 조금 다른 편지에 내용에 아저씨는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고
파티에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받는 이의 이름과 주소도 없는 편지를 들고
동네를 돌며 편지의 주인을 찾았지만,,,

아니라는 답과, 바닷가 파티라면 꼭 초대 받고 싶다며
모두들 고개를 저으며 말했어요.

편지의 주인을 찾지 못해 기운이 쭉 빠진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바닷가 파티에 가기로 결심했어요.
주인을 찾지 못했으니 편지 쓴 사람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초대받지 않은 파티에 빈손으로 가면 안 될 것 같아
예쁜 조개껍질을 한 움큼 들고 일찍 바닷가에 도착해 보니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바닷가에 동네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었어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가슴은 행복으로 가득 차 올랐답니다.

               

잔잔하고 따듯한 내용과 그림이 돋보이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도서 였습니다!

e********l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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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우체부 아저씨 - 희망을 부르는 편지
"바다 우체부 아저씨 - 희망을 부르는 편지" 내용보기
어릴 때 친구들과 편지를 많이 주고 받았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다들 휴대폰을 들고 다니던 시절이 아니어서 편지 쓰는 즐거움과 편지 받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지요. 친구에게 편지가 올까 싶어 우체부 아저씨를 기다리던 기억이 납니다. 빨간 모자를 쓴 아저씨가 저 멀리서 보이면 반가워서 뛰어가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모두 옛날 일이 되었네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에 나오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 희망을 부르는 편지" 내용보기

어릴 때 친구들과 편지를 많이 주고 받았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다들 휴대폰을 들고 다니던 시절이 아니어서 편지 쓰는 즐거움과 편지 받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지요. 친구에게 편지가 올까 싶어 우체부 아저씨를 기다리던 기억이 납니다. 빨간 모자를 쓴 아저씨가 저 멀리서 보이면 반가워서 뛰어가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모두 옛날 일이 되었네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에 나오는 사람들은 제가 어릴 때 그랬던 것처럼 편지를 써서 주고 받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서는 편지를 병에 넣어서 바다에 띄워 보냅니다. 따로 우체국이 없는 세상이지요. 우체부 아저씨는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병을 건져 그 속에 든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주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제목에 '바다'라는 말이 들어가나 봅니다. 정말 동화 같은 세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언덕 위에 있는 집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바다를 보면서 떠다니는 병이 없는지 살피는 일을 하지요. 병을 발견하면 배를 타고 가서 건져옵니다. 편지를 받을 사람이 가까이에 있든 멀리에 있든 아저씨는 성실하게 편지를 전해줍니다.

먼 곳으로 가기 위해 혼자 긴 여행을 할 때도 있는데 그때의 아저씨 모습은 외로워 보입니다. 때로는 혼자 여행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언제나 혼자라면 쓸쓸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가 전해주는 편지를 받은 사람들은 행복해합니다. 무척 소중한 것이니까요. 그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저씨는 항상 편지를 전하러 다니지만 정작 자신은 아직 한 번도 편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편지가 온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에게는 이름도, 친구도 없거든요.

어느 날, 우체부 아저씨는 받는 사람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지 않은 편지를 건졌습니다. 내일 저녁 바닷가에서 파티를 열 테니 나와 달라는 내용이었지요. 아저씨는 동네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물어보지만 모두 자신의 편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결국 아저씨는 주인을 찾지 못한 것을 사과하러 파티에 가게 됩니다.

아! 사람들이 아저씨를 반기네요. 예쁘게 장식된 바닷가에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아저씨를 보니 제가 다 기뻐집니다.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장면이 인상 깊습니다. 시간이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네요. 결국 이루어진 우체부 아저씨의 희망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하게 전해질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1 201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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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아트] 바다 우체부 아저씨, 아름다운 그림책
"[터치아트] 바다 우체부 아저씨, 아름다운 그림책" 내용보기
2년 연속 <타임>지 '올해의 어린이책 Top10' 수상 작가 미셸 쿠에바스칼테콧 메달 수상 작가 에린 E. 스테드<타임>지 2016 올해의 어린이책 Top10<피플 매거진> 2016 최고의 어린이 책미국 <학교 도서관저널> 2016 최고의 책<보스턴 글로브> 2016 최고의 책   <바다 우체부 아저씨>미셸 쿠에바스 글. 에린 E. 스테드 그림. 이창식 옮김. 터치아트이렇게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
"[터치아트] 바다 우체부 아저씨, 아름다운 그림책" 내용보기

2년 연속 <타임>지 '올해의 어린이책 Top10' 수상 작가 미셸 쿠에바스
칼테콧 메달 수상 작가 에린 E. 스테드
<타임>지 2016 올해의 어린이책 Top10
<피플 매거진> 2016 최고의 어린이 책
미국 <학교 도서관저널> 2016 최고의 책
<보스턴 글로브> 2016 최고의 책

 

 

<바다 우체부 아저씨>
미셸 쿠에바스 글. 에린 E. 스테드 그림. 이창식 옮김. 터치아트




이렇게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과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합니다.
바닷가 자그마한 집과 나무 한그루, 그리고 바다를 열심히 내려다보는 아저씨의
잔잔하고 서정적이고 섬세한 그림
바다에 사는 우체부 아저씨는 어떤 사람일까요?



******************

바닷가 언덕 위 조그마한 집에 사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홀로 살고 있습니다.
나무 한 그루가 있고
그곳에서 하루 종일 바다를 바라보며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물건이 없는지
지켜보고 있대요

바다를 하루 종일 지켜보는 일,
반짝이는 물건을 찾는 일,
아저씨의 일이군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가 하는 일을 중요하답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건져 올려 그 속에 든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 주는 일이거든요

아,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물건은 바로 편지가 든 병이었군요.

사람들이 전부 병편지가 쓰나?
판타지를 깨버리는 이야기는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편지가 전달이 된다면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일은 정말 중요하며
고된 일 일수밖에요

아저씨가 바다에서 병을 하나 건져 올리는군요.

 

 

편지의 주인을 찾아줘야 하는데...

가까이 살고 있다면 그저 산책하듯 슬슬 걸어가서 전해주면 되겠죠
그러나 멀리 있다면?
아저씨는 먼 여행을 떠나야 해요
먼 여행일수록 오랜 세월이 걸리겠죠
홀로 사는 아저씨의 혼자만의 긴 여행은 무척 외롭기도 하답니다.
가끔 병편지가 늦게 발견되기도 하겠죠?
그런 편지는 오래되어 편지가 낙엽처럼 바스락거리기도 해요
아저씨는 편지의 주인을 찾기 위해 편지를 다 읽어볼 거에요
가끔 슬픔이라는 잉크를 꼭꼭 찍어서 쓴 편지도 만나요.

 

 

하지만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편지를 전달하는 일은 무척 중요한 일이죠

대부분의 편지가 사람들을 팽복하게 해주니까요.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면 행복이 오니까요.

편지를 전달하는 아저씨에게도 기다리던 편지의 주인에게도
병 속에 든 편지는 조개 속 진주처럼 소중하거든요


우리는 요즘 뭐든 '배달의 시대'에 살고 있죠
그러니 우리는 기다리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압니다.
그래서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일은 중요해요
하지만 쉽지는 않죠
그리고 아저씨가 홀로 한다는 것은 외롭고 또 외로운 일입니다.
늘 '누군가'를 위한 일이니까요.

누군가가 자신을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편지를 쓴다는 건 얼마나 기쁜 일일까요
아저씨도 병 속의 든 편지를  받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아저씨는 이름이 없어요
친구도 없고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어쩌면 처음부터 바닷가 작은 집에 사는
우체부 아저씨였는지도 몰라요

아저씨는 가끔 쓸쓸하죠
아저씨 몸에서는 미역이나 다시마 냄시, 찝찔한 소금내도 나요

하지만 기다림이 행복이듯 희망도 행복이랍니다.
아저씨는 언젠가 자신에게 올 편지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어느 날, 아저씨는 병을 하나 건져 올렸어요

이 편지를 당신이 제때에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내일 저녁 썰물 때 바닷가에서 파티를 열 생각이에요
당신도 꼭 나와 주세요.

병 속의 편지를 주인에게 전달하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더 어려운 편지네요
이름도, 주소도 없는 이 편지를 보고 아저씨는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바닷가 파티라는 것도 아저씨에게 흥분을 가져다 주었죠
초대, 파티 그것도 바닷가 파티

하지만 바다 우체부 아저씨기에 주인을 찾아야하죠.


아저씨는 빵가게 주인에게 묻고
사탕가게 주인에게 묻고
초콜릿 사탕을 사던 아주머니와 초록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아이에게도 물었습니다.
심지어 갈매기에도 물어보고
여자 선원과 악기를 연주하는 할아버지에게도 물어봤어요

모두들 바닷가 파티를 좋아하는 듯 했지만
'편지 주인'은 아니었답니다.

 

 

주인을 찾지 못한 적은 한번도 없는 아저씨는 기운이 빠졌죠
그렇지만 결심했어요
바닷가 파티에 가기로!
주인을 못찾아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가기로!

아저씨는 예쁜 조개껍질을 들고 바닷가로 갔습니다.
자신이 '편지 주인'은 아니므로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거든요
이름도 없고 친구도 없지만
예의바른 아저씨는 빈손으로 가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 거에요.

 

 

사실 저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를 처음 만나서 생각할 때,
아저씨는 바닷가에 사니까 아저씨의 쓸쓸함을 아는 바다친구들이 파티를 열어준 거라고 예상했어요.
바다를 매일 바라보고 바다 위에서 편지가 든 병을 건져올리는 아저씨를
물고기들이, 고래가, 불가사리들이, 해파리가, 조개들이, 게가
아저씨를 늘 보고 있을 거라고 상상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심한 판타지는 일어나지 않았어요.
아저씨는 '편지 주인'이었죠
파티를 열고 초대한 이들은,,,?
꼭 <바다 우체부 아저씨> 그림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아저씨의 진심과 소중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아저씨는 정말 초대받아야 할 사람이었죠!

바다 우체부 아저씨야말로 정말 중요한 사람이니까요:)

 

r*******2 201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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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우체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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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우체부 아저씨 "관계"로부터 잠시 쉬고 싶어도 스마트폰 카톡이 껍데기의 말들을 쉬임 없이 쏟아내고, SNS에 삶의 조작된 이미지가 계속 올라가는 요즘 세상. '외로움도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외로운 상황을 주체적으로 만들거나 혹은 즐길 수 있음은, 이미 그 사람이 남다른 차원의 내공을 갖췄다는 뜻일 테니까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역시 외롭게 삽니다.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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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우체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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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부터 잠시 쉬고 싶어도 스마트폰 카톡이 껍데기의 말들을 쉬임 없이 쏟아내고, SNS에 삶의 조작된 이미지가 계속 올라가는 요즘 세상. '외로움도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외로운 상황을 주체적으로 만들거나 혹은 즐길 수 있음은, 이미 그 사람이 남다른 차원의 내공을 갖췄다는 뜻일 테니까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역시 외롭게 삽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늘 곁에 함께 하긴 하지만, 언덕 위 조그만 집에는 아저씨 뿐이거든요. 아저씨에게는 이름도 없어요. 편지를 보내줄 친구도 없습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온 찝찔한 바다냄새가 함께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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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독 속에서 아저씨가 평온하고 늘 부지런 할 수 있음은 아저씨의 일거리 때문일 테지요. 아저씨는 바다에 떠다디는 병을 건져올려 그 안에 들어있는 편지를 주인에게 전하는 일을 해요. 때론 산책하듯 슬슬 걸어가서 편지를 전할 때도 있고, 몇달이 걸려서 가까스로 전하기도 합니다. 편지 전하는 일을 사랑하는 아저씨이기에 아무튼 꼭 편지를 전해줍니다. 그래도 가끔은 쓸쓸해지거나 욕심이 날 때도 있답니다. 아저씨도 편지를 받아보고 싶은 거예요. '그 누구'에게서라도요. 하지만 아저씨의 표현에 따르면 그 일은 "바닷가 모래밭에서 인어 손톱을 찾아내는 일"보다 더 어렵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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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런, 데. 인어 손톱을 찾아내는 일만큼 어려웠던 그 일이 현실이 되었어요. 아저씨가 파티 초대장을 받은 것이지요. 정확히 말하자면 수신자가 아저씨가 아니었어요. 하지만 아저씨는 저녁 썰물 때 바닷가에서 파티를 기대하고 있는 그 누군가가, 아무도 찾아 오지 않았을 때 실망하게 놔둘 수 없었어요. '주인을 찾아 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전해야했어요. 썰물 무렵 아저씨는 조개 껍질 선물을 들고 바닷가로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독자들이 깜짝 놀랄 만한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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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한 '에린 E 스테드'의 몽환적이도록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바다 우체부 아저씨>를 더욱 시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면서, 자신의 꿈을 겸손하게 추구하는 이에게 결국 꿈이 이뤄지는 행복이 온다는 소박한 메시지를 실어서 말이지요. 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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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7.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터치아트] 바다 우체부 아저씨 / 가슴속 따스한 울림을 전해주는..
"[터치아트] 바다 우체부 아저씨 / 가슴속 따스한 울림을 전해주는.." 내용보기
파스텔 그림이 너무 이뻐서, 이름도 친구도 없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이야기가 어딘가 모를 잔잔한 행복을 불러일으켜줘우리아이에게 소중히 보라고 말하게되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책!                             [터치아트] 바다 우체부 아저씨2년 연속 <타임>지 '올해의 어린이책 TOP10'수상 작가 미셀 쿠에바스의 글과 칼데콧 메달 수상작가 에린 E.스테트의 그림<타임>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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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그림이 너무 이뻐서, 

이름도 친구도 없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이야기가 어딘가 모를 잔잔한 행복을 불러일으켜줘

우리아이에게 소중히 보라고 말하게되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책!



                             [터치아트] 바다 우체부 아저씨


2년 연속 <타임>지 '올해의 어린이책 TOP10'수상 작가 미셀 쿠에바스의 글과 

칼데콧 메달 수상작가 에린 E.스테트의 그림


<타임>지 2016 올해의 어린이책 TOP 10

미국<학교 도서관저널> 2016 최고의 책

<피플 매거진> 2016 최고의 어린이책

<보스턴 글로브>2016 최고의 책


최고의 책 타이틀 만큼이나 저에게 너무나 값진 책이에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

며칠전 저희 남편과 제가 너무나 좋아했었던 2009년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를 주말 내내 봤어요.

1편부터 16편 마지막회까지 이틀 내내 그 드라마를 다시 봤었는데 

그 드라마의 주인공 구동백도 우체부였죠..

 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큰가방 메고서 어디 가세요..... 

그 드라마를 볼 때 조차 생각지 못했던 우체부라는 직업..

우체부 아저씨의 의미..

'바다 우체부'를 보고 나서야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의 직업을 왜 우체부 직원으로 설정했는지 

구동백의 이미지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우체부 아저씨... 이제야 이해가 되요^^;

행복을 전해주는 우체부아저씨~

편지의 소중한 사연들~

이메일이나 전화로도 전하지 못하는 손편지만의 감동과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되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지만 책속에만 등장하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병을 건져 올려 그 속에 든 편지를 전해주는 일을 하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제 기억속엔 흔히 영화 같은 걸 보면 사람들은 병속에 자신의 소원이나 소망, 꿈을 적어 넣어 바다에 둥둥 띄웁니다.

그런의미에서 바다 우체부 아저씨가 그 병속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준다는건 아마 위의 미셸 쿠에바스 글처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는 일을 이루어주는건 아닌지.....

이름도 친구도 없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도 소망하는게 있어요..

언젠가 한번쯤은 아저씨 앞으로도 편지가 오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지요..


어느덧 잃어버린 나의 꿈...

어릴적엔 밤하늘의 수없이 많은 별들을 보며 무언가를 꿈꾸었었는데...

이제는 결혼을 해서 옆에 아이와 남편이 있고

지금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그들의 꿈이 저의 꿈이 되지 않았나....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뒷모습이 왠지 짠하면서도 

빠르게 돌아가는 도심속 한켠에 숨어있는 우리들 모습같기도 하네요.






바닷가 언덕 위 조그마한 집에서 이름도 친구도 없이 홀로 살면서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건져 올려 그 속에 든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 주는 일을 하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그 편지는 사람들을 무척 행복하게 해주어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도 그 일을 무척 사랑하지요.

하지만 자신도 한번쯤은 편지를 받고 싶은 바램에 가끔 쓸쓸해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이름도 주소도 쓰여있지 않은 편지를 줍게되요.

이 편지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리죠.


이 편지를 당신이 제때에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내일 저녁 썰물 때 바닷가에서 파티를 열 생각이에요.

당신도 꼭 나와 주세요.


라고 쓰여있는 편지였어요~

이름도 주소도 쓰여있지 않은 편지였지만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그 편지의 주인을 찾아주기위해 집을 나섭니다.







그 편지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편지를 보여주며 물어봤던 사람들과 처음 편지를 발견한 바다 우체부 아저씨도

모두 바닷가 파티에 가고 싶어 했어요.

결국 편지의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아저씨는 바닷가 파티에 가기로 결심했지요.

다음 날, 아저씨는 초대받지 않은 파티에 빈손으로 갈 수 없어 예쁜 조개껍질을 한 움큼 들고 바닷가로 갔어요.


책엔 안나오지만 아마 그곳에 온 다른 사람들도 그러했을 거에요..

그 파티를 주최한 사람도, 초대받은 사람도 없었지만 

초대받지 않은 파티에 빈손으로 갈 수 없어 모두 하나씩 무언갈 가져와 이쁘게 장식되고 

흥겨운 음악과 춤이 있는 멋진 파티가 된게 아닌가..


바닷가는 이쁘게 장식되어 있었고 

모두 어제 우체부 아저씨가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편지를 보여주며 물어봤던 사람들이었죠.

모두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가슴은 행복으로 가득 차올랐어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다음 날 다시 편지 주인을 찾아 나서 보기로 다짐해요..


비록 그토록 기다리던 자신에게 온 편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편지로 인해 바다 우체부 아저씨와 그 파티에 초대받고 싶던 사람들 모두가 

작은 꿈을 이룬듯 행복해 했어요.

이 책을 보는 저도 저의 아이도 잠시나마 작은 행복을 느꼈습니다.



g****4 2017.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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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우체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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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우체부 아저씨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 그림이 소소해서 인지 저희 아이는 처음에는 호기심을가지지 않다가 한장 한장 펼쳐보면서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물병에 넣어져 있는 편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일을 하는 아저씨에요.저 개인적으로는 추억을 소망을 전달해 주는 소중한 일을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특별한 명예가 있거나 특출나지 않지만, 정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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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우체부 아저씨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 그림이 소소해서 인지 저희 아이는 처음에는 호기심을

가지지 않다가 한장 한장 펼쳐보면서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물병에 넣어져 있는 편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일을 하는 아저씨에요.

저 개인적으로는 추억을 소망을 전달해 주는 소중한 일을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특별한 명예가 있거나 특출나지 않지만,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직 저희 아이는 어려서 그런 마음이 전달되기는 쉽지는 않았습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편지를 발견하면 끝까지 책임지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아저씨의 이런 모습을 통해서 약속은 꼭 지켜야 함을 함께 배웠어요.


아저씨에게 특별한 편지가 오길 소망했습니다.

아저씨에게 특별한 시간이 주어졌어요.

함께 소망을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요.

함께함이 얼마나 기쁜지 소중한 지 나누어 보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길을 떠나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어떠한 상황에도 좌절하지 않고, 또다시 그길을 걸어가는 것,

유아들에게는 조금은 힘든 이야기 이지만,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s****8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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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서 배달해주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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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서 배달해주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언뜻 보기엔 참 할 일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사실 어른들 기준에선...바다에 갔으면 고기를 잡아서 팔던가, 아니면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라도 주워 환경보호라도 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여행이라도 가야하는 것인데,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그냥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줍고, 그 병에서 꺼낸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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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서 배달해주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언뜻 보기엔 참 할 일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사실 어른들 기준에선...

바다에 갔으면 고기를 잡아서 팔던가, 아니면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라도 주워 환경보호라도 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여행이라도 가야하는 것인데,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그냥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줍고, 그 병에서 꺼낸 편지를 읽고, 주인을 찾아주는 것이라...


거...참...

할일이 참 없는 아저씨인 듯 보였는데...

아이들 생각은 다른가보다.

간절히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믿게되는 우리 아이들~

그렇다보니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진짜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같은 존재로 보이나보다.

이런 상황에서...

주인을 찾을 수 없을꺼 같은 편지가 하나 도착!

보낸 사람도, 받는 사람도 없는 편지.

하지만 바닷가에서 파티를 할꺼란 이야기는 적혀있기에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편지의 주인을 찾아 떠난다.

이사람에게도 물어보고, 저사람에게도 물어보지마 도통 주인은 나타나지 않고...

아저씨는 결국 편지를 받을 사람이 아닌 편지를 보낸 사람을 찾기로 하고 바닷가로 간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아저씨가 전달하려던 편지의 내용을 본 마을사람들이 자신들도 파티에 참서하고 싶어서 바닷가에 모였고, 그들이 거기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거다.


그리고 포기하려던 맘을 다잡고...

다시 편지를 전달하러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여행을 떠난다.

이 책은 자극적이지도 않고 잔잔하지만 아이들에겐 무한감동인가보다.

첫째양이 혼자 이러고 보고 있으니...

둘째양도 함께 참여!!!


그러던....

이건 혼자서도 끝까지 꼭 읽어야겠다나 뭐라나~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아니 소원을 전달해주는, 아니 행복을 전달해주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이번 여름엔 병을 들고 바닷가에 가야하나?(근데 병 버리면... 벌금 아닌가?)

l****8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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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우체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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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은 바다우체부아저씨미셸 쿠에바스 글에린 스테드 그림터치 아트 출판사입니다.바닷가 작은 집에 우체부 아저씨가 살고 있었습니다.이 아저씨는 하루 종일 바다만 바라봐요.바다 위에 밝게 빛나는 거가 보이면 건져야 하거든요.아저씨는 유리병에 담긴 편지를 배달하는 바닷가 우체부에요.때론 가까운 곳에 가기도 하고때론 먼 곳에 가기도 하고때론 바스라질 만큼 오래된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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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은 

바다우체부아저씨

미셸 쿠에바스 글
에린 스테드 그림

터치 아트 출판사

입니다.



바닷가 작은 집에 우체부 아저씨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아저씨는 하루 종일 바다만 바라봐요.

바다 위에 밝게 빛나는 거가 보이면 건져야 하거든요.

아저씨는 유리병에 담긴 편지를 배달하는 바닷가 우체부에요.


때론 가까운 곳에 가기도 하고
때론 먼 곳에 가기도 하고
때론 바스라질 만큼 오래된 편지를 전달하기도 하는데


편지는 늘 받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아저씨는 그래서 자신도 편지를 받아 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이름도 없고 친구도 없는 아저씨가 
편지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적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바닷가 파티에 초대한다는 편지가 왔어요.

수취인이 없네요.


빵가게 아저씨한테도 물어보고


거리 악사에게도 물어보고

동네를 다 돌아다니며 묻습니다.

그러나 모두 자기는 아니라면서

바닷가 파티에는 가고 싶다고 해요.


결국 파티에 가서 편지를 전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려 했던 아저씨

바닷가에 갔더니 멋진 파티가 열려있네요.

아저씨가 찾아가 편지 주인인지 물었던 사람들이 모두 있고

아저씨에게 파티가 멋지다고 해요.

아저씨는 사람들과 멋진 파티를 즐깁니다.


이야기가 시작된 후 아저씨는 처음으로 행복해 합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서 편지 배달을 시작합니다.

이 그림책은 수채 색연필의 느낌이면서 긁힌 느낌이
 독특한 질감의 그림이 특징이에요.

우체부 아저씨의 담담한 마음이 절제된 색 속에서 드러납니다.

언제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건 멀리서 오는 편지가 아니라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걸 알게 해 주는 마지막 바닷가 파티 장면

그리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우체부 아저씨.

그러나 아저씨는 이미 이전의 아저씨가 아닐 거에요.

잔잔한 이야기와 그림이 무척 잘 어울리는 멋진 그림책 강추합니다.


d****9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