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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언덕 위 조그마한 집에 혼자 사는 우체부 아저씨가 커피를 먹고 있네요.
바다의 깊이가 파스텔로 이렇게 표현될 수 있네요. ![]() 바다 우체부 아저씨가 하는 일은 정말 중요하데요.
![]() 그림이 특이해서일까? ![]()
![]() 조개 속 진주처럼 소중하다는 표현, 정말 좋은데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가 간절히 소망하는 것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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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그 편지는 바닷가 파티에 초대하는 것이었어요.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는 파티페이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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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우체부아저씨 / 터치아트 / 그림책 / 그림책추천 / 동화책 / 감동
이 일을 무척 사랑하지만 가끔은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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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 친구들과 편지를 많이 주고 받았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다들 휴대폰을 들고 다니던 시절이 아니어서 편지 쓰는 즐거움과 편지 받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지요. 친구에게 편지가 올까 싶어 우체부 아저씨를 기다리던 기억이 납니다. 빨간 모자를 쓴 아저씨가 저 멀리서 보이면 반가워서 뛰어가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모두 옛날 일이 되었네요.
![]() <바다 우체부 아저씨>에 나오는 사람들은 제가 어릴 때 그랬던 것처럼 편지를 써서 주고 받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서는 편지를 병에 넣어서 바다에 띄워 보냅니다. 따로 우체국이 없는 세상이지요. 우체부 아저씨는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병을 건져 그 속에 든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주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제목에 '바다'라는 말이 들어가나 봅니다. 정말 동화 같은 세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먼 곳으로 가기 위해 혼자 긴 여행을 할 때도 있는데 그때의 아저씨 모습은 외로워 보입니다. 때로는 혼자 여행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언제나 혼자라면 쓸쓸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 어느 날, 우체부 아저씨는 받는 사람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지 않은 편지를 건졌습니다. 내일 저녁 바닷가에서 파티를 열 테니 나와 달라는 내용이었지요. 아저씨는 동네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물어보지만 모두 자신의 편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결국 아저씨는 주인을 찾지 못한 것을 사과하러 파티에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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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타임>지 '올해의 어린이책 Top10' 수상 작가 미셸 쿠에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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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우체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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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우체부 아저씨가 하는 일을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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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주인을 찾아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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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편지를 전달하는 일은 무척 중요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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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저씨는 병을 하나 건져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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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찾지 못한 적은 한번도 없는 아저씨는 기운이 빠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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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를 처음 만나서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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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우체부
아저씨
![]() "관계"로부터 잠시 쉬고 싶어도 스마트폰
카톡이 껍데기의 말들을 쉬임 없이 쏟아내고, SNS에 삶의 조작된 이미지가 계속 올라가는 요즘 세상. '외로움도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외로운
상황을 주체적으로 만들거나 혹은 즐길 수 있음은, 이미 그 사람이 남다른 차원의 내공을 갖췄다는 뜻일 테니까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역시 외롭게 삽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늘 곁에 함께 하긴 하지만, 언덕 위 조그만 집에는 아저씨 뿐이거든요. 아저씨에게는 이름도
없어요. 편지를 보내줄 친구도 없습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온 찝찔한 바다냄새가 함께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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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고독 속에서 아저씨가 평온하고 늘 부지런 할 수 있음은 아저씨의 일거리 때문일 테지요. 아저씨는 바다에 떠다디는 병을
건져올려 그 안에 들어있는 편지를 주인에게 전하는 일을 해요. 때론 산책하듯 슬슬 걸어가서 편지를 전할 때도 있고, 몇달이 걸려서 가까스로
전하기도 합니다. 편지 전하는 일을 사랑하는 아저씨이기에 아무튼 꼭 편지를 전해줍니다. 그래도 가끔은 쓸쓸해지거나 욕심이 날 때도 있답니다.
아저씨도 편지를 받아보고 싶은 거예요. '그 누구'에게서라도요. 하지만 아저씨의 표현에 따르면 그 일은 "바닷가 모래밭에서 인어 손톱을 찾아내는
일"보다 더 어렵대요.
![]() 그, 런, 데. 인어 손톱을 찾아내는 일만큼
어려웠던 그 일이 현실이 되었어요. 아저씨가 파티 초대장을 받은 것이지요. 정확히 말하자면 수신자가 아저씨가 아니었어요. 하지만 아저씨는 저녁
썰물 때 바닷가에서 파티를 기대하고 있는 그 누군가가, 아무도 찾아 오지 않았을 때 실망하게 놔둘 수 없었어요. '주인을 찾아 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전해야했어요. 썰물 무렵 아저씨는 조개 껍질 선물을 들고 바닷가로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독자들이 깜짝 놀랄 만한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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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한 '에린 E
스테드'의 몽환적이도록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바다 우체부 아저씨>를 더욱 시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면서, 자신의 꿈을 겸손하게 추구하는 이에게 결국 꿈이 이뤄지는 행복이 온다는 소박한 메시지를 실어서 말이지요. 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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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그림이 너무 이뻐서, 이름도 친구도 없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이야기가 어딘가 모를 잔잔한 행복을 불러일으켜줘 우리아이에게 소중히 보라고 말하게되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책!
[터치아트] 바다 우체부 아저씨 2년 연속 <타임>지 '올해의 어린이책 TOP10'수상 작가 미셀 쿠에바스의 글과 칼데콧 메달 수상작가 에린 E.스테트의 그림 <타임>지 2016 올해의 어린이책 TOP 10 미국<학교 도서관저널> 2016 최고의 책 <피플 매거진> 2016 최고의 어린이책 <보스턴 글로브>2016 최고의 책 최고의 책 타이틀 만큼이나 저에게 너무나 값진 책이에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 며칠전 저희 남편과 제가 너무나 좋아했었던 2009년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를 주말 내내 봤어요. 1편부터 16편 마지막회까지 이틀 내내 그 드라마를 다시 봤었는데 그 드라마의 주인공 구동백도 우체부였죠..
그 드라마를 볼 때 조차 생각지 못했던 우체부라는 직업.. 우체부 아저씨의 의미.. '바다 우체부'를 보고 나서야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의 직업을 왜 우체부 직원으로 설정했는지 구동백의 이미지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우체부 아저씨... 이제야 이해가 되요^^; 행복을 전해주는 우체부아저씨~ 편지의 소중한 사연들~ 이메일이나 전화로도 전하지 못하는 손편지만의 감동과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되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지만 책속에만 등장하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병을 건져 올려 그 속에 든 편지를 전해주는 일을 하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제 기억속엔 흔히 영화 같은 걸 보면 사람들은 병속에 자신의 소원이나 소망, 꿈을 적어 넣어 바다에 둥둥 띄웁니다. 그런의미에서 바다 우체부 아저씨가 그 병속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준다는건 아마 위의 미셸 쿠에바스 글처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는 일을 이루어주는건 아닌지..... 이름도 친구도 없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도 소망하는게 있어요.. 언젠가 한번쯤은 아저씨 앞으로도 편지가 오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지요.. 어느덧 잃어버린 나의 꿈... 어릴적엔 밤하늘의 수없이 많은 별들을 보며 무언가를 꿈꾸었었는데... 이제는 결혼을 해서 옆에 아이와 남편이 있고 지금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그들의 꿈이 저의 꿈이 되지 않았나....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뒷모습이 왠지 짠하면서도 빠르게 돌아가는 도심속 한켠에 숨어있는 우리들 모습같기도 하네요.
바닷가 언덕 위 조그마한 집에서 이름도 친구도 없이 홀로 살면서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건져 올려 그 속에 든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 주는 일을 하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그 편지는 사람들을 무척 행복하게 해주어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도 그 일을 무척 사랑하지요. 하지만 자신도 한번쯤은 편지를 받고 싶은 바램에 가끔 쓸쓸해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이름도 주소도 쓰여있지 않은 편지를 줍게되요. 이 편지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리죠. 이 편지를 당신이 제때에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내일 저녁 썰물 때 바닷가에서 파티를 열 생각이에요. 당신도 꼭 나와 주세요. 라고 쓰여있는 편지였어요~ 이름도 주소도 쓰여있지 않은 편지였지만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그 편지의 주인을 찾아주기위해 집을 나섭니다.
그 편지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편지를 보여주며 물어봤던 사람들과 처음 편지를 발견한 바다 우체부 아저씨도 모두 바닷가 파티에 가고 싶어 했어요. 결국 편지의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아저씨는 바닷가 파티에 가기로 결심했지요. 다음 날, 아저씨는 초대받지 않은 파티에 빈손으로 갈 수 없어 예쁜 조개껍질을 한 움큼 들고 바닷가로 갔어요. 책엔 안나오지만 아마 그곳에 온 다른 사람들도 그러했을 거에요.. 그 파티를 주최한 사람도, 초대받은 사람도 없었지만 초대받지 않은 파티에 빈손으로 갈 수 없어 모두 하나씩 무언갈 가져와 이쁘게 장식되고 흥겨운 음악과 춤이 있는 멋진 파티가 된게 아닌가.. 바닷가는 이쁘게 장식되어 있었고 모두 어제 우체부 아저씨가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편지를 보여주며 물어봤던 사람들이었죠. 모두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가슴은 행복으로 가득 차올랐어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다음 날 다시 편지 주인을 찾아 나서 보기로 다짐해요.. 비록 그토록 기다리던 자신에게 온 편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편지로 인해 바다 우체부 아저씨와 그 파티에 초대받고 싶던 사람들 모두가 작은 꿈을 이룬듯 행복해 했어요. 이 책을 보는 저도 저의 아이도 잠시나마 작은 행복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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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우체부 아저씨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 그림이 소소해서 인지 저희 아이는 처음에는 호기심을 가지지 않다가 한장 한장 펼쳐보면서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물병에 넣어져 있는 편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일을 하는 아저씨에요. 저 개인적으로는 추억을 소망을 전달해 주는 소중한 일을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특별한 명예가 있거나 특출나지 않지만,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직 저희 아이는 어려서 그런 마음이 전달되기는 쉽지는 않았습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편지를 발견하면 끝까지 책임지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아저씨의 이런 모습을 통해서 약속은 꼭 지켜야 함을 함께 배웠어요.
아저씨에게 특별한 편지가 오길 소망했습니다. 아저씨에게 특별한 시간이 주어졌어요. 함께 소망을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요. 함께함이 얼마나 기쁜지 소중한 지 나누어 보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길을 떠나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어떠한 상황에도 좌절하지 않고, 또다시 그길을 걸어가는 것, 유아들에게는 조금은 힘든 이야기 이지만,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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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서 배달해주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언뜻 보기엔 참 할 일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사실 어른들 기준에선... 바다에 갔으면 고기를 잡아서 팔던가, 아니면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라도 주워 환경보호라도 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여행이라도 가야하는 것인데,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그냥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줍고, 그 병에서 꺼낸 편지를 읽고, 주인을 찾아주는 것이라... 거...참... 할일이 참 없는 아저씨인 듯 보였는데... 아이들 생각은 다른가보다.
간절히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믿게되는 우리 아이들~
그렇다보니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진짜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같은 존재로 보이나보다.
이런 상황에서... 주인을 찾을 수 없을꺼 같은 편지가 하나 도착! 보낸 사람도, 받는 사람도 없는 편지. 하지만 바닷가에서 파티를 할꺼란 이야기는 적혀있기에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편지의 주인을 찾아 떠난다.
이사람에게도 물어보고, 저사람에게도 물어보지마 도통 주인은 나타나지 않고... 아저씨는 결국 편지를 받을 사람이 아닌 편지를 보낸 사람을 찾기로 하고 바닷가로 간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아저씨가 전달하려던 편지의 내용을 본 마을사람들이 자신들도 파티에 참서하고 싶어서 바닷가에 모였고, 그들이 거기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거다. 그리고 포기하려던 맘을 다잡고... 다시 편지를 전달하러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여행을 떠난다.
이 책은 자극적이지도 않고 잔잔하지만 아이들에겐 무한감동인가보다. 첫째양이 혼자 이러고 보고 있으니...
둘째양도 함께 참여!!! 그러던.... 이건 혼자서도 끝까지 꼭 읽어야겠다나 뭐라나~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아니 소원을 전달해주는, 아니 행복을 전달해주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이번 여름엔 병을 들고 바닷가에 가야하나?(근데 병 버리면... 벌금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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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은 바다우체부아저씨 미셸 쿠에바스 글 에린 스테드 그림 터치 아트 출판사 입니다. ![]() 바닷가 작은 집에 우체부 아저씨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아저씨는 하루 종일 바다만 바라봐요. 바다 위에 밝게 빛나는 거가 보이면 건져야 하거든요. 아저씨는 유리병에 담긴 편지를 배달하는 바닷가 우체부에요. ![]() 때론 가까운 곳에 가기도 하고 때론 먼 곳에 가기도 하고 때론 바스라질 만큼 오래된 편지를 전달하기도 하는데 ![]() 편지는 늘 받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아저씨는 그래서 자신도 편지를 받아 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이름도 없고 친구도 없는 아저씨가 편지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적어요. ![]() 그러던 어느 날 바닷가 파티에 초대한다는 편지가 왔어요. 수취인이 없네요. ![]() 빵가게 아저씨한테도 물어보고 ![]() 거리 악사에게도 물어보고 동네를 다 돌아다니며 묻습니다. 그러나 모두 자기는 아니라면서 바닷가 파티에는 가고 싶다고 해요. ![]() 결국 파티에 가서 편지를 전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려 했던 아저씨 바닷가에 갔더니 멋진 파티가 열려있네요. 아저씨가 찾아가 편지 주인인지 물었던 사람들이 모두 있고 아저씨에게 파티가 멋지다고 해요. 아저씨는 사람들과 멋진 파티를 즐깁니다. ![]() 이야기가 시작된 후 아저씨는 처음으로 행복해 합니다. ![]() 그리고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서 편지 배달을 시작합니다. 이 그림책은 수채 색연필의 느낌이면서 긁힌 느낌이 독특한 질감의 그림이 특징이에요. 우체부 아저씨의 담담한 마음이 절제된 색 속에서 드러납니다. 언제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건 멀리서 오는 편지가 아니라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걸 알게 해 주는 마지막 바닷가 파티 장면 그리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우체부 아저씨. 그러나 아저씨는 이미 이전의 아저씨가 아닐 거에요. 잔잔한 이야기와 그림이 무척 잘 어울리는 멋진 그림책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