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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에듀를 통해 알게됐어요. 너무 좋은 기회라 망설임없이 구매했네요. 받아 본 순간부터 두근두근 설레이며 보고있는데 아이도 저도 만족해요^^ 글씨도 큼직하고 그림을 보면서 재밌게 유물에 대해 알아가고 있어요. 굵직한 유물들보면서 세계사에 더 관심가지는것 같아서 좋아요. 그래도 제일 먼저 펼쳐 본 곳은 한국사네요. 올 여름방학에 박물관 가면 더 즐거워할 것같아서 엄마맘 뿌듯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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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조카를 둔 이모의 마음으로 세계사를 공부하려하는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네요. 구매각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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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책은 유물로 풀어낸 것이 많은데 세계사는 잘 보지 못했던 터라 매우 신선했습니다. 게다가 판형이 크고, 사진이 아니라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서 디테일한 부분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정복자들의 역사 이야기만 다루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보통 세계사는 패권을 쥐었거나 쥐고 있는 서양사 중심으로 기술되기 마련인데 이 책에는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아시아 등이 유럽, 북아메리카와 더불어 분량이 공평했습니다. 또 문화나 문명만 나온 것이 아니라 각 민족들의 이야기도 곁들여져 있어서 아이들이 균형 있는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이번 방학에는 아이와 이 책을 가지고 세계사 여행을 떠나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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