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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4차산업혁명 시대의 벼락 부자들 - 경제경영추천도서 표지에 나오는 뜬금없는 유니콘이라고 생각했던 그림이, 알고 보니 실리콘벨리에서 스타트업하여 10억대 가치를 지닌 벤처기업(비상장)을 의미하는 '유니콘'이었다. 최근 읽었던 4차산업혁명에 관한 책들 중 앞으로 우리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나갈지, 어떠한 모습으로 향해가고 있는지, 기업들은 어떤 분야들을 연구하여 실생활에 어떤 혁신적인 제품으로, 우리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줄지를 생생히 상상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너무 너무 정말 재미있었다. 여러 기업들에 관한 이야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자가 설명해준 전반적인 내용, 즉 4차산업혁명의 흐름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전반적인 개괄은 최근의 세계적인 기술 혁신의 흐름이 무엇인지, 유니콘이란 무엇이고, 어떤 분야들에서, 국가별로는 유니콘 기업수가 몇개나 되는지, 10억대 가치 기업을 이뤄낸 창업자들은 어떤 사람인지(평균연령이 20대초반에서 30대 중반이라고 하니 놀랍지 않을 수 없었다;;), 왜 그러한 분야들로 투자자들이 모이는지, 비상장하지 않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그럼에도 투자는 계속되는지 그 이유는, 그리고 데카콘이나 카피캔, 엑시콘 등등 내가전혀 몰랐던 용어나 개념들도 알게 해주었다. 앞으로의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내용들, 즉, 플랫폼, 서비스,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전자상거래의 변화에 관한 내용들도 4차산업혁명에 대한 안목이나 경향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양질 지식들이었고, 유니콘 기업들 100개에 관한 사업들, 서비스, 삶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이지 공상과학 속 이야기가 앞으로는 빛의 속도로 더욱 빠르게 전개될 것이라는 생각에 어지러움이 느껴지면서도 매우 흥미롭게 읽어내려나갈 수 있었다. ![]() 우버를 선두주자로 중국에서도 디디추싱이, 인도에서는 올라가 사업을 시작했고, 에어비앤비는 오늘날 여행객들 사이에 없어서는 안되는 서비스가 되었다. 이미지 제공 업체인 핀터레스트 기업도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고,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의료예약 서비스를 포괄하여 해주는 기업이 없어서 아쉬웠고(더욱이 예약뿐 아니라 개인의 토탈 건강의료서비스는 앞으로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다),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 외화송금, 부동산, 음식배달, 자금대출 등등 플랫폼 서비스는 우리 생활 곧곧을 침투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확장되리라 생각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여러 기업들의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연구개발분야 등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앞으로의 미래를 그릴 때 막연함에서 보다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과 안목을 갖도록 해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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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4차산업혁명이 새로운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준비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다. 한국은 창조경제를 표방하며 최근 창업을 장려하고 수많은 창업관련 지원책을 내놓으며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근본적으로 '명시적으로 허용된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은 불허한다.'는 원칙인 포지티브 시스템(Positive System)아래에 있기 때문에 수많은 규제와 정책에 발목을 붙잡혀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4차산업혁명 최전선의 킬러 기업인 유니콘이 전세계적으로 244개나 되지만, 그 중에 우리나라의 기업은 단 2개뿐이다. 바로 유니콘 순위 57위인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을 운영하는 포워드벤처스와 유니콘 순위 131위인 모바일 미디어 그룹인 옐로모바일이 그 주인공이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유니콘(Unicorn)은 가치가 10억 달러로 우리 돈 1조 1,500억원 이상에 이르는 비상장 스타트업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유니콘보다 기업가치가 열 배나 큰, 즉 기업가치가 100억 달러를 넘어선 초거대 스타트업인 데카콘(Decacorn)도 속출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월스트리트저널'과 '포천'의 유니콘 리스트에는 244개의 스타트업이 올라 있다. 이 중 138개의 유니콘 기업이 미국에서 탄생했으며 전체 유니콘 기업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56.6%를 차지하고 있고, 아시아권 국가들은 29%의 비율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중국은 58개의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며 아시아권 내에서도 압도적인 비율(81.4%)을 차지하고 있다. 그 뒤로 인도가 9개, 한국이 2개, 일본과 인도네시아가 각각 1개씩을 차지한다. 유럽의 유니콘 기업 수는 총 25개다. 이 외에 캐나다가 3개, 두바이 2개, 이스라엘 2개, 나이지리아 1개, 러시아 1개, 브라질 1개 등이다.
우리나라에서 유니콘기업이 더 많이 출현하려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 소지가 조금이라도 있을 때 다음과 같이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일단 안 돼'식의 대응이 아니라 사회에 확산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사회적 이슈가 생기면 하나씩 해결방법을 찾으면서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나가는 네거티브 시스템(Negative System)을 적극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244개의 유니콘 기업이 분포하고 있는 산업군을 살펴보면 O2O 중심의 서비스 분야가 70개이고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가 66개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공유경제 플랫폼 분야가 47개, 전자상거래 분야가 33개, 연구개발 분야 기업이 15개, 그리고 하드웨어 기업이 13개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은 2장으로 나누어 1장에서는 4차산업혁명과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2장에서는 빌리언달러 스타트업 유니콘 핫 100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100개의 유니콘 기업을 공유경제 플랫폼(31), 서비스(30), 전자상거래(11), 소프트웨어(19), 하드웨어(6), 연구개발(3)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분야별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들 중에서 공유경제 플랫폼과 하드웨어 관련 기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공유경제 플랫폼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소개하고 있는 기업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와 중국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 그리고 숙박 공유 서비스 업체인 에어비앤비 등이다. 그리고 하드웨어를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소개하고 있는 기업은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중국 IT업체이자 스마트폰 개발 제조업체인 샤오미와 중국의 드론 제작업체인 디제이아이 등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00개의 유니콘 기업에 우리나라 기업이 없다는 게 다소 아쉽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정부에서 하루가 다르게 날로 발전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의 흐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규제완화 및 네거티브 시스템의 도입 등을 통해 기업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조치를 취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더 많이 생길 것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실업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발빠르게 국제 경제흐름에 맞춰 국가적 차원에서 기업의 창업을 지원해주는 중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의 정책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나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이다. 지난 정부에서 규제완화방안을 적극 강구하도록 했지만 야당의 반대에 부딪혀 제대로 된 정책을 실행해 보지도 못했다. 올해 새로 들어선 정부의 현재 흐름을 보면 별반 달라질 게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답답하기만 하다.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나라에서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벼락부자들과 같은 유니콘 기업들이 많이 탄생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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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독일 경제학자 클라우드 슈밥이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사용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아직 명확히 정의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이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 기업들이 있는데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인 유니콘 기업들이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빌리언 달러 스타트업 유니콘 핫 100"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조금 생소한 유니콘 기업이란 무엇인가? 유니콘 기업들은 대부분 스마트폰, SNS, 사물인터넷 등을 다양하게 융복합해 플랫폼을 만들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서 기업, 정부, 언론, 교육기간 등 모든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 가장 많은 유니콘 기업을 배출시킨 나라는 미국이며, 아시아권에서는 중국이고, 그 뒤로 인도이며, 우리나라는 2개가 있다고 한다. 아시아권에서 특히 중국의 눈부신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니콘을 설립한 창업자들의 창업 당시의 나이가 평균 33.4세라는 점도 매우 흥미롭다. 또한 전 세계 유니콘 기업들 중에 100개를 선별하여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성공한 유니콘 기업들을 살펴보면 공유경제 플랫폼, 서비스,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연구개발 분야로 나눠진다. 이중에서 우버, 에어비앤비, 스냅 등의 스타트업들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성공한 유니콘 기업들이다. 책에는 유니콘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창업자들에 관해서 그들의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 생소했었던 유니콘 기업들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성공한 유니콘 기업들의 창업 스토리도 흥미로웠다.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는 세계 속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변화를 파악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유니콘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한 유니콘 기업들의 스토리를 살펴봄으로써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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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으면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4차 산업 혁명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독자는 많지 않을 것 같지만, 모를 수도 있고, 벼락부자들이라는 어감도 그리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거기다 표지에 왠 쌩뚱맞은 유니콘 그림이 그려져있느냐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여기까지가 사실 이 책에 대한 나의 첫 생각들이었다. 책을 조금만 읽어봐도 위에서 말한 모든 우려들이 사라진다. 물론 부제가 이 책을 설명해주고 있다. 우버와 에어비앤비같은스타트업들이 어떻게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기업이 되었는가에 대해서라고. 이 책은 스타트업들에 대한 책이다. 요즘 세상에 스타트업은 발에 채일 정도로 많지 않나라고 생각되는데, 그 많고 많은 스타트업들을 싸잡아 말하는 건 아니고, 표지에 나온대로, 일명 유니콘(이들을 이렇게 지칭하는지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이라고 불리우는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들만을 한정해서 수록한 책이다.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은 스타트업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기에, 그들의 아이디어나 사업성에 대해서는 굳이 말해봐야 입만 아플 지경이 아니냐고 생각된다. 어떻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 의식과 함께 각각의 유니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구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물론 많은 유니콘들을 다루고 있기에, 세밀하게 파고드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간략하게 그들을 다루고 있고, 각각의 유니콘들을 더 알아보고 싶은 독자라면 구글을 활용해야 되겠다. 앞서말한대로의 구성대로, 일단 문제의식을 말하고, 창업자의 생각과 창업 과정, 그리고 현재의 위치에 있기까지의 과정들을 핵심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이들이라면 곁에 두고 읽으며 아이디어를 얻기에도 참 좋다고 생각된다. 스타트업의 가장 중요사항은 문제 제기이며,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성쇠가 이어질테니 말이다. 미래의 일을 예측하기 어려워진 세상이지만,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문제가 생긴다. 이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힘을 기르고 해결해나가는 노력이 더해지는 스타트업들은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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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이 모호하다. 이런 시대에 성공적인 모델인 기업들이 있는데 이 기업을 '유니콘'이라고 부른다. 유니콘이란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에 이르는 비상장 스타트업이다. 비상장 상태이면서 대규모의 투자와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 받는 기업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등장하고 있는 유니콘 기업의 국가별 분포와 창업자들의 평균 나이가 33.4세라는 것과 몇몇 기업의 창업 배경, 투자자들, 투자 비율 등도 세세히 알 수 있다. 투자자들은 유니콘의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데, 투자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재무적 투자자보다는 주로 기업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투자자들이 많다. 기존 기업의 비지니스를 모방해서 비슷하게 따라하는 기업을 '카피캣'이라고 한다. 유니콘의 11%가 카피캣인데, 국내에서는 카카오택시, 콜버스, 굿닥, 헬로마켓,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이 속한다고 한다. 이런 유니콘도 모두 승승장구할 수는 없는 법, 스타트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과거의 데이터로 비교하는 것이 아닌 미래의 시장규모를 생각하며 투자하라고 한다. 이제는 옛것은 가고 새것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되었나보다.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비지니스 모델로 무장한 유니콘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중략) 유니콘을 탄생시키기 위한 제대로된 스타트업 생태계를 갖추는 것이야말로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p.85) 저자는 시대의 변화에 맞게 한국도 스타트업을 창업해야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2장에서는 유니콘을 공유 경제 플랫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연구개발, O2O서비스, 전자상거래로 나누어 총 100개의 비지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그 중에서 특히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와 숙박을 공유하는 에어비엔비, 음식 배달 등과 같은 사용자들이 서로 중개하는 P2P 공유 경제 비지니스 모델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평소에 이미지를 찾을 때 사용했던 핀터레스트도 공유 경제 플랫폼이었다! 각 업체의 창업자는 누구인지, 수수료는 어떤식으로 받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100개의 유니콘을 알고나면 지금 시대의 트렌드가 보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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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시대,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력, 실질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부자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예전보다 부의 성공과 희망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고착화된 것도 아니며, 자신의 재능과 역량에 따라서 모든 것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라는 그림 위에 더 큰 그림을 그린 사람들, 우리는 이런 분들을 보며 성공을 열망하며, 배우려고 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부자가 되려면 월급쟁이로는 한계가 있고, 창업이나 사업 등 구체적인 로드맵과 플랜, 실행력이 있어야 합니다. 기존의 사고와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구현하는 것, 우리가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점입니다. 벤체기업, 스타트업, 인터넷 창업 등 여전히 우리에게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일반인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실패를 보호하는 정부 차원의 보호나 조치가 미비하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과 투자, 연구개발이 줄을 잇고 있지만, 나와는 멀게만 느껴지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나 기업가는 자신만의 색깔과 독창성, 남들과의 확연한 차별성을 강조하며, 시장의 움직임과 사람들의 수요를 정확하게 진단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기술을 바탕으로 융합하는 형태가 많았고, 이는 가장 기본적인 사고에서 출발합니다. 너무 거창한 것이나 의미있는 것에만 몰두하는게 아닌, 정말 필요한 것인지, 미래산업으로 희망이 있는지, 자본투입이나 비용의 문제, 혹은 대량자본을 융통하는 방법 등 그들도 실용적인 판단과 선택으로 투자를 한 것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벼락 부자들, 단순한 운이 아닌 철저한 준비와 실행, 반복을 통하여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활성화된 시장의 전자상거래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은 보다 나은 기술과 혁신으로 이끌었고, 이를 통한 기술선점과 특허권 확보, 자신만의 플랫폼을 구축한 것입니다. 독점적인 성향이나 독선을 지양했고, 공유경제에 근간을 둔 접근방식은 눈여겨 봐야 합니다. 여전히 한국시장이나 상황과는 거리감이 있지만, 우리 기업들도 변화를 인지하며 실질적인 계획과 관련 기술 및 인재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의 갑질이나 기술만 빼가는 형태에서 다양한 결과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개인과 기업의 적절한 조화, 서로가 존중하는 태도가 있어야만 가능하며, 이는 부를 추종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기술개발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의 사례가 없다고 하더라도, 절망할 필요가 없는게, 가까운 중국시장을 보더라도, 변화의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라는 색안경도 있지만, 오히려 그들은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와 기술확보, 인재양성을 위해서 정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의 만족도와 편안함, 그들이 요구하는 트렌드를 정확하게 진단하며, 때에 맞는 플랫폼을 구축해서 제공하는게 핵심입니다. 4차 산업을 통해 부자가 된 모든이들이 이런 점에 주목했고, 실질적인 시장형성이나 유동성, 기존 기술과 새로운 기술의 대중화, 상용화, 만족도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를 통해 궁극적인 기술개발이 무엇이며, 우리 상황에 맞는 업종이나 미래산업으로 불리는 것에 대한 진단, 부자가 된 이들을 참고하며, 생각할 수 있ㅅ습니다. 전혀 다른 기술, 공간, 새로움의 등장,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미리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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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저성장, 저수요, 고실업상태 등의 경제불황의 터널을 뚫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경제대국은 물론 개도국들까지도 4차산업혁명을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고 그 흐름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인 유니콘(Unicorn)기업들이 기존 비스니스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면서 스타트업 성공의 기준이자 4차 산업혁명의 지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본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벼락부자들> 에서는 우버, 에어비앤비, 스냅 등의 소위 유니콘 기업이라 불리는 스타트업들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과 비즈니스 모델 등을 분석하여, 단 기간에 기업가치를 천문학적으로 늘리며, 경기침체 속에서도 고도 성장을 지속해 나가는 비결을 명쾌하게 짚어주고 있습니다.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총론과 개론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유니콘의 탄생과 현황 : 유니콘의 정의, 국가별 분포, 창업자 및 투자자들 소개, 유니콘의 변종(카피캣)과 엑시콘, 이머징 유니콘 소개 - 유니콘이 만든 새로운 비즈니스 : 유니콘기업의 비즈니스모델 소개 (공유경제 플랫폼, 서비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전자상거래, 연구개발)
총 100 여곳의 유니콘 기업의 비즈니스모델과 창업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할 사항은 기업가치로 유니콘 1위인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를 포함하여 공유경제 기반 스타트업이 강세인 가운데 국가별로는 중국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활발히 진입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국가별 유니콘기업들의 특징 또한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즉, 비지니스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온 미국 기업들의 경우, 기존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하여 새로운 시장 및 수익구조 창출하는 제로 투 원(Zero to One)의 창조적 혁신형이었다면, (우버, 에어비앤비처럼 산업 패러다임 자체를 변화시키거나 소프트웨어 분야 유니콘들의 경우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시장을 독점) 선진시장에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모방하여 현지 시장에 응용하고 해외로 확장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경우, 최고의 기술력 또는 최초의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것은 아니지만 시장 규모의 이점을 활용하고 지속적인 현지화 및 혁신 노력을 통해 수많은 유니콘 기업들(카피캣 모델)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원 투 엔드(One to End)의 창조적 모방형) 본서에서 제시하는 100 여곳의 스타트업 유니콘들의 공통점으로는 산업 간 융합이 중요한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었으며, 창조적 혁신, 모방, 변형 등을 통하여 시장의 확장성,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유경제, 핀테크 등 신성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분야에서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조기시장 선점 또는 틈새시장 확보를 통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 점을 우리 기업들의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사족으로, 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린 국내 업체는 쿠팡, 옐로모바일, CJ게임즈 3개에 불과해 한국형 유니콘 육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최근 무엽혁회는 분야별·국가별 유니콘 분석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한 비결로 혁신, 모방, 변형의 3대 키워드를 제시하며, “한국형 유니콘 육성을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 조기선점과 글로벌 네트워킹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한국형 유니콘 육성을 위해서는 그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집중해야 한다” “원칙은 허용하되 예외만 금지하는 '네거티브 규제'를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현재 4차산업혁명은 진행중이며, 유니콘 기업들의 전성시대가 열렸습니다. 정부와 민간기업 그리고 소비자로 대변되는 각 개인들의 철저한 연구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점에서 한번쯤 읽고 생각할 만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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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길은 어쩌면 과거보다 더 많은 기회가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현재의 기업문화와 그들의 생존 방식을 살펴보면 아직도 우리나라의 대부분 이제는 그런 지난날과는 달라져야 한다. 또한 철처히 자기것만을 생각하고 유지, 보존, 지속하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자들은 기존의 기업들이 가지지 못한, 그러나 그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