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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스 제국 편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권이다. 엘자와 아이린의 비극적인 인연은 물론이고, 길다트와 어거스트의 대결 역시 강한 인상을 남긴다. 각자의 신념과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인물들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지며, 나츠의 부활과 함께 최종 결전을 향한 긴장감도 최고조에 이른다. 시리즈 후반부답게 감정선과 전투의 완성도가 모두 뛰어난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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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재미가 있는 역시 페어리테일 ~ 엘자와 아이린 ~ 엄마와 딸 슬픈 인연의 끝 최강 길다트 vs 스프리건 12최강 어거스트 마법계 굴지의 두 영웅의 대결 전장을 내달리는 요정 군사 메이비스몸 안에 들어 있는 용의 씨앗으로 인해 의식을 잃은 나츠 대망의 부활!! 그리고 페어테일의 길드에서 기다리는 제레프 앞에 나타난 것은 만신창이 오늘을 살아내고 내일을 손에 넣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페어리테일 마도사들 제레프와의 마지막 결전은 중대한 국면으로 돌입 ~~~~~ ㅎㅎ |
| 곧 완결이 보이네요!! 뒤로갈수록 조금 읽기 힘들어지긴 하지만 의리로 읽고있습니다… 그래도 그림체가 맘에들어서 무지성으로 읽다보면 킬링타임용으로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얼른 다 읽고 후속작인 이후 나오는 에덴즈제로도 구매예정입니다. 그림체가 나날이 발전하는 작가님 꾸준히 작품 내주셔서감사합니다…. 이전작 레이브도 애장판으로도 나중에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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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은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캐릭터들 사이에 관계의 긴밀함이 더해졌는데 특히 '가족'이라는 관계들이 엄청나죠. 최근 권들에서는 적이 알고보니 가족이라거나..까지 나와서 설마하긴 했는데 이번 권에서 결국 '내 딸만은 죽일 수가 없다'거나 '한 번이라도 당신의 손에 안기고 싶었다'라거나.. 제레프를 제외하고서 넘사벽 대장급의 캐릭터들이 뜬금 없는 가족애를 이유로 죽어버려서 아쉬웠습니다. 페어리 테일 내부에서도 현재 어쩌다보니 가족들끼리는 함께 싸우고 있어서 내내 가족애를 보여주는데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었네요. 앞으로 두 권이면 완결이라는데 이런 흐름으로 가면 완결까지 찝찝함을 덜어낼 수 없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