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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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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 여름은 너무 덥고 지치게 보내서 힘들었다. 8월 한달 동안은 냉방병에 더위에, 여행에 무리했는지 한달내내 체하고 장염에 속 부대끼고 두통까지....한달을 꼬박 그렇게 보낸것 같다. 사실 아직도 회복이 완전히 되지 않아서 그동안의 식습관과 운동안함을 반성하고 있다는 .... 그래서 유독 이 책을 꼭 갖고 싶었다.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커버가 내 눈을 너무 사로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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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 여름은 너무 덥고 지치게 보내서 힘들었다. 8월 한달 동안은 냉방병에 더위에, 여행에 무리했는지 한달내내 체하고 장염에 속 부대끼고 두통까지....한달을 꼬박 그렇게 보낸것 같다. 사실 아직도 회복이 완전히 되지 않아서 그동안의 식습관과 운동안함을 반성하고 있다는 .... 그래서 유독 이 책을 꼭 갖고 싶었다.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커버가 내 눈을 너무 사로잡았는데, 내가좋아하는 약간 넓은 파스타면에 애호박이 얇고 가늘게 마치 오이처럼 잘려서 색도 곱고, 말랑말랑 하고 가벼운 느낌이 건강해 보였다. 


샐러드와 드레싱, 가벼운 한끼식사, 상큼한 디저트 등 요즘의 다이어트 식단, 건강식단과 딱 떨어지는 트렌디한 레시피책이 아닐까 싶다. 요즘 정말 인스타그램을 도배하는 바로 그것들. ㅎㅎ...


먹진 않아도 만들어먹진 않아도 


그래서 먹방이나 요리만드는 동영상을 정말 하루에도 수없이 보게 되는데 - 


대리만족인지...나도 그렇게 하고싶은데 - 일단 재료가 없고, 그래서 이번 9월은 정말 이 책의 1페이지부터 230페이지까지 요리에 도전에 보기로 결심했다. 정말 날이갈수록 인스턴트와 이미 조리된 요리, 간단하게 먹고 끝내는 외식으로 점철된 나의 일상..아침 점심 저녁 디저트 간식 음료 야식까지....1부터 10까지 전부다 그랬던것 같다. 퇴근하면 집에와서 라면끓이고 짜장끓이고 치킨 배달하고, 피자시키고...와우....



이 책에 나온 무화과요리를 보니 재료는 정말 5가지 정도? 요즘 동네 재래시장에서 한박스에 커피 한잔값 이던데 - 

처음엔 이걸 어떡게 자르지....어떡게 손질해야 하는지도 몰랐는데, 이 책을 보니 반 뚝 잘라서 치즈와 소스로 맛을 만들어 나가면 되는 아주 간단한 무화가요리였다. 와인과 곁들이기도 좋고, 아침 점심 간식 그 어떤때에도 모두 잘 어울릴 만한 간단한 채식요리.






계란파동이 일었지만, 우리는 또 어느샌가 무감각해져서 먹던데로 계란을 먹는다. 평소 반숙이나 수란을 좋아하는 나는 이 요리에도 눈이 갔다. 아보카도 에그 요리!! 아보카도는 버터 맛이다. 솔직히 맛은 무 맛에 가까운데 그 질갑, 텍스쳐가 마음에 들어서 언제부턴가 좋아하는 과일이 된..과일 맞겠지.?


어떤 재료와 같이 섞느냐의 따라 한없이 달라질 수 있는 아보카도와 에그의 조합은 사랑스럽다.




요즘 정말 초록색만 봐도 눈이 깨끗해지는 느낌이랄까.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만 바라보다가, 문득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애플민트나 허브를 보고 손으로 톡톡 쳐서 향을 맡고 - 죽어가는 잎과 새로 나는 잎, 다 자란 잎을 따서 차에 넣어마시기도 하는 요즘. 그 영역을 넓혀 나가고자 조만간 그린 샐러드에 도전해볼 예정이다. 배탈이 자주 나서 요즘은 생 야채, 생과일도 조심하고 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위와 장을 바꿔 나가보려고 한다. 




유투브, 인스타에서 볼법한 간단한 채식요리를 이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에 근사하고 심플하게 담을것 같아 이 책을 소장하는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다. 



g*******5 2017.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에린 글리슨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
"도서★ 에린 글리슨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 내용보기
이토록 예쁘고 쉬운 채식요리 책은 처음입니다.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야채를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채식을 적절히 섞으려 하지만할 수 있는 요리나 재료들도 한정되어있고 반복되는 레시피에 물리기도 했습니다.더구나 채소는 뭘 하든 고기의 도우미, 혹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아동 입맛 남편 때문에더더욱 채소 요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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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예쁘고 쉬운 채식요리 책은 처음입니다.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

야채를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채식을 적절히 섞으려 하지만
할 수 있는 요리나 재료들도 한정되어있고
반복되는 레시피에 물리기도 했습니다.

더구나 채소는 뭘 하든 고기의 도우미,
혹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아동 입맛 남편 때문에
더더욱 채소 요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간단하고 쉬운 요리, 5분이면 만들 수 있는 미니멀 레시피
재료 그대로의 풍미를 살린 그린레시피라는 소개 글과
알록달록 예쁜 파스타 비주얼에 반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다른 채식요리책들과의 차이가 있다면
애피타이저부터 샐러드, 칵테일, 채소 요리, 디저트까지
코스요리 같은 구성으로 레시피들이 담겨있는 점인데요.
특히나 칵테일과 디저트를 채소로 만든다는 점이 흥미롭더라고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외국 저자의 요리책들은 보통 잘 만나지 못했던 특별한 재료.
혹은 고가의 재료들이 꼭 하나씩 있어서 도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이 책은 당근, 양파, 수박, 오이, 호박 등
만나기 쉽고 저렴한 야채들을 이용하는 요리들이 많아서
뭐든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다음에 해 먹어야지'가 아니라
'오늘 해볼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요리의 난이도도 요리도 전에 한몫을 했는데요.
오븐을 이용하거나 반죽이 필요한 요리는 조금 난이도가 있어 보였지만  
대부분의 레시피들은 저자의 소개처럼 
40대 아저씨들이 도전하셔도 '이게 다야?'라고 하실 정도라서 
부담 없이 도전해볼 수 있었어요.

매번 먹는 채소 요리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고
냉장고의 야채들로 특별한 코스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요리 실력에 자신이 없다면
저처럼 이 책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b*****a 2017.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 예쁘고 쉬운 요리책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 예쁘고 쉬운 요리책" 내용보기
"당장 먹고싶다"『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책을 보고 처음 들은 생각이였어요.색감이 뛰어고, 예뻐서 화보를 보는 것 같고,꼭 내 앞에 음식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요리의 바싹한 표현이 느껴지고,과즙이 한 가득인 과일 샐러드를 보니 군침이 돌더라구요.   저자인 에린 글리슨은 어릴때부터 자연과 더불어 살고,채식주의 가정에서 자라서 평소 채식요리를 즐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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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먹고싶다"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책을 보고 처음 들은 생각이였어요.

색감이 뛰어고, 예뻐서 화보를 보는 것 같고,

꼭 내 앞에 음식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요리의 바싹한 표현이 느껴지고,

과즙이 한 가득인 과일 샐러드를 보니 군침이 돌더라구요.

 


 

 

저자인 에린 글리슨은 어릴때부터 자연과 더불어 살고,

채식주의 가정에서 자라서 평소 채식요리를 즐겼다고 하네요.

평소 사진과 그림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요리에도 에린 글리슨의

미적 감각이 느껴져요.


 

 

실제 저자는 컬러와 형태를 중요시 생각해서 재료를 선택할때도

시각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는 재료를 골라서 요리 한다고 하네요.

공감되었던 것이, 저도 결혼하고 처음 요리를 할때는

만들기 바뻐서 데코나 색감은 신경 쓰지 않았는데

요리가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기다보니 좀더 예쁘게 담고,

보기에도 즐겁고, 건강에도 도움되는 요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채식을 즐겨하지는 않았는데, 올해 다이어트 하면서

채소와 고기 위주로 먹었어요. 채소 음식을 먹으면서

간을 최소화해서 채소 본연의 맛을 알게되면서 채식을 좀더 즐기게 되서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책을 통해서 여러 요리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 책은 제가 기대 했던 것 이상으로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다양한 레시피를 알려줘서, 식사를 좀더 풍성하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요리 레시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가 가득해요. 수퍼 두드에 대한 소개도 있고,


 


 

 

전문 요리사 출신이 아니라,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스스로 만들면서 터득한 부분을 책에 담아서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이 많아요.

 



요리는 애피타이저, 샐러드, 칵테일, 채소요리, 디저트로 나눠져요.
큰 카테고리로 나눠서 간단하게 요리를 소개하는데,
같이 곁들이면 좋은 요리, 음료, 언제 먹으면 좋은지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도 있어서
에린의 세심함이 돋보였어요^^

 
제가 요즘 드레싱이나 딥소스를 직접 만드는데 관심 많은데,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예전에 외국인이 쓴 요리책을 보면,
다 좋은데 재료 구하기 힘들어서 요리를 직접 해보기 어려웠는데,
이 책은 그러한 부분까지 고려해서 생소한 외국 식재료와 요리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외국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줘요.
그래서, 식재료 걱정할 일이 없어요.

 

"이토록 예쁘고 쉬운
채식요리 책은 처음입니다."

라는 문구가 책표지에 있는데, 책을 처음 펴보고 왜 그렇게 표현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에린이 퇴근후 간단하게 만들을 수 있는 요리, 시각적으로 예쁜 요리를
선호 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요리에 그대로 담겨 있어서
레시피가 정말 간단해서 쉽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갖은 요리가 탄생하네요.

정말 다양한 요리가 나오는데, 에린은 요리는 정답이 없다고 말하는데,
저도 공감했어요. 그래서 계절에 따라 재료를 바꿔서
창의력을 발휘해서 요리 하라고 하네요^^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집에 여러 요리책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도움되고, 활용을 많이 하는 책 한권만 고르라고 하면
저는 주저 없이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을 선택할래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d******2 2017.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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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와 드레싱, 가벼운 한 끼 식사, 상큼한 디저트 자연으로차린맛있는 채식요리  샐러드를 좋아하는 저는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에 다양한 샐러드 방법을 알고싶어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 에린의 채식 요리 꿀팁과썰기 비법이 나와 있어요.40대 아저씨도 쉽게 할수 있고 요리에 정답이 없다는 말이 참 맘에 드네요^^복잡한 요리책은 싫더라고요.썰기비법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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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와 드레싱, 가벼운 한 끼 식사, 상큼한 디저트

 

자연으로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샐러드를 좋아하는 저는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에 
다양한 샐러드 방법을 알고싶어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 에린의 채식 요리 꿀팁과
썰기 비법이 나와 있어요.

40대 아저씨도 쉽게 할수 있고 
요리에 정답이 없다는 말이 참 맘에 드네요^^
복잡한 요리책은 싫더라고요.

썰기비법도 알려주네요!
아보카도 손질, 채소잎 고명만들기
채소 리본모양으로 써는 법
어느 요리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꿀팁이예요!

 

 

직접 만들수 있는 드레싱 레시피도 있어요.
병으로 만드는 드레싱
저어서 만드는 딥소스
믹서로 만드는 소스
이렇게 구분지어 있어요.

참깨 간장드레싱의 경우 시판용을 사서
샐러드에 넣어 먹었는데 저도 
도전해보려고요^^

 

다양한 샐러드가 나오는데요.
전 리본 모양 딸기 오이 샐러드가 너무
이쁘고 먹고 싶었어요. 딸기 철에
자주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ㅎㅎ

리본 모양 만들기도 오이에 활용을 했네요.
저도 이쁘게 만들어 먹는거 
좋아하는데 취향저격이네요!


 

 

 

딸기 루콜라 샌드위치

샌드위치 좋아하는 저는 이거 보고 
당장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요.
염소젖치즈를 바르던데 재료가 없기도 했고
나중에 크림치즈로 대신해서 만들기
도전하려고 찜해뒀어요. ㅎㅎ
 
딸기 루콜라 샌드위치랑 커피랑 먹으면
어느 카페 부럽지 않을꺼 같네요^^!

 

 

다양한 디저트도 수록 되어 있어요.
그 중에 제가 당장 만들수 있는걸로 골라봤어요. 
바나나는 거의 그냥 먹는데요.
이렇게 이쁜 디저트로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거 같아요.
아이스크림에 꿀에 시나몬 저는 다진 피칸이
없어서 일반 넛츠 한봉을 이용했어요.

 

제가 만든 허니 바나나 프라이예요!

버터에 바나나를 굽고
그 위에 꿀을 발라주고
아이스크림 올리고
넛츠한봉, 시나몬 가루를 뿌리면 끝!

정말 간단했어요. 맛있을까 긴장하며 
먹었는데요. 우와 진짜 맛있어요!!
고급 레스토랑에 나오는 디저트 맛이나요.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니 진짜
꿀맛입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이 외에도 자연으로 차린 채식요리

에서는 
칵테일 만드는 법도 나오고 슈퍼푸드 소개등
다양한 요리 정보가 나와요. 

그리고 다양한 채소를 요리에 활용해서 구하기 힘들어보이는 채소도 있어보였는데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는 구매처도 같이 소개 되어 있어 
더 알찼어요. 

어려서부터 자연이 깃든 환경에서 자랐다는 
저자의 내공이 책속에 고스란이 담겨 있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요리법을 배웠다기보다 자연으로 차린 
이쁜 플레이팅보면서 힐링한 기분이예요!


 

l********7 2017.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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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
"[서평]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 내용보기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요즘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웰빙요리, 채식요리의 인기가 점점 더해지는 것 같아요.이 책은 에린 글리슨 이라는 저자가 쓴 책인데,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대학원 재학 중에 포토그래퍼로 자원봉사를 하면서 뉴욕 외식산업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다양한 출판사와 음식사진을 촬영했고, 세계적인 유명한 요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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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요즘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웰빙요리, 채식요리의 인기가 점점 더해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에린 글리슨 이라는 저자가 쓴 책인데,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대학원 재학 중에 포토그래퍼로 자원봉사를 하면서 뉴욕 외식산업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다양한 출판사와 음식사진을 촬영했고, 세계적인 유명한 요리사들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저자는 어려서부터 자연이 깃든 환경에서 자랐고, 정원의 넓은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다 함께 부엌에서 요리를 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야외에서 보냈다고 해요.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에 선정된 인기있는 책이고, 간단한 조리로 5분이면 만들 수 있는

미니멀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어서 요리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라도 근사한 요리를 금방이라도 뚝딱하고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에요.


미술을 전공하고 채식요리에 관심이 많은 저자가 쓴 책이어서 그런지 요리의 색감과 책 곳곳 일러스트들이 아기자기 하고 화사한 느낌을 주네요.


저자는 요즘 주목받는 슈퍼푸드들을 소개했는데, 이 채식 재료들로 요리를 하면 보기에도 예쁘고 건강에도 좋은 채식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채소로는 아티초크, 버터너트 호박, 그린빈, 선드라이드 토마토, 레몬오이, 렌틸콩, 주키니 호박, 퀴노아, 버터 상추 등이 있고, 과일로는 블러드 오렌지, 캔덜루프, 허니듀를 소개했네요. 그리고, 치즈류는 브리 치즈, 부라타 치즈, 염소젖 치즈 등을 소개 했어요.

 

 

저자는 이 책에서 나오는 레시피 중에서 생소한 요리에 대해 사진을 곁들여 설명해 주고, 친절하게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 통한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에는 에피타이져와, 샐러드, 칵테일, 채소요리, 디저트로 구분해서 레시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저는 특히 채소요리와 디저트에 눈길이 많이 가더라고요.

최소한의 재료를 사용해서 품격있고 고급스러운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게 놀라웠어요!


그 중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몇가지 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해요.

먼저 딸기 루콜라 샌드위치에요. 지인들과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간 적이 있는데 피자 위에 토핑으로 나온 루꼴라를 사람들이 그렇게 맛있게 먹더라고요. 이 루꼴라를 활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에요. 이 책에서는 염소젖 치즈(세브르 치즈)를 사용했는데, 구하기 어렵다면 다른 크림 치즈를 사용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레시피는 정말 간단하네요. 치즈를 토르티야 위에 펴 바르고 슬라이스한 딸기와 루콜라 순으로 올리고,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소금, 후츠를 섞은 드레싱 재료를 뿌려 돌돌 말아주기만 하면 되니 정말 간단하죠?


아이들 영양간식이나 브런치로도 꽤 어울리는 음식일 것 같아요.

 

 

다음으로 소개하고 싶은 요리는 멜론 케이크라는 요리에요.


오른쪽 페이지 사진을 보자마자 매료 되었답니다. 색감도 곱고 맛도 좋아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만한 디저트인 것 같아요. 집에서 근사한 파티를 열거나 지인들에게 식사 초대를 할 때 마지막 후식으로 내어 놓으면 정말 다들 감탄할 것 같아요. 이렇게 멋진 비쥬얼인데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답니다.


이 책에서는 캔더루프(머스크 멜론으로 대체 가능), 허니듀, 수박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양끝 지름을 10cm두께로 썰고, 씨를 제거한 다음에 3조각을 포갠답니다. 그리고, 큰칼로 한번에 3조각의 껍질을 돌려가며 잘라서 겉면을 다듬고, 중간에 빈 부분을 그릭요거트로 3/4컵으로 채운다음 아몬드 슬라이스와 꿀 2큰술을 올리면 완성이에요. 재료만 준비되면, 만드는 건 그리 큰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같네요.

 

 

제가 디저트를 좋아해서인지 해보고 싶은 디저트류가 참 많았어요.


그리스식 파르페도 그 중에 하나인데 재료도 구하기 쉽고 만들기는 더더욱 쉬운 디저트에요.


유리잔에 그릭요구르트 1/2컵과 슬라이스한 건조무화과, 라스베리, 다진 피칸, 다진 피스타치오, 꿀을 번갈아가며 층층이 쌓고 차려 내기 전에 파르페 위에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뿌리면 완성된답니다.

간단하면서도 영양만점에 눈으로 보기에도 좋은 디저트이죠?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디저트 또한 정말 간단한 요리에요.

허니 바나나 프라이라는 요리인데 바나나를 구우면 어떤 맛일지 매우 궁금해졌어요.

바나나를 세로로 길게 반 잘라 단면을 아래로 놓고 버터1작은술을 둘러 3분정도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구운답니다.

그런다음 구운 바나나를 접시에 놓고 다진피칸, 게핏가루 꿀, 아이스크림을 올리면 요리 완성이에요.

 

 

이 책은 예쁘고 맛도 좋아서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아요.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for kids]도 출간되었다는데 구매해서 읽어봐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이 요리책으로 사랑받는 아내이자 솜씨 좋은 엄마, 지인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되고 싶네요.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에서 나온 레시피로 즐거움을 선사해주어야 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k****i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 내용보기
채식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저희집은 애들 아빠와 아이들 덕분에 채식을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채식 식단으로만 밥상을 꾸리면 금새 밥상 머리에 먹구름이 끼는 듯, 투덜투덜 번개가 치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채식 반찬들은 맛이 없다며 궁시렁거리기도 하고요. 저는 애써 만든 반찬이 찬밥보다 더 인기가 없어서 금새 의욕을 잃어버립니다. 어디 맛난 채식 요리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 내용보기
채식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저희집은 애들 아빠와 아이들 덕분에 채식을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채식 식단으로만 밥상을 꾸리면 금새 밥상 머리에 먹구름이 끼는 듯, 투덜투덜 번개가 치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채식 반찬들은 맛이 없다며 궁시렁거리기도 하고요. 저는 애써 만든 반찬이 찬밥보다 더 인기가 없어서 금새 의욕을 잃어버립니다. 어디 맛난 채식 요리 없을까요?



넥서스북에서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가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샌프란시스코의 작은 오두막에 사는 에린 글리슨이 지은 책으로, 아직 이 책의 레시피를 섭렵하지 못 한 탓에 모든 요리가 맛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예쁜 요리책'이라고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책입니다. 표지의 요리는 채소 리본 파스타인데,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집에서 채식 요리는 육류가 빠진 요리이기에 화려함으로 빠진 부분을 채워야 육식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에게 푸대접을 받지 않을 듯합니다. 이 책의 레시피는 수려한 플레이팅으로 우리 가족의 시선을 잡아줄 듯합니다.



무엇부터 맛있는 채식을 시작해볼까 하다가,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토마토가 생각이 나서 토마토 샐러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참깨 간장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맛날 것 같더라구요.



참깨 간장 드레싱으로 파릇파릇 그린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라고 하지만, 이 드레싱은 어떤 야채하고도 궁합이 잘 맞을 듯합니다.



올리브 오일 180ml, 미초 60ml, 참기름 2t, 간장 2t, 다진 마늘 1/2t, 참깨 1T, 다진 쪽파 1T를 병에 넣어서...



흔들어주면 제법 걸쭉한 소스가 만들어집니다.



토마토를 먹기 좋게 잘라서 소스를 뿌리기만 하면... 맛있는 채식 요리 하나 완성입니다.

이게 무슨 레시피냐 할 정도로, 간단한 요리지요? 이 책의 장점은 간단하거나 초간단한 요리 레시피라는 점입니다. 표지의 '채소 리본 파스타'도 무쇠 팬에 올리브 오일 두르고 다진 마늘, 손질한 당근 주키니호박을 튀기듯 볶아준 다음 삶은 페투치니 면을 넣어 볶아주면 됩니다. 소금, 후추 간을 하고 상온에서 녹인 버터와 다진 타임잎을 섞어서 먹으면 되는 초간단 요리이지요. ^^

맛있는 에피타이저, 샐러드, 칵테일,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모두 채식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저희집은 완전 채식으로 밥상을 차릴 수는 없기에, 채식 요리를 육류가 들어간 요리에 곁들이는 방식으로 상차림을 해야겠지만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로 저희집 밥상이 조금 더 건강하고, 조금 더 화려해질 듯합니다.
l********d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단한데 예쁘고 맛있다!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간단한데 예쁘고 맛있다!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내용보기
한동안 열심히 자연식, 채식 위주로 가볍게 먹는 습관을 길러오다가요즘은 좀 풀어져서 아이들이랑 같이 간식먹고식생활 관리를 안했더니 한 2개월쯤 지나니 몸이 변하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체중이 늘고 몸이 묵직하면서 피곤하고 늘어지고~ 다시 채식으로 돌아가자!!! 했지만이미 강렬한 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되돌리기가 쉽지 않았어요배는 고프지만 잔뜩 사다둔 토마토, 오이등등 야
"간단한데 예쁘고 맛있다!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내용보기

한동안 열심히 자연식, 채식 위주로 가볍게 먹는 습관을 길러오다가

요즘은 좀 풀어져서 아이들이랑 같이 간식먹고

식생활 관리를 안했더니 한 2개월쯤 지나니 몸이 변하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체중이 늘고 몸이 묵직하면서 피곤하고 늘어지고~

 

다시 채식으로 돌아가자!!! 했지만

이미 강렬한 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되돌리기가 쉽지 않았어요

배는 고프지만 잔뜩 사다둔 토마토, 오이등등 야채들은 먹기 싫어서

이대론 안되겠다!! 간단하지만 예쁘고 자연식에 가까운 채식 레시피가 필요해졌어요

 

한식 레시피들은 아무래도 맵고 짠 간이 강한 편이라서

샐러드나 채식전문 레시피가 발달된 서양의 레시피들을 선호하는 편인데

딱 제가 찾고 있던 책이 있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채식'이라고 하면 샐러드 이외에는 잘 떠오르지 않는데

샐러드와 드레싱을 비롯해 가벼운 한끼 식사, 디저트까지

자연으로 차린 다양한 채식요리들이 담겨 있어요

 

믿고 보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로

어렵고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다양한 채식 레시피들이 실려있어요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건 '초간단'이라는 점

 

채소 자체의 풍미를 살린 그린 레시피라서

설명이 거의 필요없고 5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정말 초초초간단 쉬운 요리이면서도 예쁜 요리가 실려있어요

 

저자인 에린 글리슨은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자라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과수원과 텃밭에서

가족들과 함께 채식 요리에 많은 시간을 보내왔다고 해요

미술을 전공하고 요리 촬영 포토그래퍼로 살아오다가

최근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해요

 

전공인 수채와에 손글씨, 그리고 감각적인 요리 사진을 더해

그 어느곳에서도 본적없는 신선하고 예쁜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책의 구성 또한

많은 팔로워들에게 사랑받은 에린 글리슨만의 작품집같은 특별함이 있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보이는 알록달록

먹음직스럽고 예쁜 선명한 빛깔의 야채 수채화~저자가 직접 그렸을까요?

 

에린 슬리슨이 어떻게 자랐는지 살아왔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꽤 길게 적혀있어서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고

채식을 어떻게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했던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적혀있더라구요

 

음식을 독특하고 매력적이게 보이도록~맛도 좋게 만드는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고 그런 아이디어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

정말 에너지 넘치고 즐겁게 생활하는 사람이구나~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채식이라면 보통은 샐러드, 한식에서는 나물반찬 정도만 떠오르는데

애피타이저부터 시작해서 샐러드, 칵테일, 채소요리, 디저트까지

섹션을 분류해서 다양한 요리 레시피가 가득해요

 

 

'요리'라고하면 뭔가 거창하고 어렵고 복잡한것 같지만

에린의 레시피가 주목받은것은 40대 아저씨도 쉽게 할 수 있을만큼 간단한 요리라는 점!!

제대로 만들려면 은근히 어렵고 손 많이 가는 것이 채식 요리인데

40대 아저씨도 할 수 있을만큼 쉽다는 점이 제일 먼저 매력적이게 다가왔어요

 

채식요리에 대한 꿀팁과 다양한 야채를 예쁘게 써는 방법

그리고 요즘 주목받는 슈퍼푸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마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채소와 과일

그리고 백화점 식품코너에 가끔 보이거나 처음보는 재료들도 보이네요

 

해외 저자의 요리책을 보다보면 늘 거리감을 느끼게 되는 것

아무래도 사용하는 식재료가 우리나라와 다르기 때문에

뭔지도 모를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런 레시피가 너무 많으면 자연스럽게 책 내용 자체도 와 닿지 않고

직접적인 활용을 할 수 없어 눈으로만 읽어보는 책이 되고 마는데

친절하게도 이 책에서는 생소한 요리와 식재료에 대해서도

사진과 함께 알아보기 쉽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한장 한장 책장을 넘겨보던 중에

본격적인 레시피가 시작된걸 몰랐어요~

 

보통의 요리책과 마찬가지로 펼쳐놓고 보기 쉽게 2페이지, 1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런 요리책은 정말 여태껏 본적 없을만큼 참신하고 새롭더라구요

 

한 페이지는 완성된 요리의 플레이팅 사진

한 페이지는 요리 이름과 재료, 그리고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만드는 방법이 워낙 간단하다보니 짧은 글로 낙서처럼 적혀있더라구요

 

대부분의 요리책들이 재료소개, 만드는 방법 소개 부분은

그저 깔끔하게만 편집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에서는 오히려 완성된 요리 페이지보다

재료와 조리법 소개하는 레시피 페이지가 훨씬 더 감각적이고 예쁘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요리만 하는 가정에서는 조금 낯설게 느껴지시겠지만

홈베이킹을 하는 저라서 빵 반죽을 활용하는 레시피도

참 색다르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와 닿았어요

 

포카치아도 종종 구워먹곤 했지만 블랙 올리브정도만 사용해봤거든요

포도와 체리, 방울토마토를 이용해서

이렇게 알록달록하고 색다른 포카치아를 구워내는 아이디어도 재미있네요

 

마트가면 보이는 커다란 치즈 속을 파내 만든 예쁜 요리

 

 

 

별다른 조리과정 없이 식재료 자체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그동안의 요리에서 본적없는 색다른 조합~

그래서인지 완성된 요리 모습도 하나하나 다 개성넘치고 독특해요

 

 

 

참 간단한 구성이지만 재료 소개부터 만드는 과정을 담은 한 페이지에

무척 공을들이고 신경써서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어졌더라구요

잡지책의 한페이지를 보는듯한 세련미!!

음식 전문 포토그래퍼이자 미술을 전공한 저자의 감각이 모두 담겨있어요

 

대파 튀김 완성된 모습이 신기해서 살펴봤더니

파의 흰 부분을 둥글게 썰어서 사용했더라구요~참신하죠?

 

저도 평소에 아이들을 위해 요리하면서

같은 재료라도 독특하게, 예쁘게 다양한 활용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서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가득한 책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책장부터 한페이지 한페이지~전체가 작품집 같은 느낌

드레싱 만드는 재료도 잡지의 한컷처럼 예뻐서

잡지 보듯 넘겨보기만 해도 충분히 재미있었어요

 

그저 썰어서 먹거나 갈아서 주스로만 마셨던 수박도

다양한 토핑과 곁들여 샐러드로 만들었는데

모양도 예쁘고 아이디어도 좋아서 여름에 해먹기 딱 좋을것 같아요

 

비트 물을 끓여서 핑크색 삶은계란을 만들기도하고

꼭 레시피대로 따라서 만들지 않더라도

평상시 요리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 요리법이 꽤 많아요

 


'채식'이라고 하면 그저 식사만 떠올리게 되는데

허브와 과일을 넣어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도 10개나 실려있어요

그리고 그 레시피들은 단순하게 슥 보고 넘기는 칵테일이 아니라

재료도 쉽고 모양이 너무 예뼈서

특별한 날, 손님초대한 날 멋지게 만들어서 선보이고 싶을만큼 괜찮았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부어 즐기는 아포가토처럼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초콜릿향 흑맥주를 부어 즐기는 색다른 디저트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

그렇지만 레시피와 완성 사진을 보면 먹어보고 싶은 참신함이 돋보여요

 

바나나를 구워서 아이스크림을 올리면

고급 카페에서 먹었던 것 같은 브런치 느낌을 연출할 수도 있고~

음료, 메인디쉬, 애피타이저, 디저트

혼자서,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파티에서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하고 예쁜 요리가 정말 풍성하게 담겨 있어서 둘러보기만해도 즐거웠답니다

 

생식에도 관심이 있었던 저라서

야채를 면처럼 뽑을 수 있는 슬라이서도 구입했었거든요

주키니 호박을 면처럼 뽑아서 즐기는 생식 파스타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편인데

생채소 파스타는 일반인들에게는 좀 거부감이 들기 쉬웠거든요

 

에린만의 방식으로 채소는 풍성하게 넣으면서도

페투치니면과 콜라보해서 친숙한 채소파스타를 만든 것이 참 먹음직스러워요

 

은근히 복잡하고 과정이 까다로운 파스타를

튀기고 삶고 볶아서 3단계만에 완성하는 간단한 조리법도 참 마음에 드네요

 

물론 해외 저자의 책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과일이나 야채도 레시피에 등장해요

수박무 같은 것은 저도 처음 봤는데~

이런 야채도 있구나 배울 수 있어서 나름 재미도 있고

생략하거나 비슷한 다른 재료로 대체하거나

혹은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만 만들어진 레시피를 활용하면 되니까

크게 불편함이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에요

 

뭐든지 간단하고 쉬워야 실천하기 쉬운 법!!

제가 어릴 때도 그랬고 어른들 중에서도 '당근' 안드시는 분들 많죠

그런 당근을 이용해 정말 초간단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있어서 따라해봤어요

 

길쭉길쭉~늘씬하고 길쭉한 서양 당근

마침 이번에 장에서 사다둔 당근이 길고 가늘어서 크리스피 캐롯 따라해보기 딱!!

 

 

당근을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을 벗겨내고

감자깎는 칼로 얇고 길쭉하게 쭉~쭉~길게 썰어내요

 

오이롤을 만들기 위해서 오이를 이렇게 필러로 깎아서 사용해본적은 많았는데

당근을 이렇게 썰어볼 생각은 하지 못했었네요

 

당근을 따라 세로로 쭉쭉~~가볍게 필러로 썰어내면

얇은 당근 리본이 수북수북하게 만들어져요

이대로 샐러드나 파스타에 넣어서 예쁘고 색다르게 즐길 수도 있겠어요 :)

 

책의 레시피 분량은

당근 2개, 올리브오일 3큰술, 카레가루 1/2작은술, 굵은 소금 1/2작은술

들어가는 재료부터 정말 초간단이죠?

 

당근을 리본 모양으로 잘라서 준비해준 다음에는

볼에 나머지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그리고는 볼에 당근 리본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그리고 오븐팬에 유산지를 깔아준 다음

길쭉길쭉 잘 펴서 당근을 팬닝한 후 160도에서 30분간 구워주세요

 

당근만 사용한 요리라 솔직히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오븐이 돌아가면서 카레가루 때문에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기더라구요

그리고 30분이 지나 꺼내본 당근의 모습~!!

 

맛은 기대되지 않지만 냄새가 너무 맛있어서 먹어봤더니 세상에!!!

그냥 당근 썰어서 간단하게 조물조물 버무려 구웠을 뿐인데 너무 맛있어요

당근과 카레가루, 약간의 소금으로 당근이 이런 맛을 낸다니~

 

파티요리, 간단한 술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잘어울리고

남녀노소에게 인기 좋을것 같은 그런 맛!!

책 구성이 예쁘고 독특하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것은 인정~

요리법과 재료가 간단해서 부담없다는 것도 인정하지만

그렇게 초간단으로 만든 채식이 맛까지 좋네요

 

자연재료 본연의 맛과 화려한 색을 살려 간단하게 만든 채식요리

참신하면서도 쉬운 요리법과 맛이 만족스러워서

늘 주방에 두고 따라 만들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쉽고 간단하니까 금방 만들 수 있어서 좋고

맛없다고만 생각했던 야채를 예쁘게~화려하게~맛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저와 가족들 모두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예쁜 책이에요

 

채소의 맛과 건강함을 그대로 살린 요리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감각적인 사진과 레시피 보는 구경도 쏠쏠하고

무엇보다도 자연 그대로이면서 맛이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채식은 맛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

맛없다고만 생각했던 채식을 간편하고 맛있게 바꿔보고 싶은 분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l******1 2017.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