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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반세기도 더 전에 쓰여진 저작입니다. 전세계가 혁명의 기운이 가득했던 6,70년대. 과연 그때와 작금의 현실이 유사할까, 새로운 세상을 향한 기대와 운동이 기능할까 싶어 든 책입니다. 내용은 마르쿠제의 유명 저작인 <일차원적 인간>에서 멀리 나아가지는 않는 듯 합니다. 후기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의 억압을 벗어나기엔 너무나 어렵고, 일반 대중의 의식을 변화시키기도 불가능하다. 바로 일차원적 인간들이기 때문이지요. 소수의 지식인들이 앞장 서 해방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