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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화의 내용 전달 능력이 너무나 떨어진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만화로 풀어내는 능력이 너무 떨어져 읽어도 도대체 무슨 얘길 하고 있는 것인지 알기 어렵다. 이래 갖곤 만화로 보는 의미가 없다. 2. 전쟁사인지 경제사인지 책의 초점이 불명확하다. 제목은 만화로 배우는 금융경제라고 써 있는데, 만화에는 경제 얘기가 없고 그냥 피렌체의 용병이 무슨 옷을 입었고 말 위에서 어떻게 싸웠는지, 워털루 전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이다. 너무 황당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3. 글로 들어가는 경제상식 꼭지도 만화로 경제상식을 쉽게 익힐 것을 기대했을 독자들의 수준을 훌쩍 넘어선다. 책의 주가 되는 만화에는 경제가 없다가 갑자기 등장하는 글에서는 분산, 표준편차가 나오고 알아볼 수도 없는 ‘E(Ri) = Rf [E(Rm) - Rf] x Bi’ 이런 식의 수식이 툭 던져진다. 어쩌자는 건가? 서점에서 제목에 끌려 구입했는데 절반까지 꾸역꾸역 읽다가 화가 나서 도저히 더 읽지 못하고 장문의 서평을 남겼다. 이런 말도 안 되게 허술한 구성과 문장들이 어떻게 출판사 편집자를 통과해서 나올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이 궁금하다. ‘이러닝코리아’라는 비출판사에서 발행한 책인 것으로 보아, 애초에 선장 역할을 하는 편집자의 존재없이 그냥 찍어낸 책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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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7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 파트는 들어가기로 간략히 내용이 소개된 후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해서 경제적인 상식들을 이해한 후 다음에 나오는 ‘경제상식’ 코너에서 집중적으로 설명을 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화를 통해서는 단순한 경제상식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워털루 전투나 남북전쟁의 배경이나 전개 그리고 결말 등을 상세히 알 수 있어 세계사의 기본 상식도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얻어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만화를 그린 채안은 이현세 문화로 만화계에 입문했다고 하는데 역사적 캐릭터를 잘 살린 실감나는 만화로 역사와 경제라는 무거운 내용을 다루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2장 피렌체의 용병’에서 중세 이탈리아의 피렌체 공국에서 채권이 발행되는 내용을 흥미롭게 만화로 펼쳐 놓고 경제상식에서 채권이 무엇인지, 채권투자시 발생하는 위험은 어떤 것이 있는지, 채권의 종류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 채권들이 거래되는 시장이 작동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는 식입니다. 또 하나의 이 책의 장점은 부록에 있습니다. 다섯 개의 가로세로낱말 퍼즐로 이 책에 나온 중요 경제용어들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고 제일 마지막의 채권용어 100선을 통해서 주용 채권용어를 망라해서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채권과 이자율이라는 금융지식을 알려줄 뿐 아니라 중세에서 현대까지의 세계사를 경제적 시각으로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만화로 경제와 역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참신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금융상식을 배우면 금융지식을 몰라서 당하는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게다가 채권용어 100선으로 좀 더 전문적인 채권에 대한 지식을 정리할 수 있게 배려해 놓았네요. 투자의 기본이 되는 금융상식과 세계사 지식을 재미있는 만화를 통한 쉬운 설명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특히 경제학의 기본 지식과 채권 기본상식을 얻기 위한 분들이 읽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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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다음편도 빨리 부탁합니다. 엄지척. 원래 이런 댓글 안다는데.. 150자 압박이 어쨌든.. 다음편도 빨리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다네요. 재미있고. 쉽게 잘 설명했습니다 채권 금리 할인율 투자수익율 현재가치 미래가치 듀레이션 채권가격 채권수익율 등등... 듣기도 전에 벌써 머리아플 준비하는데. 역사 만화와 곁들여서 잼있네요. 아직도 150자가 안돼서 추가로 말하는데..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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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만화로 배우는 금융경제 이야기 금융ㆍ 경제ᆢ 누구나 관심은 있지만 생소한 용어 하나에도 어렵다 생각하게 된다 전공자나 금융업 관련 종사자를 제외하면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마음을 저자가 잘 알고 금융ㆍ 경제 이야기를 만화로 썼다 이 책은 채권과 이자율에 관한 소주제로 시작한다 사실 내용이 전부 만화로 그려진 줄 알았다 하지만 7가지 챕터의 시작만 만화ㅡㅡ 이런 만화와 경제상식이라는 금융 경제 관련 용어들과 경제 흐름과 상식들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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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되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경제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을 찾고 있었다. 글로 장황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은 나에게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만화로 되어있는 ‘만화로 배우는 금융경제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만화로 역사 이야기를 하며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경제용어들이 나왔다고 설명하고 만화 뒤쪽에는 자세한 내용이 글로
써져있다. 중세에서 현대까지의 세계사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경제적 시각으로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만화라
흥미 있었다. 재테크에 꼭 필요한 경제이론, 경제지표, 경제통계도표에 대해 알게 되었고 투자자 입장에서 알아야 할 경제이론을 다룬 경제 입문서로 좋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채권 용어 100선으로 복습할 수 있게 해놓았고 용어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좀 더 전문적인 채권에 대한 지식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을 것 같다.
사실 이 책은 경제 입문서이기 때문에 경제이론 및 용어에 대해 기초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채권과 이자율에 관련된 용어에 대한 숲을 보는 시각으로 어떠한 역사적인 사건으로 용어가 나왔는지 세계사에 대해
잘 몰라도 만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경제에 대한 이론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어려운
감은 있지만 도움이 되는 책으로 여러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