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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요약의 기술>이란 필시 눈에 띄는 관심분야임에 틀림없을것이다. 이와 관련된 수 많은 책들이 나왔고,여러가지 기술들에 대해서 제시했었다. 이 책에서도 이 전에 출간된 책들에서 말하는 내용과 유사한 내용들이 많았고,다소 아쉬웠던 부분은 실제로 독자들이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은 부족했다.
이에 내용중 몇가지만 정리해보고자 한다...
요약의기술1 1) 정보를 간추려 요약한 후,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관련된 정보끼리 통합하여 자신만의 맞춤정보로 만들어라 2)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수정하고 개선하여 발전을 모색함으로써 적은비용으로 큰 성과를 거두어라
요약의기술2 1) 평소 대화내용을 의식적으로 반복 확인하고,일기와 메모쓰는 습관을 들여 요약을 생활화하라 2) 복잡한 정보는 도해나 표로 알기쉽게 도식화하라
요약의기술3 1) 일주일이 지난후에도 쓸모있다고 생각하는 기사만 스크랩하라 2) 시사월간지의 특집기사는 책 한권을 요약해 놓은것처럼 압축된 내용으로 되어있으므로 요약훈련을 위해 이런 기사들을 자주 접하도록 한다 3) 책을 읽은후에는 항목별로 내용을 요약해 보는 습관을 들인다 4) 생활정보를 간결하고 압축된 언어로 전달해 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요약훈련을 하라
요약의기술4 1) 제품과 고객에 대한 요약정보를 축적하여 상담을 통해 구매로 이끄는 컨설팅형 영업에 활용하라 2) 화제 제시후 곧바로 결론을 내리는 "기결승전" 의 구성등 비즈니스문서의 정형화된 틀을 익혀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작성하라 3)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명확한 수치와 구체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내용을 요약하라
요약의기술5 1) 공동작업자와 요약정보를 공유하여 업무진행을 원활하게 하라 2) 이메일에서는 내용은 요약하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해 따뜻한 문체를 구사하라
요약의기술6 1) 집단에 속해 결정을 내릴때는 집단심리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2) 슬럼프에 빠졌을때는 새로운 정보를 취하기보다는 기존의 요약정보를 활용하여 쉽게 할 수 있는일부터 착수하여 먼저 자신감을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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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에도 방법이 있다. 글을 무조건 줄이는 것이 요약의 방법일까? 아니다. “핵심만 간단히” 이게 요약의 핵심이다. 우리는 보고서를 쓰면서, 공부를 하면서 핵심을 정리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하고 있다.이럴 때 한번쯤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공부에 왕도가 없지만,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있듯이 요약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6가지 요약의 기술을 보면서, 평소에 요약에 대한 습관을 만든다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기술을 얻게 될 것이다. 자신의 생활 습관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책을 읽고 좋은 내용이었어 하고 지나간다면 내 것으로 남는 건 하나도 없다. 이 책을 보면, 바로 본 책이라도 정리하면서 요약의 습관을 만들게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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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의 필요성에 대해 관한책이다. 감상이 아닌 요약. 2. 정보를 간추려 요약한 후,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관련된 정보끼리 통합하여 자신만의 맞 춤 정보를 만들어라. 3.메모와 반복확인으로 요약을 생활하 하라. 독서는 취미형 독서와 ( 독서로 얻은 지식을 활용하는게 아니라 소설이나 오락서등을 취미로즐기는거 ) 목적형 독서가 있다 (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읽는 목적형 독서이다.) 1. 속도법 추천 1. 이 설명은 설득력이 있다
이책은 이미 알고있는 부분을 기술한 책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점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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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 요약이란 "단순히 정보나 데이터를 정리한다는 뜻만이 아니라, 대인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의 주관과 논지, 개성 등을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의사소통 기술이 포함된다." 그의 말에 따르자면, 논리에 감성을 더한 기술이다. 특히, 이 요약의 기술은 인간관계에 적용할 때 가장 파워풀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경우가 많은 나는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하게 된느데, 저자는 통계 데이터를 제시할 때도 숫자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가며 표현하라고 충고한다. "넓이를 나타낼 때는 '야구장 몇 개 크기'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높은 이혼율을 들 때도 '몇 분에 한 쌍이 이혼한다'라고 표현하는 게 좋다." 저자는 이것이 진정한 요약이라고 말한다.
한 가지 크게 아쉬운 점이라면... 저자의 생각이 요약의 당위성이나 필요성에만 그치고 있어, how to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방법론적으로 어떻게 요약하는지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 [인상깊은구절] 자기 나름대로 적절한 표현으로 바꿔보려고 하는 순간부터 그것은 강화된 요약이 된다. 섣불리 형용사를 열거하거나 실감이 나지 않는 숫자를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이해하고 알아듣기 쉽도록 배려하며 표현하는 것이 요약의 핵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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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기술, One Page Proposal 등 정보를 함축하여 활용하기 쉽게 정리하는 기술에 관한 책 중 하나인 것 같다. 책 제목이 너무 멋있어 쉽게 손이 갔으나 책을 읽는데 조금 시간이 필요했다. 목차만 보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으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고 예로 들어놓은 내용도 [요약의 기술]을 대표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아보였다. 그러나 저자가 강조한 요약의 중요성에는 동감하는 바가 크다. 그리고 두리뭉실하나마 정리하는 요령도 인정하는 바가 크다. 아쉬운 것은 그래도 [요약의 기술]인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요약하면 가장 좋다라든가, 예 (마인드맵 등) 을 보여주었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크다. [인상깊은구절] 가끔은 두뇌에 휴가를 주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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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했다. 일을 하면서도 그렇고, 일상 생활에서 글을 쓰는데도 그렇고, 여러면에서 필요한 요약하는 능력이. 꼭 기술적인 면이 필요한 건 아니었지만, 대략적인 방법론을 보고 싶었달까? 이럴때 실용서를 뒤적여 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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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실력을 높이기 위한 요약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읽었다.
그다지 실용적이지는 않았다. 요약 기술이라는 제목도 맞지만, 정보 수집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을 붙여도 될 성 싶다. 수많은 정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가에 관련된 책이다.
아마, 이 책은 전문적으로 글을 쓰거나, 정보를 수집하여 특정 목적에 이용하기 위한 정보 수집을 익히기 위한 방법에 가까운 책이다.
문제는, 일반인들이 그 많은 정보를 이 책의 말대로 효율적으로 수집할 필요성이 있겠는가이다. 또 그 방법론들이 아 그렇구나!라는 탄성을 자아낸다기 보다는 상당히 원론적인 내용이 많다. 텔레비전을 볼 때도 항상 메모지를 준비하라고 했는데,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과연 누가 그럴 수 있겠는가. 정말 독한 사람은 또 모르겠다.
삶의 전부를 항상 중요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안테나를 팽팽하게 세워 놓고 살아야 된다는 얘기인데, 성공도 좋지만, 글쎄,삶이 너무 피곤해 지지 않을 지 더 걱정이 된다.
다만, 학교에서의 국어교육이 너무 나의 감상을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는 말과, 주관적 감상은 나 위주고, 요약은 상대방 위주의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에 요약은 중요하다는 말은 백번 공감을 하게 된다. 그동안 국어교육이 지나치게 요약하는 능력을 경시해 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책을 읽으면 페이지가 넘어갈 수록 요점만 훑어 읽게 됐는데, 책의 내용이 그저 그렇다고 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요약의 중요성마저 흘려 듣지는 말아야겠다. 요약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 책의 강조는 백번 읽어도 지나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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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땐 나에게 있어서 요약이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요약을 좀 더 잘하기 위해서 표지의 제목 "요약의 기술"만 보고 책을 샀으며, 또 뒷면에 핵심만 간단히!에서 "수십쪽짜리 보고서를 썼는데도 건질게 없다고 한다.~~~" 등에서 이 책을 보면 금방 요약을 잘하는 달인이 될것같다는 느낌이다.
다 읽고 나서 약간은 그 제목이나 뒷부분의 수식어에서 실망감을 찾을 수 있다.
그냥 이책은 요약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을 서술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요약을 잘하기 위해선 이러이러한 부분에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라는 실천서가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투자에(\8,900) 건질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많은 기대는 하지 마시면서 가볍게 볼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며, 책의 내용이나 독자에게 줄수 있는 혜택보다는 책을 팔기 위한 수식어만 나열했다는 생각밖에는.... [인상깊은구절] 요약의 기술은 재능이 아닌 습관에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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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 책은 안 읽어도 된다고 했다. 둘이 같이 목차를 보고 논리적이고 실용적일 거 같아서 기대했었는데, 왜 그런 말을 했을까 궁금해졌다. 나중에 같이 열을 올리며 같이 질겅질겅 씹거나, 혹은 그래도 뭔가 배울 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 책장을 넘겨버렸다. 결과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근거와 배울만한 점 둘 다 얻게 되었다.
일단 요약의 기술이란 개념이 생각과 달라 가끔 적응하기 힘들었다. 당연히 요약을 잘 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쓰여졌으리라 기대했는데, 이 책은 아예 요약의 기술을 다른 말로 정의한다. 머리말에서 ‘와다 히데키’는 요약의 기술을 한마디로 ‘정보의 서랍을 많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는 정보의 서랍에 대해 부연 설명하는 대신, 자신이 박식하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이것이 경험과 정보의 ‘서랍’이라고 말한다. 저자 자신만 아는 언어로 제대로 설명도 하지 않으니 처음부터 삐끗하는 느낌이 들었다. 대강 이해하기로 정보를 수집하고 가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든 것을 서랍이라고 말한 듯싶은데, 뒤에 가면 이것을 ‘요약 캡슐’이라는 또 다른 말로 정의한다.
요약의 기술을 익히면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은 저자는 아직 요약의 기술이 다소 부족한가보다. 한 가지만 예를 들겠다. 요약의 과정엔 정보를 수집하는 1단계와 그것을 가공하는 2단계가 있으며, 2단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여 수정 or 확인을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왜 검증이 필요한지 질문을 던진 후, 현대는 정보 범람의 시대라 일일이 검증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길게 서술해 놓았다. 길게.. -_ - 도대체 이게 말이 된단 말인가? 도대체 검증이 필요한 이유는 뭐란 말인가? 이런 비논리적인 전개가 이 책 곳곳에 스며있다.
그래도 생각할 거리가 있어서 나름 좋았다. 일본은 독후감을 쓸 때 요약을 권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독후감에 요약과 감상을 같이 적으라고 교육하는데, 어릴 적에는 괴롭고 번거로웠던 숙제가 알게 모르게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생각을 하니 우리 나라에서 태어난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페셜리스트(specialist)와 제너럴리스트(generalist), 두 가지 면모를 키우자는 대목도 흥미로웠다. 얼마 전 친구에게 들은 ‘T자형 인간’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T자형 인간이란 ‘─’ 넓은 분야를 ‘│’ 깊게 아는 사람이며, 정보화 사회에 필요로 되는 유형이라는 한다. 이 책을 읽고 다시 T자형 인간을 떠올리다가 ‘H자형’도 한번 생각해봤다. 세로선이 2개지만 여러 분야를 상징한다고 보고, 여러 분야를 깊이 알고(│)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유형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책 내용과 관련은 적지만 확장시켜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좀더 논리적으로 쓰여졌으면 좋았을 텐데하는 생각이 든다. 얻은 것도 있긴 했지만, 책을 읽는데 가끔 짜증이 났다. 도대체 이 사람 무엇을 말하려는 거지? 왜 갑자기 다른 소리를 하지? 근거가 이게 뭐야? 등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