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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요리 만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모으다 보니 그게 그거 같고 내용도 너무 빤하다 싶기도 한데. 그래도 또 사게 된다. 도내 대학에 진학해 자취를 하게 된 이나바 스즈나. 전형적인 공부벌레였던 스즈나는 기본적인 요리조차 하지 못하는데 집에서 주는 생활비는 넉넉하지 않아 당장의 끼니 해결이 난제다. 게다가 딸의 자취를 못마땅해하는 부모님의 압박까지... 그런 와중에 만난 옆집 세토는 구세주였다. 부모님이 보내준 구호물자로 세토가 뚝딱 만들어낸 양배추롤을 먹고 감동한 스즈나는 요리를 가르쳐 달라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