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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히 접하게 된 이 책. 이 책은 내게 너무 추악하고 더러운 진실을 알려 주었다. 아니 진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존경하는 모든 것들이 한 순간에 무가 되고 사라져 버리니까? 이 책을 처음 읽었을때 괜히 읽었다는 생각을 했다. 알고 싶지 않은 부분을 알아서 나는 고통이었다. 진실이기를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 믿고 싶지를 않고 황당무계한 꾸며낸 이야기로 치부하고 싶다. 하지만 내가 읽은 다른 책의 정보를 종합해 보면 근거없는 얘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문외한인가? 다 알 수는 없지만 철저히 베일에 가려진 세계 지도자들의 행태는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캐시는 마인드 컨트롤 프로젝트에 의해 완전히 길들여진 성노예가 되었다. 성도착자의 아버지와 다중인격장애를 가진 엄마 아래서 성추행을 당해왔다. 엄마는 오히려 그녀를 더 나무라며 힘들게 했다. 그녀는 도움을 받을 곳이없었다. 아버지는 죄를 지어 감옥에 가기 싫어서 미 정부에서 실험하는 마인드 컨트롤에 참가하게 된다. 다중인격장애자가 특히 적임자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딸을 판다. 그녀는 그녀에게 가하는 성폭행으로 인해 계속 새로운 인격을 만들어가며 살아갈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을 마인드컨트롤 실험에서는 적절한 프로그래밍으로 인간을 노예화 할 수 있엇다. 필요할 때마다 그 인격을 만들 수 있었고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그 인격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녀의 임무 완수 된 기억을 기억 속에 담아 두지 않기위해 전기 충격을 가하는 일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그녀는 동물보다도 더 못한 성노예였던 것이다. 자신의 딸 켈리까지 마인드 컨트롤의 피해자였다. 철저히. 더 어렸을때부터. 그녀가 30세 생일때 폐기될 위기였을때 마크 필립스가 그녀를 구했다. 마크는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래밍되어 있는 그녀를 디프로그래밍해서 거의 정상으로 돌려 놓았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겪었던 일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 그들은 소송중이다. 자신들의 진실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그녀의 딸은 사회복지사의 감시아래 그녀와 떨어져 있다. 그녀가 말한다. 왜 정부에서 어린 딸에게 부시,마인드컨트롤,대통령, 정치, 신세계 질서라는 금지어라 못하게하는지 어린 딸이 왜 국가안보라는 이유로 가두는지를 독자들은 의문을 가져야한다고. 우리가 모르는 세상의 어두운 자락에 고통을 당하는 뭍한 사람들을 위해 관심이라도 가져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왜 그들이 세계 정복이라는 이유로 이런 일을 벌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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