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지는 전국대회, 그리고 이케다 코치의 과거 이야기.
오만한 천재였던 그가 부상으로 선수의 길을 포기했다는 스토리는 어찌보면 너무나 뻔한 것이지만
그 뻔한 스토리를 사람의 이야기로 다듬어주는 라가와 마리모 작가님 덕분에...
저는 또 이렇게 감동하며 작품을 보고 있네요.
"선생님, 전 아직 선생님께 배울 게 남았습니다."
과거의 상처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을 그는 모두에게 필요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