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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하지마라 잘난체하지마라 사람관계를 목적으로 보지말라 한국인의 잘못된 이기심을 꼬집는 이야기. ?水思源 물을 마실때 그 그원을 잊지말라 平?不?香 ??抱佛脚 평소에는 향도 안피우다가 급할때 부처님 발목 잡는다 등등 중국어 생활명언도 함께 덤으로 배운다;; 이렇게 중국사람문화를 경험을 통해 잘 드러낸 문화교과서는 없었던것같다 이 책 2권은 왜 품절인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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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동안 중국에서 활동하며 연구해 온 덕분에 중국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이미 중국인”이라는 이야기까지 듣는다는 지은이. 주위에서 중국 전문가 소리를 들으면서도 “자신은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며 겸손을 떤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이라고. 몇 번 여행을 다녀왔다거나 주재원 생활 몇 년 했다고 “중국을 다 안다”고 얘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라는 주장. 일례로 우리는 누구나 중국 사람들의 꽌시(?系)를 이야기하지만 정작 그들의 꽌시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잘 모른다는 것. 우리 식대로 그냥 술 한 잔 기울이면서 의기가 투합해 형님, 동생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라고. 일례로 자식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대학에 관계된 이들과 친분을 쌓고 유지하다가 20여 년이 흐른 뒤 지나가는 이야기로 슬쩍, “아참! 이번에 우리 애도 그 학교에 원서를 넣었다!”고 얘기하는 수준이라고. 그럼 그야말로 모든 일이 일사천리. 법보다 우선하는 것이 그들의 꽌시. 이런 것을 무시하고 우리 식대로 생각하고 결론내리는 것은 극히 위험하니 지금부터라도 머리를 숙이고 공부하자는 주장.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같은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귀담아 들을 것들이 많다. 자고로 공부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려운 것은 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