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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시작은 탐사 대원을 파송한 써던 리치라는 경계 기관을 주 무대로 펼쳐집니다. 컨트롤은 국장이 남기고 간 메모와 자료들을 분석하며 써던 리치와 X 구역에 대해 알아갑니다. 과연 써던 리치라는 경계 조직은 X 구역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
| 1권이 네 명의 여성 학자들로 구성된 12차 탐사대가 환경 재앙 때문에 수십년 동안 격리되고 있는 X 구역이라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는 곳을 탐사하게 되지만 결국 생물학자만 생존하게 되는 내용이었다면 2권은 혼자 생존한 생물학자 외에 다른 두 명의 탐사대원 두 명까지 기억을 잃은 채로 돌아오는 걸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돌아오지 못한 대원이 실종된 서던 리치의 국장이었다는 게 드러나면서 서던 리치의 국장 대행으로 컨트롤이란 인물이 등장합니다. 국장 대행 컨트롤은 귀환한 12차 탐사 대원들을 심문하려고 하지만 부국장의 견제와 방해로 인해 생물학자만을 심문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기존 탐사대와 X 구역을 둘러싼 서던 리치 기관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납니다. 1권이 환경 재앙으로 오래 격리 통제되고 있는 구역과 그곳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과 모험담을 오싹하게 그리고 있다면 2권은 비밀리에 격리 구역을 관리하면서 계속되는 희생에도 불구하고 탐사대원들을 보내는 정부 비밀기관을 중심으로 그 기관의 책임자이지만 기관 내에서 미묘하게 외부인 취급을 받고 있는 인물의 시야에서 그려지고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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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밴더미어 지음, 정대단 옮김, 황금가지 출판의 『서던 리치2: 경계 기관』 리뷰입니다. 1권이 '소멸의 땅'인 X 구역을 탐사하는 위험과 미스테리였다면, 2권은 X구역을 관리하는 경계 기관의 비밀을 파헤치는 신임국장 '컨트롤'과 탐사에서 귀환한 생물학자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
| 영화를 보고 흥미로워서 원작도 읽기 시작했어요 영화는 아마 1권 부분인것 같고 2권은 또 다른 전개가 이어지는데 영화 부분이랑 소설이랑 친절히 끊어지는게 아니다보니까 원작으로 1권부터 읽는 것을 좀더 추천합니다 진짜 이런곳이 인외마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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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벤더미어의 서던리치 2권을 읽었다. 미스터리하고 스릴넘치는 이 스토리에 비밀과 으스스함이 더해져 더욱더 책에 빠져들 수 있게 만드는거같다. 1권에서 나오는 탐사대가 X구역으로 가게 되는데 결국....예상했던대로 전개가 흘러갔다. 근데 그 뒤에 일어나는 일과 흘러가는 스토리가 예상하지 못한 전개여서 정말 급 집중하고 읽었던거 같다. 3권이 남아있다는게 기대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