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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2번째 탐사대의 유일한 생존자인 생물학자의 아바타가 현실로 돌아왔다. 긴박하게 진행되던 1권과 달리, 생물학자의 아바타가 본부로 이송하던 중에 탈출하게 되고, 3권에서 그동안의 비밀이 하나둘씩 풀리기 시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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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밴더미어 작가님의 서던 리치 3권 완결권 감상입니다. 1권이랑 2권은 물음표의 연속으로 긴장감을 주는 내용이었다면 3권은 그간 물음표였던 걸 해소해주는 내용입니다. 다른 분들 감상처럼 비밀을 밝히는 지점이 지루하고 김 빠지는 결말로 가지만 어쨌든 3권까지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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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밴더미어 지음, 정대단 옮김, 황금가지 출판의 『서던 리치3: 빛의 세계』 리뷰입니다. SF 디스토피아 SF 호러라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시리즈의 완결편입니다. 2권에서 조직의 비밀을 파헤치며 X구역에서 생존해온 생물학자를 심문하던 컨트롤과 생물학자의 대결이 계속되고, X구역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앞 이야기에 비해 긴장도가 약간 떨어지기는 하지만 이야기 전체의 아이디어와 구성은매우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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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밴더미어의 서던리치 그 마지막 권 입니다. 마지막권인만큼 앞권이서 나왔던 미스터리한 설정들이라던지 풀리지 않은 떡밥들이 풀립니다. 3권에선 유난히 앞 시리즈보다 실망이였다는 리뷰를 남긴 사람이 많았는데 읽고나니 왜 그런지는 이해가 된다. 앞권을 보다 흡입력이 떨어지고 완벽하게 독자들에게 인상을 남길만한 맺음이 아니였던거같다. 하지만 미리 그런 이야기을 보고 읽어서 그런지 나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