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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default status가 행복한 상태라는 얘기는 충격적이었다. 몇 개월 전 종교권유 하는 사람이 와서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그 때 그 분이 질문하시길 행복하냐고 물었다. 그런 분들에게 나름 논리적으로 내 철학을 이야기하는데 그 질문을 받고서야 내가 행복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 책이 진지한 생각의 결론과 동일했다. 아니, 답을 여기서 찾았다. 우리의 기본적인 상태가 행복이라는 것. 모든 매체와 주변 인물들이 행복을 찾아 나가는 것을 많이 보아와서 단 한번도 이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에 놀라웠다. 그리고 그것을 알려준 모 가댓에게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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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삶을 사는 저자가 몸소 체험하고 고민한 내용이라기에 읽어보게 되었다. 공학자라는 저자의 직업때문일까 왠지 행복을 과학적으로 파해치거나 증명해 줄것만 같은데, 과학적 관점보다는 철학에 더 가까이 있다. 자신을 성찰하고 자아를 깨닫는 많은 과정을 이해 해야만 꼭 행복을 느끼는 것은 아니겠지만, 조금도 삶의 깊이있는 생각을 하고자 한다면 고개르 끄덕이는 부분이 많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