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적에는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티비 채널도 공중파만 있던시절 길다면 길지만 불과 얼마되지도 않음 시절의 이야기 처럼 느껴진다. KBS 에서 방영하던 빨강 머리 앤 원작이 무었인지도 어디 애니메이션인지도 모르고 참 재미있게 보았던 이야기 무슨 일이 생겨 본방송을 보지 못하면 다시 보기 힘들어 참 억울했던 기억도 있는 작품인데 성인이 되고 아이와 함께 DVD 로 다시 보고 있다니 원작이 워낙 좋으니 지금까지도 여럭사지 버전으로 재생산되는 대단한 적품이다. 이 책 또한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