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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모든 것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만큼 길지 않다. 하지만 죽는 그날까지 인생을 채워줄 수 있을 만큼 많은 여러 가지 대상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우리는 자칫하면 내향성의 병에 걸리기 쉽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신 앞에 펼쳐진 세계의 여러 가지 볼거리에서 눈을 돌려, 공허한 자신의 내면만을 바라본다. 내향적인 사람이 겪는 불행에 뭔가 대단한 것이 있다고 상상해서는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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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과 사랑의 대화 리뷰 - 김형석 저 얼마전 가족들과 우리말 겨루기를 보다가 김형석 교수님의 에세이집에서 발췌된 문장이 문제로 등장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이 바로 이 영원과 사랑의 대화 였는데, 작가가 이제 105세인데도 몸과 마음이 정정하시니, 몇년전에 쓴 책인데도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얻어보고자 책을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쉬운 말로 쓰였지만 깊이와 넓이는 쉽지 않다. 믿음으로 사는 아름다운 말들을 곱씹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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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수님 책 중에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모든챕터가 주옥같아서 두고두고 보아야 합니다 몇 번을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는 삶을 안내하고 옳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소중한 양식같은 책입니다. 언제나 교수님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교수님을 한번은 뵙기를 소망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단정하게 곱고 귀하게 삶을 살아가는 법을 늘 배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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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경험과 경륜, 그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앞에 겸손해지게끔 하는 책
영원과 사랑의 속성은 끝나지 않음
그 영원과 사랑에 대화를 걸 수 있는 유일한 피조물, 인간
영원과 사랑에 대한 고민과 대화 없이 살아가는 인간의 인생은
의미가 없다.
다시 한 번, 인간의 인생 속에서 정돈하고, 설정해야 하는 방향과,
목적을 영원과 사랑이라는 둥근 언어로 하지만 바늘 또는 직선으로
강력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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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말하기에 우리는 너무 젊습니다. 그래도 김형석님 정도는 되어야 인생을 말해도 깊이가 있지 않을까요. 가슴시리도록 공감을 하면서 거칠게 살아온 내 인생을 뒤돌아 볼 귀중한 시간입니다. 누군가 인생을 이야기한다면 이분의 삶을 한 번 들여다보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사람의 가치를 무엇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젊은 사람이나 나이 든 사람이 읽어도 공감이 갈 주옥같은 글입니다. |
| 많은 사람들이 인생 살이의 보람을 부를 쌓거나 권력을 획득하며 사람들에게 길이 남을 업적을 세우는데서 찾고 있다 그러나 인생 살이의 보람은 그러한 영원치 않음이 아니라 각자 자신의 존재의 본질적인 성장과 성숙에 있다 노년에 자신의 평생을 돌아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인간 관계를 어떻게 헀는가에 달렸다 한다 사랑과 자비로 상대를 품는 넉넉함으로, 타인이 삶을 온전히 살도록 도왔는가로 말이다 이는 바꿔 말하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큰 나무로 자라왔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에세이는 그러한 관점에서 인간이 어떠한 존재이며, 존재로 자라가야 하는지와 결실 맺는 인생을 숙고하게 해준다 |
| 인류 역사상 그 어떠한 시대보다 인류는 큰 자유와 경제적인 풍요와 번영을 누리던 때가 없었다. 물론 특정 국가적인 입장에서는 상이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풍요와 번영 그리고 자유에는 인류는 과거의 행태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삶을 구가하고 있다. 더불어 극단적인 이기주의와 배금주의 성공지상주의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저자 김형석 교수의 이 도서에 담긴 내용은 이러한 풍조에 반해 인간이 어떠한 존재여야 하며, 어떠한 삶을 살아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