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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정발이 되고있지만 천원밖에 차이가 안나서 원서를 질렀습니다. 일본어를 잘 모르지만 표지만봐도 흡족하네요 ㅎㅎ 저 믿음직한, 신뢰 관계를 잘 보여주는 구도가 너무 좋습니다. 연화가 안심하고 등을 맡길 수 있는 학, 그리고 계속 우여곡절이 있지만 둘 다 서로를 좋아하는데 스토리 진행에 방해되지 않게 언젠가는 꼭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이 있습니다. 잡지보다 크기는 작지만 종이의 질이 좋아서 맘에 들어요 어서 정발도 빨리 되면 좋겠ㅂ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