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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거나 빛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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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고려 제국의 설계자. 개력 군주 「광종」 - 미치거나 빛나거나 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 이게 무슨 영화제목이었던가? 드라마 제목이었던가 어설프게 생각이 난다. 아무튼 고려 제국의 ‘광종’은 아무나 못한 것들을 이루어 낸 왕이었다. 광종이라는 인물이 없었더라면 고려는 그저 호족연합체로 이루어진 나라였을 것이다. 왕은 있으나 마나한 호족의 나라. 하지만 그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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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고려 제국의 설계자.

개력 군주 광종

- 미치거나 빛나거나 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 이게 무슨 영화제목이었던가? 드라마 제목이었던가 어설프게 생각이 난다. 아무튼 고려 제국의 광종은 아무나 못한 것들을 이루어 낸 왕이었다. 광종이라는 인물이 없었더라면 고려는 그저 호족연합체로 이루어진 나라였을 것이다. 왕은 있으나 마나한 호족의 나라. 하지만 그가 있었기에 중앙집권체제의 탄탄한 나라가 되어던 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너무 많아. ‘씨 성을 가진 인물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나중에 기억이 안 날 것 같다. 요게 핵심포인트.

왕무도 있고, 왕소도 있고, 왕규도 있고.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지는 않겠다. 그러고보니 지금은 씨 성을 가진 사람을 거의 볼 수가 없는 것 같다. 다 어딜 갔노 

 

광종의 총 4가지 회심의 카드

- 외국인재의 등용

- 노비안검법 실시

- 과거제 실시

- 관료제 확립.

외국인재의 등용은 지금의 시각으로 보자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류현진이라는 선수가 미국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면 잘 이해가 될 것이다. 짜잔!

노비안검법 같은 제도는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에게는 좋지만, 노비를 많이 가지고 싶어하는 호족들에게는 불리한 제도가 아닐까? 그래서 반발이 예상이 되는데.

개방적 인사정책.

- 여기서는 쌍기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 이 사람은 그냥 고려에 누구를 따라왔다가 때문에 고려에 머문 경우에 해당되는데. 광종이 이 사람을 어여삐 여겨서 높은 관직을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시샘을 받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불만이 나올 법 한데. 그것을 알면서도 밀어붙인 광종도 대단한 사람이다.

노비 안검법 이야기.

외국인 등용에 이어 광종이 치밀하게 준비했던 또 다른 호족억압책이 956년에 실시되었다. - p. 91 참조.

여기서 안검이란 무엇인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뜻풀이.

안검이란 자세히 조사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참고삼아서 이야기하는 건데 노비제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야기하겠다. 사실은 고조선때부터다. 그건 8조법에도 있는 내용이니까 확실할 것이다.

과거제의 도입.

, 사실은 과거제는 광종이 처음은 아니었다. 과거제는 중국 수나라의 양견이 587년 처음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시 중국!

이런 저런 제도를 도입하고 실시하면서 강력한 왕의 나랑로 만든 당신 광종 이야기는 여시서 끝. 나머지 내용은 책에 다 있습니다.

 

광종에 대해서는 더 공부를 해야겠다. 광종 개인적으로는 불꽃같은 인생을 살았으니 후회는 없었을 것 같다. 내 느낌상이지만.

p********p 2017.10.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혁군주 광종
"개혁군주 광종" 내용보기
드라마 등 여러 매체에서 여러 번 소재가 되었을만큼 흥미로운 광종. 게다가 항상 난폭한 인물로 그려지는 광종이 궁금했다. 역사서라기보다는 광종이라는 인물을 알고 싶어서 읽어보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 광종에 초점을 둔 보기 드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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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등 여러 매체에서 여러 번 소재가 되었을만큼 흥미로운 광종.
게다가 항상 난폭한 인물로 그려지는 광종이 궁금했다.
역사서라기보다는 광종이라는 인물을 알고 싶어서 읽어보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
광종에 초점을 둔 보기 드문 책. 
l****g 2024.07.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