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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이 책은
<걱정쟁이 십대를 위한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시리즈로 나온 책 중의 하나로, 리드 윌슨과 린 라이언스가 쓰고 한재호가 번역한 책인데, 심차섭이 글에 알맞은 그림을 그려 넣었다.
고민거리 많고 걱정거리가 많은 10대를 위하여 쓰여진 책이지만, 고민과 걱정은 10대에만 있는 게 아니고 나이와 정비례 해서 많아지는지라, 이 책 성인에게도 읽을만한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우선 이 책 제목이 말하는 바,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걱정을 예상하라
심호흡해라
계획에 따라 행동하라
과거의 성공과 현재를 연결해라
걱정과 이야기해라
의심과 불안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원하는 것을 찾아라.
그렇게 일곱 가지로 걱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말하는 눈높이가 청소년에게 딱 맞는 수준으로, 적합하다. 그래서 이해도가 높을 것이다.
공연히 젠 체 하지 않는 내용이라, 읽기 편안하다. 그들의 언어로, 청소년들이면 한번쯤 겪어봤을 일들을 토대로 하여 이야기를 끌고 가기 때문에 읽는 이가 편안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받아들일 수 있다.
밑줄 새기며, 걱정에 대처하자
실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걸음마 배울 때, 엄마가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엘리엇, 미안하지만 여기서는 절대 실수하면 안 돼. 완벽하게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다시는 걷지 마.” (54쪽)
실수도 허용하자. 완벽하고자 하는 태도를 고치자. 실수를 허용하지 않았더라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수 있었을까? (54, 55쪽)
이런 방법들도 저자는 권한다.
원하는 것을 찾아라.
과거에 도움이 되었던 성공을 기억해라
걱정을 예상하라
걱정과 이야기 해서 널 조정하지 못하게 하라.
새로운 상황으로 나아가라.
의심과 불안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심호흡을 활용하라. (193쪽)
이게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들 중에 나오는 말이지만, 다르게 접근한 것도 있으니, 참고가 된다.
이런 방법도 저자는 권한다.
걱정이 될 때에 쓰면 좋은 방법이다. 걱정이 될 때에 자신에게 말을 건다, 이렇게!
<난 할 수 있어. 새로운 상황에서는 불안을 느끼게 마련이야, 관찰하기와 앞으로 나아가기처럼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할거야 ! 내 목표는 중요해!> (222쪽)
다시, 이 책은
그런데 왜 책제목이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일까
이왕이면 ‘걱정을 없애는 방법’이라고 할 것이지, 왜 ‘조절하는 방법’이라고 했을까
그 대답이 나온다.
<두려워하는 것은 정상이야. 그리고 걱정하는 것도 정상이지. 살아있는 한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고 우리 몸은 거기에 반응할 거야. 두뇌가 있으니 당연히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 가운데는 걱정이 있게 마련이지. 우리는 걱정을 없앨 수 없어, 그 대신 걱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는 편이 나아.> (61쪽)
그러니 걱정을 없앨 수는 없고, 대신 다스리는 방법, 즉 조절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걱정한다는 것은 위에서 말한 바, 두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말이다. 실제 그렇지 않은가? 두뇌 작동에 이상이 있는 사람을 무어라 하는가? 그런 사람은 걱정이 없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 머리에 꽃을 꽂고 뛰어 다닐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과는 다르다. 그들은 걱정이 없는 반면 우리는 걱정이 있는 것도 다르다. 그러니 이제 걱정하는 것, 두려워하지 말고, 조절하는 방법으로 조금 걱정을 줄이고 살아가는 것이 좋지 아니한가? 이 책은 그렇게 우리를 도와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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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은 걱정쟁이 십대를 위한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입니다. 십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대화를 나누면서 현실과 정면으로 마주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풍부한 감정을 아이들은 들여다볼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일어나는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도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걱정이라는 감정이 뭘까요? 걱정, 긴장, 불안은 현재 상황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예상하고 앞당겨서 느끼는 감정입니다. 걱정이 많다고 지나치게 머뭇거리면 현재에만 머무르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걱정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넘어야 할 미래로 건너갈 수 있도록 용기를 줘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걱정이라는 것이 부모에게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걱정을 많이 하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걱정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 아이의 걱정이 커지도록 하는 것이지요. 참 어려운 일이더군요. 무엇보다도 아이에게는 유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완벽하고자 한다면 실수하면 안되는 융통성 없는 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 중에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걱정도 큰 것 같습니다. 둘째 딸이 유난히 잘하고 싶은 마음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 실수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것, 걱정하는 것은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걱정이 될 때 걱정을 예상하라는 것입니다. 걱정이 왜, 언제 일어나는지를 이해하면 걱정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그러면 자연스럽게 걱정에 언제 귀를 기울이고 언제 무시할지를 정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그럼 걱정을 조금씩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호흡을 하고 원하는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하려는 마음도 생겨나고 뭔가를 원하면 용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걱정하는 불안하고 걱정되는 상황을 천천히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걱정이 당연한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작입니다. 걱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통해 자신감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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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걱정을 조절하는7가지방법 걱정쟁이 십대를위한 자신감찾기 프로젝트 걱정 걱정 전 좀예민한 편이라 별거 아닌거에 좀걱정을 하는편이에요 하지만 오래담아두지않지만 별거아닌거 작은거부터 걱정하는.. 걱정하는건 정상이야 핵심은 걱정에 조종당하지않는것~!!! 걱정은 자기가 언제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도움이 안될때도 말이야~~~ 우리가 할일은 걱정에 언제 귀를 기울이고 언제 무시할지를 정하는거야 걱정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내버려두면 우리는 늘 뒤로 물러서기만 할거야 그러면 삶이 너무나 작아지고 지루해지겠지 걱정이 많이 된다고 지나치게 머뭇거리면 현재에만 머무를 위험이있어요 걱정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넘어야만 미래로 건너갈수있다는것 린이랑 명심하기로했어요..린이 5학년이고 지금까지 너무나 잘해왔기때문에 저의예민한성격을 많이 닮아 걱정만하고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괜찮아 요런말들을 잘하며 잘이겨나가고 지금까지 너무나 학습적인면이나 모든면에서 잘해주고있어요 하지만 걱정은 누구에게나 어떤상황에나있으니 우리 이 걱정들을 지혜롭게 헤쳐나가요!! 걱정퍼즐을보니 딱 요것들을 이해하고 명심하면 걱정끝이겠어요 걱정을예상하라!! 계획에따라 행동하라 과거의 성공과 현재를 연결해라 걱정과 이야기해라 심호흡해라 원하는것을 찾아라!!어떤목표가있을때 한번더 생각하며 자기만의생각과 긍정적인마인드로 생각을 하게되면 걱정을떨치고 자기가 생각했던 목표를위해 열심히 시작할수있어요 걱정이나타날때 자신한테 뭐라고할까요 심호흡을해...긴장하는건새로운일을 하고있기때문에 정상적인 반응이야!!! 그리고 앞일을 확실히 알수없어도 어떤실수를 해도 괜찮다는생각 몰라서 좋을건없지만 용기르낸다는게 아주 중요하답니다..!!! 우리모두 10대여러분 그리고 어른들도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으로 열심히 떨쳐버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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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꼐 추천합니다] 53 자신이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도 걱정이 커져. 완벽하다는 말은 듣기 좋지, 안 그래? 누가 완벽한 걸 싫어하겠어. 모든 과제에서 완벽한 점수를 받는 걸 상상해 봐! 자전거를 완벽하게 타고,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는 건 어떻고! 하지만 완벽해지려다 보면 융통성이 없어지게 마련이다. 아이든 어른이든 어떤 일을 하는 데 단 하나의 완벽한 방법만이 있다고 믿고, 실수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끔찍한 것으로 여길 때, 걱정이 커지는 거야 99 불편하고, 의심스럽고, 어색하고, 당황스럽고, 서툴고, 걱정되지. 원래 그런거야. 어색한 느낌이 싫다고? 저런 느낌은 전부 다 싫다고? 그러면 넌 키는 크겠지만, 성장하지는 못할 거야. 완벽주의적 태도는 걱정을 키우고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것. 이렇게 단순하게 설명했다면 그 의미가 크게 와닿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례를 섞은 대화 형식의 이야기는 내 안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어떤 일을 하는데는 단 하나의 완벽한 방법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삶은 즉흥속에서 완성되는 것이다.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는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세상에 벌떡 일어나 두 발로 걷는 아이가 어디있는가! 네발로 걷다가 두발로 우뚝서는 과정에서 아기는, 숱한 넘어짐과 다침을 경험한다. 엉엉 울며 아파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내 다시 일어선다. 언젠가 자신있게 걷는 날까지 그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나 어느새 실패를 두려워하고 남의 시선을 부끄러워하지는 사람이 되고는 한다. 그런 태도는 결코 자연스럽지 않으며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도 않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아가 성장을 위한 반가운 과정으로 담대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을 위해 불편한 느낌들을 수용할 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나야겠다고 다짐해본다. 114 5장에서 난 걱정과 이야기하는 법을 전했다. 걱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통제하는지 말이야. 이제는 편도체와 이야기하는 법을 가르쳐 줄게. 다시 발해, 편도체가 일으키는 불안 반응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줄 거야. 이걸 배우려면,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불안과 의심을 일부러 받아들여야 해. 책에서는 걱정과 이야기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편도체'라는 불안 반응을 나타내는 뇌 부위와도 대화하도록 권한다. 걱정과, 불안과, 두려움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도망치지 말아야 한다. 담대하게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들을 극복하고 내가 원하는바를 쟁취할 수 있다. 문제는 두려움이 아니다. 두려움으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이다. 두려움이 일어날때마다 편도체를 마주보고 이렇게 말해줘야겠다. '너의 걱정을 알고있어. 하지만 괜찮아. 우리는 이겨낼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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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리드 윌슨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걱정이나 두려움을 안고 사는 아이들이 요즘 부쩍 늘고 있다. 특별히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힘든 것보다도 정신적인 문제가 많은 아이들에게 머릿 속의 복잡한 마음들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책들을 가까이 해보는 것도 참 좋겠다란 생각을 해본다. 더욱이 어린 친구들이 한창 놀아야 할 시기에 불안과 걱정으로 병들어 가고 있는 지금의 시점이 참으로 마음 아프다. 건강한 정신이 지배하는 걱정 조절 방법을 이 책에서 살펴보면 참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걱정을 생쥐로 상상하고 있어. 어깨 위로 올라탄 생쥐 말이야. 내 귀에다 끊임없이 똑같은 말을 해 대지. 주사가 얼마나 아프고 끔찍한지 아느냐고. 난 듣기는 하지만 놀라지는 않아.그건 뉴스 속보가 아니거든. 지금도 살짝 긴장이 돼. 몸이 조금 떨리고 심장 박동도 약간 빨라졌어. 하지만 그 정도는 조절할 수 있어. 내 생쥐는 그저 말할 뿐이고, 난 그저 들을 뿐이야. 어느 누가 주사 맞는 걸 좋아하겠어? 난 그저 들을 뿐이야. 어느 누가 주사 맞는 걸 좋아하겠어? 하지만 전에 맞아 본 경험이 있잖아. 그러니까 '긴장 되겠지만 조금만 있으면 끝날 거야.' 라고 나 자신과 걱정한테 말하는 거야. 딸아이도 주사 맞는 걸 너무도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 그런 공포감이 내 마음을 지배하면 온 몸으로 완강히 저항하기에 어떡하든 주사를 맞히려는 엄마와 늘 실랑이가 벌어지기에 참 힘든 순간을 맞이 할 때가 종종 생긴다. 걱정과 이야기 해보는 것.. 생각보다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그런 걱정을 마주하면서 피하려 하지 않고 뭔가 맞선다는 기분이 들기에 내가 이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나 자신과의 대화가 끊임없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한번에 그런 긴장감이 해소되진 않겠지만 내 머리에 걱정이 둥지를 틀지 않도록 이야기 하면서 협상하듯이 나 자신을 다독거리는 것도 필요하다란 생각이 든다.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걱정을 없애 주는 마법 약이 아니라 걱정을 훈련의 일부로 만드는 일이라는 걸 알았어. 예상하고, 걱정하고, 외면화하고, 이야기했어. 그리고 의도적으로 그걸 계속 반복했어! 걱정을 조절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울때면, 걱정은 어김없이 나타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건 걱정을 나타나게 하는 좋은 방법이지. 네가 진심으로 해내고 싶은 것을 고르면, 걱정에 도전해 볼 마음이 더 많이 생길 거야. 걱정을 마주하는 것... 사실 참 쉬운 일은 아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생기면 이 일에 대해 걱정하면서 미리 불안에 떨고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꺾는 걱정 둥지가 머릿 속을 지배하기 전에 이런 새로운 방법들을 끊임없이 배워나가야 할 것 같다. 뭐든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걱정에 도전한다라는 말이 참 멋진 것 같다. 외면하고 회피하려고만 했지 이에 도전하려는 그런 마음이 잘 서지 않겠지만 뭔가 작은 걸음이라도 한 걸음 때면 기적이 시작될거란 기대감도 생긴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 이들에게 더이상 이에 지배당하지 않고 내 인생을 쓸모없는 에너지에 빼앗기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워 내 인생을 멋지게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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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엄마가 되고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고민도 함께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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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짊어질 십대들이 요즘 걱정이 많다. 십대들의 삶이 녹녹하지 않다. 십대들은 새들이 마음껏 창고를 날아다니듯이 자신의 꿈을 향해 마음을 날아야 하는데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이 조성되지 못했다. 우리의 십대들은 마치 닭장속에 갇혀 있는 닭처럼 불쌍하다. 현대의 십대들은 생각하지 않아야 할 생각에 사로잡혀 있고, 품지 않아야 할 것을 품고 살아간다. 십대들은 걱정이 많다. 특별히 한국이라는 곳은 더더욱 청소년들이 살기 어렵다. 인적 자원 개발이라는 명분속에 공부를 강요하기에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청소년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도 발견하지 못하고 꿈을 접는 안타까운 일들이 계속 펼쳐지고 있다.
많은 저서들로 인해 염려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라는 원론적 외침이 있지만 현실은 염려와 걱정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그런데 현실탓으로만 돌리기는 인생이 신비하다.
이 책은 걱정을 보호 본능에서 접근한다. 아마존 애벌레의 걱정을 통해 걱정은 생존에 필요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본능적 반응이 걱정이다. 이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걱정이 유전되어진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걱정은 보호 본능의 원초적 반응으로 삶에 대한 유전적 반응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이 책은 십대들이 쉽게 읽고 공감하도록 애견의 예를 많이 들었다. 물론,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걱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고자 함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다.
걱정은 우리안에 있는 다양한 불안을 표출한 것이다. 불안을 통한 걱정이 몸과 마음을 정지시킨다. 무엇을 생각해야 할 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 지 모르게 마비시킨다. 이럴 때 심호흡을 통해 불안속에 갇힌 걱정을 끌어내 버리는 훈련을 해야 한다. 걱정은 내 안속에 깊이 숨지 못하도록 달래어야 한다.
이 책은 걱정을 극복하는 연습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걱정하고 겁내는 상황을 겪어 보고 불안해지는 걸 연습하라는 거야" 라고 한다. 실제로 자신을 진정시키는 법을 연습하라는 것이다. 자신안에 걱정을 끌어낼 때 두려움이 호기심과 흥분으로 바뀌어짐으로 자신의 꿈을 찾는 일을 중단하지 않도록 한다.
걱정은 우리에게 다양한 변화를 갖게 하지만 꿈을 막는 방해꾼이 될 수 있기에 걱정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십대들이 길러가야만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저자는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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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저도 걱정도 불안함도 참 많은 편입니다. 특히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걱정이 더 많아 진 것 같아요. (책에 보면, 부모가 걱정을 많이 하면 아이도 걱정을 많이 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은 그런 아이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인 것 같아요.
차례를 살펴보면, 걱정을 물리치고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12가지의 챕터로 나눠서 이야기해줍니다. 각 챕터에서는 7가지 걱정 퍼즐을 맞춰가면서 걱정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케이시라는 열다섯살 소녀의 또래아이가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방식이라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도 집중해서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에서는 걱정하는 건 본능이고 정상적인 것이라서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하면서 걱정을 예상하고 걱정과 이야기해서 걱정이 자신을 조정하지 못하도록 하라고 조언해 줍니다. 또, 심호흡을 해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과거의 성공과 현재를 연결하여 두려움이 맞서라고 조언해줍니다. 의심과 불안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새로운 상황으로 나아가라고 말해줍니다. 지나치게 걱정만 하고 부딪히지 않는다면 현재에 머무르게 되고 변화도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해주면서 구체적인 예를 들어 걱정과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우리는 보통 아이가 겁을 내거나 걱정하면, 그것을 피하게 해 주어서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데, 그것은 아이의 걱정이 커지도록 돕는 거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 이 책은 걱정이 많은 십대 아이들보다는 그런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이 읽어 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걱정이 많은 청소년 또는 어른들이 이 책을 읽고 걱정을 받아들이고 용기와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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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건 정상이야, 핵심은 걱정에 조종당하지 않는 것! <걱정쟁이 십대를 위한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이 책을 발견하고 가장 기뻤던건 나였다. 평소 엄청난 걱정거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사는 딸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거라는 기대감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더군다나 십대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십대 소녀가 주인공으로 나와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들 자신이 걱정을 하는 순간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 딸아이로썬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 듯 했다.
아이가 걱정하는게 뭐가 문제냐 싶어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겠지만 딸 아이의 경우 그 정도가 좀 지나치다 싶을때가 있다. 친구와의 다툼 후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명 친구의 잘못이지만 혹시나 자기 잘못이 있지 않을까 끊임없이 생각을 하는 모습들, 아침 7시에 일어나 등교를 해야하는 전날 7시에 일어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들, 이후 나에게 7시에 깨워 달라는 말을 최소 5번 이상 한 후에야 잠이드는 모습, 시험을 앞두고 시험점수가 낮을까봐 걱정하면서도 공부를 하기 보다는 걱정하다 하루를 홀딱 보내는 모습. 부모인 내 입장에선 그저 답답하게만 느껴질 뿐 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걱정을 안고 산다는 걸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주인공 15살 케이시!! 엄청난 걱정 대장이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이 그런 걱정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퍼즐을 맞추듯 편안하게 이야기를 해준다. 엄마와의 노력 끝에 자신이 알게된 노하우를 전수 해주겠다며 책을 읽는 친구들이 도중에 책을 덮지 말고 끝까지 읽을 것을 강조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자신이 걱정하는 이유들을 적어 보기도 하고, 걱정을 미리 예상하기도 하고, 걱정을 형상화해 달래주기도 하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걱정을 털어내거나 인정해 상황들을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책을 읽다 다소 마음에 걸렸던 부분은 부모로부터 걱정을 물려받기도 한다는 내용이었다.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나또한 자잘한 걱정들을 많이 끌어 안고 살았었다. 혹여나 내가 잠들기 전 엄마가 집에 오시지 않은 날이면(엄마의 야근) 불안해 잠을 이루지 못했던 경험들이 떠올라 조금이나마 딸 아이의 마음이 이해되는 듯 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아이에게 무심코 했던 나의 말 속에서도 아이에게 걱정을 떠안길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말에 앞으론 한마디 한마디 좀더 신경써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야겠다 생각했다.
딸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걱정들을 조금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자신의 삶이 걱정때문에 불안한 삶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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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걱정쟁이 십대를 위한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 인생을 살아가면서 불안이라는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내게 있어서 이 단어는 너무나도 친근하다.. 매사 조심해야 하고, 결과에 두려움을 갖게 되었던 지난 시간들 특히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에 엄마가 되면서 더욱 몇 배 증가하게된 것 같다. 나 한 사람에 선택으로 다른 사람까지 다른 결과를 가져와 뜻하지 않은 실현을 갖게 된다면 정말 힘들어지기에 어떤 일이든 두 단어가 따라 다녔던 지난 시간들이였다. 불안과 걱정 제일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 바로 엄마라는 큰 부담감.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방법이 있는데 내가 그렇지 못한 길로 가는 것인지에 대해 항상 묻고 주변을 둘러보게 했다.. 북멘토에 걱정쟁이 십대를 위한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라는 말에 손이 선뜻가게 되었던 책이다.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으로 제목을 내세운 저자에게 답을 찾고자한다. 내가 지금껏 하면서 살았던 걱정을 조절할 수 있다면 내 인생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희망을 가지게 했던 책이었다. 불안장애를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노력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그럼 노력한 결과는 어떤것일지. 그 결과에 만족할 수 없다면 이 책을 보고 그 답을 찾고 싶었다. 저가가 말하길 어디에도 없던 마법의 처방전이 있는 책으로 불안장애 세계적인 권위자와 20여 년 경력의 전문 심리 치료사가 함께 쓴 책으로 제일 심한 십대 청소년의 주치의자, 십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치료 전문가가 말하는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으로 알려주기에 앞서 저자는 책의 주인공을 선택했다. 책에서 말하는 열다섯 살 케이시의 경우를 보자. 4학년 때까지 불안과 걱정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다. 친구 생일 파티에도 못 가고, 연주회에 대한 걱정으로 드레스에 토하게 되어 연주회를 못하게 되었다. 우리는 큰 대회나 공연을 앞두게 되면 실수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걱정과 불안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되는데, 이 같은 경험은 누구나 한 번씩은 갖게 될 것이고, 그 심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저자는 케이시를 통해 자신이 어떻게 걱정을 조절하게 되었는지를 친구에게 말하듯 풀어놓고 있다. 케이시와 함께 걱정을 이야기하면서 차근차근 걱정 퍼즐을 맞춰 볼 수 있다. 걱정은 잘 다스려야 한다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다.. 걱정은 망설이고, 피하고, 안한다고 하고, 겁에 질리기만 했던 것으로 걱정은 나의 전부가 아니라, 조절할 수 있는 나의 일부일 뿐이라는 걸 잘 알게 될 것이다. 걱정은 기다리면 끝나는 것이며, 걱정과는 항상 대화로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걱정을 현재와 미래를 연결지으면서 걱정에 대한 긍정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잇기에 놀라운 변화를 갖게 해준다. 딱히 해결책이라 하기도 아니라 하기도 그렇지만 내 안에 내면에 있는 힘든 고민을 날려버리는 느낌이 든다. 내 안에 나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던 시간으로 자신의 걱정으로 내가 결정해야 할 판단력을 흐리게 하지는 않으며, 더욱 자신감을 북돋아 줄 수 있으며, 내 앞에 모든 것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든다. 걱정쟁이 십대를 위한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로 최선에 선택이 되어 줄 책이다. 물론 나를 위해 최선에 방법도 알려주었던 시간이었다.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이기도 하지만, 나에게 있어 이 책은 걱정으로 내게 더욱 자신감을 만들어 주었던 책이며 걱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던 책이기에 더욱 소중한 책이였다. 걱정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넘어 설 수 있어야만 우리는 더 희망적인 미래로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면서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십대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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