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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나라의 황금색 털뭉치 1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도쿄에서 본가에 있는 카가와로 일단 돌아온 타와라 소타. 휴업 중인 본가의 우동 가게에 들어선 그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만화 원작은 엔딩이 다른 버전이라길래 희망이 있구나~~했는데, 원작 엔딩도... 소식에 절망. 타누키(너구리), 사누키(사누키 우동). 라임이...어원을 쫒다보면 둘 사이의 무슨 연관점이 있으려나? 언젠가 사누키 지명을 바꿨다는 소식도 들리던데, 설마 사누키 지명이 본 지명이 따로 있는데 우동으로 유명해지면서 타누키(너구리가 우동을 좋아한다는...)와 비슷한 어감의 사누키가 된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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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귀여운 만화가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했는데, 세상에 너무 귀엽다!! 체험판 보고 바로 구매했는데, 포코 너무 귀여워요! 너구리 포코도 귀엽고 아이 포코도 귀엽다. 우당탕탕탕 소리가 절로 나는 포코의 행동부터 신나게 우동 먹는 것도 모두 귀엽다! 소타와 포코의 동거생활이 잔잔하면서도 떠들썩하고 웃기고 감동도 오고. 포코와 소타의 모습을 오래 지켜보고 싶다. |
| 그토록 돌아오고 싶지않았던 고향에 돌아온 주인공은 그곳에서 우연히 작은 너구리를 만나게 되는데 그 너구리는 특이하게도 어린아이로 변신할 수 있었고 그런 너구리의 꼬르륵소리에 같이 밥도 먹고 하면서 점차 정이 들기 시작하고 너구리의 능력인 듯한 걸로 과거의 자신의 부모님이 운영하던 가게의 모습이 주인공의 눈 앞에 아련히 나타났다 사라지면서 고향에 돌아와 살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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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떠나고 싶었던 고향에 돌아와 의외의 위안을 얻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한다는 클리셰에 귀여운 우동너구리를 끼얹었다. 애로 변했다가 너구리로 변했다가 자유자재로 사는 게 참 편하고 좋아보인다. 모습이 두개니까 귀여움도 두배인지 가만 앉아서 꼬르륵거리기만 해도 주인공 외 온갖 사람들이 다 챙겨준다. 떼만 쓰고 놀고 먹기만 하는데 삶이 영위된다. 개.. 아니 너굴부러운 삶이다. 롤모델로 삼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