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50~70년대 역사를 장식했던 책이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이라면 말 안해도 알겠고. 나는 지금 이 책을 하는 학생이다. 뭐 옛날 책이라고는 하지만 90년대까지 계속해서 개정됐으므로 내용면에 있어서는 전혀 나무랄데 없는 것이다. 하기야 뭐 옛날 영어와 현대 영어가 따로있나? 있다면 단어가 약간 추가됐을 따름. 지금은 학력고사, 본고사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복잡한 문법'은 필요없고 지극히 '기초적인' 문법만 필요한데, 이 책이 그 조건에 딱 부합하는 책이라는 것이다. 영어 기초 확립을 끝낸 후 이 책을 하면 딱 좋을 것이다. 기초문법을 완전master하는 한편 특히 듣기 문제에서 필수적인 '시간, 숫자 영어표현'과 같은 기타 잡다한 것들도 이 책을 한 번 끝냄으로써 master할 수 있기 떄문에 이 책이야말로 현 수능시대에 가장 걸맞는 책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는 영어 실력 기초부터 시작해서 이 책으로 넘어왔는데, 적어도 영어에서만큼은 자신있다고 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