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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은 어리거나 젊은 애들이 읽는 거라 생각했다. 당연히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방송에 나온 주호민 작가를 봤다. '신과 함께'라는 제목도 처음 들었다. 그리고 얼마 후 대단한 배우들이 나와서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기사를 접했다. 죽은 이의 이야기란다.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웹툰을 찾아 봤더니 마침 재연제를 하고 있었다. 몇 회를 읽었다. 그리고는 기다릴 수 없어서 유료 결제로 완독했다. 그냥 읽고 지나가기는 너무 아까운 작품이라 책도 샀다. '신과 함께'는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