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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성과 진정한 가치를 알려준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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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리 기대하고 본 책은 아니 였다. 단지 중3이 되니 이제 와서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는 생각에 봄방학을 맞이하여 읽어보았다. 기대하지 않아서 그랬던 걸까,? 정말 평생 잊을 수 없는 책이 되어 버렸다. 아마 큰 기대로 보아도 인상 깊을 책이 될 것이다. 정말 추천한다^^* 을 지은 작가 ‘대니얼 키스’는 뉴욕 출신으로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이 작품으로 휴고상과 네뷸러
"인간의 존엄성과 진정한 가치를 알려준 찰리" 내용보기
원래 그리 기대하고 본 책은 아니 였다. 단지 중3이 되니 이제 와서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는 생각에 봄방학을 맞이하여 읽어보았다. 기대하지 않아서 그랬던 걸까,? 정말 평생 잊을 수 없는 책이 되어 버렸다. 아마 큰 기대로 보아도 인상 깊을 책이 될 것이다. 정말 추천한다^^* <빵 가게="" 찰리의="" 행복하고도="" 슬픈="" 날들="">을 지은 작가 ‘대니얼 키스’는 뉴욕 출신으로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이 작품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했다. 또, 이 책은 ‘찰리’라는 제목으로 영화도 만들어졌으며 뮤지컬로도 각색된 훌륭한 작품이다. 난 우리집 고장난 TV를 고치면 당장 영화를 볼 생각이다. 우리나라에선 <생쥐에게 꽃다발을="">, <알게논의 무덤="" 위에="" 한송이="" 꽃을="">, <모래시계> 등 여러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다. 찰리 고든은 빵 가게 점원으로IQ가 70 인 어린아이 수준의 성인이다. 많은 사람들의 비웃음과 욕들로 가득찬 생활에 좌절하지 않고 살아가는 찰리에게 어느 날 대학교수가 지능을 향상시켜 주겠다고 찾아온다. 찰리는 대학교수의 제의를 받아드렸고, 뇌 외과 수술로 IQ 180 의 천재가 된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 하려하는 찰리는 매우 행복했다. 하지만 찰리는 천재인 머리로 자신의 테스트 경쟁 상대인 하얀 생쥐 앨저넌에게 퇴행작용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곧 찰리에게도 육체와 정신의 퇴행작용이 시작되었다. 결국 찰리는 환희와 절망을 경험하며 IQ70 이였던 찰리로 되돌아온다. 하지만 찰리는 곧 행복해 했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찰리의 일기이자 보고서 형식으로 구성 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일기 형식은 책을 읽는 동안 책에 푹 빠지게 만든다. 또 찰리와 내가 동일인물이 되어 찰리의 마음을 다 알듯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또, 재미있는 것은 찰리의 문체이다. 처음에 IQ70 으로 바보였을 땐 맞춤법과 문법이 엉망진창이었다. 그러다 IQ180 으로 천재가 되었을 때의 보고서는 이런 저런 지식으로 문법도 완벽한 보고서가 작성되었다. 여기까지는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며 재미를 준다. 하지만 다시 바보로 돌아간 찰리의 보고서를 읽을 때면 눈에 눈물을 글썽인다. 찰리의 이야기가 비현실적인 이야기 일지라도 ‘스타인벡’의 <생쥐와 인간=""> 의 영향을 받은 이 책은 우리에게 크나큰 감동과 교훈을 준다. 물질 만능주의적인 우리 사회 속에서 정말 지식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일까? 우리는 비록 지능이 떨어질지라도 우리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순수한 찰리를 통하여 인간의 악적인 욕심이 인간의 존엄성과 진정한 가치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4월 16일 <70 이었던 내 IQ가 두 배가 되면> 오늘 상당히 기분이 좋지만, 그래도 모두가 나를 조롱하며 재미있어하고 있었던 걸 생각하니 화가 난다. 니머 교수님의 말처럼 내 지능이 높아져서 70이었던 내 IQ가 두 배가 되면, 틀림없이 모두 나를 좋아하게 돼 진정한 친구가 되어줄지도 모른다.
y********e 2004.02.21.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찰리에게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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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초반을 읽게 되면 혀가 점점 짧아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맞춤법, 띄어쓰기가 엉망인 글을 따라 읽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익숙해지면 내가 그가 된 기분이 든다. 어느새 그의 흉내를 내고 있게 되는데, 지능이 많이 낮은 30대 아저씨 찰리의 일기는 이렇게 독자의 눈높이도 함께 낮추고 시작한다. 찰리는 뇌 수술을 받게 되고, 급격하게 지능이 향상된다. 좋게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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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초반을 읽게 되면 혀가 점점 짧아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맞춤법, 띄어쓰기가 엉망인 글을 따라 읽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익숙해지면 내가 그가 된 기분이 든다. 어느새 그의 흉내를 내고 있게 되는데, 지능이 많이 낮은 30대 아저씨 찰리의 일기는 이렇게 독자의 눈높이도 함께 낮추고 시작한다. 찰리는 뇌 수술을 받게 되고, 급격하게 지능이 향상된다. 좋게 말하면 의학 연구이고, 나쁘게 말하면 생체 실험이었다. 일기의 하루 하루는 찰리의 심리, 정신, 지능 변화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러다가 그가 기억하지 못하고 있던 과거의 기억들도 하나씩 재생되기 시작한다. 부모, 주위 사람들에게서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던 찰리의 어린 시절, 성장기, 최근의 기억들을 인식하게 됨에 따라 정서장애를 일으킨다. 이젠 평범함을 뛰어넘은 천재성을 가진 그는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의 부도덕성, 낮은 지능을 이해할 수 없는 찰리는 또 다시 그들의 틈에서 고독한 개인이 되어버린다. 인간다움이란, 평범한 그들에게만 허용된 특권이었다.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이상 온 몸으로 감내해야만 하는 현실의 무게는 일기의 초반과 달리 점점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중반부의 일기에 그대로 드러난다. 실험은 실패하고, 찰리의 지능은 급속히 퇴행 된다. 선악과를 먹고, 이성의 눈을 떴을 떄의 충격만큼이나 어둠 속으로 쓸려가는 찰리의 격정적인 심리 변화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이다. 변화와 속도, 기억과 심리의 흐름은 책 한 권의 선율이 되어 거대한 굴곡을 지닌 슬픈 아리아의 떨림으로 발산한다. 극과 극의 체험, 빛과 어둠, 기억과 망각의 터널에 관한 경험은 연민 이상의 애잔함을 독자에게 남긴다. 이 책의 원제인 ‘엘저넌에게 꽃을’의 의미는 아마도 엘저넌에 대한 애정이면서, 엘저넌에 투영되어 있던 자아의 존중에 대한 찰리의 깊은 바람일 것이다.(엘저넌은 찰리처럼 뇌수술을 받은 실험용 쥐, 지능 퇴행 중 죽음). 기억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망각은 두려움을 동반한다. 존재 하지 않게 되는 순간, 모든 것이 지워지고 남는 것은 찰나의 감각뿐 일 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 것은 고독이다. 기억되고 싶어하는 욕망, 그것은 자신의 존재가 묻혀지는 슬픔을 감내하려는 자의 몸부림이다. 망자 기억하기. 한시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꽃은 삶의 시작과 소멸을 상징하기에 망자 앞에 놓여진다. 꽃은 놓여지고, 시들면 다시 놓여진다. 마치 윤회와 같은 ‘망자 기억하기’같은 꾸준한 관심을 찰리는 바랬던 것이다.. 뇌수술 그것은 인간성에 대한 치유였다. 백치의 눈으로 바라 본 세상을 벗어나 고통 받던 영혼이 회복하기 위한 치료였다. 그리고 백치를 비인간적으로 바라보던 인간들의 비인간성을 들춰내는 실험이었던 것이다.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이전과는 같지 않다. 이미 인간성 회복을 위한 목소리는 세상을 향해 외치고 사라졌으니…. 찰리에게 꽃을…. 우리 주위에서 잊혀진 자들에게 꽃을…
k*******0 2005.08.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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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리해 지고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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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리해 지고 십다 2005-03-08 오후 12:25:58 새학년 새학기를 맞이한 학생 뿐 아니라 치매를 걱정하는 아줌마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지금 상태 보다 더 똑똑해 지기를 바랄것입니다. 도너 빵가게 점원 찰리는 똑똑해지는 수술을 받아 그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찰리는 그 모든 과정을 일기장에 상세히 기록해 두었습니다. [...............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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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리해 지고 십다 2005-03-08 오후 12:25:58 새학년 새학기를 맞이한 학생 뿐 아니라 치매를 걱정하는 아줌마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지금 상태 보다 더 똑똑해 지기를 바랄것입니다. 도너 빵가게 점원 찰리는 똑똑해지는 수술을 받아 그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찰리는 그 모든 과정을 일기장에 상세히 기록해 두었습니다. [............... 나는 영리해 지고 십다 내 이름은 찰리 고든 도너 빵가게에서 일하고 잇는데 도너씨는 1주일에 11달라를 주고 먹고 십퍼하면 빵하고 케이크를 준다 나는 32살이고 다음달이 생일이다................] 대니얼 키스의 [빵가게 찰리의 행복하고도 슬픈 날들]의 주인공 찰리 고든의 아이큐는 70 입니다. 지능이 낮게 태어난 찰리를 보통 수준의 아이로 만들기 위한 엄마의 노력은 눈물 겨웠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이 들어도 무슨 고생을 해서라도 정상으로 만들고 싶었던 엄마는 비싼 돈을 들여 전기 충격을 가하는 방법까지 시도해 봅니다. 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려는 아빠는 되지도 않을 일에 돈을 낭비한다고 불평을 합니다. 가정 불화의 원인은 지능이 낮아서 비롯 되었음을 알고 있는 찰리 고든은 아이큐를 좋게하는 실험에 통과하기 위한 테스트를 거치게 됩니다. 인체 실험에 앞서 앨저넌이라는 쥐에게 시술한 결과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찰리 고든과 앨저넌의 미로 게임에 똑똑해진 쥐 앨저넌이 승리를 거둔것반 보아도 그 실험 결과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쥐와 경주에 진 인간 찰리 고든은 앨저넌처럼 똑똑해 지는수술을 받아 아이큐 180 의 천재가 됩니다. 똑똑해진 찰리 고든은 천하를 얻은 것 같았지만 그 기쁨도 잠깐 아이큐와 행복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 보다 똑똑하던 앨저넌이 점 점 미로를 찾지 못하고 헤매다 결국 죽음을 맞자 자신의 운명 또한 짐작하게 됩니다. 천재가 되어 살았던 기간은 너무나 짧게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일기장의 시작과 끝은 역시 오타 투성이로 막을 내립니다. [만은 것을 아는 것과 머리가 조아지는 것은 조은 일이고 안자서 하루종일 책을 일글 수 잇기를 바라던 ] 찰리 고든 그는 과학을 위해 무언가 중요한 것을 발견한 최초의 바보인간인것은 확실한데 무언가를 햇지만 그게 뭔지 생각나지 않는 원래의 상태로 돌아 갑니다. 빵가게 점원 찰리 고든은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의 진실을 우리들에게 알려 줍니다. 찰리 고든이 바보일때는 주변에는 그를 도와 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천재가 되어 친구들에게 따지고 충고하게 되자 친구들이 등을 돌린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비웃어도 화를 내지 않으면 더 만은 친구를 만들 수 있으니 남 이 웃도록 내버려 두라고 충고하는 찰리의 말대로 누구 뭐라 해도 화내지 않고, 잘난척 하지 않고, 씩 ~웃어 준다면 새로운 친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찰리같은 아이가 태어난 건 우리에겐 십자가 인거야. 당신은 그 십자가를 등에 지고 거기에 사랑을 쏟아 부어야 해. 그래 난 저 아이를 지고 갈거야.
YES마니아 : 로얄 s****8 200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슬픔.그리고 인생이란...
"슬픔.그리고 인생이란..." 내용보기
안녕하세요,하느님이라는 드라마을 보다가,참 좋은 상상력이라는 생각을 하고,혹시나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원제라는 것을 알았다.당장 구매하여 보고 싶다는 충동에 구매하고 본 책. IQ70이던 사람이 놀라운 천재가 되고,급격한 지능퇴화를 하는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담담하게 써 놓은 글들이 박진감이나,재미는 별로 없지만,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요구하는 책이다.마
"슬픔.그리고 인생이란..." 내용보기
안녕하세요,하느님이라는 드라마을 보다가,참 좋은 상상력이라는 생각을 하고,혹시나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빵가게 찰리의="" 행복하고도="" 슬픈날들="">이 원제라는 것을 알았다.당장 구매하여 보고 싶다는 충동에 구매하고 본 책. IQ70이던 사람이 놀라운 천재가 되고,급격한 지능퇴화를 하는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담담하게 써 놓은 글들이 박진감이나,재미는 별로 없지만,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요구하는 책이다.마지막 10장에서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때문에 책을 잘 넘길 수 가 없었다. 번역도 훌륭하다.아마도 원작의 맞춤법 틀림에 대해 번역을 한 것이라 생각되는데,(갑자기 번역자가 궁금하다) 충분히 고심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책을 다 덮고서,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은 올바른 것일까 생각해 본다.아,살아갈수록 모르겠는 이 명제앞에서 도대체 언제쯤 자유로울 수 있으려나....
YES마니아 : 골드 h*****z 2006.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