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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웃음이 절로 나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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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작부터 재밌어요. 왕과 주교앞에서 남편과 '일'을 치르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여주인공. 이런 주인공은 첨입니다. 이 책을 보게 된 계기가 뒷 표지에 있는 줄거리 소개 때문이었어요. 그냥 봐도 재밌는 소개. 보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다만 왜 제목이 저 모양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날밤에 생긴 일'이라 뭔가 재밌는 일이 생겼나? 무척 기대
"웃음이 절로 나요네요." 내용보기
첫시작부터 재밌어요. 왕과 주교앞에서 남편과 '일'을 치르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여주인공. 이런 주인공은 첨입니다. 이 책을 보게 된 계기가 뒷 표지에 있는 줄거리 소개 때문이었어요. 그냥 봐도 재밌는 소개. 보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다만 왜 제목이 저 모양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날밤에 생긴 일'이라 뭔가 재밌는 일이 생겼나? 무척 기대했는데 말 그대로 첫날 밤입니다. 남편이 죽자 재산을 뺏기지 않기 위해 남주인공과 만나자마자 결혼하고 첫날밤을 보냅니다. 여기서 재밌는게 구경꾼들이 너무 많아서 주인공들 둘 다 첫날밤의 수줍음 보다는 빨리 끝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는 겁니다. 이렇게 부부가 된 둘은 한 번씩 나타나는 방해꾼 말고는 행복하게 지내더군요. 읽은지 며칠이 안 되었는데도 기억나는게 국왕과의 만남과 첫날밤 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제목을 잘 지은 것도 같아요. 그래도 별점을 4개나 준 이유는 이 책을 다 읽는동안 재밌었다는 것, 그거 하나입니다.
k***a 2005.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호... 샌즈의 작품이라...
"오호... 샌즈의 작품이라..." 내용보기
첫날밤에 생긴 일은 린제이를 만나게한 첫번째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처음에는 긴장을 하게 됩니다. 이 작가를 믿어도 될 것인지 말입니다. 재미없으면 어떻게하나... 라는 생각은 기본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정보도 수집합니다. 줄리 가우드를 좋아한다는 말에 두말없이 구입했습니다. 줄리 가우드 엄청나게 좋아하거든요. 그냥 뭐랄까요. 아직 이 작가를 모르니 이 작가가 좋아한
"오호... 샌즈의 작품이라..." 내용보기
첫날밤에 생긴 일은 린제이를 만나게한 첫번째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처음에는 긴장을 하게 됩니다. 이 작가를 믿어도 될 것인지 말입니다. 재미없으면 어떻게하나... 라는 생각은 기본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정보도 수집합니다. 줄리 가우드를 좋아한다는 말에 두말없이 구입했습니다. 줄리 가우드 엄청나게 좋아하거든요. 그냥 뭐랄까요. 아직 이 작가를 모르니 이 작가가 좋아한다는 줄리 가우드를 핑계로 믿어본 것입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낄낄거렸지요. 줄리 가우드가 더 좋긴 하지만 린제이 샌즈라는 작가를 만나게되어 기뻤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구입했습니다. 후후후... 그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상태평점에서 별이 세개인것은 제목때문입니다. 제목이 무척 새롭기는하지만 뭔가 아쉽습니다. 원제하고도 아리송하구요. 제목이 마음에 안드는 것은 아닙니다. 좀 아쉽습니다. 아, 작품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후후후...
리뷰 총점 종이책
작가가 가우드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고 했던가요?
"작가가 가우드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고 했던가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 샌즈가 그럴만하다고 느껴지더군요.. 무식한 덩치를 자랑하는 거친(?) 남주에다 순진한듯 하면서도 맹랑한 면이 있는 여주가 등장하거든요. 22살이라는 늙은 나이때문에 아이를 낳아야하는 의무를 다하지 못할까 두려웠던 에마. 사촌에게 졸라 감히 국왕을 알현합니다. 생산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남편을 자신에게 보내달라구요. 그러나 서로가 운명이 아니었던 것인지,
"작가가 가우드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고 했던가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 샌즈가 그럴만하다고 느껴지더군요.. 무식한 덩치를 자랑하는 거친(?) 남주에다 순진한듯 하면서도 맹랑한 면이 있는 여주가 등장하거든요. 22살이라는 늙은 나이때문에 아이를 낳아야하는 의무를 다하지 못할까 두려웠던 에마. 사촌에게 졸라 감히 국왕을 알현합니다. 생산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남편을 자신에게 보내달라구요. 그러나 서로가 운명이 아니었던 것인지, 돌아가는 길에 그만 남편은 세상을 뜹니다. 그에 대한 예의차원에서, 에마는 온 성을, 심지어 침대보마저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마는데요. 이렇듯 엄한 분위기 속에서 그런데 새로 결혼을 해야한다 통보받는 에마. 황당함도 잠깐 성과 자신을 구역질나는 남편의 사촌이 노리고 있다는 말에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말지요. 한편 집없이 평생을 떠돌아다녔던 아모리.. 갑작스런 국왕의 결혼요구에 기쁘기도 하지만, 남편을 집으로 보내달라 청원을 했다는 에마에 관한 소문을 듣고는 맘이 무겁습니다. 얼마나 못생겼으면 남편이라는 사람이 2년동안 집을 떠나있었겠느냐..라면서요..게다가 아내될 사람의 하인들이 자신을 성으로 잡으로 왔다고 느끼는 상황까지 직면하다보니 더더욱 맘이 어수선해지죠. 그러나 결혼식 장에서 에마가 생각만큼 끔찍하기는 커녕 상당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등장인물의 외적,내적묘사뿐만 아니라, 가볍고 유머스레한 분위기가 지배적이라 또다른 가우드의 책을 읽는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는데요. 중간중간 크게 웃음을 터트릴만한 에피소드가 좀 있긴 했었지만, 워낙 주인공 사이에 타이밍이 안맞는 일이 많은지라 좀 실망했답니다.
a*****9 200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