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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는 오래전부터 민중과 함께해 온 그림이지만 동시에 또 오랫동안 잊혀졌던 그림이기도 하지요
민화가 재조명되기 시작한건 근래의 일이라고 알아요
그러다보니 어른들도 사실 민화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고 있지는 못한것 같아요
하물며 우리 꼬맹이들같은 아이들이야 더 멀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게 민화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민화에 대해 공부하겠다는 마음 보다는 민화의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는 정도로 읽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표지를 장식한 익숙한 그림들
제목도 모르고 등장하고 있는 내용물들이 의미도 정확히 모르지만 우리 눈에 많이 익숙한 그림들이에요
민화 월드 안으로 들어가는 청룡열차
책에 실린 그림 자체도 우리 민화풍의 선명한 색감과 익살스런 캐릭터를 유지하고 있네요
등장인물의 소개와 민화에 자주 등장하는 그림들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갖도록 하는 좋은 장치네요
과학보고서를 스려고 관찰하던 애벌레가 사라지고 애벌레를 찾아 민화 속 세계로 빨려들어간 채우리와 정다해라는 친구가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어요
채우리는 못말리는 장난꾸러기지만 주변의 어려움을 그냥 스쳐가지 못하는 착한 마음의 소유자이기도 해요
채우리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정다해는 똘똘하고 다정한 친구이구요
둘이 얼결에 빨려들게 된 민화 속 세상
그들이 처음 만나는 민화 속의 세사은 호랑이로 대표되네요
그리고 둘의 모험을 함께 할 친구도 호랑이구요
그림속 호랑이들을 보여주고 의미를 설명해 주는 내용들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내용에 녹아들어가 있어요
그릭 본문 사이사이마다 차고지면 형식으로 여러 다양한 그림들을 보여주고 하나하나 의미를 풀어주니 오히려 더 알고싶은 호기심을 키워주기도 하네요
민화란 어떤 그림인지 민화가 담고 있는 것들은 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하나하나 찾으며 읽다보면 책 속의 그림들이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민화에 주로 등장하는 소재들을 모아 풀고 잇지만 이 외에도 다양한 그림들을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민화에 대해 길을 열어주고 아이들이 민화를 더 가깝게 느끼게 하는 좋은 매개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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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 우리가 간다! 2 월컴 투 민화월드
아이들이 늘 동화를 보다가 보니 민화는 너무 생소해요. 어른들도 민화는 생소한 그림!!
채우리와 정다해의 민화 모험!!!
두 친구의 모험의 시작으로 시작되는 민화월드!!~ 곤충성장보고서를 쓰는 중!!!! 애벌레를 찾던 채우리~ 민화따라그리기 때 그린 민화가 쓰레기통에 들어가있는것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요!!!
민화!! : 민화는 일반 서민들의 그림! 주로 조선후기에 유행해던 그림이지, 대문에 붙히는 그림부터 안을 장식하는 그림, 잔치때 쓰는 병풍그림에 이르기까지 생활속에서 꼭 필요한 그림!!
옛날 그림들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들!! 호랑이!! 까치! 용등!!!~
어른이 봐도 재미 있는 책이에요. 1학년인 큰아이는 어려울 책 같아서 제가 먼저 읽고 아이가 궁금해 할때 말해 줄 수 있겠어요. 조금 어렵지만 서민들의 그림!! 낙관도 호도 없는 그림이지만 생활속에서 함께 있었던 민화!
중국, 일본, 한국 민화를 쭉 보는데... 역시 자연을 사랑하고 꽃과 새를 많이 그려넣었더라구요. 꽃과 새는 행복을 의미해서 여기저기 그려놓고 가족의 행복을 빌었다고 하네요. 그냥 보고 지나칠 민화지만 하나하나 알아보니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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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자유이용권으로 민화월드를 마음껏 즐겨볼 수 있는 책
<웰컴 투 민화월드>랍니다. 'We Go~우리가 간다' 두 번째 이야기로 우리의 민화에 대해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큰 아이가 5학년이 되다 보니 이제는 역사나 우리의 문화에 대해 많이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이 책은 우리의 민화에 대해 책임져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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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보 제공하는 딱딱한 책이 아니랍니다. 동화적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우리의 민화 관련 정보를 담았거든요. 이런 주제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5학년 2반의 채우리와 정다해가 함께 과학탐구 보고서를 쓰기로 했는데 애벌레 풍장군이 채우리가 그리다 휴지통에 버린 민화의 호랑이 그림 콧구멍 속으로 들어가려는 걸 잡다가 둘이서 민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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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웰컴 투 민화월드가 된
거죠.^^ 민화 속으로 들어간 우리와 다해는 우리가 그렸던 호랑이를 직접 만나게 되는데요. 못생기게 그렸다고 우리가 호랑이에게 구박받는 장면이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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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민화 박물관에서 민화를 직접 그려보기도
했던(색칠만^^) 아이들인데요. 민화에서 호랑이를 빼놓고 이야기하기는 힘들죠. 그래서 이 책에서도 화자의 중심에 호랑이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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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속 세상도 정말
흥미롭네요. 호랑이와 말을 하고 용이 된 잉어가 죽을 뻔한 아이들도 구해주지요. 전통적이면서 색감도 좋은 그림이 저는 참 좋네요.^^ 게다가 책을 읽다 보면 주석을 달아놓은 단어들이 있어요. 그 단어들의 설명을 읽으면 본문의 이해가 훨씬 빠르답니다. 저도 처음 알게 된 건데요. 민화에는 원근법이 없대요.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우지 않은 화가들의 그림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 나름의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멀고 가깝다는 개념이 없다고 하니 민화를 볼 때마다 눈여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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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은 말이 나와요. "여긴 힘이 통하는 세계가 아니니까 우릴 무서워할 필요가 없지." "힘이 세고 약하고, 잘 생기고 못생긴 기준은 인간들이 만든 것이지." "악귀나 잡귀들, 그리고 불행과 이기심 같은 것들과 싸워. 근데 바라고 빌어주는 것을 더 많이 해." 신분계급사회였던 당시, 사람들이 민화에 담고 싶었던 그 마음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말들인 것 같아요. 민화에 원근법이 없는 이유도 신분의 높고 낮음의 부당함을 표현하고자 했던 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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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해랑 헤어져 혼자서 또 다른 세상으로 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민화를 그리는 사람, 민화를 그려달라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지요. 무엇을 받든 안 받든 진심을 다해 그리고, 다 같이 한마음으로 소원을 빌어주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앞서 민화가 바라고 빌어주는 게 더 많다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서로 복을 빌어주고 액 막아달라고 빌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그림에 의지하며 어려운 세상을 버텨냈다는 걸 채우리도 알게 된 거죠. 민화의 힘을 이해하게 됐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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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었는지 정말 민화월드에 다녀온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채우리와 정다해가 민화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애정을 갖게 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네요.^^ 아는 만큼 관심과 애정이 생기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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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담지 못한 내용은 <웰컴 투
민화교실>코너에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놓았어요. 읽어두면 민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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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말미에는 본문에 등장했던 민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카드가 들어있는데요. 오려서 가방 속, 핸드폰 속, 지갑 속에 하나씩 넣아두어도 좋을 것 같네요.^^ 미술관에서 명화 전시가 있으면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많이들 관람하러 가시지요. 하지만 그만큼 우리의 민화에 대한 관심은 적은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애정도 생기게 되는 것처럼 우리의 민화에 대해 알게 되고 관심도 갖게 되면 참 좋겠다 싶은데 이 책이 그 시작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민화를 볼 수 있는 박물관들을 찾아가 보면 확실히 더 많이 보이고 그동안 보던 것과는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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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민화'라고 하면 조선 후기 서민들 사이에 발달했던 그림으로 조선후기 서민 문화의 발달로 정식으로 그림 교육을 받지 못한 서민들이나 이름없는 화가들이 문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그린 그림을 말하죠. 그래서 특별한 형식도 제한도 없는 민화에서는 우리가 '민화'하면 흔히 떠올리는 까치호랑이 외에도 꽃, 새, 물고기, 까치, 십장생, 산수, 풍속 등 자연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 그려져 있고 서민들은 그 민화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소망을 빌었고 복을 빌며 출세를 바라기도 했지요. 이렇게 역사책 한 페이지에서나 보았던 민화를 오늘 We Go ~ 우리가 간다 '웰컴 투 민화월드'를 통해 제대로 살펴보게 되었네요. 다할미디어의 [We Go ~ 우리가 간다 시리즈]는 단순히 정보 전달이나 과장된 흥미만을 제공하는 지식책이 아니더라구요. 뭔가 스토리와 메세지가 있는 지식정보동화랄까... ^^1권인 아쿠아리움 프렌즈도 읽어봤지만 이 [We Go ~ 우리가 간다 시리즈] 는 아이들의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정보와 함께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세계관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라 더 유익하더라구요. [We Go ~ 우리가 간다 시리즈] 2권 '웰컴 투 민화월드'에서도 주인공 채우리가 등장하네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12살 채우리는 같은 반 친구인 정다해, 그리고 민화 속 대표 캐릭터 까치호랑이인 호랑말코가 함께 모험을 떠나지요. 그 곳에서 민화를 체험하면서 민화의 가치를 조금씩 알아갑니다. 민화로 복을 빌고, 민화로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며 서로의 꿈을 기원해주고 행복을 나누며, 민화를 통해 멋진 세상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알지못했던 이름없는 화가들의 여러 만화 작품과 민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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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할미디어 - 웰컴 투 민화월드
아이들과 국립중앙박물관, 민속박물관 같은 곳을 즐겨 가지만 , 조선시대 민화가 전시된 곳은 지금까지 특별히 아이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던 것 같아요 ~ 누렇게 바랜 종이에 그려진 호랑이와 그림들이 아이들 눈에는 지루해 보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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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들과 민화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서 읽게 된 " 웰컴 투 민화월드" 입니다. 처음 책을 보고 만화월드 인 줄 알고 좋아라 ~ 하던 아들이었지만 이내 제대로 읽고 약간 실망 ~
하지만 책 뒤의 민화카드와 조금 코믹하게 생긴 호랑말코 그림을 보고 다시 호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어요 ,.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인 채우리는 티격태격하는 정다해와 함께 과학탐구보고서를 쓰려고 했는데 , 관찰대상인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쓰레기통에 종이에 싸여 버려진 걸 발견하게 되어요. 아마 징그럽다고 한 누나의 짓인 것 같다며
화를 내는데 휴지통에 버려진 애벌레(애칭 풍장군)가 학교에서 민화배우는 시간에 그렸던 눈이 빙글빙글 웃긴 호랑이
그림의
콧구멍에 붙어 있고 갑자기 종이 속 호랑이가 에취 ! 하고 재채기를 했어요.
그 다음 내용은 예상되시죠? ㅎ ㅎ 채우리랑 정다해 그리고 애벌레 풍장군은 모두 호랑이 콧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갔어요.
그래서 도착한 민화월드 ~~~
거기서 만난 민호가 그린 호랑이 호랑말코와 함께 풍장군을 찾아 여행을 떠나네요.
민화는 조선 후기에 유행했던 일반 서민이나 이름없는 화가가 그린 그림을 뜻하는데 시크릿 코드가 있다고 해요.
양쪽 대문에 호랑이와 용 그림을 붙이는 건 잡귀를 막으려고 하는거고, 모란 그림은 부귀의 의미, 물고기 그림은
아기를
많이 낳으라는 의미였다고 하네요. 민화 속에 등장하는 새는 하늘과 딸을 이어주는 신성한 메신저로 자주 등장하고
특히나 까치와 호랑이는 정말 빠지면 섭섭한 단골 주제였다고 해요.
잡귀를 잡으라는 특별 미션을 받은 민화 속 호랑이들의 눈은 평범하지 않고 부리부리,, 뱅글뱅글, 복잡하게 그려졌다고
호랑이 눈만 모아서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렇게 민화에 대한 숨겨진 뜻을 하나씩 배운 뒤에 실제 민화를 보면
이 민화 속 호랑이의 눈은 어떤 모양이지 ? 왜 이럴까 ? 라며 찾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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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가 호랑이 눈을 빙글빙글 그려서 비틀비틀 걸어가던 호랑말코와 함께 떨어지려는 찰나.. 용이 된 잉어가
하늘로 날으며 아이들을 구해주는데요.. 호랑이와 함께 잘도 등장하는 용이 드디어 등장했어요.
잉어가 죽을 힘을 다해 폭포를 뛰어 오르면 용이 된다고 해서 등용문이라는 말의 기원도 알려주고
십장생도를 통해서 오래오래 살라는 장생월드 등장 인물... 이 아니라 등장 동식물 10가지도
알게 되었어요.
할머니 집에 가면 있는 나전칠기장 속에서 매번 보던 사슴과 거북이 , 학 등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어
다시 한번 장롱 그림에서 10가지를 찾아보겠다고 하네요 ~ ^^
결국 찾은 풍장군은 그토록 바라던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아니라 쇠똥구리 애벌레 였다는 걸 깨달고
잠깐 실망하지만 나중에는 민화월드에 오기 전 보다 넓은 마음을 가지고 돌아가는 채우리 이야기
상상력만 있으면 책으로 떠날 수 있는 민화월드 이야기도 재밌었고 책 뒷 편에 민화카드와 그림 그리는
독후활동도 책을 읽고 아이와 알차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번 박물관에 가면 민화를 좀더 관심있고 애정있게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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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웰컴투 민화 월드 이랍니다 민기가 보자말자 우리집에 민화가 없던 책이라서 더욱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차례목력 살펴보자면 1장 모험의 시작부터 ~5장 파티,파티 민화파트까지 있어요 책쪽수를 확인하고 봐도 보고 싶은것 좋을듯 싶습니다 채우리,정다해,기린,동자들,호랑말코,애벌레,소똥꾸리,닭,수성노인 설명 명시 되어서 한눈에 볼수가 있어서 좋아요~~ 모험의 시작 호기심 많은 5학년 2반 장난꾸러기 채우리는 12살 사나이 인생 청믕 이였고 같은 모둠인 정다해에게 과학 탐구 보고서로 인정받고 관심을 얻으려 하는 남학생 허세가 있지만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입니다 정다해 채우리의 짝이자 같은 모둠친구 까칠하지만 민화세상에 호기심이 많고 호랑말코와 말이 통하는 여자주인공이자 위기에 빠진 채우리를 돕는 조력자 입니다 웰컴투 민화월드까지 떠나고 채우리와 정다해 목소리 들러오고 해와 달이 함께 떠 있고 다섯 봉우리가 폭포를 안고 있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서 볼수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민기가 왈 달빛 궁궐에서 봤던 그림이 똑같다고 좋아해요 어쩜 봐도 신기하다 웰컴투 민화교실 옛날에 옛적 새는 아주 특별한 대우를 받았고 하늘과 땅을 이여주며 옛이야기 전해오는 메선지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민화속 호랑이,여러가지 모습 등장이 나오고 우리민족, 민담,민간의 동물 대표 아이콘랍니다 웰컴투 민화고식중에 한,중,일, 민화까지 엿볼수 있고 그밑에 민화 관련된 퀴즈 맞춰기 있고 엄마와 아이랑 함께 같이 하면 좋을듯 싶어요 민기가 집에 없던 민화 라서 더욱더 관심갖고 너무 좋은책 이라고 좋아했죠 민화월드에서 무슨일이 벌여지고 있는것 같지 않아요 민화 복카드로 서로에게 행복을 전환할수 있죠 호랑말코와 함께 떠나보고 민화월드로 매력 빠져보고 좋은시간 될것 같습니다 차별도 ,욕심없는 민화세상의 세계관이 들을수록 신기하고 멋지게 느껴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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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민화월드 글 이경희 / 그림 이현주 아래 서평은 다할미디어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민화라고 하면 옛날시대의 백성들이 그린 그림이라고 알고만 있었어요. 그림을 재밌게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그냥 한번 쓱 보고 지나가는 정도였거든요. 근데 이책을 읽어보니 그림마다 재미난 이야기가 들어 있는것 같았답니다. 그리고 감수를 맡으신 정병모 교수님의 설명에 민화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어요. 그럼 이책의 소개를 시작할께요~ 이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인 채우리와 정다해라는 친구에요. 애벌레를 주제로한 과학탐구 보고서를 쓰려고 우리의 집에 놀러 온 다해는 우리가 그린 호랑이 그림 속으로 갑자기 슉하고 빨려들어갔어요. 아래 그림을 보면 우리나라 민화에 들어있는 행복 메신저 즉 복을 주는 동물들이 나와 있답니다. 그런데 여기선 호랑이들이 너무나 익살스럽고 다른 동물들과도 사이좋은 모습이네요. 우리 아이들이 호랑이가 웃긴다면서 한참 웃었던 페이지랍니다. ㅎㅎ
사진은 없지만 재미난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 이야기속에 잉어가 폭포를 뛰어 넘으면 용이 된다는 이야기였어요. 이걸 보면서 우와 이런 이야기도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한편으론 우리 아이들도 용이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기도 했네요.
우리와 다해는 호랑말코와 함께 민화월드를 여행하고 있어요. 참 호랑말코는 우리가 그린 호랑이 그림이에요.ㅎㅎ 사진이 잘 안나와서 안보이지만 아무튼 재미난 호랑이였네요. 그리고 우리는 풍장군이라는 애벌레를 찾으러 온거에요. 우리와 다해가 풍장군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익살스럽고 재미난 호랑말코는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고 또 그리고 싶어하더군요. 민화라는 그림이 우리 아이들이 쉽게 접해보지 못해서 어색하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재밌게 잘 보았어요. 그리고 옛날 사람들은 그림을 왜 그렇게 그렸을까 하며 생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네요.
책을 읽다보니 지금의 미술 재료와 우리나라 자연에서 만든 물감들이 소개되어 있었어요. 풀이나 열매에서 색을 얻는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돌에서도 이렇게 물감을 채취할 수 있다니 놀라웠어요. 그리고 책을 읽어보면서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나와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과 재밌게 놀면서 읽을 수 있을것 같은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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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할미디어/민화/민화월드) 웰컴 투 민화월드
글 이경희/ 그림 이현주/ 감수 정병모
그림 속, 민화월드 그 동안 접해보지 못한 책이랍니다.
민화는 박물관에서만 보았는데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궁금하답니다.
첫장부터 그림이 옛고서에서 나올 법한 그림들로 펼쳐지니 흥미 진진해 집니다.
주인공들이 5학년 친구들이네요. 딸아이도 5학년 올라가는데
또래의 시선에서 읽을 수 있어 더욱 신이납니다.
민화란 서민들의 그림이며 조선 후기에 유행했던 그림이랍니다.
민화는 집안을 장식하거나 잔치 때 쓰는 병풍그림 등 생활속에 꼭 필요했던 그림이랍니다.
채우리는 자신이 그림 민화 호랑이가 버려진 쓰레기 통에서
재채기를 하면서 웜홀에 빠져 그림 속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답니다.
채우리가 그린 민화 속 호랑이 호랑말코와 함께 민화 월드로 가게 되었답니다.
정다해와 호랑말코와 채우리는 애벌레를 찾아 다녔답니다.
책 속 중간중간 나오는 민화 이야기, 그 이야기의 유래
낱말의 설명을 읽으니 이야기가 한층 더 재미 있답니다.
민화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읽는 재미도 솔솔 하답니다.
김홍도와 겸재 정선의 그림들이 그리게 된 계기
민화 어떤 내용인지 어떻게 그려지게 되고 그런 정보들을 알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읽어보지 못한 신선한 내용들도
스토리가 탄탄하여 너무 신이 나게 읽는 답니다.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어요.
채우리와 정다해는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쇠똥구리 애벌레인 것을 알게되고
다시금 집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정다해와 보고서를 마칩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자신이 그림 민화를 벽에 걸어두니
안경 쓴 호랑말코가 인사를 하네요.
이런 모험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책 속 부록에는 민화 복 카드도 함께 있더라구요.
복을 빌고 싶은 지인들과 함께 나누어도 좋을 듯합니다.
다할미디어, 웰컴투민화월드, 민화, 우아페, 초등5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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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서민의 삶을 보여주는 그림이 있지요. 작가를 알수는 없지만 그림의 수준은 유명한 조선의 화가들에 못지않은거 같아요. 주인공인 채우리와 친구인 정다해는 어느날 쓰레기통의 그림속 호랑이의 콧구멍으로 빨려들어가지요.
딸아이가 보자마자 저 그림 어디서 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가물가물했는데 역시나 만원짜리 지폐에 있는 그림이었어요. 전 이그림이 민화인줄 몰랐는데 민화였다니 너무 놀랐답니다. 일월오봉도의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몰랐는데 딸아이와 같이 그 의미를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민화속에 나오는 다양한 동물들을 이렇게 한페이지에서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솔직히 그림에 나오는 동물들을 자세히 보지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동물 하나하나를 자세히 볼수 있으니 다음에 그림을 실제로 볼 기회가 있을때 잘활용할수 있을꺼 같아요. 민화에 나오는 호랑이의 여러가지 모습들이 익살스럽기도 하고 작가마다 표현하는 방법이 이렇게 달랐구나 하는걸 알수 있었답니다.
민화에서 꼭 빠지지 않는 표현이 장수 아니었나 싶어요. 옛날에는 의학이 발전하지 못해서 병이나 각종 사고로 오래살지 못했지요. 그래서 그림으로나마 이렇게 장수를 기원하지 않았나 싶어요. 장수를 상징하는 10가지 동식물을 딸아이와 같이 그림에서 찾아보고 배워봤답니다. 작가를 알수 없다고 하여 그림이 가치가 없는건 아니지요. 오히려 유명한 작가의 그림보다 더 생동감있고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우리가 더 잘알수 있는 그림이 민화가 아닌가 싶어요. 조선시대의 다양한 민화를 배울수 있어서 좋았고 박물관에 가서 의미를 알고 가서 보면 민화를 더 잘 이해할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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