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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유아 그림책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내용보기
유아 그림책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아이가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 꼬마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우리 오딸기 요즘 궁금한게 너무 많다. 엄마 천둥은 왜 쳐요? 작년에 이 말을 시작으로 끊임 없이 질문하다가 조금 뜸해진가 싶더니 요즘에 폭풍 질문을 한다.. 그런데 엄마는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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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아이가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

꼬마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우리 오딸기 요즘 궁금한게 너무 많다.

엄마 천둥은 왜 쳐요? 작년에 이 말을 시작으로 끊임 없이 질문하다가

조금 뜸해진가 싶더니 요즘에 폭풍 질문을 한다..

그런데 엄마는 정말 모르겠다....

4살때 과학관련된 책을 정말 많이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올해 뜸했는데... 요즘 들어 다시 궁금해 한다.

그러던 중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시리즈 중 꼬마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를 읽게 되었다.

우리 오딸기 고양이 그림이 너무 이쁘다고 자기도 야옹 야옹 ㅎㅎㅎ

예쁜 고양이와 함께 책을 펼쳐보았다.

귀여운 오스카... 정원을 탐험 중 둥지를 발견하는데 달팽이가 나타나

둥지가 만들어진 재료에 대해 설명한다. 바깥쪽과 안쪽 각각 다른 재료들과 쓰임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갑자기 그중 깃털 하나가 물 그릇에 빠진다. 깃털이 물에 뜨니 우리 오딸기 깨알같이 물어본다

"엄마 근데 깃털은 왜 물에 떠요??" " 그러게 물에 왜 뜰까? 같이 알아볼까?"라고 말하곤 뒷장을 넘겨보니

다행히 깃털이 물에 뜨는 이유와 돌이 물에 가라 앉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자연스럽게 아이가 질문을 하게 만들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니 엄마로서는 오호~ 요거요거 책 좋네

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ㅎㅎ

그런데 이 짧은 동화책에 많은 내용이 닮겨져 있지만 쉽게 읽을 수 있다. 돌멩이 색 느낌이 다르고, 온실 설명,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이 어떤재료로 만들어지는지 쉽게설명이 되어 있다. 오스카 친구 뽀삐도 나왔는데 우리 오딸기가 뽀삐 너무 귀엽다고 사랑스럽다고 그림을 보고 또 보고 한다.

마지막 장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해생각해보아요가 나오는데...이전 페이지에서 보았던 재료에 대해 생각하고 다시 짚어 갈수 있는 내용이 있어 아이와 더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은 것같다.

너무 너무 귀여운 오스카와 함께 떠나는 탐구여행

그림이며 색채 너무 예쁘고 쉽게 씌여진 이야기 너무 좋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펌금지, 상업적 사용 금지.

YES마니아 : 로얄 k*******0 201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내용보기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 시리즈 중 하나인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를 아이와 함께 읽었다. 일단 최근 마트에서 사온 상추 더미에서 달팽이를 발견하고 아이와 함께 키우면서 달팽이가 뭘 먹는지, 달팽이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같이 보며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나서, 당팽이라는 단어에 꽂혔는데, 책에서는 달팽이를 탐구하는 것이 아니고, 달팽이가 선생님으로 나온다. 우리가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내용보기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 시리즈 중 하나인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를 아이와 함께 읽었다. 일단 최근 마트에서 사온 상추 더미에서 달팽이를 발견하고 아이와 함께 키우면서 달팽이가 뭘 먹는지, 달팽이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같이 보며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나서, 당팽이라는 단어에 꽂혔는데, 책에서는 달팽이를 탐구하는 것이 아니고, 달팽이가 선생님으로 나온다. 우리가 키우던 달팽이는 어디로 갔을까?


표지가 산뜻하다. 그리고 아이들 책 중에 간혹 가로로 긴 책이 있는데, 이 책이 그렇다.


둥지에 대한 이야기, 물에 뜨는 것과 뜨지 않는 것, 다 다르게 생긴 돌멩이, 온실의 활용, 유리의 재료, 책의 재료, 빵의 재료, 벽돌의 재료, 플라스틱의 재료, 실의 재료를 알려준다. 교과서적이진 않다. 생각보다 이야기 흐름이 굉장히 자연스럽다. 오스카가 밖에서 놀다가 둥지를 보고 궁금해 하면 달팽이가 알려주고 그러다가 비가 와서 온실로 들어가서 온실에 대해서 달팽이에게 설명을 듣고.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지식이 업그레이드 됐다. 이제 유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둥지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알게 됐다. 물론, 과정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내가 유리는 뭘로 만들지? 라고 물어보면 모래. 이렇게 답한다. 스폰지처럼 흡수하는 아이를 보면 언제나 신기하다.


어린이집 가는 길에 놀이터가 있다. 거기엔 큰 나무들이 많은데, 아이가 위를 쳐다보더니 엄마, 저거 둥지야. 오스카에서 봤어. 이런다. 침이 바짝 바짝 마르고 허기가 지더라도 열심히 책을 읽어줘야 하는 이유이다.


다른 시리즈에서는 어떤 걸 알려줄지, 궁금해진다. 아이와 서점에 같이 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이 책의 시리즈를 찾아봐야겠다.

d*********h 201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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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내용보기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도 있고간단한 호기심이라도 깊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탐구가 깊어지고 호기심이 많아질 수록질문이 많아진다"이건 뭐야?, 왜 그런거야?, 이름이 뭐야?"궁금한 것도 명쾌하게 답해주고,추가적으로 설명도 해주면 좋겠지만매번 이름정도만 알려주는게 전부다.부연설명을 해줘야지 사고력도 커질텐데 말이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내용보기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도 있고

간단한 호기심이라도 깊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탐구가 깊어지고 호기심이 많아질 수록

질문이 많아진다

"이건 뭐야?, 왜 그런거야?, 이름이 뭐야?"

궁금한 것도 명쾌하게 답해주고,

추가적으로 설명도 해주면 좋겠지만

매번 이름정도만 알려주는게 전부다.

부연설명을 해줘야지 사고력도 커질텐데 말이다.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는

그런 죄책감과 미안함이 있는 엄마가

아이에게 선물해 주면 좋을 책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는만큼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접했던 것들을 소재로 한다는 것이 참 좋다.

그리고 그 대상들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주어

아이들이 더 인상깊에 기억할 수 있게 한다.

일상의 물건들을 소재로하여 책을 읽고 난 후에도

함께 이야기할 것들이 많아서 알차다

책에서 이야기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우리 주변에서 찾아 관찰할 수도 있고

비슷한 것들에 대해서도 함께 찾아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어

연계활동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무엇보다 그림체가 깔끔하고

색이 이뻐 시각적으로도 끌리는 책인 것 같다

선명한 색으로 표현된 다양한 그림들은 아이들의 관심을 끌게 하고

글을 읽는 아이라면 강조되는 단어들에 대해서는

볼드처리나 다른색으로 처리되어 더욱 집중을 하게 한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강조되는 단어를 강하게 읽어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k****4 201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꼬마고양이와 탐구해보기 ;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서평] 꼬마고양이와 탐구해보기 ;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내용보기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 시리즈.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아이들의 책을 읽다보면 지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 많다.단순한 관심만을 가지고 보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도 많아서 책을 고르는데 어려움이 많다.최근 알게 된 꼬마 오스카 시리즈는 아이의 탐구부분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좋은 책이다.   언젠가 아이가 나에게 물은 적이 있다.엄마,
"[서평] 꼬마고양이와 탐구해보기 ;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내용보기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 시리즈.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아이들의 책을 읽다보면 지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 많다.

단순한 관심만을 가지고 보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도 많아서 책을 고르는데 어려움이 많다.

최근 알게 된 꼬마 오스카 시리즈는 아이의 탐구부분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좋은 책이다.

 

언젠가 아이가 나에게 물은 적이 있다.

엄마, 왜 깃털은 물 속으로 안빠져?

처음 아이가 가지게 된 호기심에 나는 최선을 다해 설명을 해 주었다.

하지만 아이가 이해하기는 어려운 단어와 어려운 이야기들이었던 것 같다.

그 이후에 아이의 호기심을 해소시켜줄만한 책들을 찾기 시작했는데 지금 보는 꼬마오스카 시리즈가 딱 맞아 보였다.

아직 다소 어린감이 있는 유치원생들에게 딱 맞는 수준의 이야기들.

설명도 단순하고 쉽고.

예쁜 그림을 사용해 나타낸 부분이 아이에게도 쉽게 다가가기 좋은 책 같았다.

 

생활 속에서 쉽게 넘어갈수도 있는 다양한 현상들.

하지만 이 책속에서는 그 하나하나의 이유를 알려주고 있었다.

돌은 가라앉고 깃털은 물에 뜨는 이유.

그러한 돌의 특징을 실제 생활에 활용하는 경우.

밖이 훤히 보이는 유리에 대한 이야기.

우리생활속에서 흔히 사용되는 물건들이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책의 내용을 하눈에 보기쉽게 정리하는 부분까지.

이런 탐구영역의 책들은 읽고나서 그 내용을 쉽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두 번 세 번 다시 넘겨가며 읽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마지막장을 다시한번 읽으며 복습할 수 있어 좋았다.

또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묻는 질문.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책의 내용으로 끝이 나지않고 아이에게 다시금 물음을 던져주면서 호기심을 더 넓게 확대시킬수 있었다.

책을 덮고나서도 아이와 이야기할거리가 생겨나는 신기한 탐구책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자신이 가진 호기심을 확실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이 그런 호기심을 해소시켜줄것같아 보였다.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아이와함께 이야기하며 탐구할 수 잇는 재미있는 책인것같다.



p*****y 2019.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어떻게 만들지?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어떻게 만들지?" 내용보기
유아들이 읽을 만한 꼬마 과학 그림책을 발견했네요. 보통 1~5세 그림책은 창작 그림책입니다. 상상력이 많이 발달할 때이고 우선 인지, 언어가 발달할 때이기 때문에 간단한 이야기들을 통해 주변을 탐색해 나가는 것이죠. 하지만 책을 읽어주는 엄마 입장에서 창작도 좋지만 지식 그림책도 유아들이 읽을 만한 책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답니다. 무엇이든 "왜?"라며 궁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어떻게 만들지?" 내용보기

유아들이 읽을 만한 꼬마 과학 그림책을 발견했네요.

보통 1~5세 그림책은 창작 그림책입니다.

상상력이 많이 발달할 때이고 우선 인지, 언어가 발달할 때이기 때문에 간단한 이야기들을 통해 주변을 탐색해 나가는 것이죠.

하지만 책을 읽어주는 엄마 입장에서 창작도 좋지만 지식 그림책도 유아들이 읽을 만한 책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답니다.

무엇이든 "왜?"라며 궁금증이 폭발할 때인데 그런 질문들에 부모가 모두 답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지식 그림책은 없더라고요.

설명이 들어가다 보니 책을 읽어주다 또다른 설명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죠.

 

그런데,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시리즈>는 다르네요.^^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창작 그림책처럼 이야기를 진행해 가면서 지식을 설명해주는 그림책을 처음 만났거든요.

 

 

부제가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아침, 꼬마 고양이 오스카가 정원을 탐험하다 둥지 하나를 발견해요.

오스카가 궁금한 것들을 해결하고 설명해 주는 이는 달팽이죠.

둥지에 호기심을 가지자 달팽이가 나타나 둥지라고 알려줘요.

뭘로 만들었는지 궁금해 하자 재료들을 알려주고 왜 그런 재료를 사용했는지도 알려주죠.

 

 

둥지는 나뭇가지로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나뭇잎, 나무뿌리 뿐만 아니라 이끼와 거미줄, 깃털까지 이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둥지 속 깃털 하나가 바람에 날아가 물 그릇에 떨어져요.

깃털이 물에 뜨는 것을 보고 오스카는 돌멩이 하나를 옆에 떨어뜨리죠.

 

 

어떤 물건이 뜨고, 어던 물건이 가라앉는지 이렇게 실험해볼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어요.

가볍다와 무겁다의 차이도 배울 수 있죠.

 

오스카와 달팽이는 주변 온실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다양한 재료들을 탐색한답니다.

 

 

 

온실의 효과에서부터 유리는 무엇으로 만드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종이는, 플라스틱은, 빵은, 실은, 벽돌은 무엇으로 만드는지 등을요.

 

우리 아이는 모래를 데워 유리로 만든다는 것을 가장 신기해 하더라고요.

모래는 불투명하고 작은데 어떻게 투명한 유리로 바뀌는지 잘 상상이 안가나봐요.

그래도 책을 읽은지 며칠 후에 유리를 보게 되니 저 유리는 모래로 만들었다며 아는 척을 하더라고요. ㅎㅎ

 

마지막 페이지엔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퀴즈 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이 페이지도 정말 좋아해요.

모두 잘 대답할 수 있다고, 그래서 엄청 뿌듯함을 느끼나봐요.^^

 

이야기로 되어 있으니 지루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지식을 알게 되니 정말 일거양득이에요.

아이도 재미있게 책을 읽었는데 자신이 아는 게 많아지니 그냥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또, 또 읽자고... 처음엔 무려 3번이나 읽었답니다.

다른 오스카 탐구 시리즈도 찾아봐야겠어요~^^ 

y****s 2017.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리뷰]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내용보기
산뜻하면서 편안함을 주는 하늘색 표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눈동자는 날아가는 깃털을 보고 있는 듯한 꼬마 고양이 오스카.그리고 옆에 보이는 커다란 집을 이고 있는 달팽이..<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라는 제목과 표지만으로는 고양이 오스카와 달팽이의 친구 관계를 묘사하는 그림책이 아닐까 싶을 수도 있다.그래서 이 책에는 부제가 있다."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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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면서 편안함을 주는 하늘색 표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눈동자는 날아가는 깃털을 보고 있는 듯한 꼬마 고양이 오스카.

그리고 옆에 보이는 커다란 집을 이고 있는 달팽이..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라는 제목과 표지만으로는 고양이 오스카와 달팽이의 친구 관계를 묘사하는 그림책이 아닐까 싶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부제가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그러니까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는 유아들을 위한 작은 과학동화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가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에 들어 있는 것이다.







 


꼬마 고양이 오스카가 정원을 탐험하다 둥지를 발견한다. 그러나 오스카는 그것이 둥지인지는 모르는 상태.

그때 달팽이 한 마리가 나타나 둥지임을 알려주고 둥지는 무엇을 위한 것인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알려준다.

달팽이의 둥지 이야기는 물이 가득 차 있는 그릇에 떨어지는 깃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물에 뜨는 것과 물에 뜨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오스카에게 들려준다.


마냥 신기하듯 눈이 동그래진 꼬마 고양이 오스카..


그리고 갑자기 내리는 비..

비를 피하기 위해 온실로 들어가게 된 오스카.

역시나 자그마한 달팽이는 오스카에게 온실과 온실을 만드는 유리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또한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 중 종이와 플라스틱 빵, 실, 벽돌들이 어떤 재료들로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들려준다.


자신이 알게 된 것이 놀랍고 신기한 오스카는 아기 고양이 뽀삐에게 신나게 들려 준다는 이야기..<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와 함께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오스카가 발견한 것은 무엇인지 찾고, 우리 주변에 어떤 재료가 있는지 또 어떤 성질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갖을 수 있게 해주는 코너도 있다.


아직은 과학 동화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아들이기에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를 읽자고 할런지 살짝 걱정스러웠는데..

이 책의 표지가 아들의 흥미를 이끄는데 성공적이었다.

귀엽고 산뜻한 그림을 보더니 읽어달라고 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설명식보다는 달팽이가 오스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식이라 그런지 아이가 흥미롭게 들으며 그림도 찬찬히 보고 있었다.


유아들이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과학을 만나는 첫 그림책으로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가 제격인 듯 하다.

앞으로도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시리즈가 기대가 된다.

o*****4 2017.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 많은 꼬마 고양이 오스카
"호기심 많은 꼬마 고양이 오스카" 내용보기
책 표지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 제프 워링 글/그림, 김주희 옮김부제 :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이미 부제에서 알려주듯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는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들에 대한 오스카의 궁금증을 달팽이가 풀어주는 이야기이다.호기심 가득한 아이.그렇게 키우고 싶어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도 같이 하고,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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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 제프 워링 글/그림, 김주희 옮김
부제 :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이미 부제에서 알려주듯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는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들에 대한 오스카의 궁금증을 달팽이가 풀어주는 이야기이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

그렇게 키우고 싶어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도 같이 하고,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명을 해주고자 노력을 하지만 그렇게 해주는 이야기 안에서 이미 어른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나를 문득 문득 발견하고는 깜짝 깜짝 놀라곤 한다.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고민은 하지만 쉽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이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는 호기심 많은 꼬마 고양이 오스카가 정원에서 달팽이 한마리를 만나 몰랐던 이야기를 하나 접하면서 달팽이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게 되고, 그 호기심에 이어 또다른 질문들을 던지고 대답을 받으면서 고양이 오스카는 자기 주변 사물들에 대한 호기심을 조금씩 해결해 가는데 그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너무 전문적이지도 않으면서도 알맞은 설명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꼬마 오스카와 달팽이

거기에 귀여운 그림체까지 합세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왕성하게 부풀려 준다.

꼬마 오스카와 달팽이

큰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하고 동생들에게도 읽어주라고 했더니 집안에 있는 물건들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통에 한참 곤욕을 치루긴 했지만, 아이들의 이런 호기심이 끊이지 않고 계속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이들에게 던지는 질문

9살인 큰아이에게 읽었으니 독서노트도 한번 써보라고 했더니 다음과 같이 써서 가져왔다.

9살 딸아이의 독서노트

얼마전에 접했던 발명백과에 이어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시리즈까지 호기심을 키우는 책들을 접한 게 도움이 된 것 같아 왠지 뿌듯한 마음이다.


z****a 2017.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 아이의 시각에서 본 주변 사물들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 아이의 시각에서 본 주변 사물들" 내용보기
동그란 눈이 너무나 귀여운 고양이, 오스카입니다.꼬마 고양이답게 호기심도 많고 도전정신도 강합니다.이것저것 궁금해하는 오스카에게 달팽이가 차근차근 설명해주네요.오스카는 아이, 달팽이는 성인 역할인가봅니다.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기지요.성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고 관심도 없는 것들을 아이들은 신기해하고 궁금해합니다. 아이들은 "이건 뭐예요?"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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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눈이 너무나 귀여운 고양이, 오스카입니다.

꼬마 고양이답게 호기심도 많고 도전정신도 강합니다.

이것저것 궁금해하는 오스카에게 달팽이가 차근차근 설명해주네요.

오스카는 아이, 달팽이는 성인 역할인가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기지요.

성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고 관심도 없는 것들을 아이들은 신기해하고 궁금해합니다.

아이들은 "이건 뭐예요?" 반복해서 물어보고 자신의 수준과 관점에서 엉뚱하게 정의내리기도 하지요.


아이가 커가면서 많은 것들을 알게 되고 성인이 되면 궁금한 것도 별로 없어지겠지만, 어린 시절에는 모르는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시기입니다. 아이들의 끝없는 질문에 부모가 성실하게 대답을 해주면 좋은데 피곤할 때는 그조차도 쉽지 않지요. 그래서 여기 나오는 달팽이가 대단해보입니다. 오스카의 질문에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을 잘 해주네요.



오스카가 궁금해하는 것들은 성인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팽이는 성실하게 대답해주고 아이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이런 좋은 친구가 있기에 오스카는 궁금한 점을 계속 물어보고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거지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오스카가 다른 고양이 뽀삐에게 자신이 알게 된 신기한 것들을 알려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정말 아이들의 행동과 닮았네요.


성실한 달팽이를 보면서 저도 아이들의 질문에 잘 대답해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궁금하고 신기한 것들인데 간단하게라도 대답해주면 아이에게는 큰 기쁨이 되겠지요. 제 어린 시절, 궁금한 것이 많았던 것을 떠올려보면 아이들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그 때 그 마음을 잊지않고 아이들의 질문을 무시하지않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c***h 2017.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 탐구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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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에 많은 물건들을 사용하며 살아갑니다. 어른들은 별 생각 없이 사용하는 물건들을 아이들은 신기하게 바라보고 장난감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처음 본 물건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참 궁금하다가 나중에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도 궁금해질 겁니다. 아이가 우산을 처음보고 너무나 좋아하며 만져보고는 우산을 세워놓고 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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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에 많은 물건들을 사용하며 살아갑니다. 어른들은 별 생각 없이 사용하는 물건들을 아이들은 신기하게 바라보고 장난감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처음 본 물건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참 궁금하다가 나중에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도 궁금해질 겁니다. 아이가 우산을 처음보고 너무나 좋아하며 만져보고는 우산을 세워놓고 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생소한 물건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은 고양이 오스카의 시선과 같을 것 같네요.

오스카는 정원을 산책하다 달팽이를 만납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달팽이는 오스카에게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다정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말하듯 친철하게요. 나무 위에 있는 둥지는 새가 알을 지키기 위해 만든 것이고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들어졌지요. 바깥쪽은 아주 튼튼하게, 안쪽은 따뜻하고 부드럽게요.
둥지 안에 있던 깃털 하나가 바람에 날아가자 오스카는 그 뒤를 따라갑니다. 물에 떠 있는 깃털을 발견하고 신기하게 바라보다 돌멩이를 떨어뜨려 깃털과 돌멩이의 무게를 알게 된 오스카는 채소밭으로 가서 다른 재질의 돌멩이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해 온실로 들어간 오스카는 온실의 쓰임, 온실을 만들 때 쓴 유리에 대한 설명도 귀 기울여 듣습니다. 달팽이는 종이, 플라스틱, 빵, 벽돌 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알려 주지요. 열심히 듣던 오스카는 아기 고양이 뽀삐에게 자신이 알게 된 것을 이야기해줍니다.
오스카는 정말 잘 듣고 이해를 다 한 것 같네요. 달팽이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가 무언가를 궁금해 할 때 쉽게 설명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다란 눈을 가진 귀여운 오스카의 이야기는 호기심 많은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와 책을 보면서 고양이와 달팽이의 대화를 들려줘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1 2017.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