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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이 책은 이 책은 ‘쓰기’에 대한 책이다. 쓰기의 대상은 자서전이다. 자서전 쓰기를 목적으로 하여, 특화된 쓰기를 가르치는 책이다. 자서전이란 ‘자신의 삶을 자기 스스로 쓴 글’이다. 다시 말하면, 자서전은 자신의 삶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행위이다. (22쪽) 그러한 자서전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내용은 3부로 나눌 수 있다. 제1부, 자서전 쓰기를 위한 준비. 제2부, 자서전 집필의 실제. 제3부, 좋은 글쓰기 친구들. 자서전을 쓰는 것에 대하여 일단 회의가 있었다. 무슨 자서전? 굳이 자서전을 쓸 필요가 있을까, 뭐 조금 난 사람, 위대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보통 사람이 자서전을 쓴다니, 그럴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앞서고 있었다. 그런데, 이 말을 읽고 이 책의 의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나를 아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나 스스로 그동안 살아온 삶의 여정을 성찰해 보는 주관적인 방법과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이 ‘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알아보는 객관적인 방법이 그것이다.......나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시작했다면 일단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 고민이 생각 씨앗이 되어 내 삶을 돌아보게 해주기 때문이다.>(14쪽) 그게 일반인들도 자서전을 써야 할 이유다. 나를 알아가는 것. 나를 아는 것.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자신이 기록하지 않으면 누구도 기록해주지 않을 기억”(23쪽)을 기록하는 것. 나 자신의 기억을 나말고 누가 기억하며 기록할 것인가 그래서 나만의 기억을 나 스스로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에 자서전의 의의가 있다. 저자는 자서전을 쓰는 것을 세 가지로 정리해 놓았다. (24쪽) 첫째, 내가 누구인지를 인식하게 해준다. 둘째, 나 자신과 화해하는 치유 효과가 있다. 셋째, 후손들에게 물려줄 정신적 유산이다. 그런 필요에 의해 쓰는 자서전을 어떻게 쓰느냐, 거기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에 들어있다. 1부와 2부에 그런 항목들이 들어 있다. 제3부는 글쓰기 전반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이중 ‘접속어를 활용하라’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그간 다른 쓰기 책에서는 접속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나는 거기에 대해 회희적이었고, 그래서 접속사 쓰는데 주저하면서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게 바른 문장인지, 적절한 문장인지 궁금해 하던 참이었다. 이 책은 접속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글쓰기 책들을 보면 가능하면 접속어 사용을 자제하라고 조언하는 경우다 있다. 접속어가 덜 들어갈수록 좋은 문장이라면서. 하지만 나는 이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말에 접속어가 존재하는 것은 엄연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필요할 때 적절히 활용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남용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235쪽) 다시, 이 책은 유혹적인 책이다. 자서전에 대한 유혹,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하지만, 아직이다. 자서전을 써볼까, 하는 ‘생각 씨앗’만 심어놓고 조금더 세월이 흐르기를 기다려야지. 그 시간까지, 내가 누구인지를 부지런히 찾고, 나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 이 책에서 찾은 교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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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 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카톡만 쓸 줄 알면 누구나 쉽게 쓰는 자서전 집필 가이드라고 하는 '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글쓰기에도 관심이 있고 자기소개서에도 관심이 있던 터라 자서전도 크게 보면 나의 이야기를 남에게 들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해 흥미가 가는 책이었다. 예전에 '힘 있는 말하기'라는 책에서 사람은 누구나 달변가라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주장해 관철시킨 적이 있다고 하며 일상생활에서는 누구나 효과적인 스피치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특정 상대, 혹은 불특정 상대에게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의견을 낼 상황이 오면 머리가 백지가 되는 경험 또한 대부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쓰던 생각이나 언어를 적절하게 바꿔주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도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고 말하며 생활어를 글쓰기로 전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전달해준다. 자서전을 쓰기 위한 방법을 8단계로 나눠 설명해준다. 연보작성 > 키워드 뽑기 > 자기소개서 쓰기 > 기획 > 취재 > 본문 집필 > 퇴고 > 출간 이라는 가이드를 만들어 이론과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2부까지는 자서전을 위한 준비에서 집필의 과정이라면 3부에서는 글쓰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하고 있다. 두서없는 글들을 책이 말하는 대로 남기면서, 이 것이 어떻게 자서전이 될까 의문을 가지고 시작해보면 점점 체계적으로 자서전이 되어가고 있는 결과물들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내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 나 자신을 제대로 알게 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지만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이 충분히 느껴질 가치있는 일이 될 것 같다. 굳이 자서전이 아니더라도 글쓰기에 관해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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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분들의 자서전들 중에 잘 알려진 것들은 본인 스스로 쓴 것 보다는 주변의 글 잘쓰는 분들의 도움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말하거나 녹음한 것 또는 과거의 자필 기록들을 모아서 짜집기나 편집에 살을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작 본인이 쓴 것처럼 출간된 책도 몰래 대필을 사용한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고 유명하지 않은 사람들은 직접 자서전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자서전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서전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은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자신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주변인들이 나를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른 주관적인 방법과 스스로 과거를 돌아보는 주관적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위해, 과거를 기억해 내고 정리 정돈하여 글과 같은 형태를 갖추어 나가는 자서전 쓰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자서전에 대한 기본기를 다루고, 2부에서는 집필부터 책이 만들어 지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글을 잘 쓰는데 참고하는 방법을 '글쓰기 친구들'로 언급하며 12가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정의한 8가지 좋은 글 쓰기 방법 중에 '문장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쓴다'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고 픈 말은 한꺼번에 하기 위해 긴 문장이 되고 내용이 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명확한 이해를 위해 한 문장에 한 가지 내용을 다루는 것이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연보를 작성하는 팁으로 알려주신 사건부터 메모, 최대한 자세하게 기록, 순서 상관 없이 메모, 부가 정보를 함께 메모, 사실 여부는 나중에 확인하기는 막연했던 기억력을 떠올리고 정리하는데 아주 효율적이었습니다. 책에 풍부하게 실린 예시를 통해 나의 글쓰기 단점을 비교하며 발견할 수 있었으며, 퇴고와 책 만들기 과정에 대한 내용까지 접할 수 있어서 자서전 만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대부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성실하게 많이 쓰면 쓸수록 글이 는다고 하니, 저자의 12가지 조언을 염두에 두고 활용하여 글을 쓴다면 좀더 좋은 글이 만들어 질것이라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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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나의 이야기’쓰기에 도전해보자, [나의 인생이야기, 자서전 쓰기] 자서전은 으레 유명하고 성공한, 소위 ‘특별한’ 사람들이 삶을 회고하기 위해 쓰는 것이란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평범하게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나의 인생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욕망을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그냥 있었던 일을 풀어 놓는다고 자서전이 될 수 없듯, 쓰고는 싶지만 어떻게 써야하나 방법을 몰라 쓰기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 또한 많을 것이다. 그런 이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만한 책의 반가운 출간이다. 출판사 시간여행사에서 내놓은 ’나의 인생이야기, 자서전 쓰기]가 바로 그것이다.
저술가 겸 출판평론가인 저자가 글쓰기를 업으로 삼아온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 평범한 이들의 자서전 쓰기를 위한 책을 썼다.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자서전 쓰기를 위한 준비과정과 본격적인 집필 과정,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Class 10 책 만들기]에서는 출판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 또는 책을 출간해 본 사람이 아니면 알기 힘든 책의 출간 과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실제적으로 자서전 출간을 꿈꾸는 사람들의 좋은 참고가 될 듯 싶다.
제목은 주로 자서전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것으로 보이지만, 같은 맥락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효과적인 자소서 쓰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많다. 그냥 무작정 쓰기보다, 글쓰기 전문가의 세밀한 코칭으로 완성도 높은 글쓰기, 자서전 쓰기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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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얘기를 하면 책으로 몇 권이야! 이렇듯 우리는 위의 삶이라는 최고의 소재를 가지고 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쓰기만 하면 된다. - p.15 이때껏 글쓰기에 대한 책은 몇 권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새삼 새로운 책을 만난 것 같다. 어쩌면 글쓰기의 주제가 '자서전'이라는 특수한 장르에 국한되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책에서 글쓰기에 접근하는 방식이 여타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달라서일지도 모르겠다. 자서전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쓰기에 대해 갖고 있는 부담감, 두려움을 이 책에서는 굉장히 쉽게 무너뜨리고 있다. 카톡 할 줄 알아? 그럼 너 이야기를 쓸 줄 아는 거야. 문장력? 그거 별거 없어. "즐점하세요^^"를 풀어쓰면 "즐거운 점심 하세요. 호호!"잖아. 이미 완벽한 문장이야! 대충 이런 흐름으로 책을 읽다 보면, 아 그렇구나. 나 글 좀 쓰는 인간이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 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묘하게 휘말리는 느낌!) 그리고 자서전을 쓰고 싶어 하는 가상의 김영수라는 남자를 예로 들어, 그 사람의 일대기를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대로 구성해본다. 기억나는 사건을 토대로 연보를 작성하고,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뽑아본다.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 나라는 사람을 재구성해본다. (개인적으로 카드 타입으로 정렬하는 방식이 신선했다.) 러프하게 구성한 일대기를 저자가 빨간펜을 들고 첨삭해주는 느낌도 맛볼 수 있다. 구성을 살짝, 바꿔서 썼을 뿐인데도 굉장히 잘 짜인 연대기가 된다. 이렇게 모은 글감을 바탕으로 자서전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방법까지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ISBN을 발급받고, 계약을 하고 인쇄하는 과정까지 꽤 자세하게 나와있는 편이라, 정말 책을 따라서 쭉- 써보면 자서전 한 권은 뚝딱, 만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자서전에 국한하지 않고, 허구의 캐릭터를 구성한다고 했을 때, 책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일대기를 짜본다면 꽤 잘 만들어진 인물이 완성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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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쓰기.. 자서전이라고 하면 유명인들이 쓰는 것이라 여겼다. 나의 자서전. 거창하게 만들지 않아도 자신에 대한 자서전을 쓰는 것은 매력적인 일일 것이라 생각된다. 자서전쓰기는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반성과 성장의 계기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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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서전이라는 것이 대단한 사람들만 내는 것이라는 편견을 철저하게 깨 부순다. 물론 문장력과 필력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겠지만... 그리고 개인이 자서전을 쓸 수 있도록 서문이나 목차, 내용을 구성하는 법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