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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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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이 책은    이 책은 ‘쓰기’에 대한 책이다. 쓰기의 대상은 자서전이다.자서전 쓰기를 목적으로 하여, 특화된 쓰기를 가르치는 책이다.   자서전이란 ‘자신의 삶을 자기 스스로 쓴 글’이다.다시 말하면, 자서전은 자신의 삶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행위이다. (22쪽)   그러한 자서전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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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이 책은 

 

이 책은 쓰기에 대한 책이다. 쓰기의 대상은 자서전이다.

자서전 쓰기를 목적으로 하여, 특화된 쓰기를 가르치는 책이다.

 

자서전이란 자신의 삶을 자기 스스로 쓴 글이다.

다시 말하면, 자서전은 자신의 삶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행위이다. (22)

 

그러한 자서전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내용은 3부로 나눌 수 있다.

 

1, 자서전 쓰기를 위한 준비.

2, 자서전 집필의 실제.

3, 좋은 글쓰기 친구들.

 

자서전을 쓰는 것에 대하여 일단 회의가 있었다.

무슨 자서전? 굳이 자서전을 쓸 필요가 있을까, 뭐 조금 난 사람, 위대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보통 사람이 자서전을 쓴다니, 그럴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앞서고 있었다.

 

그런데, 이 말을 읽고 이 책의 의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나를 아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나 스스로 그동안 살아온 삶의 여정을 성찰해 보는 주관적인 방법과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이 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알아보는 객관적인 방법이 그것이다.......나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시작했다면 일단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 고민이 생각 씨앗이 되어 내 삶을 돌아보게 해주기 때문이다.>(14)

 

그게 일반인들도 자서전을 써야 할 이유다.

나를 알아가는 것. 나를 아는 것.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자신이 기록하지 않으면 누구도 기록해주지 않을 기억”(23)을 기록하는 것.

나 자신의 기억을 나말고 누가 기억하며 기록할 것인가 

그래서 나만의 기억을 나 스스로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에 자서전의 의의가 있다.

 

저자는 자서전을 쓰는 것을 세 가지로 정리해 놓았다. (24)

첫째, 내가 누구인지를 인식하게 해준다.

둘째, 나 자신과 화해하는 치유 효과가 있다.

셋째, 후손들에게 물려줄 정신적 유산이다.

 

그런 필요에 의해 쓰는 자서전을 어떻게 쓰느냐, 거기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에 들어있다.

1부와 2부에 그런 항목들이 들어 있다.

 

3부는 글쓰기 전반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이중 접속어를 활용하라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그간 다른 쓰기 책에서는 접속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나는 거기에 대해 회희적이었고, 그래서 접속사 쓰는데 주저하면서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게 바른 문장인지, 적절한 문장인지 궁금해 하던 참이었다.

 

이 책은 접속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글쓰기 책들을 보면 가능하면 접속어 사용을 자제하라고 조언하는 경우다 있다. 접속어가 덜 들어갈수록 좋은 문장이라면서. 하지만 나는 이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말에 접속어가 존재하는 것은 엄연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필요할 때 적절히 활용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남용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235)

 

다시, 이 책은 

 

유혹적인 책이다. 자서전에 대한 유혹,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하지만, 아직이다.

자서전을 써볼까, 하는 생각 씨앗만 심어놓고 조금더 세월이 흐르기를 기다려야지.

그 시간까지, 내가 누구인지를 부지런히 찾고, 나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 이 책에서 찾은 교훈이다.

s***h 2017.07.27.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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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이야기 자서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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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은 9월에 쓰는 자기소개서 때문에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읽어 보고 싶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변호사이면서 작가인 사람이다. 전원책, 유시민같은 분들이 정말 부럽다. 김영하작가나 유시민작가가 나오는 어떤 프로가 있는데 잠깐 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저런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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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은 9월에 쓰는 자기소개서 때문에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읽어 보고 싶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변호사이면서 작가인 사람이다.

전원책, 유시민같은 분들이 정말 부럽다.

김영하작가나 유시민작가가 나오는 어떤 프로가 있는데 잠깐 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저런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난 지식과 논리에 맞는 얘기들과 자신의 책을 가지고 있다는게 한 번 인생을 태어났으면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미디어가 발달해서 영원히 보존되는 것들도 많지만 책이 역사적으로 영원히 남는 것같다.

유시민 작가는 논어나 책을 엄청 읽어서 대학교때 항소이유서를 쓸 수 있었다고  한다.

대학교때 교수님이 유시민은 우리나라 몇 대 천재안에 든다고 유시민의 책은 꼭 읽으라고 했다.

그런 가치 있는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유시민작가가 나오는 프로는 텔레비전을 틀다가 나오면  본다.

변호사가 돼서 책을 쓰는게 꿈인데 글은 어떻게 써야 하고 얼마나 지식이 있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잘 쓰는 것인지 전혀  모른다.

아프면서 집에만 있으니까  책을 보고 로스쿨준비공부를 하고 아직 이룬 건 없지만 성취를 꼭 하고 싶다.

글은 써본적도 없는데 서평을 쓰면서 처음 해본 일같다.

강해져서 사회에 나가고 나의 지식이나 논리를 펼치면서 살고 싶다.

외국어도 잘하고말이다.

행복한 가정도 이루고 건강하고 싶다.

글쓰기의 책들은 몇 권 봤는데 자서전쓰기책은 또 처음이다.

저자는 자신의 글쓰기와 전기 집필 노하우를 가르쳐 준다고 한다. 

난 엄마가 성공 못하면 그냥 공부하다가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했다.

나도 아픔이 많아서 글을 치면서 치유를 하고 싶다.

글쓰기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서 인생에서 꼭 필요한 과정같다.

이 책에는 글쓰기, 자기소개서 쓰는 법도 나와서 읽게 됐다.

작가들은 아는게 진짜 많다고 한다.

책쓰기와 글쓰기는 다르다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읽었다.

인생이 절망스러울 때 가장 힘이 되는게 책이다.

그 책들때문에 행복해하기도 하고 용기를 얻기도 하고 다시 일어날려고 마음을 잡고 건강에 대한 지식도 알게  된다.

연애를 못해도 애인역할을 해주고 친구를 못 만나도 친구가 되어 주고 궁금하게 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외국어도 공부하게 해주고 알고 싶은 것들을 전부 알려 주는게 책이다.

그 책들에게 받은게 많은데 그런 책을 쓰는 법을 알려 준다는게 정말 고마운 책이다.

내가 힘을 얻는 책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건지 꼭 알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 조성일은 저술가 겸 출판평론가이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신문사를 거쳐 잡지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출판사에서 편집일을 했다.

현재 저술, 번역, 글쓰기 강의등을 하면서 우리 삶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역사인물에 관한 책을 집필중이다.
자서전은 사전에서 찾아보면 '작자 자신의 일생을 소재로 스스로 짓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라고 한다.

'자신의 삶을 자기 스스로 쓴 글'이라고 하면 명쾌한 정의가 될 것이다.

자서전이란 자신의 이야기, 그러니까 자신이 기억하는 이야기다.

자서전을 쓰는  이유는 내가 누구인지를 인식하게 해줘서이다.

사람들에게 너는 누구냐고 물어보면 순간 당황하면서 개똥철학 하지 말라며 장난스럽게 이름을 대거나 내가 누구라는 것을 둘러대기 일쑤다.

그런데 대부분이 자기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모른다.

자기가 누구인지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는지,,,

자기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효율적인 자기 인식 방법에는 자신의 삶을 오롯이 되돌아 보며 그 기억들을 글로 적는 자서전만한 것이 없다.

자서전은  자신과 화해하는 치유효과가 있다.

살다보면 누구나 맘속에 풀지 못한 응어리를 하나 둘씩 지니게 된다.

이 한은 항상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똬리를 틀고서 삶을 어렵게 만든다.

열등감과 분노의 원천이 되고, 용기와 자신감을 깎아 먹는다.

쓸데없이 허영을 부리게 하거나 중요한 때 판단을 그르치게 하기도  한다.

한을 풀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우울증 치료 과정을 보면 가슴에 맺힌 것을 발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울증 치료법의 한가지로 정신분석이라는 방법이 있다.

정신이란, 환자의 무의식 속에 잠자고 있는 응어리를 들춰내 그 응어리가 어디서 어떻게 비롯되었고, 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지금은 어떤 상태로 있는지를 찾아내는 작업이다.

원인을 알면 그 응어리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많다.

정신과 의사들의 임상경험담을 들어보면 많은 환자가 정신분석 과정을 거치고 나면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한다.

자서전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산이다.

사람들은 '자식들은 절대로 나처럼 살게 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본질적으로 내 자식들만은 내가 겪은 삶의 어려움을 겪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라는 부모의 진정성이 들어있다.

그런데 자식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신들의 삶을 고스란히 닮고 있음이 발견된다.

한 집에서 먹고 자고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동화되기 때문이다.

생활양식을 공유하는터라 습관도 비슷하고,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도 비슷하다.

배우자까지 부모를 닮는 사람을 선택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많이 변했다.

농경지사회에서 산업사회로 그리고 지금은  지식과 서열 사회로 변했는데 부모 때와는 같지 않다.

요즈음은 자식들이 부모님 칠순이나 팔순 선물로 자서전을 출간해 드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자식 입장에서도 부모님이 더 나이 들기 전에 그 분들의 삶을 알고 간직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긴 시간,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삶 자체가 자식들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유산이다. 좋은 글이란 이왕 쓰는 것, '좋은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

그렇다면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독자의 관점에 따라 글의 종류에 따라 좋은 글의 조건은 다룰 수 있다.

특히 시나 소설 같은 문학에는 더 다양하고 예외적인  문학적인 속성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쓰고자 하는 자서전은 진실하게 삶을 서술하는데 1차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보편적인 '좋은 글'의 측면에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젛은 글은 목적에 충실하게  쓰는 것이다.

글쓰기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도  목적에 충실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좋은 글은 문장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써야 한다.

'실격 문장'은 지나치게 긴 경우가 많다.

한 문장에 여러 이야기를 넣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문을 피해야 한다.

'비문'이라 함은 '문법에 맞지 않는 문장을 말한다.

 문장의 기본요소인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서로 호응하지 않는 경우이다.

주어와 서술어가 서로 호응하지 않으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모호해지거나 왜곡되기 쉽다.

실천은 하는 것이지만 이론은 아는 것이다.

'전문가가'되려면 이론을 알고, 실천을 해야 한다.

능동형으로  써야 한다.

영어로 된 문학, 학문, 사유방식이 수입되어 널리 퍼져나가면서, 우리 말, 글에도 피동형 표현이 무척 흔해졌다.

하지만 피동형을 의식없이 사용하면 문장이 어색해질 때가 많다.

능동형문장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자연스런 순서로 흐른다면 피동형문장은 한 차례 꼬인 문장이다.

중복 표현을 피해야 한다.

밥먹을 때 매끼 같은 반찬이 나오면 질린다.

글도 마찬가지다.

매번 똑 같은 문장이나 단어를 만나면 읽기가 지루하다.

글 쓰기 책이나 강연에는 '중복을 피하라' 는 주의사항이 단골로 나온다.

단어중복만 피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구절이나 문장 역시 중복이 없어야 좋은 글이다.

적절한 단어를 선택해야 좋은 글이다.

글을 쓸 때 가장 고심 하는 것중의 하나가 단어 고르기다.

외래어는 적정선에서 활용한다.

이렇게 외래어를 쓰다 보니 제 기능을 충분히 하는 우리말이 버젓이 있음에도 외래어로 바껴쓰는 일이 흔해졌다.

외래어를 무조건 쓰지 말자는 것은 아니다.

한자어가 우리 말, 글살이의 큰 부분임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무분별한 한자어 사용은 글을 현학적이고 딱딱하게 만들기 때문에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한자어 역시 가능한 우리말로 대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맞춤법을 지켜야 한다.

글을 쓸 때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문장부호를 제대로 쓰는 것은 기본이다. 

무엇을 쓸 것인지, 어떻게 쓸 것인지가 중요하다.

자서전이니, 글 쓰기는 '나의 삶'이다.

그러면 연보를 확실히 해야 한다.

언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써야 한다.

 큰 사건 부터 메모해야 한다.

집을 지을 때 기둥을 세우듯 큰 일부터 메모해야 한다.

 '지금의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글'을 '자소서'라고  한다.

자소서 쓰기의 실제는 '지금의 나'의 정체성이 꼭 직업과 연관된 것일 필요는 없다.

핵심의 정체성을 찾아 냈다면 직전의 과정을 거꾸로 밟아가며 저소서를 쓴다.

핵심 정체성과 연관된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하여 그런 사람이 되었는지, 왜 그것이 자기를 보여 주는지 설명해주는 내용을 쓰면 된다.

아,,,그런 거구나,,,,

자서전을 쓰기 위해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규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서전 계획의 중요성은 연보작성, 키워드 찾기, 그리고 자소서 쓰기를 통해 자서전에 무엇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착상이 떠올라야 한다.

집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설계도를 그려야 한다.

 자서전을 쓸 때에도 기획서가 필요하다.

기획서가 없을때 가장 흔하게 난관에 부딪히는 시계열의 문제가 있다.

어떤 화제에 몰입해서 쓰다보면 이야기가 시대별로 일관성 있게 흐르지 않고 뒤죽박죽 얽힐 가능성이 높다.

그 화제에 대해 지금 가지고 있는 입장끼리 구분없이 뒤섞이면서 정체 불명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자서전은 1차적으로 자신의 기억력에 의존하는 작업이지만, 결국 자료와의 싸움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사람의 기억력이라는 것은 참으로 묘하다.

전혀 기억이 나지 않다가도 어떤 계기가 있으면 너무도 생생하게 재현이 가능할 정도로 떠오르는 경우도 있다.

집필을 위한 마지막 준비 단계에서 자료를 찾아야 한다.

기획과 자료 조사까지 마치면  집필할 차례다.

지금까지 모은 모든 자료가 제 자리를 찾아갈 시간인 것이다.

써나가다 보면 실력도 안목도 좋아지니까  앞서 쓴 글을 한꺼번에 수정하는게 좋다.

 자서전을 쓰게 된 동기와 배경을 쓴다.

자서전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취재, 집필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어려웠던 점과 즐거웠던 점,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  감사 인사를 전할 대상에 대한 내용은 집적 생각하는 내용이므로 특별히 자료가 필요없다.

자서전을 쓰기 위해서는 평상시에도 자신의 생각을 메모하여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평상시에 작은 글이라도 다이어리에 써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자서전 쓰기가 너무 먼 얘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17.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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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 조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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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 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  카톡만 쓸 줄 알면 누구나 쉽게 쓰는 자서전 집필 가이드라고 하는 '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글쓰기에도 관심이 있고 자기소개서에도 관심이 있던 터라 자서전도 크게 보면 나의 이야기를 남에게 들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해 흥미가 가는 책이었다. 예전에 '힘 있는 말하기'라는 책에서 사람은 누구나 달변가라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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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 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카톡만 쓸 줄 알면 누구나 쉽게 쓰는 자서전 집필 가이드라고 하는 '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글쓰기에도 관심이 있고 자기소개서에도 관심이 있던 터라 자서전도 크게 보면 나의 이야기를 남에게 들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해 흥미가 가는 책이었다. 예전에 '힘 있는 말하기'라는 책에서 사람은 누구나 달변가라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주장해 관철시킨 적이 있다고 하며 일상생활에서는 누구나 효과적인 스피치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특정 상대, 혹은 불특정 상대에게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의견을 낼 상황이 오면 머리가 백지가 되는 경험 또한 대부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쓰던 생각이나 언어를 적절하게 바꿔주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도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고 말하며 생활어를 글쓰기로 전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전달해준다. 자서전을 쓰기 위한 방법을 8단계로 나눠 설명해준다. 연보작성 > 키워드 뽑기 > 자기소개서 쓰기 > 기획 > 취재 > 본문 집필 > 퇴고 > 출간 이라는 가이드를 만들어 이론과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2부까지는 자서전을 위한 준비에서 집필의 과정이라면 3부에서는 글쓰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하고 있다.


  두서없는 글들을 책이 말하는 대로 남기면서, 이 것이 어떻게 자서전이 될까 의문을 가지고 시작해보면 점점 체계적으로 자서전이 되어가고 있는 결과물들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내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 나 자신을 제대로 알게 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지만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이 충분히 느껴질 가치있는 일이 될 것 같다. 굳이 자서전이 아니더라도 글쓰기에 관해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n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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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의 인생이야기 자서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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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분들의 자서전들 중에 잘 알려진 것들은 본인 스스로 쓴 것 보다는 주변의 글 잘쓰는 분들의 도움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말하거나 녹음한 것 또는 과거의 자필 기록들을 모아서 짜집기나 편집에 살을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작 본인이 쓴 것처럼 출간된 책도 몰래 대필을 사용한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고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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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분들의 자서전들 중에 잘 알려진 것들은 본인 스스로 쓴 것 보다는 주변의 글 잘쓰는 분들의 도움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말하거나 녹음한 것 또는 과거의 자필 기록들을 모아서 짜집기나 편집에 살을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작 본인이 쓴 것처럼 출간된 책도 몰래 대필을 사용한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고 유명하지 않은 사람들은 직접 자서전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자서전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서전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은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자신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주변인들이 나를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른 주관적인 방법과 스스로 과거를 돌아보는 주관적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위해, 과거를 기억해 내고 정리 정돈하여 글과 같은 형태를 갖추어 나가는 자서전 쓰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자서전에 대한 기본기를 다루고, 2부에서는 집필부터 책이 만들어 지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글을 잘 쓰는데 참고하는 방법을 '글쓰기 친구들'로 언급하며 12가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정의한 8가지 좋은 글 쓰기 방법 중에 '문장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쓴다'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고 픈 말은 한꺼번에 하기 위해 긴 문장이 되고 내용이 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명확한 이해를 위해 한 문장에 한 가지 내용을 다루는 것이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연보를 작성하는 팁으로 알려주신 사건부터 메모, 최대한 자세하게 기록, 순서 상관 없이 메모, 부가 정보를 함께 메모, 사실 여부는 나중에 확인하기는 막연했던 기억력을 떠올리고 정리하는데 아주 효율적이었습니다. 책에 풍부하게 실린 예시를 통해 나의 글쓰기 단점을 비교하며 발견할 수 있었으며, 퇴고와 책 만들기 과정에 대한 내용까지 접할 수 있어서 자서전 만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대부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성실하게 많이 쓰면 쓸수록 글이 는다고 하니, 저자의 12가지 조언을 염두에 두고 활용하여 글을 쓴다면 좀더 좋은 글이 만들어 질것이라 기대됩니다. ^^

b*****s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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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나의 이야기’쓰기에 도전해보자, [나의 인생이야기, 자서전 쓰기]
"내가 살아온 ‘나의 이야기’쓰기에 도전해보자, [나의 인생이야기, 자서전 쓰기]" 내용보기
내가 살아온 ‘나의 이야기’쓰기에 도전해보자, [나의 인생이야기, 자서전 쓰기]   자서전은 으레 유명하고 성공한, 소위 ‘특별한’ 사람들이 삶을 회고하기 위해 쓰는 것이란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평범하게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나의 인생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욕망을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그냥 있었던 일을 풀어 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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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나의 이야기쓰기에 도전해보자, [나의 인생이야기, 자서전 쓰기]

 

자서전은 으레 유명하고 성공한, 소위 특별한사람들이 삶을 회고하기 위해 쓰는 것이란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평범하게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나의 인생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욕망을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그냥 있었던 일을 풀어 놓는다고 자서전이 될 수 없듯, 쓰고는 싶지만 어떻게 써야하나 방법을 몰라 쓰기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 또한 많을 것이다. 그런 이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만한 책의 반가운 출간이다. 출판사 시간여행사에서 내놓은 나의 인생이야기, 자서전 쓰기]가 바로 그것이다.

 

저술가 겸 출판평론가인 저자가 글쓰기를 업으로 삼아온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 평범한 이들의 자서전 쓰기를 위한 책을 썼다.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자서전 쓰기를 위한 준비과정과 본격적인 집필 과정,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Class 10 책 만들기]에서는 출판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 또는 책을 출간해 본 사람이 아니면 알기 힘든 책의 출간 과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실제적으로 자서전 출간을 꿈꾸는 사람들의 좋은 참고가 될 듯 싶다.

 

제목은 주로 자서전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것으로 보이지만, 같은 맥락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효과적인 자소서 쓰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많다. 그냥 무작정 쓰기보다, 글쓰기 전문가의 세밀한 코칭으로 완성도 높은 글쓰기, 자서전 쓰기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s****l 201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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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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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얘기를 하면 책으로 몇 권이야!이렇듯 우리는 위의 삶이라는 최고의 소재를 가지고 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쓰기만 하면 된다.- p.15이때껏 글쓰기에 대한 책은 몇 권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새삼 새로운 책을 만난 것 같다. 어쩌면 글쓰기의 주제가 '자서전'이라는 특수한 장르에 국한되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책에서 글쓰기에 접근하는 방식이 여타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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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얘기를 하면 책으로 몇 권이야!
이렇듯 우리는 위의 삶이라는 최고의 소재를 가지고 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쓰기만 하면 된다.
- p.15

이때껏 글쓰기에 대한 책은 몇 권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새삼 새로운 책을 만난 것 같다. 어쩌면 글쓰기의 주제가 '자서전'이라는 특수한 장르에 국한되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책에서 글쓰기에 접근하는 방식이 여타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달라서일지도 모르겠다.

자서전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쓰기에 대해 갖고 있는 부담감, 두려움을 이 책에서는 굉장히 쉽게 무너뜨리고 있다. 카톡 할 줄 알아? 그럼 너 이야기를 쓸 줄 아는 거야. 문장력? 그거 별거 없어. "즐점하세요^^"를 풀어쓰면 "즐거운 점심 하세요. 호호!"잖아. 이미 완벽한 문장이야! 대충 이런 흐름으로 책을 읽다 보면, 아 그렇구나. 나 글 좀 쓰는 인간이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 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묘하게 휘말리는 느낌!)

그리고 자서전을 쓰고 싶어 하는 가상의 김영수라는 남자를 예로 들어, 그 사람의 일대기를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대로 구성해본다. 기억나는 사건을 토대로 연보를 작성하고,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뽑아본다.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 나라는 사람을 재구성해본다. (개인적으로 카드 타입으로 정렬하는 방식이 신선했다.) 러프하게 구성한 일대기를 저자가 빨간펜을 들고 첨삭해주는 느낌도 맛볼 수 있다. 구성을 살짝, 바꿔서 썼을 뿐인데도 굉장히 잘 짜인 연대기가 된다.

이렇게 모은 글감을 바탕으로 자서전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방법까지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ISBN을 발급받고, 계약을 하고 인쇄하는 과정까지 꽤 자세하게 나와있는 편이라, 정말 책을 따라서 쭉- 써보면 자서전 한 권은 뚝딱, 만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자서전에 국한하지 않고, 허구의 캐릭터를 구성한다고 했을 때, 책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일대기를 짜본다면 꽤 잘 만들어진 인물이 완성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n********n 201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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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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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쓰기.. 자서전이라고 하면 유명인들이 쓰는 것이라 여겼다. 나의 자서전. 거창하게 만들지 않아도 자신에 대한 자서전을 쓰는 것은 매력적인 일일 것이라 생각된다. 자서전쓰기는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반성과 성장의 계기 될 듯하다. 자서전을 쓴다.. 굉장히 어렵고 시작부터 막막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카톡만 할 줄 알면 자서전을 쓸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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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쓰기.. 자서전이라고 하면 유명인들이 쓰는 것이라 여겼다. 나의 자서전. 거창하게 만들지 않아도 자신에 대한 자서전을 쓰는 것은 매력적인 일일 것이라 생각된다. 자서전쓰기는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반성과 성장의 계기 될 듯하다.
자서전을 쓴다.. 굉장히 어렵고 시작부터 막막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카톡만 할 줄 알면 자서전을 쓸 수 있다고 한다. 막연히 어렵게 느껴지던 자서전 쓰기가 이 책을 읽으면서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느꼈다. 천천히 기획하고 틀을 짜서 찬찬히 준비하면 가능할 듯하다. 물론 간단하게 느껴지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자서전 쓰는 방법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1부는 자서전의 개념과 글쓰기, 자서전의 기획에 대해 설명하고 2부는 실제적인 집필, 3부는 글쓰기 요령 12가지를 알려준다.
자서전을 써보진 않았지만 자서전을 쓰는 일은 꽤 재미있을 것 같다. 큰 틀을 잡고 자신의 큰 사건을 쭉 적어보면 위인전의 연보를 만들 수 있다. 내용은 평범할지라도 자신의 연보를 보면 뿌듯하지 않을까.
그리고 인터뷰를 하는 것 역시 신선하고 즐거운 활동이라 생각 되는데 주변인들에게 나에 대해 나와 관련된 일에 대해 인터뷰하다 보면 주변에서 바라보는 나에 대한 시각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카톡만 할 줄 알면 할 수 있다는 자서전 쓰기. 책을 보며 찬찬히 따라 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자서전 작성 시 해야 할 것도 정리할 것도 많아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자서전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나 자신을 위해 재미있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h****g 201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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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서평] 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내용보기
이 책은 자서전이라는 것이 대단한 사람들만 내는 것이라는 편견을 철저하게 깨 부순다.요즘 개인출판이나 1인 출판 붐이 일면서 작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물론 문장력과 필력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겠지만...이 책에는 자서전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의해 두었고 자서전 계의 명작을 소개해 두었다.그리고 개인이 자서전을 쓸 수 있도록 서문이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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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서전이라는 것이 대단한 사람들만 내는 것이라는 편견을 철저하게 깨 부순다.
요즘 개인출판이나 1인 출판 붐이 일면서 작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물론 문장력과 필력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겠지만...
이 책에는 자서전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의해 두었고 자서전 계의 명작을 소개해 두었다.

그리고 개인이 자서전을 쓸 수 있도록 서문이나 목차, 내용을 구성하는 법을 소개했다.
문장을 다듬는 법이나 퇴고하는 법은 꼭 자서전을 쓰지 않더라도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하다.
이 책에 소개된 자서전을 쉽게 쓰는 법 중 개인 연혁을 역사적 사실과 함께 나열하면서 기억이 나는대로 메모하고 주변 사람을 취재하고 한꼭지 한꼭지 써 나아가는 과정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진짜 작가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자서전 쓰기라는 활동 자체가 삶에 활력을 줄수도 있을 것 같다. 오랜 지인들을 만나 취재하고 친척들과 모여 앉아 추억을 되살릴 수도 있을테고 한이 되어버린 어떤 사건을 다시금 떠올리면서 글로 적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될 것 같다.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을 책으로 내서 다른 이들에게 교훈이나 즐거움을 선사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볼만 하다.
흔히 자서전은 말년에 살아온 삶을 정리하며 쓰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중년에 써서 여러권으로 내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자서전의 형식이라는 것이 정해진것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자서전을 써서 개인출판으로 자식이나 친지들과 함께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j****9 2017.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