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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MBA와 로스쿨은 협상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크게는 국제정세를 다루는 국제무대에서, 그리고 우리의 일상에서 협상은 정말로 중요하지요. 하버드 협상 연구소는 협상의 주체가 사람이라는 걸 인식하여 그에 파생되는 인간 내면의 문제에 따라 변수가 생겨 협상의 여지가 달라진다는 것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지식과 전략을 준비했어도 협상 과정에서 유동적으로 변하는 상대의 마음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 하면 협상을 성공으로 이끌 수 없지요. 우선 자신이 어떤 유형의 협상가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상대와 공통의 주파수를 찾아야 하고요. 일의 근본은 사람이라는게 어렵기도 하면서도 정말 중요한게 뭔지 생각하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