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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수업』한의사에게 듣는 휴식의 바른 지침서
"『휴식수업』한의사에게 듣는 휴식의 바른 지침서" 내용보기
우리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 무한 경쟁의 시대이기도 하고, 공감의 시대가 되기도 하고, 끊임없이 노력을 요구하는 너무나 살기 힘든 시대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 시대를 살아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힘을 들인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이제 쉬고 싶다. 쉬려고 무언가를 찾으려고 애쓰고, 잘먹기 위해 검색을 하고, 다양한 매체에서도 우리에게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기 위한 방법들
"『휴식수업』한의사에게 듣는 휴식의 바른 지침서" 내용보기

 

우리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 무한 경쟁의 시대이기도 하고, 공감의 시대가 되기도 하고, 끊임없이 노력을 요구하는 너무나 살기 힘든 시대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 시대를 살아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힘을 들인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이제 쉬고 싶다. 쉬려고 무언가를 찾으려고 애쓰고, 잘먹기 위해 검색을 하고, 다양한 매체에서도 우리에게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우리 대신 경험하고 생생하게 실어 날라 우리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준다.


다양한 매체에서 우리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만들고 미각을 자극해서 먹고 싶게끔 만들고, 떠나게 만들고, 그들과 똑같은 경험을 해 보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막상 그들이 먹은 음식부터 여행지를 그대로 따라했어도 그들과 같은 감탄과 황홀감은 느끼지 못한다. 우리의 욕구를 강하게 끌었던 그 무언가가 빠진듯한 아쉬움만 남긴 채 돌아서기 일쑤이다. 이는 왜 그런 걸까.

개인적 취향의 문제도 있겠지만, 아마도 우리가 지켜본 순간에는 어떠한 노력도 필요치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직접 하려면 움직여야 하고, 어떠한 장애물도 건너야 하고, 그것을 하기 까지 여러 단계의 시험을 거쳐야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전에 우리는 벌써 흥미도가 반감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휴식을 하기 위한, 힐링을 하기 위한 시간에서 피로감을 먼저 맛보게 되는 우리들의 삶의 일부이며, 휴식이라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도 한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열심히'라는 말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것 같다. '열공'부터 '열일'까지 어느 누구도 편하게 쉬라고는 하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는 남녀노소 누구나 열심히 살지 않는 이는 단 하나도 없는 것 같다. 태교하는 엄마의 뱃속 아가부터 손자 손녀를 보며 살림까지 해야 하는 조부모들까지 말이다.


한의사 김찬 선생님은 우리에게 무조건 쉬라고 하지 않는다. 휴식이 왜 필요한지, 휴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재 우리들의 상태가 무엇인지 차근차근 짚어간다.

1교시 준비수업을 시작으로, 마음 수업, 밥상 수업, 습관 수업까지 우리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이 휴식이며, 이 휴식을 위해 우리의 감정 곧 태도를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을 일러주고 우리가 꼭 가져야 하는 그리고 버려야 하는 습관들을 조목조목 밝혀준다.


한동안 관계의 힘듦으로 괴로웠던 나에게는 2교시 마음 수업에서 책장이 멈추었다. 나는 어떻게 관계를 이어갔는지, 나는 나에게 얼마나 귀 기울였는지, 나는 어떤 감정을 지니고 타인을 마주했으며, 타인이 나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을까 등 다양한 경우를 되짚어 보았다. 난 내 자신을 항상 규칙적이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나만의 틀 속에 잡아두었다. 융통성보다는 정확성이 좋았고, 나만이 아닌 우리가 다함께 같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이루어가길 원했다. 그러니 조금만 다른 틈이 보여도 불안했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려고 무던히 애쓰며 살았다. 이것이 얼마나 내 자신을 괴롭히고 주변인들을 힘들게 했는지, 나에게 마음과 몸이 휴식을 간절히 원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휴식은 말 그대로 휴식이다. 하루 푹 쉬겠다고 쇼파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며 마냥 시간을 죽이는 것은 결코 휴식이 될 수 없다. 그것은 뇌기능을 멈추게는 하지만, 우리의 감각 신경들은 텔레비전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색채와 소음들로 인해 아주 빠르게 움직이며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우리의 휴식은 그랬다할지라도 이제는 나의 마음과 몸이 긴장을 낮추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폐속 깊숙히까지 숨이 들어차도록 나의 몸 끝까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호흡할 수 있는 그 순간, 그것이 바로 휴식이다.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 순간 그리고 나의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순간이 바로 우리가 휴식하는 것이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정확히 맞다. 잘 먹는 법, 잘 사는 법 그리고 잘 쉬는 법 또한 배워야만 우리의 삶 속에서의 바른 휴식이 찾아올 수 있는 것다.

c******8 201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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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수업
"휴식 수업" 내용보기
휴식 수업이라는 제목이 참으로 걸맞는 책이다. 바쁘기만한 세상에서 자신을 제대로 챙기며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현대인이라는 명목 아래, 얼마나 많은 희생을 감내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으니까 말이다. 늘상 쫓기고 바쁘고, 해야할 일 투성이이면서도 스트레스는 한가득인 생활. 그러면서도 노년이나 미래도 기약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요즘 세상살이이기도 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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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수업이라는 제목이 참으로 걸맞는 책이다. 바쁘기만한 세상에서 자신을 제대로 챙기며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현대인이라는 명목 아래, 얼마나 많은 희생을 감내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으니까 말이다. 늘상 쫓기고 바쁘고, 해야할 일 투성이이면서도 스트레스는 한가득인 생활. 그러면서도 노년이나 미래도 기약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요즘 세상살이이기도 하다. 아니, 현재 오늘 당장이 힘들다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나 할까.


이 책은 젊은 한의사인 저자가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세지이다. 저자가 한의사라고 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볼 필요는 전혀 없는 책이다. 홍삼에 있어서는 오히려 독이 된다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짧게 휴가를 내서 여행을 간다든지와 같은 휴식을 말하는 내용은 아니다. 좀 더 본질적으로 자신이 어떨때 휴식을 제대로 취하고 있다고 느끼는지에 대해서 더 말해주고 있으니까. 책을 통틀어 긋고 있는 궤는 양생학이라는 일반인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의 학문이다. 고리타분함 묻어나는 고전이 아니라, 현대인이 보기에 적합하고 현실적인 생각과 대안으로 가득차 있는 이 책은, 굳이 분류하고 싶어서 하고자 한다면, 세번째 파트인 밥상 챙김을 제외하고는 저자의 이력이 크게 드러나지도 않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엄청난 한의학 정보들이 나열되는 것은 아니다. 밥상에 있어서의 식품들의 영양과 일정 약재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비전문가들에 비해서 훨씬 더 신뢰가 간다는 정도이다. 거기에다 한의학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식품과 영양에 대해서 더 많이 알려주고 있다.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파트들은 두번째 파트인 마음 챙김과 네번째 파트인 습관 챙김이었다. 물론 나머지 파트들도 좋았고 이는 개인차가 클 것 이다. 내 인생은 절대로 앞만 보며 달려온 인생은 아니지만, 이 책은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휴식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거기에는 마음과 습관이 중요하다. 스마트폰이나 일, 타인에게서 벗어나, 좀 더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물론 저자가 말하는 감정조절법이나, 습관 등도 좋았지만, 쓸데없는 일의 중요성을 말하는 부분이 가장 와닿았다. 그 누구도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지만, 쓸데없는 일들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좀 더 나은 다음 단계의 자신을 알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d*******2 201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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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찬 「휴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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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기른다.한의사인 저자는 예방한 의학의 중요한 부분인 양생학을 통하여 휴식의 필요성과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하는데요. 양생에서의 휴식은 마음을 다스리고 욕심을 비워 삶의 균형을 찾으며 자신의 삶을 똑바로 바라본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1교시. 준비 수업 : 피로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2교시. 마음 수업 : 잘 다스리는 태도에 관하여3교시. 밥상 수업 : 잘 먹는 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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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기른다.

한의사인 저자는 예방한 의학의 중요한 부분인 양생학을 통하여
휴식의 필요성과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하는데요.
양생에서의 휴식은 마음을 다스리고 욕심을 비워 삶의 균형을 찾으며
자신의 삶을 똑바로 바라본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1교시. 준비 수업 : 피로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2교시. 마음 수업 : 잘 다스리는 태도에 관하여
3교시. 밥상 수업 : 잘 먹는 태도에 관하여
4교시. 잘 사는 태도에 관하여

양생이란 단순히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이나 그에 수반되는 체력 증진의 방법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신체와 정신의 일체를 통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요.
심리적인 어드바이스를 적어 둔 책인 줄 알았는데
먹는 습관, 명상, 숨쉬기, 걷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들과 방법들이 설명되어서 놀랐어요.
조금 더 자연스러움 속에서 건강을 찾아가고 피로를 해소하는 방법들인 느낌?
책에 나온 방법들을 남편과 하나씩 일상에 더해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열심히 사느라 쉬는 법을 잊어버려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걱정되는 분들
그리고 일상 속에서 감정으로 인한 피로감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b*****a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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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휴식수업
"[서평] 휴식수업" 내용보기
​섬마을 젊은 한의사가 현대인들의 병을 진단하고 고치는 과정에서 많은 고찰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진정한 쉼의 기술에 대한 책이다.흔히 수술이나 약으로 치료가능한 확실한 병에 대해서는 병원을 찾고 그렇지 않으면 한의원을 찾는다. 기가 허 하다거나 삭신이 쑤시거나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는 병에 대해서 한의학에 기대는 경우가 많다보니 한의사들은 마음의 병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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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젊은 한의사가 현대인들의 병을 진단하고 고치는 과정에서 많은 고찰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진정한 쉼의 기술에 대한 책이다.
흔히 수술이나 약으로 치료가능한 확실한 병에 대해서는 병원을 찾고 그렇지 않으면 한의원을 찾는다. 기가 허 하다거나 삭신이 쑤시거나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는 병에 대해서 한의학에 기대는 경우가 많다보니 한의사들은 마음의 병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요즘 사람들은 휴식을 할때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는 쉬는 날 교구를 쥐어주거나 교육방송을 틀어준다.

제대로 쉬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현대인들의 마음에 병을 불러오는지 이 책을 통해 배워보자!


힐링이니 홍삼이니 건강과 휴식의 대명사가 된 최신정보가 오히려 사람들이 그에 따라가느라 자신을 착취하게 된다는 부분에 공감했다. sns에 보면 잦은 정보업데이트를 위해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자주 바꾸거나 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보여지는 삶이 만드는 부작용인 것 같다.
큰 돈을 들여 힐링을 한다며 해외여행을 가거나 비싼 물건을 사놓고 행복해하는 모습은 남들이 부러워 할 만한 일이지만 자신은 어떠한가? 사진을 찍어 올려 사람들의 반응을 볼때 잠깐 행복하고 그 물건값을 감당하느라 힘들어질 것이다. 물건이 사회적인 성공이나 개인의 행복을 대표하진 않을텐데 남들 따라가느라 몸 망가지는 것도 모르고 자랑하는 것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으니 sns를 탈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도 당연한 흐름일 것이다.
자신을 속이지 않고 주변에 휘둘리지 않는 것을 정신적인 양생이라고 하면서 양생이라는 것이 무협에나 존재하는 먼 이야기가 아님을 이야기 한다.

이 책에서는 요즘 사람들이 앓는 마음의 병에 대해 말한다. 암이나 대상포진 등 비중이 큰 병의 완치나 예방도 중요하지만 모든 병이란 마음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병에 걸리기 전에 마음을 잘 다스리고 몸을 보호 하기위해서 필요한 모든 조치가 들어있다.
특히 나는 활인심방의 중화탕 제조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다. 중화탕은 의사가 고칠 수 없는 병을 고칠 수 있는 탕약이다. 화병이나 미병(육체에 병이 들기 전 마음의 병:잘 다스리면 육체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을 치유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인 것이다.
결국 사람은 자신의 마음에 집중하고 자신에게 솔직할때 어떠한 마음의 찌꺼기도 남기지 않을 수 있을테니까.

음식을 먹는 법도 제대로 배울 수 있다.
혹시 음식 맛도 모른채 먹고 있지는 않은가? 적당한 음식을 입에 넣고 씹으며 침과 함께 섞이고 비벼지는 느낌과 그 와중에 느껴지는 맛을 제대로 음미하면서 먹느냐말이다. 혹시 외로움을 허기로 받아들이고 음식으로 마음의 빈속을 위로하고 있지는 않은가?
마인드풀 이팅법을 실천함으로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목적 자체인 일과 어떤 목적을 위해 수단이 되는 일을 서로 구분하고 결국 후가는 전자에 종속되며 사람은 목적 자체인 일을 할때 더 행복할 수 있다고 한다. 쓸데없는 일의 중요성을 말하며 제대로 숨쉬는 법을 소개함으로서 책은 마무리된다.
현대인들이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명상법이나 호흡법도 좋았고 적절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는 현시대 휴식의 필요성에 대해 듣는 시간도 좋았다. 휴식의 합당한 이유를 제공하고 적절한 위로의 말로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어떻게 쉬는지 제시해주며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밤낮없이 일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쉬지 않고 일하면 몸이 망가지는 것이 당연한데 자기파괴를 일삼으면서 일에 목숨걸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일보다는 사람이 먼저 아닌가.

j****9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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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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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를 보냈다. 쉬고 싶다. 매일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하루를 기대하고 희망에 부푼 꿈을 안고 살아갔던 적이 있는지 내게 묻고 싶다. 이제 그만 살고 싶다. 버겁다. 힘들다. 삶이 고단하다 등등의 마음의 속삭임이 매일 반복된다.    쉼이 없는 달림이 결국 인생의 한숨으로 섞여 나온다. 쉼이 없이 달려왔지만 남는 것은 피곤한 육신, 병든 육체뿐이다. 가정과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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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한 하루를 보냈다. 쉬고 싶다.

매일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하루를 기대하고 희망에 부푼 꿈을 안고 살아갔던 적이 있는지 내게 묻고 싶다. 이제 그만 살고 싶다. 버겁다. 힘들다. 삶이 고단하다 등등의 마음의 속삭임이 매일 반복된다.

 

 쉼이 없는 달림이 결국 인생의 한숨으로 섞여 나온다. 쉼이 없이 달려왔지만 남는 것은 피곤한 육신, 병든 육체뿐이다. 가정과 자식들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이 삶에 대한 여유를 찾지 못했다. 한번이라도 쉬고 싶다는 작은 소망도 이루지 못했다.

 

 열심히 달려왔기에 멈춘다는 것을 잊었다. 멈춰서 무엇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 이런 삶으로 인해 그저 천천히라도 달려야만 한다.

 

 저자는 이러한 인생들에게 휴식이라는 과제를 안겨 주었다. 쉬어라, 쉬어야 산다. 쉬어야만 한다. 쉬어야 내일이 있다고 하지만 막상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 달려온 인생들이다. 쉼이 두려운 이들도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앞서갈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쉬지 못하는 인생들도 있다. 쉰다는 것이 결국 낙오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시대가 변했기에 이런 사람들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지만 생존경쟁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자리는 전쟁이다. 보이지 않는 전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달려야만 한다. 그렇지만 자신이 목표하는 목표점에 도달하기도 전에 모두 쓰러진다. 이후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저자는 이들을 위해 경고한다. 쉬어야만 한다. 쉬어야 산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쉬는 방법을 수업으로 이끌어간다. 저자는 수업에 임하는 이들에게 4교시 수업을 강하게 밀어붙인다. 1교시 준비수업, 2교시 마음수업, 3교시 밥상 수업, 4교시 습관수업을 통해 쉼이 무엇인지, 쉼으로 인해 갖는 삶의 변화를 보게 한다.

 

 옛 말에 "잘 먹고 잘 살라"는 것이 있다.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의무적 삶에서 잘먹고 잘 쉬는 힐링의 삶으로 전환되지 않으면 인생에 큰 희망이 없다.

 

 저자는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삶에 쉼이 필요함을 강력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환자들을 통해 찾은 답은 쉬어야 한다는 것이다. 쉬어야만 산다는 것이 명백한 진리처럼 다가왔기에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쉼에 가치를 알려주고 있다.


 

p***1 201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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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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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경기술사'입니다. 쉼 없이 달려온 오늘을 되돌아 보기에 좋은 오늘 밤, 읽고 싶은 책. "휴식 수업" 삶을 위하여 '쉼'을 권하는 섬마을 젊은 한의사의 알려주는 쉼의 기술. 어떤 글이 담겨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P.17 이 책에서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양생(養生)입니다. 양생이 현대인에게는 '휴식'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고 앞서 말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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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경기술사'입니다.


쉼 없이 달려온 오늘을 되돌아 보기에 좋은 오늘 밤, 읽고 싶은 책. "휴식 수업"


삶을 위하여 '쉼'을 권하는 섬마을 젊은 한의사의 알려주는 쉼의 기술.

어떤 글이 담겨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P.17

이 책에서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양생(養生)입니다. 양생이 현대인에게는 '휴식'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고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단순히 하던 일을 멈추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소극적인 휴식이 아닙니다. 끝을 모르고 앞으로만 달려나가는 현대사회에서 나를 잃지 않고, 스스로를 해치지 않으며, 온전한 주체로 살아가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라는 의미의 휴식입니다.


P.33

'위로'의 탈을 쓴 폭력.

이미 진이 빠질 정도로 과로하여 괴로운 우리에게 때로는 힘내라는 말도 폭력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TV 속 홍삼 광고에서는 밥 먹듯 야근을 하는 직장인이 잠시 틈날 때 홍삼을 먹고 다시 힘을 내서 야근을 합니다. 하루에 8시간 넘게 공부를 한다는 학생에게 '공부는 체력'이라며 홍삼을 권합니다. 마치 위로를 건네는 듯하지만 이미 무리를 하고 있는데 '더 열심히 할 수 있으니 힘을 내라'라며 자기착취를 부추기는 메시지처럼 느껴져 씁쓸합니다.


P.87

햇볕이 쨍쨍하고 맑은 날만 지속되면 어떤 씨앗도 꽃을 피워내지 못합니다. 매화는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눈에 덮이고 나서야 이른 봄 누구보다 먼저 꽃은 피웁니다. 이처럼 나의 다양한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고 부끄러운 감정조차 나의 일부이며 자아의 밑거름이 된다는 걸 깨닫고 안기 시작한다면 언젠가 당신 가슴속 매화 씨앗도 마침내 꽃을 피워낼 것입니다. 그리고 그 꽃은 무엇보다도 아름다우리라 믿습니다.


P.249

정서가 호흡에 영행을 미치듯, 반대로 호흡을 통해서 우리의 정서와 몸의 변화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호흡은 가만히 두면 자동적으로 조절되지만 우리의 의도에 따라 수의적으로 조절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P.259

나는 당신에게 힘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힘내라 열심히 살아라.'라고 격려하는 소리들만 넘치는 세상.

나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고 싶다. "힘내지 않아도 괜찮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명상, 산책, 호흡법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이 모든 이야기는 다 힘을 빼는 법에 대한 것입니다.

힘을 뺀다는 것, 쉬울 것 같지만 무척이나 어려운 행위입니다.


그 예로, 저의 경우에는 취미로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는데,

초보 시절에는 무조건 세게 치기 위해 힘을 주고 치곤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힘을 빼고 쳐라.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이론적으론 알았지만. 심리적으로 이해를 덜 했을까요? 그냥 무의식적으로 힘을 주고 치곤했습니다.

그 결과, 어깨에 통증이 생겼고, 그렇게 생겨난 통증은 꽤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곤 했습니다.


삶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힘을 빼고, 안 그래도 빡빡한 자기의 삶에 여유, 즉 '쉼'을 주고 사는 법.

탈이 난 후에 힐링을 하는 것이 아닌,

탈이 나기 전 쉼을 통해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휴식 수업"


휴식.

소극적인 휴식의 의미가 아닌 '적극적인 노력'의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절로 내 몸이 회복되는 것이 아니듯,

마음가짐, 잘 먹는 태도, 잘 사는 태도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며 "진짜 휴식"을 알아 갈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합니다.


바쁘게 달리기만 한 모든 현대인에게 이제는 좀 쉬었다 가라고,

말하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쉬었다 가야, 더 멀리 갈 수 있듯.

바쁜 하루에 쉼표 하나 찍을 수 있는 여유를 배울 수 있는 책, "휴식 수업"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f******a 201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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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 저의 『휴식 수업』 을 읽고
"김찬 저의 『휴식 수업』 을 읽고" 내용보기
김찬 저의 『휴식 수업』 을 읽고내 자신 요즘의 시간을 조용히 생각해본다. 참으로 여유롭다. 충분한 휴식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의 여유는 물론이고 기분도 좋다. 30년을 훨씬 넘게 학교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생활해오면서 열심히 임해왔던 시간들과 개인적으로는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하여 중고 등학교 진로와 공부하는데 따른 어려움, 개인적으로 보
"김찬 저의 『휴식 수업』 을 읽고" 내용보기

김찬 저의 휴식 수업을 읽고

내 자신 요즘의 시간을 조용히 생각해본다. 참으로 여유롭다.

충분한 휴식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의 여유는 물론이고 기분도 좋다.

30년을 훨씬 넘게 학교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생활해오면서 열심히 임해왔던 시간들과 개인적으로는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하여 중고 등학교 진로와 공부하는데 따른 어려움, 개인적으로 보증 문제에 따른 여러 어려움에 따른 힘들었음에 따른 십여 차례의 이사 등의 여러 문제가 있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본다.

지금까지 그런대로 열심히 생활해왔던 덕분이다.

물론 많이 힘들었던 때도 많았었지만 나름 잘 극복해내고, 주어진 책무를 잘 마무리했다는 점이다.

이를 잘 이겨내고 그리고 아직은 건강한 신체와 함께 건전한 정신으로 하고 싶은 생활을 하면서 가족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심정으로 누구 부럽지 않은 행복한 마음의 당사자로서 당당한 주역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또 좋은 휴식에 관한 좋은 지혜와 지침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알찬 수업을 듣게 되었으니 최고의 기회라 할 수 있다.

'수업'이라는 말이 더욱 더 마음으로 가깝게 다가왔다.

오래 동안 학생들과 '수업'을 통해 함께 해왔던 시간이었기 때문에 더욱 더 가까우면서 마치 내 자신에 하는 교훈 같아서 더욱 더 의미가 깊었다.

아무리 열정적인 노력과 훈련을 기울이더라도 반드시 휴식이 뒷받침이 되어야만 그 열정적인 노력과 훈련이 큰 빛을 발휘한다는 사실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 휴식의 시간이 '그저''적당히'가 아닌 뭔가 의미가 주어진 강하고 구체적인 휴식이라고 하면 그 이후 주어진 시간들이 훨씬 활력을 갖고서 멀리 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휴식에 관한 구체적인 안내들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섬마을에서 한의원 한의사로서 여유롭게 봉직하면서 평소 여유로운 삶을 위하여 쉼의 기술을 어려운 것이 아닌 사람을 더 관심 있게 바라보는 관점에서 아주 쉬운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편하게 임할 수 있다

 휴가철이다.

자신을 한 번쯤 내려놓고서 자신만의 습관을 점검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과감하게 바로잡고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로 삼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휴가, 휴식 시간이었으면 한다.

결국 휴식도 연습이라 할 수 있다.

연습을 통해서 자신의 지친 정신과 육체를 점검하고서 휴식을 통해서 새롭게 탄생하는 멋진 모습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동양 천년의 고전에서 얻어낸 자연과 조화하며 생명의 기본원리인 '양생'을 얻어내기 위한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고 욕심을 비워내는 건전한 생활 자세를 통해서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내 자신을 더욱 더 살찌우는 일에도 앞장서도록 할 것이다. 

m***3 2017.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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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수업_휴식의 지혜
"휴식 수업_휴식의 지혜" 내용보기
주변에서, 마음의 병을 양의학에서 고치기 어려운 것을 많이 봤다. 명확치 않은 것으로 원인이 발생하고 본인의 심리/마음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며 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뚜렷한 원인 없이 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에서 온다고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 인 듯 하다. 이렇게 해결이 안되는 사람들은 한의학을 찾아 침을 맞아 혈액순환을 돕고 혈을 풀어주는 치료를 많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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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마음의 병을 양의학에서 고치기 어려운 것을 많이 봤다. 

명확치 않은 것으로 원인이 발생하고 본인의 심리/마음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며 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뚜렷한 원인 없이 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에서 온다고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 인 듯 하다. 

이렇게 해결이 안되는 사람들은 한의학을 찾아 침을 맞아 혈액순환을 돕고 혈을 풀어주는 치료를 많이 받는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치료는 일시적인 해소를 위한 방법이고, 더 나아가 마음의 병을 풀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처럼 마음의 병, 화병,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정신적인 고통을 크게 받고 있는 듯 하다.  


마음의 병들이 심해짐에 따라서 현대인들에게 중요해진 개념이 힐링, 쉼, 마음공부 등의 개념이다.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휴식을 어떻게 해야한다는 조언과 함께 멋져보이는 고가의 휴식, 취미들도 많이 보인다. 

이런 트렌드가 생기면서 휴식도 잘 알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트렌드에 맞추어만 가다가는 이 것도 스트레스가 될 것 이다. 


한의사 김찬 작가가 쓴 <휴식 수업>은 한의학을 기본으로 하여, 우리가 어떻게 쉬어야하는지를 마음(심리상태), 먹는 것, 생활하는 것으로 나눠 알려준다. 

휴식도 챙겨서 해야하는 사회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휴식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마음다스리기를 잘 할 수 있는지, 더욱 잘 쉴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가장 기본은 나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것이며, 이 안에서 명상, 호흡 등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 먹는 것, 취미 등을 통해서 나의 기를 더욱 살려줌을 강조한다. 


나에게 쉬는 것은 집에서 가장 편한자세로 누워 TV를 보는 행위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 몸은 편할 수 있지만, 이런 쉼 활동은 오히려 정신을 맑게 해주는 행위는 아니라고 한다. 나의 정신을 맑고 깨끗하게, 그리고 나의 다치고 힘들었던 마음들은 다시금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아야 휴식이라 할 수 있다. 


작가가 조언한 내용 중, 나는 호흡과 명상이 필요하다.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면서 생각을 떨쳐내는 것부터, 눈을 감고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를 실행해보고자 한다. 


<휴식 수업>은 항상 치열한 삶만 강조하는 사회에서 더욱 지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어느 무엇보다 중요한 책이 될 것 같다. 


" 쉬었다 가야 , 멀리 갑니다. 휴식도 연습입니다. 

하던 일을 단순히 멈춘다고 해서, 지칠대로 지친 몸과 마음이 저절로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어느 순간 현대인들에게는 휴식도 연습이 되었다. 

그만큼 쉼이 없는 생활에서 휴식도 나를 위한 시간임을 잊지말고, 이를 더욱 중요히 여기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p****i 2017.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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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휴식을 고하는 책
"진정한 휴식을 고하는 책 " 내용보기
첫 프롤로그부터 넘 맘에 와 닿았다 저자의말 처럼 많은 책들이 달리라고 이야기 하는 중에 이 책을 휴식을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인상깊은 저자의 말 "많은 책이 노력과 끈기, 긍정과 열정을 얘기하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어쩌면 속 편한 얘기로 보일지도 모릅니다"이 책은 총 4교시로 나누었는데 1교시 준비수업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였다 "피로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당연히 피곤하고
"진정한 휴식을 고하는 책 " 내용보기
첫 프롤로그부터 넘 맘에 와 닿았다
저자의
말 처럼 많은 책들이 달리라고 이야기 하는 중에 이 책을 휴식을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인상깊은 저자의 말
"많은 책이 노력과 끈기, 긍정과 열정을 얘기하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어쩌면 속 편한 얘기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총 4교시로 나누었는데
1교시 준비수업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였다
"피로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당연히 피곤하고 지치고 무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차게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무슨 훈장처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살짝 충격이였다
저자는 우리 스스로 우리를 착취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며 꾀병이 아닌 미병에 대해 이야기 한다
미병은 증상은 있으나 뚜렷한 병명이 없는것...
현대인들이 미병이 있는 것은 바로 사회 구조 탓이라고... 끝없는 경쟁을 요구하고 그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우리 지금 시대의 사람들에게 발병하는 건 바로 아픈 미병이라는 것이다
아프다고 그냥 둬서는 안될 그것도 고쳐야할 병이라는 것
또한 열심히 힘들게 달리는 사람에게 힘내라고 위로하는 것이 과연 진정한 위로인지에 대한 고민도 한다
힘이 들면 쉬어야하지 도리어 홍삼을 권하며 힘내라고 하는 건 어쩌면 폭력이 될수도 있다는 말...
무척 마음에 와 닿았다
현대인들이 얼마나... 힘든 상황 속에서 달려가며 살아가는데 그 위로가 더 달리라는 말이니...
이렇게 1교시 부분은 무척 큰 인상을 남겼다
인삼 오남용 증후군이라는 말은 홍삼을 복용하는 우리 부부에게도 큰(?) 충격이였다




2교시는 마음 수업
저자는 욕망에 대해 우선 이야기 한다
우리 스스로 진정 원하는 욕망을 어쩌면 모르고 있다고... 어릴때부터 알게 모르게 주입(?)되어온 타자의 욕망을.... 내게 기대하는 타자의 욕망을 고민없이 과하게 받아들일때 자신을 잃어버린다고...
또한 화 분노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현대인들이 쉽게 분노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존본능을 위협받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분노하고 화낼 일이 많기에 도움 되는 부분이였다
하지만 참 쉽지 않다...





저자는 충분히 감정을 표현하고 나타내며 또한 불안을 내려 놓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것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 그리고 휴식이라고...
내 마음을 돌아보고 내 감정과 나의 불안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다시 느낀다
정말로 분주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마음을 돌아보고 내려놓음은 진정한 휴식 쉼이 될 것 같다
3교시는 밥상수업인데
잘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대인은 외롭기에 먹고 허전해서 먹기 쉬우며 그저 쉬운 음식들을 먹는다고...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는 음식들을 음식의 맛을 깊게 생각하며 음미하며 먹어보라고 한다
음식을 천천히 먹으며 내 안의
포만감과 느낌을 느껴보라고... 색다른 안내였다
음식을 먹으며 그 맛을 느끼고 내 몸의 느낌 포만감 만족감을 즐기며 생각할때 이전보다 적은 양으로 충분히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것
1. 언제 먹을지 결정합니다
2. 먼저 음식을 바라봅니다
3. 이제 음식을 넣어 봅니다
4. 식사를 하면서 내 마음속에 생겨나는 생각을 관찰 합니다

사실 아이들과 같이 식사하는 나는 실천이 어려울 것 같지만 온전치 못해도 애써 보기로 한다
이제까지 너무 음식을 내 몸속에 쑤셔 넣듯이 먹어버린 것을 인정하고...
음식이 내 몸에 주는 영향 맛을 느껴보며 생각하며 관찰하며 먹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4교시는 습관수업이다
먼저 저자는 수면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 부분에서 많은 찔림이 있었지만 결국 생체의 리듬 대로 순리대로 사는 것이 가장 건강한 것
지금의 수면 패턴을 어떻게 좀 더 건강하게 바꾸어 보고자 노력해야겠다
또한 저자는 취미 생활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무척 인상적이였다
누구나 쓸데없는 짓을 한가지 정도는 해야 한다는 것
바로 나의 생업과 관련 없는 그저 좋아서 하는 일 말이다
무슨 일이든 처음엔 좋아서 하지만 그것이 업이 되어버리면 의무감과 책임감에 무거워지고 즐기지 못하게 된다
요즘 내가 즐기는 독서 또한
목표나 달성해야 할 과제로 치부해버리니 너무 힘들어지더라 결국 좋아하는 일은 그 자체로 즐길수 있는 쓸데없는 짓을 할 시간이 그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서 하는 그 쓸데없는 짓이 결국 나의 삶의 활력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일이 된다는 것...
저자의 말에 참 공감되고 고개를 끄덕였다



산책도 권장하는데...
이 말에 참 공감한다... 나만의 시간 나를 돌아볼 여유 그것이 없으면 참 삶이 힘들어진다
어쩌면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나의 감정 몸 생각 취미 등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게 아닌
내 마음의 여유가 없진 않은지...

이 책을 읽으며
내 삶의 휴식과 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한 열자평은
경쟁과 성장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안내해주는 책 어떻게 쉼을 누리며 경험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
저자의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와
깔끔한 표지 가벼운 책 무게와 어울려
진정한 휴식과 쉼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o***e 2017.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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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휴식" 내용보기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쳤었다.일도 매너리즘에 빠진 듯 진척이 없었다.마흔이라는 나이에 들어서고 보니나이에 책임감이 느껴졌다.그러나 막상 무엇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그러다가 "휴식"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그에 걸맞는 책을 골랐다.그런데 웬걸.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다.한의사가 전해주는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책구체적인 실천사항들을 이야기하고적절한 예시를 들어 알기
"휴식" 내용보기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쳤었다.

일도 매너리즘에 빠진 듯 진척이 없었다.

마흔이라는 나이에 들어서고 보니

나이에 책임감이 느껴졌다.

그러나 막상 무엇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


그러다가 "휴식"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그에 걸맞는 책을 골랐다.


그런데 웬걸.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다.

한의사가 전해주는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책


구체적인 실천사항들을 이야기하고

적절한 예시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며

권위있는 연구 데이터로 탄탄하게 뒷받침한다.

덕분에 아주 설득력있는 책이 되었다.


몸과 마음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느끼면서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아라

음양이 조화를 이루듯 일과 휴식의 조화가 중요하다.

남이 아닌 나를 온전히 중심에 두는 삶을 살아가라.

명상과 호흡을 실천하라

소식하고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으라는 가르침은 특히 유용했다.

(다이어트에도, 폭식으로 지친 내 위장에도)

비생산적인 취미가 삶을 생산적으로 바꿔준다.

산책하라.

분노를 관찰하고 표현방식을 능동적으로 결정하라.

내려놓고 비워라


이 책의 핵심은 "나를 사랑하기"이다.

몸과 마음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간절히 담은 책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그리고 나도 여기서 제시하는 삶을 실천하며 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j********e 2017.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