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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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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심도있게 다가옵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현재, 세상은 다양하고, 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오늘도 분주하게 움직이며, 자신만의 가치관이나 목표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의 특성과 시대를 앞서가려는 부류들, 선구자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깊은 생각이나 고민, 자기관리나 자기계발에 대해서도 팍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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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심도있게 다가옵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현재, 세상은 다양하고, 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오늘도 분주하게 움직이며, 자신만의 가치관이나 목표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의 특성과 시대를 앞서가려는 부류들, 선구자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깊은 생각이나 고민, 자기관리나 자기계발에 대해서도 팍팍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저 보통 사람의 삶, 남들처럼만 살겠다, 어찌보면 정신건강에 이롭고, 현명한 자세입니다.


그래도 본인의 삶이나 한 번 뿐인 인생에서 욕심이 있거나,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것, 이뤄야 하는 대상이 있다면 이 책은 여운을 줄 것입니다. 앞서가는 사람들, 발명의 대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능력자, 그게 어떤 분야든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잘하는 곳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이는 단기간에 주어지는 것도 아니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자기관리에서 비롯됩니다. 요즘은 이런 가치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입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 대중들의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대충해서는 이룰 수 없고, 예전보다 더 혹독한, 냉정하며 치밀한 판단과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책에서 언급되는 다양한 분야의 성공가들, 그들은 스스로를 극한에 몰아붙이며, 연구했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려도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알았던 열정이나 노력, 투자의 개념이 아닌, 새로운 시대에는 어떤 가치가 인정받고, 남들과는 차별성이나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 무엇이며, 더욱 진화된, 발전된 자기계발의 모델이나 관리의 비법, 이 책을 통해서 엿볼 수 있습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 굴하지 않으며 밀고나가는 강단,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독단적으로 보이는 고집이 있습니다. 즉 자신을 믿고 긴 호흡으로 몰입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어필하기란 여간 쉬운게 아닙니다. 높아진 눈높이 정보의 공유, 빅데이터의 등장, 누구나 쉽게 자료를 찾고 활용할 수 있는 사회, 더이상 앞선 정보나 지식만으로 능력을 인정받는 시대가 아닙니다.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재발견, 무의식적으로 넘겼던 부분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창조, 이는 말처럼 쉬운 게 아닌 만큼, 엄청난 열과 성을 다해야 합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 어쩌면 색다른 방법과 시도하지 않았던 모델로 시도해야 합니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분명 넘어야 하는 한계와 장애요소가 있습니다. 또한 이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설득을 해야 하며, 때에 따라서는 돌아가는 유연성도 보여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천재라고 부르는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 그들은 자신만의 비법이 있습니다. 거져 주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자신만의 자기계발 프로세스와 구체적이고, 획기적인 자기관리 모델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줄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7.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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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훔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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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의 후예들인가? 태고 이래로 불은 인간의 삶을 다양하게 하고 천재지변 및 위험으로부터 안전을담보하게 하는 존재였음을 알고있다.한편 세상의 기준에서 살펴보면 불을 훔친이들은 정상적이기 보다  반항아나 구도자,사기꾼 등이 불을 훔쳐낸 이들이고 다양한 목적을 위해 세상에 쓰여졌다.그 이름끝에 실리콘벨리 경영자와 미 특수부대 부대원, 이단적 과학자들이 혁명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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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의 후예들인가?
태고 이래로 불은 인간의 삶을 다양하게 하고 천재지변 및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담보하게 하는 존재였음을 알고있다.
한편 세상의 기준에서 살펴보면 불을 훔친이들은 정상적이기 보다  반항아나 구도자,
사기꾼 등이 불을 훔쳐낸 이들이고 다양한 목적을 위해 세상에 쓰여졌다.
그 이름끝에 실리콘벨리 경영자와 미 특수부대 부대원, 이단적 과학자들이 혁명적
존재감으로 도사리고 불을 훔친 사람들의 반복적 주기에 힘을 싣고 있다.


뜬금없는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과거의 프로메테우스와는 달리
현대판 프로메테우스의 길을 조사하고 그 과정의 놀라운 일들을 독자들에게 소개
하는 책이다.
지각의 변동을 야기하는 통찰이라는 개념을 전방위적으로 발견하고 불을 훔치려는
프로메테우스의 목적을 향한 혁명적 행위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몰입은 스스로 일구어 나갈 수 있는 최고조의 경지를 말할 수 있는데, 손 쉽게
엑스터시(무아지경) 를 통해 인간에게 부여된 최고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가장
적합한 능력을 펼칠 수 있게 하는것은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필요를 낳기 마련이다.
전쟁과 같은 경우에 통용되는 엑스터시라면 전시가 아닌 일반적 상황하에서의
엑스터시는 비록 약화될 지언정 여전히 그 효력을 발휘하고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


이 책은 인간이 훔친 불에 대한 기억, 그리고 그에 상반하는 것들과의 관계,
몰입이라는 엑스터시의 존재에 대한 변론과, 엑스터시의 4가지 힘, 즉 인간에게
내재된 심리학적 관점, 신경생리학적 관점, 약리학적 관점, 기술적 관점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그러한 과정에 목매는 인간의 삶을 경고하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어 색다른 관점에 놀라움을 갖게된다.


고연 무엇이 인간다운 삶이고,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될까? 하는 존재의 이유에 대한
물음에 답하는것은 자신만의 답이 결론이겠지만 더 멀리, 더 빨리 나아가도록 밀어
주는 엑스타시스의 잘못된 계산은 인간의 삶을 기계회시키는듯 피상적으로만
파악하게 하는 감을 느끼게 한다.
어쩌면 무아지경에 빠질 수 있음을 행복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혀 반대로
자연스러운 상태로의 전환이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삶의 조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품어 보게 하는 책이다.


무아지경이라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나쁘기
보다 좋은 감정으로 받아들이는것 같다.
학문적, 과학적, 기술적으로 무아지경의 몰입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간의 삶이
궁극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프로메테우스의
불로 환유해 들려주고 있어 꾀나 의미심장하다.

이달의 사락 n********1 2017.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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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훔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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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훔친 사람들     언젠가 시지프스 신화에서 시지프스란 인간이 신에게 노여움을 받아, 산꼭대기에서 바위를 굴려 내리고, 그 굴려 내린 바위를 다시 산꼭대기로 굴려 올리는 일을 3천 년 동안이나 하며 살았다는 내용을 읽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시지프스는 고단한 작업을 매일 반복해서 해야 했던 심정은 어떠했을까? 그런 반복적인 삶을 불행하다고 느꼈을까? <<불을 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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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훔친 사람들

 

 

언젠가 시지프스 신화에서 시지프스란 인간이 신에게 노여움을 받아, 산꼭대기에서 바위를 굴려 내리고, 그 굴려 내린 바위를 다시 산꼭대기로 굴려 올리는 일을 3천 년 동안이나 하며 살았다는 내용을 읽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시지프스는 고단한 작업을 매일 반복해서 해야 했던 심정은 어떠했을까? 그런 반복적인 삶을 불행하다고 느꼈을까? <<불을 훔친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서, 한동안 잊었던 그 궁금증을 떠올렸다.

 

프로메테우스가 신을 속이고 불을 훔쳐다가 인간에게 주었을 때, 인간에게 연민을 느끼며 베풀었던 인정이 자신에게 평생 동안 바위에 갇혀, 독수리의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의 공격을 받을 때, 그 순간, 그가 받는 고통을 나는 시지프스의 고통과 비교하고 있었다.

 

그들은 반복적으로 다가오는 고통을 그냥 고통으로만 알았을까? 아니면 그들이 도와준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들의 소신을 믿으며 얼마든지 고통을 감당해낼 수 있다는 기쁨을 스스로 위안으로 삼았거나 했지 않았을까 

 

시지프스처럼 미처 깨닫지 못하는 지혜나 경험을 인간들에게 알려주거나 프로메테우스가 준 불처럼 인간들에게 결핍을 채워줄 수 있는 물리적 도움을 주었다면, 인간은 그것을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받아들였을테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그 도움을 당연한 물처럼 공기처럼 누렸을 것이다.

 

인류시대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시지프스나 프로메테우스 같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았다. 이런 사람들이 가져다주는 지혜와 불을 처음 접할 때는 엄청난 환희의 기쁨을 누렸을 것이다. 2000년대 초에 한창 컴퓨터산업이 뜨면서 통신 부문 쪽에서 프로그래밍 언어가 한창 뜨고 있었다. 웹디자인, 로봇을 만드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우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적이 있었다.

 

사람들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 몰려들었다. 그때 나는 프로메테우스의 불은 만진 것처럼 그 인터넷 세상이 신비로웠다. 최고의 경험이었다. 하나하나 영문문자로 코딩을 하면

인터넷상에 띄울 수 있는 웹화면이나 대화창이 떠올랐다. 그런 기억을 갖고 있던 내가 어제 퍼실테이터란 강의를 들으면서, 깜짝 놀랐다. 2000년대 초에 코딩하던 그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이젠 아주 쉽게 코딩화해서 인터넷상에 떠돌아다녔고, 이젠 솔루션이 있어서 일일이 그 언어들을 외우고, 책을 보고 이러면서 코딩해지 않아도, 자료들을 구해다가 복사해서 붙이면 그냥 구현이 되었다. 나는 어제도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받아들은 느낌이었다.

 

우리 주변에 프로메테우스들이 널려있어, 우리들은 불을 받아든 기쁨에 넘치게 하고 있었다.

오늘날에는 프로메테우스들이 우리 인류에 가는 곳마다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저절로 내 머릿속에 꽉 차올랐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옥션, G마켓, 네이버, 다음, 야후... 사실은 수도 없는 프로메테우스들을 우리들은 경험하며 여기까지 살아오고 있다. 자율주행, 테슬라, 인공로봇, 3D프린터,... 수도 없이 진행되고 있는 불쇼를...우리들은 죽을 때까지 경험해야 되지 않을까? 사실 마약에 빠진 것처럼 그들이 훔쳐다준 신의 불을 우리들은 물처럼 공기처럼 당연한 존재처럼 사용하고 있다. 우리들 영혼 마저 디지털화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황금만능주의, 돈이면 다 되는 세상에 살면서 불놀이 중독에 푹 빠져 우리들은 헤엄쳐 나올 수 없는 걸까 

 

중독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왜 마약만 중독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을까? , 담배, 커피, 마약, 포르노, ... 컴퓨터 중독, 게임중독, 도박중독, 스마트폰 중독, ... 수도 없이 우리들 주변에 널려 있고,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왜 나는 그것들이 내 인생을 좀 먹고 있다고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이 그 중독을 즐겼던걸까? 왜 나는 한 번도 그 중독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내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을까 

 

프로메테우스들은 처음 우리들에게 불을 줄 때, 인간의 뇌를 좀 먹는 중독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수많은 프로메테우스들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들에게 불을 전달해주기 위해서, 바다에서, 육지에서, 하늘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왜 그 프로메테우스들이 측은해지는 걸까? 불을 잘 사용해서 음식을 익혀 먹는다던가, 추위를 몰아내는데 만 사용하는 인간들만 있으면, 프로메테우스들의 공로는 더더욱 칭찬받아 마땅한 일일 텐데... 꼭 역기능을 생산해내는 인간들도 있으니,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남는 것이다.

 

뭔가에 몰입을 하면, 인간의 뇌의 한 곳이 막혀버린다는 이야기에 소름이 쫙 끼쳤다. 우리가 평소에 경험하는 것은 아닌지. 무엇인가 집중해 있으면 상대적으로 꼭 까맣게 잊어먹고 있는 부분이 늘 존재한다. 현실적 감각을 잃고, 무아지경에 빠져 실제로 해야 할 일을 잊는다던가, 놓쳐버린다던가 우리 종종 그러지 않나 

 

불을 받아들고 옉스타시스가 부상할 때마다 인간의 역사는 바뀌었고, 반드시 오용하는 사람이 나타나 골칫거리를 앓고 있는 것이, 여태껏 인간사 아니었던가? 왜 이런 비관적인 생각이 한 구석에 남는 거지 

 

요즘 핵을 만드는 원료, 우라늄을 처음 발견했을 때는 정말 인류사회에 축복이었다. 그러나 핵폭탄을 만드는 것에 쓰이게 되고 그것은 인류사에 재앙의 시초로 손꼽히는 물질이라 말한다면 반박할 말을 나는 잃는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고통을 피하려다보면 순간의 고통은 피할 수 있지만 오래 시간을 두고 보면 더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날 핵발전소를 보자,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는 미래의 불행, 불 보듯 뻔한 불행의 길을 우리는 걷고 있지 않은가 

YES마니아 : 로얄 m*****e 201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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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제우스로부터 불을 훔쳐 인간에게 내주어 인간이 문명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열어준 인물! 그가 건네준 불로 인해 인류는 비로소 인류로서의 본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국 해군의 특수부대 네이비 실과 미국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혁명의 최첨단 연구들을 공개한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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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제우스로부터 불을 훔쳐 인간에게 내주어 인간이 문명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열어준 인물! 그가 건네준 불로 인해 인류는 비로소 인류로서의 본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국 해군의 특수부대 네이비 실과 미국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혁명의 최첨단 연구들을 공개한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내는 구굴의 직원들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이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인재를 찾아내고 길러내는 걸까.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들의 여정이 무척 흥미로우면서도 놀랍게 다가왔다.

 

이 책에서는 몰입과 관련하여 역사적으로 숨겨져 왔던 사실들, 최신의 연구결과, 취재를 하며 겪었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한 몰입의 구체적인 정의, 신경생리학, 약리학, 심리학, 그리고 기술의 관점에서 몰입을 바라보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몰입의 비밀은 바로 무아성, 탈시간성, 수월성, 풍부성이다.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획득해나가는 즐거움이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가는 내내 이 책에서 말해지는 몰입의 비밀을 몸소 체험했다.

놀랍고 신비하고, 몰입도가 넘치는 책이었다.

 

 

i*****e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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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훔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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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당최 무슨 내용인지 의아해할 수도 있는 책이다. 불을 훔쳤다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저 프로메테우스 밖에 없을 수 있을테니까. 이도 물론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은 독자라면 그럴테고, 그렇다고 해도 곧바로 떠오르기도 조금은 어려운 제목이기도 하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적당한 제목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도 든다.사전지식이 없거나 있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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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당최 무슨 내용인지 의아해할 수도 있는 책이다. 불을 훔쳤다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저 프로메테우스 밖에 없을 수 있을테니까. 이도 물론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은 독자라면 그럴테고, 그렇다고 해도 곧바로 떠오르기도 조금은 어려운 제목이기도 하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적당한 제목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도 든다.


사전지식이 없거나 있다해도 바로 떠오르기 힘든 제목을 가진 책이지만, 책의 내용은 그렇지 않다. 프로메테우스를 말하는 만큼이나, 상당한 실험과 사례들이 가득한 책이기 때문이다. 버닝맨 축제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실리콘밸리의 혁신가들이 이만큼이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네이비실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였는데, 그저 미해군 특수부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얼마만큼의 강도를 가진 훈련과 정신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지도 처음 알게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상위에 있는 그룹의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몰입에 대한 훈련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혁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가에 대한 실험과 사례들이 가득한 책이다. 물론 이는 개인이 실행하기에 어려운 부분들도 상당 수 존재한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지만, 그들이 행하는 일들의 일부분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다는 것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수박 겉핧기처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책의 두께만큼이나 상당한 내용으로 가득한 책이기 때문에, 몰입의 능률이 오르지 않았던 독자라면 읽어볼만할 것이다. 시도한다고 해서 이 책에 소개된 책의 최정상급의 사람들만큼의 효과가 나타나기는 힘들다고 하더라도, 어떠한 개념인지, 어떻게 적용될 수 있고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최소한 어느 정도의 감은 잡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그만큼 쉽지 않기도 하거니와, 제대로 활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르기는 한다. 그간 읽어왔던, 아이디어 발상이나 몰입에 대한 책들에 비해 완독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더욱 더 몰입력을 증진시키는데 투자할 가치를 느끼고 싶은 독자라면 읽어볼 것은 권한다.

d*******2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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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신의 것으로 여겨졌던 불을 훔쳐온 프로메테우스 덕분에 시작됐다고 한다. 인간에게 불을 선물함으로써 신ㆍ인간 경계 허문 프로메테우스는 ‘자유 의지’ 신념 위해 순교한 첫 영웅이라 할 수 있다. 누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가? 남들이 가본 적이 없는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가 발견하고 닦은 길을 걸어간다. 과학과 기술 발달로 인간은 역사상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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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신의 것으로 여겨졌던 불을 훔쳐온 프로메테우스 덕분에 시작됐다고 한다. 인간에게 불을 선물함으로써 신ㆍ인간 경계 허문 프로메테우스는 ‘자유 의지’ 신념 위해 순교한 첫 영웅이라 할 수 있다. 누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가? 남들이 가본 적이 없는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가 발견하고 닦은 길을 걸어간다. 과학과 기술 발달로 인간은 역사상 가장 논쟁적이고 많은 오해를 받아온 인간 경험의 상층부에 접근했고 그것을 통찰했다. 

몰입은 최고의 감각으로 최대 성과를 내는 최적의 의식 상태로, 강렬한 집중으로 절정에 오른 순간을 의미한다. 이는 강렬하게 집중해 다른 모든 것이 사라질 만큼 절정에 오른 순간을 가르킨다. 이때 행동과 의식이 합쳐지기 시작한다. 또한 자아감각과 시간감각이 사라지고 정신적, 육체적 측면을 비롯한 성과의 모든 측면이 최고조에 이른다.

이 책에는 몰입과 최대성과의 상관관계를 궁금해 한 저자의많은 노력이 담겨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스티븐 코틀러와 리더십 전문가인 제이미 윌은, 지난 4년간 미국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과 구글 본사, 나이키 혁신팀 등을 돌면서 수많은 혁신가와 기업인, 연구자들을 만나 우리의 뇌와 육체가 어떻게 최적화될 수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최고로 위대한 가능성을 갖게 되는지에 대한 연구를 이어갔다. 그들이 밝혀낸 사실 중 하나는 성공한 1%의 진짜 비밀은 노력이나 열정, 인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융합 등 비일상적 의식 상태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의식 훈련에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가운데,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뇌를 조종하고 감각을 마비시키며 이제까지 상상도 못했던 경험의 경지로 이미 많은 사람들을 데려가고 있다는 것이다.저자들은 ‘플로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이들의 신경생리학적 측면을 밝혀내는 데 주력했다.

네이비 실의  특수요원들이 받고 있는  의식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능력을 높여주는 특수훈련이나 자체 명상 프로그램 ‘G포즈’로 엔지니어들에게 ‘몰입의 기술’을 가르치고 있는 구글, 네바다 주 허허벌판 사막에서 1주일간 벌어지는  ‘버닝맨 축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아를 잊고 무아지경 상태에 빠져드는 기술에 대한 결과를 도출해 내놓았다. 혁신적인 영감이 떠오르는 ‘절정의 순간’에 대해 다양한 뇌사용방법 들에 대해 접해 볼 수 있었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었던 책읽기였다.

k****7 2017.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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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보았던 것과 다른 이 책을 어떻게 분류해야 좋을 지 모르겠는 책.읽는 내내 온갖 잡념들이 들불처럼 번지면서도 쉽게 정리가 안되게 하는 책."구글은 직원들이 잡념에서 벗어나 프로젝트에 최대한 몰입하도록 유도함으로써직업적 무아지경을 회사생활의 영구적 요소로 만들려고 애쓰고 있다.""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보는 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덜 생각하기 위해추가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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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보았던 것과 다른 이 책을 어떻게 분류해야 좋을 지 모르겠는 책.

읽는 내내 온갖 잡념들이 들불처럼 번지면서도 쉽게 정리가 안되게 하는 책.


"구글은 직원들이 잡념에서 벗어나 프로젝트에 최대한 몰입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직업적 무아지경을 회사생활의 영구적 요소로 만들려고 애쓰고 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보는 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덜 생각하기 위해

추가 요금을 지불한다."


"무아지경을 유도하는 가장 단순하고 오래된 명상도 뇌파처럼 뇌기능 변화와

관련되어 있음을 안다."


"우리는 자신을 잊는 일에 얼마나 많은 가치를 부여할까?"


"현재의 주위환경과 자신을 온전히 인식하면 상황에 대처하면서 잠재적 위험과

쾌락을 모두 파악할 시간이 늘어난다."


"시간을 초월하는 경험은 행동을 좌우할 만큼 강렬하다."


"과거는 실제로 일어난 일의 기록을 보관하는 도서관이라기보다 수정을 거듭하는

연출자의 해설에 가깝다."


"몰입 경험은 삶의 경로를 다른 차원으로 높여준다.

소외는 참여에 길을 내주고 즐거움이 권태를 대체하며 무력감은 통제감으로 바뀐다.

본질적 보상을 받는 경험을 하면 삶이 정당성을 얻는다."


"돌파구를 열려면 때로 무너질 필요가 있다." 는 깨달음은 

영적 입문. 인간 잠재력 운동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인지적. 정서적. 심리적 발달 피라미드의 정상에 선 사람들이 더 윤리적이고

공감력이 뛰어나며 일에서도 더 높은 성과를 낸다. - 앞뒤 문맥을 짜집기 한 내용


마음 가면 몸이 간다지만 몸이 가면 마음도 따라올 수 있다.


"가진 게 망치뿐일 때는 모든 문제가 못처럼 보인다." - 에이브러햄 매슬로


이 책의 요지와 논점은 절정감- 카타르시스와는 좀 다른 액스타시스- 에 대한 것으로

우화등선이란 말로 대변될 ..오래전 명상과 참선을 통해 깨달음을 얻은 이들(종교를 창시해

권력을 쥐었거나 제공한 이들과는 다른)이 맛보았을 초월감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오고

어떤 효과가 있는 가에 대한 심리학 신경학 약리학 생리학적 분석. 추적. 해부이며 그러한

엑스타시스를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금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진행하고 재현하려 하는가

또는 진행상황이 어떠한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중인가에 대한 놀라운 책이다. 


중세시대.신분사회 같았으면 마녀사냥감이며 금서로 지정될 만한 책이지 싶다.


쉽게 풀이하면 그들만의 리그와 경계밖의 문외한인 나는 이렇게 해석하고 받아들였다.


참선이든 명상이든 순간의 불현듯한 각성이든 머든 어떤 계기나 무언가를 통해 절대경지에

이른 이들은 초월한 이들인데 그런 그들이 만약 현실의 세계에서 무언가를 하거나 해내려

한다면 그 성과나 결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란 점에 착안해 ... 특수부대. 태스크포스팀.

첨단기업체...등에선 공공연한 비밀리에 엑스타시스에 접근 활용중이거나 활용하려 하며

그런 최근의 접근과 성과를 일반에게 널리 알리면 어떻겠냐. 그래야 맞지 않겠냐는 주장이다.


여기서 역사적인 참선 명상과는 다른 약물과 뇌자극 요법이 나온다. 일종의 향정신성 마약류.

무아지경에 이르렀을 때 몰입의 극점이라 할 수 있을 테고 그럴 경우 최대 최선의 능률을 쥐어

짜낼 수 있다는 접근. 주장은 공상과학영화가 보여준 인류의 미래가 연상된다.


스포츠. 예술. 의학. 과학등 기타의 모든 분야에서 초능력을 발휘하는 인간들이 주도하는 사회.


범인이 지닌 능력과 다른 초능력.으로의 접근방식은 모두에게 열려진 문이 아니지 싶은 생각에

허면 현재 자본주의가 지닌 빈부격차의 심화문제처럼 인간의 능력 역시도 차별이 심화될테고

그 결과는 공상과학영화가 이따금 복선처럼 제공했던 우려나 미래사회의 이면이 아닐가 싶었다.


이 책의 논점과는 전혀 상관없이..이 책을 읽는 내내 내 생각이 저절로 그런쪽으로 흘러갔다.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연구와 약물. 뇌자극 법이 발전할 수록 미래사회는 어떨까.

그 자극을 제공할 수 있는 자가 무한한 권력을 누리지 않을까 우려된다. 물론 나 죽은 이후지만.


저런 연구가 활기를 띄고 박차가 가해지는 상황의 다른 한편에서는 인간복제도 그렇지 않을까..


이 책을 읽는 내내 놀랍고 기막힘을 넘어 장미빛 미래를 전망한 저자와 달리 주관적 입장에서

나는 인간의 먼 미래가 우려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한 권의 책이 줄 수 있는 놀라움. 감탄.

경이로움...을 맛볼 수 있는 대단한 책인 건 분명하다.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지 싶다.


외국인 저자들의 이런 최근의 책들은 핵교 댕길적에 보았던 전공책보다 복합적이고 난해하며

거미줄처럼 인용해 연결짓고 논리와 공감을 강화해 정당성. 타당성을 확보하고자 애쓰는 듯 하다.




s******5 2017.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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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훔친 사람들은 어떻게 훔쳤을까?
"불을 훔친 사람들은 어떻게 훔쳤을까?" 내용보기
읽은 날짜 : 2017. 07,22~ 07.28 <불을 훔친 사람들> 읽게 된 배경 :온오프믹스에 저자강연회 들을만한 게 있나 기웃거리다가, 서평이벤트 도서 목록 중 꽤 괜찮은 제목을 발견했다. 책표지도 흰색에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인상적이다.신청했고 당연히 당첨됐다.이벤트를 신청할 때 내가 될 것이라는 감이 오면 꼭 되더라 ~ ^^ <불을 훔친 사람들> 작가 소개 : -스티븐 코틀러, 제이
"불을 훔친 사람들은 어떻게 훔쳤을까?" 내용보기

읽은 날짜 : 2017. 07,22~ 07.28 


<불을 훔친 사람들> 읽게 된 배경 :

온오프믹스에 저자강연회 들을만한 게 있나 기웃거리다가, 서평이벤트 도서 목록 중 
꽤 괜찮은 제목을 발견했다. 책표지도 흰색에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인상적이다.
신청했고 당연히 당첨됐다.
이벤트를 신청할 때 내가 될 것이라는 감이 오면 꼭 되더라 ~ ^^ 



<불을 훔친 사람들> 작가 소개 : 

-스티븐 코틀러, 제이미 윌 
-딱히 두 작가에 대한 소개는 없다. 내용 중에 그들이 하는 일을 통해 알뿐이다. (꽤 어렵고 복잡스런 일을 하시는 분들..)


책 전반에 걸쳐 나오는 몰입, 엑스x시스는 인위적이기도 하고, 자연발생적이기도 하다. 
실리콘밸리 혁명가들, 네이비실 특수요원, 천재 과학자들이 어떻게 인간 정신의 
최고 경지에 올랐는지 파헤치는 이야기가 꽤 진지하고 흥미롭고 어려웠다. 



자아를 버리면 자신을 찾는다.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이다.
처음에는 읽어도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었다.
자아와 자신이 같은 것이 아닌가 싶어 도통 이해하기 어려웠다. 

정체성의 한계를 벗어나면 좀 더 넓은 관점을 가지게 되고, 갇혀있던 내가 풀리면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라는 정체성에 가둬놓고 무슨 일이든 그 잣대에 맞추지 말고,
좀 더 멀리 내다보고 객관성을 가져야 삶의 유연성을 갖는다. 



몸에 움직이는 것만으로 심리와 생리가 바뀐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원더우먼처럼 양 다리를 쫙 벌리고 양팔을 허리에 올려놓고 2분만 있어보자.
실험에 따르면 파워포즈로, 우세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20% 증가,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이 15% 감소했다고 한다.




<불을 훔친 사람들> 책먹는여자 배설

프로메테우스가 떠올랐다. 그처럼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다.
오산이다. 현대인의 프로메테우스의 의미는 '탈시간성, 수월성, 풍부성'을 키워드로 환각제, 뇌신경과학에 의한
전기자극을 통한 초월성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초월성을 통해 그들이 이뤄낸 결과물을 소개받아보기도 했다.
한 권을 6일 정도 본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터인데, 이 책은 나에게 좀 버거웠다.
약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읽는 중간 "나보고 그래서 뭐 약이라도 하라는 건가"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건지 궁금해서 끝까지 읽었다.
책 말미에는 '엘레우시스로 가는 길'이라는 목차를 통해 영감을 얻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기도 한다.

읽을수록 흥미로웠다.
나와 태생부터 다를 것 같은 사람들이나 나나 별반 차이가 없었다.
극소량의 약만으로도 그들은 몇백 배 이상의 결과물을 냈고, 평상시에는 해결하지 못할 문제도 척척 해결해 냈으니 말이다.
구글에서 명상센터를 열어 독려하는 이유는 명상도 이와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위에서 제시한 파워포즈도 마찬가지이다.

알지 못했던 다양한 약과 뇌신경과학분야이 뒷이야기를 꽤 디테일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원북 원액션>
난 다른 건 다 몰라도 파워포즈 하나는 내 것으로 만들어볼 테다.



내가 생각했던 불을 훔친 사람들은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이기적인 세상에서,
프로메테우스의 모습을 본받아 선구자적 역할을 하며 
어두운 곳에 불을 밝혀주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나도 불을 훔쳐야겠다. 


k******9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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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훔친 사람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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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 시작에서 이 책을 쓰게된 계기를 이렇게 설명한다.   "실리콘밸리의 혁명가들, 네이비실 특수요원, 천재과학자.. 그들이 어떻게 정신상태를 바꿔 혁신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는지 정확히 알고 싶다."   그리고 저자가 찾아낸 그들의 공통점에 대해 저자는 또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정보와 영감을 크게 확장하는 변성상태로 그들은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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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 시작에서 이 책을 쓰게된 계기를 이렇게 설명한다.

 

"실리콘밸리의 혁명가들, 네이비실 특수요원, 천재과학자.. 그들이 어떻게 정신상태를 바꿔 혁신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는지 정확히 알고 싶다."

 

그리고 저자가 찾아낸 그들의 공통점에 대해 저자는 또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정보와 영감을 크게 확장하는 변성상태로 그들은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경쟁자 보다 앞서기 위해 이 상태를 의도적으로 유발했다"

그리고 그들의 변혁은 마티 프로메테우스의 반란과 같다고 평가하고 그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크게 3가지 파트로 이야기하고 있다.

 

첫번째 파트, 엑스타시스에 대한 변론

두번째 파트, 엑스타시스의 4가지 힘

세번째 파트, 엘레우시스로 가는 길

 

첫번째 파트에서 한 여러가지 이야기 중 폭발하는 인간의 잠재력에 대해

무아성, 탈시간성, 수ˤ성, 풍부성 등으로 설명하고 있고

 

두번째 파트에서는 그런 폭발적인 힘을 4가지 관점

심리학, 신경생리학, 약리학, 기술의 관점에서 살펴봤으며

 

세번째 파트에서는 이제 우리가 포텐이 터져야할 것들 그러나 주의해야할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그렇지만 휴가기간을 이용해서 꾹 참아가면 읽고 나니 뭔가 든든해진 느낌이 든다.

a*****j 2017.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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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훔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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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불을 훔친 사람들』에서 상상했던 책의 내용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발명하거나,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발견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그런데, 책을 한 장씩 넘기면서 느끼는 것은 진짜 책의 제목 문구 그대로 신들의 왕인 제우스가 숨겨놓았던 불을 훔쳐 인간에게 줌으로서 바위산에 묶여 날마다 독수리에게 간을 쪼여 먹는 형벌을 받은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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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불을 훔친 사람들에서 상상했던 책의 내용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발명하거나,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발견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그런데, 책을 한 장씩 넘기면서 느끼는 것은 진짜 책의 제목 문구 그대로 신들의 왕인 제우스가 숨겨놓았던 불을 훔쳐 인간에게 줌으로서 바위산에 묶여 날마다 독수리에게 간을 쪼여 먹는 형벌을 받은 프로메테우스처럼 禁忌(금기)’된 분야를 알게 해주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세계 최고 군사조직인 미 해병대 네이버 씰의 초인간적인 집단의식 훈련,

세계적 글로벌 기업인 구글의 자체 명상 프로그램 ‘G포즈’,

레드 불 해킹 크리에이티비티 프로젝트 등

 

상상을 초월하는 성과와 결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이나 사람들의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 

 

베스트셀터 작가이자 유명한 저널리스트인 스티븐 코틀러와 고성과, 리더십 분야 전문가인 제이미 윌은 이 비밀을 찾아 4년간에 걸쳐 인터뷰와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를 통해 얻은 정답은 이들이 자아를 잊고 무아지경 상태에 빠져드는 엑스타시스(ecstasis)’를 이용한다는 것이었다.

 

각성제와 같은 약물, 서핑과 같은 스포츠, 요가나 명상과 같은 정신수양, 초인적 집단의식 창출 등을 각종 기법을 활용하여 엑스타시스상태로 만들고, 이것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결과물들을 개인뿐 아니라 집단 전체를 통해서도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집단의식의 예시로 이 책에서는 매년 8월 미국 네바다 주 블랙 롤 사막 한가운데서 열리는 버닝 맨 축제(Burning Man Festival)’를 들고 있다.

 

버닝 맨 축제는 사막 한 가운데에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여 공동체, 예술, 자기 표현, 자립성에 전념하여 스스로 관람자가 아닌 참가자로서 허허 벌판인 사막에 임시로 도시를 만들고, 스스로 참여하는 축제를 진행하고, 일주일간의 축제 뒤에는 흔적이 없이 사라지는 그런 축제이다.

 

참가자들이 자유롭고 능동적으로 축제에 참여하고 각자의 재능과 자기표현을 하고 소통하며, 축제 기간 동안 하나의 집단 공동체를 형성함으로서 집단속에서 개개인이 최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기회로 이용된다.

 

구글의 최고 경영자 에렉 슈미트도 이 버닝 맨 축제에 참가한 것 때문에 구글의 CEO로 간택되었다고 하고, 전기차 신화를 쓰고 있는 엘론 머스크도 버닝맨 축제에 가보지 않았다면 실리콘밸리를 이해할 수 없다고 단언할 정도로 이 축제의 위상은 높아져 있다.

 

이 책에는 이런 몰입을 도와주는 물품으로 대마나 미량의 각성제 같은 마약류들도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으나, 이에 대한 내용은 아직까지 거부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고는 하나, 약물을 활용한 방법보다는 스포츠나 명상, 운동 등을 통한 몰입도 향상이 아무래도 우리에게는 맞지 않은가 한다.

 

책이 전반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어려운 약물과 같은 부분을 가볍게 읽는다면 인간의 능력을 최고로 올리는 방법들을 알아본다는 차원에서 읽어 볼만 하지 않을까 한다. 

a*******k 201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