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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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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직장인이 월급만 가지고 자녀 교육과 노후 대책을 부족함없이 이루기는 너무 힘들다.다들 부동산을 알아 보는데, 정확하지 못한 부동산 정보로는오히려 자산을 까먹을 수 있다.부동산을 공부하는데 중요한 정보와앞으로 미래의 부동산 가치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다.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이라기 보다는부동산에 대해 알아 두어야 할 지식이다.잘못 알고 있는 부동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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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직장인이 월급만 가지고 자녀 교육과 노후 대책을

부족함없이 이루기는 너무 힘들다.

다들 부동산을 알아 보는데, 정확하지 못한 부동산 정보로는

오히려 자산을 까먹을 수 있다.

부동산을 공부하는데 중요한 정보와

앞으로 미래의 부동산 가치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다.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이라기 보다는

부동산에 대해 알아 두어야 할 지식이다.

잘못 알고 있는 부동산 정보나

오해하고 있는 부동산 지식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 좋은 책이다.

j******e 201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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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문에서 컵에 반 담겨있는 물을 예로들면서그 상태를 '반이나' 남았다거나 '반밖에' 안남았다가 아니라컵에 물이 반 담겨있다는 '사실'만  표현하는게 맞다고 했다.본인도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독자스스로 공정한 판단을 할수 있도록 자료만 제시하겠다고 서두를 꺼냈지만결론적으는 에필로그에서도 고백하듯이 모든 증거와 자료를 모으고보니 결국 확증편향적으로 흘러'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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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문에서 컵에 반 담겨있는 물을 예로들면서
그 상태를 '반이나' 남았다거나 '반밖에' 안남았다가 아니라
컵에 물이 반 담겨있다는 '사실'만  표현하는게 맞다고 했다.
본인도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독자스스로 공정한 판단을 할수 있도록 자료만 제시하겠다고 서두를 꺼냈지만
결론적으는 에필로그에서도 고백하듯이 모든 증거와 자료를 모으고보니 결국 확증편향적으로 흘러
'그래도 주택은 사고볼일이다' 귀결하고 있다.
486페이지에 이르는 (스마트폰기준) 대장정은 결국 주택은 장기적으로는 오를것이 확실하며
자기가 살 집한채는 마련하는것이 좋다는게 결론이다.

일단..내가 알고 있는 바로 주택시장이 침체하거나 최소한 예전처럼 가파르게 오르지는 않을것이란
기초전망의 토대는 이런 것이었다.
세계어느나라보다 빠른속도로 고령화사회에 진입했고 향후 1년뒤 고령사회 진입 예정이며
다시 8년뒤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인 대한민국의 현재 최대 걱정거리는 인구절벽인데
설상가상으로 생산가능인구의 숫자는 2017년을 정점으로 역시 급속히 감소할것이고,
베이비부머들의 대량은퇴시 그들의 자산구성에서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부동산이니만큼
노후자금확보를 위한 물량이 쏟아질 것이나
그 물량을 받아줘야할 현재의 청년세대는 직업이 없거나 저임금근로자다.
따라서 고도성장기와 같은 주택가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저자는 국내의 온갖 통계자료와 외국정부의 자료까지 인용해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논박하고 있다.
거의 같은 시점에 버블추락과 부동산폭락사태를 겪은 북유럽3국의 일본과는 정반대의 부동산가격변화
(요점은 공급이 축소되니 폭락했던 가격이 정상화되는건 물론 오히려 올랐다는)
해마다 어쩔수없이 발생하는 공실과 멸실주택+신혼부부주택수요+이혼가구주택수요가
아무리 못잡아도 연간 45만호에 이른다는것,
하지만 신규주택 착공허가수와 택지 개발건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점,
1980년과 90년대에 대대적으로 공급된 주택들의 재건축연한이 도래하고 있다는점
(재건축요건이 기존 40년->30년으로 단축됨)
건축비가 해마다 상승하고 있고, 1인당 거주면적도 과거에 비해 상상할수 없이 넒어졌으며
인구1000명당 주택보급률은 우리와 모든면에서 비슷하다고 일컬어지는 일본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상태라는점,
다른것은 차치하고 모든 자산은 인플레효과로 장기적으로 상승할수밖에 없는데
부동산만 예외일수 없다는 점을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솔직히 숫자치인 나로선 끝없이 나열되는 통계수치에 질려서 자료부분은 슬렁슬렁 스킵하고
챕터의 정리부분만 본  부분도 있다.

셰익스피어가 말했듯 3대거짓말의 하나라고까지 하는  통계만 절대적으로 맹신할수는 없지만
그렇다해도 총체적, 다각도로 자료를 왜곡하기는 어렵다는 측면에서
저자가 제시한 통계들과 논거들은 꽤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전히 주택의 투자가치는  매력적이고 늦기전에 사야되는 것이냐 라고 묻는다면
대출원리금 상환에 무리가 없는 내에서 살수 있다면 사는것이 좋을것 같다.

저자의 맺음말이 맘에 든다.
주택을 사도 골치 안사고 골치인것으로 느껴지는건
주택을 욕망과 공포가 결부된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내가 편안히 마음놓고 살수 있는 곳 - 주택을 온전히 주택으로만 바라보라.

d********r 201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