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이 세상을 지배한다. 물론, 전체적으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본서의 핵심이다. 물리학 전공이 아니라면, 쉽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상당부분 존재한다. 그러나 인문학도라 할지라도 세상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 들임에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신에 대한 언급을 할 때는 기가 막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신이 주사위 놀이를 하는 것이라니? 발상이 과학적이면서도 흥미롭게 서술 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