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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는 회화책이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 장점을 먼저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우선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 사이즈이다. 여행을 갈 때 다른 짐으로도 가방이 무거운데 영어회화 책까지 넣기에는 힘이 든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스마트폰의 어플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이 있다면 이제 가방의 무게를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스마트폰정도의 크기이며 가볍기까지 하다. 다음으로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영어 회화책은 종이책이 대부분이라 비가 올 경우 젖을까봐 함부로 들고 다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플라스틱이라 비가 와도 걱정이 없다. 또한 인덱스가 되어 있어 인덱스만으로도 원하는 표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QR코드가 잘되어 있어 원하는 부분의 영어 발음을 쉽게 들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장점이 있어 다른 영어회화책과 차별성을 두고 있으나 단점도 몇 가지 있다. 첫째, 가격이 비싸다.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하다. 작은 사이즈에 많은 양의 영어 표현을 담고 있지 않은데도 가격이 비싼 편이다.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하다보니 단가가 올라간 것 같다. 둘째, 페이지가 많지 않아 실전에서 딱 필요한 영어만을 적기에도 부족한데 여권만들기, 비자만들기, 출입국 수속 방법, 화물 규정 등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다. 여행을 다니며 볼 목적으로 이 책을 골랐는데 이런 내용들은 여행가기 전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이므로 이 부분을 빼고 다른 실전 영어들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을 해주면 좋았을 것 같다. 셋째, 상황표현이나 여행 영단어가 여행 중에 제일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인데 페이지가 많지 않다. 이번에도 페이지 구성의 문제점인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많은 페이지가 할애되어 있는 기본 표현, 필수 패턴보다 상황표현이나 여행 영단어가 제일 좋았다. 여행을 갔을 때 누가 기본 표현이나 필수 패턴을 하나하나 찾아볼까? 그 상황에 맞는 표현을 빠르게 찾아 사용하기를 누구나 바라지 않을까. 다양한 상황을 더 분류하고 그 상황에 많은 다양한 패턴의 문장들을 제시해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나처럼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은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만들기보다는 영어 단어를 나열하여 소통을 한다. 그리고 외국인들도 우리에게 완벽한 영어 문장을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영어 문장을 완벽하게 이야기하지 못해도 외국인인 우리를 이해 해준다. 여행을 가면 막상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당황할 때가 많다. 상황에 맞는 단어만 잘 떠올려도 소통에는 문제가 없다. 서점에 가면 다양한 영어회화 책들이 많다. 이 책보다 더 자세히 여행의 준비과정, 기본 표현, 필수 패턴 등을 설명하고도 가격이 저렴한 책들이 있다. 이 책의 장점은 휴대성이다. 이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른 책들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군더더기는 다 빼고 정말 여행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로만 구성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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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설레는 일이지만 외국 공항에 도착하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으로 언어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죠. 영어가 유창하면 좋겠지만 최소한 공항에서 꼭 필요한 기본적인 영어는 알아들을 수 있고 할 수 있다면 조금 더 편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외국으로 여행을 나갈 때 회화 책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죠. 그런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구요. 그런데 사실 크기나 두께 면에서 부담스럽기도 해서 손에 들고다니면서 보기에는 쉽지 않은 책들도 많더라구요. 바로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우선 크기가 정말 한 손에 쏙 들어옵니다.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녀도 정말 부담없는 크기라 마음에 들어요.
여행을 앞두고 여권 만들기, 비자 신청, 출입국 수속 등 해외로 처음 나가는 사람들도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주었네요. 출입국 신고서나 입국 신고서 그리고 혹시 모를 분실이나 도난 물품 신고서를 작성할 때 알아야 할 단어도 정리되어 있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사말을 비롯한 감사와 사과의 표현 등 기본적인 표현들을 알아두고 필수 패턴을 만나봅니다. 이 필수 패턴만 잘 익혀둬도 여행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어요. 여행 영어가 아니더라도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은 경우에도 이 패턴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하고 싶다, ~해도 되요?, ~해줄래요 등의 기본적인 패턴은 물론 여행에서 많이 사용하게 될 얼마나 걸리는지, 가격이 얼마인지, 알려 달라고 하거나, 어디에 있는지 등 장소를 찾을 때 필요한 패턴도 있구요.
여행에 꼭 필요한 알찬 표현들을 통해 여행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회화로도 이용할 수 있어 좋고, 무엇보다도 또 한가지 이 책의 장점은 종이 재질이 아니라서 두고두고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얇은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서 보관도 쉬워요. 한 손에 쏙 들어와서 자주 꺼내보는 책인 만큼 재질에도 신경을 쓴 것 같아요.
기본 표현, 필수 패턴, 상황 표현, 필수 단어들을 수록해 놓았구요. 인덱스로 필요한 부분들을 바로 찾아서 말 할 수 있어 떠오르지 않는 회화에 당황하지 않고 찾아 말할 수 있겠어요. 작지만 QR코드도 있어 발음은 물론 회화 연습에 그만이네요. 여행을 위한 작고 알찬 회화 책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딱인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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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앙징맞은 책이다. 내가 평소에 가방에 넣어 다니는 수첩보다도 약간 작은
사이즈다. 책이 도착했을 때 무슨 수첩 같은게 나와서 잘못 배송됐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여행에 가지고 다니려면 부피가 작은게 좋을테니 일부러 작게 만들었나
보다. 어디 그뿐인가?물속에 들어가도 젖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프라스틱으로 만들었다.
사이즈와 재질에서 나를 놀래킨 이 책은 세번째로 다시 놀래켰다. 바로 크기에 비해
너무나 알찬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맨처음 해외영행에 필수인 여권발급에 대한 내용
부터가 정말 알찼다. 어디서 발급받는지, 여권 유효 기간이 6개월 미만 남아있을 경우,
입국 허가가 나지 않으므로 출국전 미리 확인하여야 한다. 국내에서 여권을 어디서
신청하는지, 해외 여행중 여권을 분실했을 땐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지 등 자세히 나와있다.
이 책에는 해외여행에 필요한 기본 영어도 실려있고, 해외여행에 필요한 상식도 많이
실려있다. 여권과 비자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여 출국수속 입국수속에 대하여 나와 있다.
항공 수하물 규정이나 기내반입 금지 품목등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영어편에서는 기본적인 인사부터 시작됐다. 외국인과 만나는 자리에서 본인을 소개할
때는 직급이나 지위를 빼고 이름만 말하는게 예의라고 한다. 서양식 악수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허리나 고개를 굽히지 말고 상체를 꼿꼿이 하고 해야 맞다.유럽에 갔을 때는
욕실을 사용할 때 물이 화장실 밖으로 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단다. 유럽에서는 배수구가
샤워부스 안에만 있기 때문인데, 자칫 카펫을 변상할 수가 있으니 미리 조심해야 한다.
크기는 작지만 너무나 알찬 내용에 책장을 넘기면서 저절로 흐뭇해졌다. 필요할 때마다
찾기 쉽도록 구분해놓아 참 실용적인 책이다.
체크인 할 때,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물건을 살 때,택시를 탔을 때, 길거리에서 등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영어 문장이 나와 있다. 이정도면 영어가 안돼서 곤란한 일을 당하지
않을듯 하다. <다양한 문화적 차이에 의한 에티켓>에서는 식사때의 에티켓, 공연관람시의
에티켓, 택시 기사가 짐을 실어줬을때는 1달러 정도의 팁을 준다.
이제 해외여행의 필수품에 이 책한권을 추가해야겠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면서 알찬
내용으로 빼꼭한 책을 여행가방에 챙겨 넣으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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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통방통한 멋진 '영어회화'책을 만나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스타일과 재질, 그리고 즐거운 익힘까지 모두모두 가능하도록 해주는 멋진 책이 되어주니 얼마나 특별하고 기분좋은 책 아닌 책 경험을 시켜주는지 몰라요~~~ 그래서 더욱 이 책 [SOS 서바이벌 여행영어회화]에 호감을 많이 가지고 접근하여 도움도 많이 받게 되네요~~~
아이들도 신기한 책이 왔다면서 참 좋아하는 멋진 [SOS 서바이벌 여행영어회화]!!! 그 자체로 정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정말 멋진 '영어회화'책이라서 가족 모두가 반기면서 펴고 읽고 들어보고 하느라 바쁘네요~
플라스틱 재질이라니 그 자체로 정말 마음에 들고 물에 들어가도 젖지 않으니 정말 책 아닌 멋진 책 역할을 제대로 해준다 싶어서 더욱 좋아요~ 작은 사이즈여서 포켓에 넣고서 필요할 때는 언제라도 꺼내서 볼 수 있고 qr코드로 발음까지 선명하게 들어볼 스 있으니 어디를 가든 걱정 없이 자유자재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해외여행에서도 자신있겠다는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 급 상승이 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펼쳐들고 도움을 얻을 수 있기에 정말 이 책의 제목이 [SOS 서바이벌 여행영어회화]라는 것에 큰 만족을 하게 되고 저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끄덕여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이 책 [SOS 서바이벌 여행영어회화]를 통해서 '생존'이라는 의미의 '서바이벌'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구나~ 하는 것도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멀리 해외여행을 떠나 타국땅에서 어떻게 먹고 길을 찾아서 가고 잠을 잘 것인가에 대한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는 책이 되니 말이지요~~~
이 책 [SOS 서바이벌 여행영어회화]를 통한 '영어회화'를 잘 대비하여 실전에서도 부드럽고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만 같아 '영어회화' 익히기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해외여행의 좋은 친구로 꼭 한 권씩 장만해보시라고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특히, 외국에서 입 한 번 떼기를 잘 해두면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이고, 타국에 대한 호감과 관심이 새록새록 살아날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과 자극을 주고 실전에서 도움은 훨씬 많이 줄 것 같아 적극 추천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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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워낙 영어 회화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시대이지만, 나처럼 영어하면 갑자기 긴장되고 마음이 답답하면서 입이 열리지 않는 분들도 여전히 계실거라고 생각이 든다. 나같은 분들이 느끼는것중 하나가 여행가서 답답하고 어려웠던 경험으로 집에 돌아가면, 한국에 돌아가면 영여 열심히 해서 다음 여행에서는 잘해봐야지란 다짐을 매번하면서도 영 되지 않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을거라 생각이 든다. 그런분들에게! 나같은 사람에게 딱 필요한 책. 엄청 작아서 이 책 내용만으로 어떻게 가능할까 싶은 의구심으로 시작했으나, 정말 신기할정도로 알차고, 현실적으로 바로바로 도움이 될만하고, 내가 여행에서 순간순간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하지?라고 생각했던 많은 표현과 문장들을 담고 있어서 놀랐다. 사실 작고, 들고 다니기 좋고, 게다가 젖지 않게 빳빳한 책인데다, 스프링으로 넘기고 보기 좋게 우선 형식만 봤을때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그 다음 열면서, 내용을 보면서 그런데 이렇게 작은데 얼마나 필요한게 있을까? 너무 쉽고 단순한 것들만 모아놓은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는데 웬걸 정말 한장한장 넘겨갈수록, 정말 다양한 주제와 상황, 그리고 여행에서 필요한 것들을, 영어 못하는 여행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은것같은 표현들이 한가득이라서 좋았다. 여행에서 필요한 영어는 중학교나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를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순한 단어와 문장들이 어렵지 않지만 영어가 어렵고 그런 낯선 환경에서 순간순간 딱 필요한 것들이 영 떠오르지 않으면 참 답답하고 그 상황에서 당장 써야하는데 뭔가 진행이 안될때를 한두번은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그럴때 정말 유익하게 색인까지 잘되어있어서 한국에서 미리 한번 보고 가거나, 비행기에서 여행의 설레임을 안고 쓰윽 한번 읽어보고 어느정도 내용이 있고, 어떤 문장들이나 표현들이 어디에 있는지만 대충 읽어봐놓고 여행지에서 순간 안떠오르거나 필요할때 찾아보면 좋게 편리하게 잘 되어있다. 그리고 또 엄청난 장점은, 여행지에서 가방의 무거움, 어깨의 무거움은 정말 큰 비중이 있는 문제인 만큼 가볍고, 작고 물에 젖지 않게 되어있어서 정말 아주 현실적으로 유용한 서바이얼 여행영어회화책이라는 제목에 딱 맞는 책이었다. 곧 있으면 난 여행을 갈 예정이었는데 가볍고 유익한 이 책을 내 작은 가방, 항상 여행지에서 들고 다니는 가방에 부담없이 넣고 다니다가 상황에 따라 색인으로 얼른 찾아서 편리하게 잘 이용해보고 오고 싶다. 물론 그럴려면 미리 잘 읽어보고, 물론 외우면 좋겠지만 워낙 아는 쉬는 단어도 생각이 안날때가 많은 요즘 인지라, 익히기만 해놓고 잘 참고해서 써먹어보고 싶다. 아무리 구글이 잘되어있어도 막상 이용해보면 한계를 많이 느끼곤 했는데, 더 편하게 잘 이용할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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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여행자를 위한 깔 맞춤 책이 하나 나왔다. 바로 베이직북스에서 출간한 <SOS 서바이벌 영어회화>!! 바지 주머니나 셔츠의 포켓 속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가로 X 세로 사이즈가 10cm에서 5cm로 되어 있는 아담한 크기의 스프링 노트다. 사실 책이라고 부르기는 뭐하지만(ㅎㅎ 처음에 배송을 받았을 때 포장지 속 내용물이 책치고는 조금 작은 듯하여 오배송 된 줄 알았다), 그래도 있어야 할 내용은 다 담고 있다. (자세한 건 뒤에서 설명하겠다) 무엇보다 제일 큰 장점은 바로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다는 점. 여행지에서 빠질 수 없는 바닷가, 수영장, 온천 등의 장소에서, 더 빛을 발할 책인 셈이다. (사이즈도 작고, 젖지도 않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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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어 딱 이만큼이면 충분하다! 정말? 정말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걸 책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플라스틱 포켓북이다. 크기는 오래전 학창시절에 들고 다니며 외웠던 단어장 크기다. 손바닥안에 쏙 들어온다. 다시 말하자면 이거 하나 들고 해외여행 가면 든든하다는 뜻일터다. 책이라고 하기보다는 작은 수첩정도? 그런데 크기에 비해 담겨진 내용은 알차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혹은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꼭 필요한 것들이 빼곡하다. 플라스틱이니 종이처럼 찢어질 염려도 없다. 가장 먼저 나오는 게 역시 여권이나 비자에 관한 이야기다. 그 다음이 출입국 수속에 관한 것인데 신고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준다. 항공 수화물 규정이나 기내 반입 금지 품목에는 뭐가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주고 있다.
가장 먼저 기본 표현부터 들어간다. 인사를 하고, 자신을 소개하고, 부탁도 하고. 여행중에 해야 할 말들에 대한 필수 패턴은 다양하다. ~ 하고 싶어요, ~ 해도 될까요?, ~ 는 어디에 있나요?, ~ 뭐예요?,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를 찾고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도 각 상황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할 때,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을 때, 쇼핑을 하며 물건을 살 때, 긴급상황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where is the lost and found? 분실물 보관소가 어디예요? 라거나 can i get a city map? 시내지도를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와 같은 말들. 그 나라의 음식에 대해 잘 모르면 이런 말도 필요할 듯 하다. excuse me? this is not what i ordered. 저기요? 이건 제가 주문한 것이 아닌데요.
그 작은 책속에 숨겨놓은 Tip 이 눈길을 끈다. 문화적 차이에 따른 에티켓은 주의사항이다. 해서는 안될 것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간다면 아무래도 실수를 적게 하지 않을까? 또한 해외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제스처까지 짚어준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이리 와' 라는 사인이 필리핀에서는 개를 향해 취하는 제스처라고 한다. 손등을 보이며 브이를 하는 것은 영국이나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아주 모욕적인 제스처란다. 터키에서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였다가는 낭패를 당할지도. 왜냐하면 그나라에서는 'NO'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짤막하지만 각 나라의 문화를 아는 것도 재미있다. 끝부분에 여행시에 필요한 영어단어를 수록해 놓았다. 찾기 편하게 인덱스로 구분해 놓기도 했지만 각 장마다 QR코드가 있어서 미리 들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책이라고 하기엔 좀 민망할 수도 있겠으나 실용서가 분명하다. /아이비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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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아주 실용적인 책(?) 혹은 수첩(카드)입니다. 크기는 한손에 딱 쥐어질만큼의 정도예요. 그야말로 딱 휴대용이죠. 크기는 작지만 있을 정보는 정말 알차게 잘 들어있더군요. 아직 비행기도 타보지 못한 사람으로써 궁금했던 점들이 이 작은 책안에 체계적으로 들어있으니 보기도 좋고 호기심을 충족하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점이 꽤 많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필요한 상황에 따라 바로바로 찾을 수 있도록 오른쪽에 표시가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자주 봐야하는 책들을 사고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포스트잇으로 구분을 하는 것인데요, 오... 개인적으로 할 수 있으면 실용서들은 이런 식으로 나왔으면 좋겟다는 바람이... 책의 구성은 여권 만들기, 비자 만들기, 출입국 수속, 화물 규정 같은 여행에 대한 상식들이 적힌 파트와 본격적으로 상황별로 필요한 영어 표현들이 적힌 파트로 2단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행을 할 때 바로 찾아볼 용도로도 좋지만 전 미래의 여행을 꿈꾸며 여행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을 공부해보기 위해서 이 책을 신청했는데요, 선택을 잘 한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하루에 다섯문장씩 외워보려고요. (한 면에 다섯 문장이 있습니다.) 책을 집어들고 폭소를 하기도 했습니다. 영어 문장이 있고, 믿에는 한국어로 발음이 표기되어 있는데.. 원어민 발음을 그대로 옮긴 것인가봐요. 제가 참고서에서 보던 발음들이랑 달라서 따라해보다가 한참을 웃었습니다. 와... 영어 발음 공부 처음부터 다시해야겠어요. 혹시나 싶어서 번역기에 넣고 들어봤더니 책에 적힌 발음대로 기계가 말을 하더라고요. QR코드가 있어서 회화연습을 하기에도 참 좋아요. 본문 전체 mp3파일도 있고요. 책 재질은 플라스틱이라 비가와도 젖을 걱정이 없어서 더욱 실용적이네요. 세상이 좋아져서 스마트폰 하나면 사실 이런 책은 필요 없을 수도 있을거예요. 바로 말하면 영어로 번역해서 말도 해주고, 그 반대의 기능을 하는 앱들도 꽤 나와있더라고요. (또 언어는 계속 바뀌는거니까 이 책이 나오고 몇년이 지나면 또 표현이 달라져있을 수도 있지요.) 젊은 세대보다는 스마트폰을 혹시나 가져가지 못할 상황이거나, 사용하지 못할 상황이거나, 혹은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스마트폰을 배제한다면 정말 실용적이거든요. 그리고 혹시나 그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잘 떠오르지 않을 때도 유용할 것 같아요. 상황별로 표현이 묶여있으니까요. 그리고 장소별로 묶여있지 않고 '얼마나 걸려요' '얼마예요' '언제 해요?' 같이 담화표지별로 분류가 되어 있는 점이 꽤 참신하게 보였어요. 회화책은 몇 권 보긴했는데 확실히 실용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그런지 쓸모에 딱 접합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전 공부용으로 계속 볼 예정이지만 여행을 간다면 가져가보고 싶네요. (그 전에 다 외워서 능수능란하게 말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이 책의 임팩트는 영어 문장 밑에 적힌 우리말 발음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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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초보자를 위한 해외여행 필수품. 바로 <SOS 서바이벌 여행영어회화>입니다. 책이라고 하기엔 민망한 사이즈의 포켓북이에요. 실용적인 면을 고려해서 종이가 아닌 플라스틱으로 제작했다고 하네요. 물에 젖거나 구겨질 염려가 없어요. 언제든지 주머니에 넣거나 손에 들고 다닐 수 있고, 찾기 편하게 인덱스로 구분했어요. 얼핏보면 조그만 수첩 같아요. 내용을 살펴보면 해외여행에 필요한 정보가 알차게 들어 있어요. 우선 여권 만들기부터 알려주네요. 2008년 8월부터 우리나라에도 얼굴과 지문정보 등이 수록된 IC칩이 내장된 전자여권이 도입되었어요. 여권의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 남아 있다면 입국 허가가 나지 않으니까 출국 전 미리 확인하여 기간을 연장하거나 재발급받아야 해요. 해외여행에게 가장 주의할 점은 여권을 잘 챙기는 일이죠. 만약 해외에서 여권을 분실하면 가까운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 여권 분실신고를 하고 여행증명서나 단수여권을 발급받아야 해요. 여권 분실을 대비하여 여권 사본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아요. 비자는 방문하려는 국가의 재외공관장이 발급하는 입국허가증이에요. 우리나라는 2017년 2월 현재 146개 국가 및 지역과의 협정을 통해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하지만 소지 여권 종류에 따라 입국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어요. 자세한 건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그다음은 출입국 수속방법, 화물 규정 등 기내 반입 금지 품목과 같은 정보들을 알려줘요. 여행 전에 꼭 알아둬야 할 정보들인데 깜박 잊을 수 있으니까 이 책을 갖고 있으면 도움이 되겠죠? 여행 전 점검사항은 재외공관 및 영사관 연락처 확인(영사콜센터 822-3210-04040, 예방접종 및 예방약 구비, 안전여행을 위한 정보 확인이 있어요. 나머지는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표현과 필수 패턴, 상황별 표현, 여행 필수단어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영어초보자에겐 현지에서 접하는 원어민 발음이 제대로 안 들릴 수 있어요. 이 책으로 미리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반복적으로 듣고 연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각각의 표현마다 QR코드가 있어서 편리해요. 영어 못한다고 주눅들 필요 없이 <SOS 서바이벌 여행영어회화> 하나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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