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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전공자들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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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의 내용은 좋지만 번역이 썩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무가치함의 트랜스" 란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 트랜스란 말의 뜻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아서 원서를 찾아보니 trance란 단어를 그대로 한글로 트랜스라 번역해 놓았어요. 전문 번역자가 아닌 단순 전공자들의 번역서라 세심한 배려가 없는 번역이 많은것 같아요. 번역서가 가격도 더 비싼데, 그냥 시간이 걸려도 킨들에서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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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의 내용은 좋지만 번역이 썩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무가치함의 트랜스" 란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 트랜스란 말의 뜻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아서 원서를 찾아보니 trance란 단어를 그대로 한글로 트랜스라 번역해 놓았어요. 전문 번역자가 아닌 단순 전공자들의 번역서라 세심한 배려가 없는 번역이 많은것 같아요. 번역서가 가격도 더 비싼데, 그냥 시간이 걸려도 킨들에서 원서를 읽는게 나을 뻔 했어요.
d******5 2020.01.25. 신고 공감 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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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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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저자는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습니다. 바로 나는 ' 뭔가 부족하고 모자란 존재이다 ' 라는 에고의 함정이죠. 그 원인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함정에서 어떻게 하면 빠져나올수 있는지를 친절하고 다정하게 안내해주고 있어서 읽는것 만으로도 치유의 효과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심리치료와 명상을 접목한 점이 흥미롭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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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저자는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습니다. 바로 나는 ' 뭔가 부족하고 모자란 존재이다 ' 라는 에고의 함정이죠. 그 원인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함정에서 어떻게 하면 빠져나올수 있는지를 친절하고 다정하게 안내해주고 있어서 읽는것 만으로도 치유의 효과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심리치료와 명상을 접목한 점이 흥미롭습니다. 곁에 두고 조금씩 음미하면서 읽고 싶은 책입니다
k*****t 2019.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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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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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임상심리를 훌륭히 결합해낸 타라 브랙이 또 좋은 저작을 써냈다! 이 책이 유용한 이유는 알아차림 일변도의 불교 수행을 임상심리적 문제와 연관시키면서, 다양한 수행법으로 확장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확장은 궁극적으로 타라 브랙이 목표로 하는 자기 자신의 존재의 온전한 받아들임으로 이어진다. 요즘같이 청년들이 자기 자신의 존재를 한탄하고 불안해하는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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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임상심리를 훌륭히 결합해낸 타라 브랙이 또 좋은 저작을 써냈다! 이 책이 유용한 이유는 알아차림 일변도의 불교 수행을 임상심리적 문제와 연관시키면서, 다양한 수행법으로 확장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확장은 궁극적으로 타라 브랙이 목표로 하는 자기 자신의 존재의 온전한 받아들임으로 이어진다. 요즘같이 청년들이 자기 자신의 존재를 한탄하고 불안해하는 시대에 이러한 받아들임이야말로 진정 필요한 것이 아닐까? 타라 브랙이야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불교적 멘토다

p****1 2019.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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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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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브랙 저/ 김선주, 김정호 공역 <받아들임> 리뷰입니다.서양의 심리학과 동양의 불교명상을 결합하여 만든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준 미국의 불교명상가인 작가의 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낳은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받아들이라는 말이 정말 쉬우면서도 어렵다는 걸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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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브랙 저/ 김선주, 김정호 공역 <받아들임> 리뷰입니다.
서양의 심리학과 동양의 불교명상을 결합하여 만든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준 미국의 불교명상가인 작가의 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낳은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받아들이라는 말이 정말 쉬우면서도 어렵다는 걸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 받아들임을 위한 성찰이나 명상 같은 연습도 필요하고. 결국,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 아닐까.
y*********a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