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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우오노메 산타라는 작가를 이 '행복한 밥' 시리즈를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서점에서 '행복한 밥' 시리즈를 보고 표지가 너무 강렬해서(저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뭔가를 먹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몇 분 동안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생소한 작가 작품이어서 (보통 작가를 보고 책을 사는 편입니다~^^;;) 그냥 돌아왔었는데 우연히 리뷰를 봤는데 너~무 끌리더라구요~^^;; 대사 한 마디 없이 진행되는 만화라니.... 그런데도 주인공의 표정만으로 모~든게 설명되는 만화라니.... 바로 주문에 들어갔고 결과는.... 3일만에 다섯 번 정독했어요~촤하하~^^;; 매 음식마다 작중인물이 달라져서 긴 호흡으로 전체 스토리를 봐야 재미를 느끼는 여타 만화와는 달리 짧은 시간 동안 해당 에피소드만 보는 동안에는 온전히 그 인물에 집중할 수 있어서 출퇴근 시간 틈틈이 읽기도 좋았고 주인공의 미세한 표정변화까지 섬세하게 표현한데다 대사가 없어도 무슨 내용인지 충~~분히 전달해 주는 작가의 작화실력이 정말 놀랍네요~~ 그리고 만화 끝에는 등장인물에 대한 간략한 프로필이 있어서 만화를 보는 동안 내가 추측했던 캐릭터의 상황과 얼마나 부합되나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네요~^^ 앞으로 이 작가의 작품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살 생각이예요~^^ 추천합니다~^^ |
| 서울미디어코믹스/DCW 출판사에서 출간된 우오노메 산타 작가님의 저서 행복한 밥3을 읽고나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의도치않게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본 특유에 밥먹으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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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밥3 우오노메 산타 글 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 그림이 너무 동글동글 귀여워요. 우오노메 산타라는 작가가 그린 그림이 귀여워서 자꾸 구입하게 되네요. 누구에게나 추억의 음식이 있지요. 그런 것을 단편으로 그린거에요. 음식으로 치유받기도 하고 구원 받기도 하고 사랑 하기도 하고. 특히 특별제조 금니를 꺼내어 (틀니입니다) 도전하시는 할아버지 모습이 제일 인상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