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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놀이 즐기던 아들 "너도 괴물이니?"라는 책제목을 보더니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관심있게 보네요^^ 괴물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데,,,여기서 잠깐 울아들 심각한 얼굴로 걱정스러워하는 듯ㅋㅋ 하지만 병원에서 치료받기 싫어 소리지르는 괴물, 놀이동산에서 더 놀겠다고 떼쓰는 괴물, 작은 동물을 마구 괴롭히는 괴물, 모래장난은 좋아하고 목욕을 싫어하는 괴물, 먹기 싫은 음식 안 먹겠다고 떼쓰는 괴물, 밤에 잠 안자겠다는 괴물, 친구를 못살게 구는 괴물, 집안에서 뛰어노는 괴물,,, 들을 보더니 따로 나타나는 무서운 괴물이 아니라 내 맘 속의 괴물이라는 걸 알고는 표정이 오묘하네요,,,^^ 왜 아이들이 지켜야 할 것들을 알면서 지키지 못했을 때의 표정이랄까^^ 혹시 너도 괴물이니? 라는 질문에 아니라는 아들^^ 자긴 괴물 옷을 입은 친구가 아니고 옆에 괴물옷을 입지 않은 친구라고 꼭 집어 강조하네요^^ 내 맘대로 괴물의 마음과 괴물이 되기 싫다는 친구의 마음을 마지막장에서 정리해줘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네요^^
아이들의 맘 속엔 내 맘대로 괴물이 있기는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나오는 괴물이 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랑스런 그림과 아이들의 표현의 글로 적혀있어 아이와 재밌게 보고 아이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자기 주장이 강해진 유아기~ 아이 맘 속 "제멋대로 괴물"을 다스리기 위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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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괴물이니? 이 책은 대만 작가가 지은 책이에요. 떼를쓰는 아이를 보면서 괴물을 만난것같다며 이 책을 지었다네요. 정말 아이들이 떼를 쓰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괴물같은지모르겠어요.ㅎㅎ
과연 어떤 괴물들이 있을까요? 책을 보면서 여기저기 숨어있는 곤충들의 모습을 찾는 우리아이랍니다.
괴물은 치과에도 있었어요. 마침 어제 치과를 갔다온 울 딸~ 앞니쪽이 아프다고해서 치과를 갔다왔어요. 아직 치과가 무엇인지 모르는 딸은 무작정 따라갔지요. 그런데 막상 진료실에 들어가자 무섭다며 울었지요. 앞으로 치과가기힘들것 같아요.
제일 심한 괴물이 있는 마트~ 보이는것마다 다 사달라고하는 울 아이들... 특히 아들은 아예 바닥에 착하고 달라붙어 앉아서 울어댄답니다. 저 혼자 가버려도 절대 움직일 생각을 않지요. 왠만해서는 마트에 데리고 안갑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쁜 괴물이 있었다는것을 알게된 아이~ 괴물이 되고싶지 않아서 엄마에게 착 달라붙네요. 엄마, 사랑해~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괴물의 모습을 바르게 고쳐나가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요. 울 딸과도 읽으면서 자신은 괴룸을 싫어한다네요. 그래서 무엇이든 맛있게 꼭꼭 씹어 먹고, 깨끗이 씻겠다고 약속했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언쩨 뛰쳐나올니 모르는 제멋대로 괴물이 있어요. 한번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면 말리기도 어렵고 엄마, 아빠를 쩔쩔매게하지요.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괴물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책 뒷쪽에 지은이의 말도 있어요.
그림도 참 귀엽고 색감도 알록달록하니 예쁘게 그려져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책 제목이 괴물이라고해서 약간 무서운감이 있었는데 책을 펼쳐보고는 그런 생각이 싹~ 없어졌지요. 아이의 눈높이로 그려져 있어서 볼것도 많답니다.
울 아들 그림을 보면서 괴물이 있다고 무섭다네요.ㅎㅎ 그러다가도 이것저것을 가리키면서 쫑알쫑알거리고있어요. 한참 말문이 트여서 말이 많아진 아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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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너도 괴물 이니?
이 책은 처음에 보자마자 제가 먼저 반해버린 넘 예쁘고 재미나는 동화책 이랍니다. 그림도 귀엽고 색감도 너무 예뻐서 그림을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살고 있는 이 괴물들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나타나죠.
병원은 싫어! 아프면 막 소리지를거야! 이거 사줘! 안 그러면 집에 안갈거야! 맛없는 건 절대 안 먹어! 동물을 괴롭히는 건 재미있어! 친구를 골려 줘야지! 목욕하기 싫어!
등등~이런 저런 다양한 괴물들이 울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나봐요~ 이 동화책을 울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더니 정말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지상아! 지상이는 괴물이야? 하고 웃으며 물어봤더니 얼굴을 찡그리며 아니요!! 하더라구요. 자기는 억울하다는듯이요~ㅎㅎ 요즘 얼마나 울 지상의 괴물들이 활기를 치고있는지 자신은 모르는거겠죠?^^ 책을 다 읽어주니 재밌다고 한번 더 읽어달라고 하길래 또 읽어주었어요. 울 아이가 또 읽어달라고 하는책은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그림도 재밌고 색깔도 이쁘고 내용도 흥미로운지 좋아하더라구요. 글밥이 완전 적어서 몇번을 읽어주는데 무리도 없구요~ㅎㅎ(완전 제 스타일~ㅋ) 그런데 저런 괴물같은 행동들이 아이들에게는 당연한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의 특성을 잘 알지 못하는 울 엄마들이 아이의 안좋은 행동들을 보고 얘는 도대체 왜 이럴까~하며 말을 잘 안듣고 때쓰는 아이를 강압적으로 혼낼때가 많은것 같아요. 우선 저부터도 그렇죠. 제가 이번에 아이들 발달에 대한 세미나를 다녀왔는데요~아이들은 저런 부정적인 말들을 하고는있지만 무엇이 옳은지 다 알고있대요. 하지만 아직 자기중심적인지라 조절이 잘 안되는거라구요. 그럴때 아이가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울 엄마들의 역할이 중요한거겠죠. 책에 나온대로 울 아이가 그런 생각이 들도록 말이죠~
병원은 아픈 곳을 고쳐 주는 좋은 곳이야! 재미있게 놀았으니 이제 집에 가야지! 깨끗이 씻는 게 건강에 좋아! 귀여운 동물은 잘 보살펴 줘야지! 무엇이든 맛있게 씹어 먹을래! 난 항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가게에서는 큰 소리로 조르지 않아!
이런 생각으로 변할 수 있게 말이죠~이 책을 보면서 울 아이는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잘못한것인지를 자연스럽게 느꼈겠죠? 다음에 울 아이가 버릇없거나 안 좋은 행동을 했을때 이 책을 생각하면서 우리 지상이 괴물이 된거야? 하고 물어보려구요~ㅎ 그러면 어떤 대답을 하게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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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랑구 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샘내는 책.. 또 다른 이야기가 나와서 울 딸랑구 손잡고 얼른 서점으로 가서 책을 샀지요.
친구가 샘내는 책 - 너도 괴물이니? 쪼우쓰윈 글, 라우루이치 그림, 하루 옮김 푸른날개
괴물은 우리 가까이에 있지요. 병원에서도... 놀이동산에서도.... 괴물은 작은 동물을 마구 괴롭히기도 하지요...
식당에도 괴물은 있지요.. 괴물은 늦게늦게 자기도 하지요... 괴물은 어디에나 있지요... 어디에 있을까요? 책을 보면 더 많은 괴물을 볼 수 있답니다.ㅎㅎㅎ
괴물은 다른 친구에게 음... 혹시 너도 괴물이니? 라고 물어보지요..
하지만 그 친구는 흥! 난 아니야! 엄마, 사랑해!!
마지막에 내 맘대로 괴물과 괴물이 되는 건 싫어 코너가 있어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의 차이점을 아이가 쉽게 알게 해 주네요..
울 딸랑구 책 보자마자 열심히 읽고 또 읽고... 몇번 읽고 난 뒤 '슨 내용이냐'고 물어보자... '그냥 좀 웃긴 괴물이야기...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은 엄마의 설명이 좀 필요한 듯 싶어서... '이 괴물은 너한테 있는 괴물이란다..' '엄마한테 이거 사달라고 떼 쓸 때, 식당에서 뛰지 말라고 하는데 계속 뛰어 다닐 때, 빨리 자야 된다고 하는데도 놀다가 늦게 잔다고 할 때, 이 닦기 싫다고 떼 쓸 때... 이럴 때 수영이한테도 괴물이 나온다고' 하자 그제사 이해가 됬는지... '아~~ 그럼 하면 안되는 행동을 할 때 괴물이 나오는 거네...'하더라구요..
'엄마 그럼 이젠 나도 괴물이 아니라 천사가 될래..'하네요..
저와 대화한 뒤 종이에 뭐라고 쓰길래... 뭐하나 싶었는데... 동시를 쓰고 있더라구요.. 요즘 학습지에서 동시 쓰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생각이 났는지... 뭐라뭐라 적고 있길래... 얼른 사진 한 컷...
울 딸랑구가 '괴물'이라는 제목으로 지은 동시네요.. 결말에 보면 그래도 자기는 괴물은 되기 싫나 보네요..ㅋㅋㅋ
동시를 적어보고는 그 옆에 그림도 그려보네요.. 동시에 나온 글을 그림으로 그린 듯 싶더라구요..
어때요? 동시와 그림이 함께 있는 울 딸랑구의 작품이... 아이가 한 작품이 너무 맘에 들어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놨네요.. 오며가며 집에 오는 사람들이한테 자랑할려구요...ㅎㅎ
친구가 샘 내는 책 읽다보면 아이의 생각이 쑥쑥~~ 자라는게 느껴지네요.. 이래서 친구가 샘 내는 책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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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가 있는 부모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
처음은 아이의 눈낄이 머물러 구입했던 책... 하지만.. 엄마, 아빠가 더욱 좋아라 하는책..
감히 온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사실 점점 커 갈 수록.. 자아도 강해져서 충돌이 잦아지는데.. 그런건 아마도 어느 부모든 느낄꺼에요.. 그런부분 자연스럽고 거부반응없이 고쳐 질 수 있는 책 인것 같아요..
첫장을 넘기면.. 왼쪽 귀퉁이에.. 사람스런아이가 뭘까? 하고 보고있네요.. 또다른 오른쪽 귀퉁이에는... 청보라빛의 괴물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답니다.
속지 제목에서.. 많은 걸 의미하고 있죠.. (^^*)
큰 나무들 사이의 괴물의 발구르는 소리가 쿵쿵...
이 괴물은 흙놀이만 좋아라하고.. 씻는걸 너무나도 싫어한답니다.
또한 잠자는건 너무나도 싫어하죠..
내 맘대로 괴물이 될지.. ? 괴물이 되는게 싫은지는? 아이에게 선택권을... 줄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어 좋으네요.
가장 마지막장... 부모들에게 던져주시는 글귀... 아이를 조금더 이해하고.. 아니 알고 있었던 부분을 다시금 정신 무장 시켜주시고.. 사랑스런 아이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해준장네요..
한참 띄엄띄엄 글읽기하는 딸아이에게.. 집중하고 읽기 할 수 있게 해준 책..
우선 눈을 확 잡아 끌어주는 컽러와 깜찍한 캐릭터들과.. 아이들이 항상 가지고 있는 소품들을 사랑스럽게 그려진 책
간략하고 핵심되는 군더덕이 없는 그림이 강력 몰입효과
괴물이라는 호기심하는 대상에... 빠져서.. 보다.. 정작.. 본인은 괴물이 되기 싫다라는 것을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괴물되지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특히나.. 늦게 잠들려하는 슬이에겐 대박... 왕대박 효과
정말... 이런 표현이 딱!! 인것 같다.. 손안대고.. 코푼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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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속 아이들이 서로를 쳐다보는 시선이 넘 잼있네요~!
아이들은 별일 아닌것에도 까르륵 넘어가도 또 쉽게 짜증으로 바뀌고 매일 아이를 보는 엄마도 쉽게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없네요~!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는 괴물은 정말 언제 어느때 나타날지 모르겠습니다. 집안에서 나타나면 그나마 괜찮은데 사람많은 곳에서 나타나면 정말 정말 에구에구구구구~~~~할때가~
응? 서로 의아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신은 절대로 괴물이 된적 없는것처럼~^^ 울 아이들도 이책을 보더니 자신은 괴물아니라고 서로 발뺌을 하네요~ 제가 본게 한두 번도 아닌데~! ㅋㅋ
콩먹기 싫다고 괴물로 변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이 조금 엄마의 눈치를 살피네요~ 스스로 느끼는게 있나봐요^^
놀이동산이 집보다 더 좋아 - 재밌게 놀았으니 집에 가야지 목욕하기 싫어 - 깨끗이 씻는게 건강에 좋아~! 이거 사줘 안그러면 집에 안갈꺼야 - 가게에서 큰 소리로 조르지 않아!
이 책은 쉽고 간결한 단어를 사용하여서 자신의 그릇된 행동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네요!
아이들이 떼를 쓸때 [너도 괴물이니?] 책을 들고와서 보여줘야겠어요~ 엄마의 백마디 말보다 스스로 깨닫고 고칠 수있을 듯 하고 엄마도 힘들이지 않고 잘못된 부분을 쉽게 알려 줄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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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참 재미나죠.. 똑같은 여자아이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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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콕!! 집은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너도 괴물이니?] 마트에 가면 사달라 조르고, 식당에 가면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소리지르고.. 예쁜 아이의 어디에 그런 괴물의 모습이 있을까..싶은 생각 한번쯤은 해봤음직하지요~~ㅋ 아이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책이랍니다~~ 7살 형서니가 3살 동생에게 "너도 괴물이니?"하고 물어보는데 배꼽이 빠져라 웃었습니다..ㅎㅎ 아주 아주 무시무시한 괴물 본 적이 있나요? 쿵쿵!! 괴물이 있어요~~ 괴물이 어디에 있냐구요? 치과에도 있어요..주로 "싫어 싫어~~~"소리를 잘하지요.. 모래놀이를 좋아하는 괴물...그런데 괴물이 싫어하는 게 있어요.. 목욕을 엄청 싫어해요~~ 괴물은 매일 매일 늦게 잠을 잔대요~~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데 말이죠~~ 저는 이 그림에서 빼꼼하게 열린 문으로 괴물을 보고 있는 아이가 책을 읽는 저나 저희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ㅋ 잘못된 행동을 할때 스스로 보기엔 어렵지만, 옆에서 지켜보면 바로 알 수 있듯이..그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그래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족시켜주는 부분일 거라 느꼈답니다.. 아이들이 심리가 그대로 나타난...ㅋㅋㅋ "내가 안 했어"말을 하고 있지만, 등 뒤의 손엔 증거가!! 이런 상황이 있을 때...가끔은 모르는 척 넘어가 주기도 하고..가끔은 호되게 혼도 내는데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 씨익~~~웃고 있더라구요..뭔가 동질감을 느껴서이려나...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는 아이들~~~너도 괴물이니? 귀여운 여자아이의 대답이 넘 좋았어요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대답이었답니다~~~ 저희아이들이 저에게 애절한 눈빛으로 그렇게 말하면 모든 것이 다~~스르르~~ㅋㅋ 아이들의 정서와 아이들의 생각이 너무 리얼하게 담긴 책이어서 재미가 있으면서도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 주기에 참 좋은 것 같네요.. 남매의 독서 시간~~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푸른날개의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바르고 예쁜 행동으로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켜 주지요.. 그림도 예쁘고 동화 내용도 참 좋아요~ "싫어 싫어"는 사실 3살 된 아들녀석이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입니다.. 그래서 더 웃음도 났어요..아이가 켜가는 과정이려니..생각하지만, 이런 행동이 심각해지면 어디 외출하기가 두려워지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럴땐 "너도 괴물이니?"하고 물어보면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까요~~ㅋ 동화 생각을 하면서요.. 저는 아들녀석이 말을 안들을 때면 "어~~우리 비결이 어디갔지? 우리 비결이가 안보여~~"옆에 아들녀석 눈을 동그랗게 뜨고.."여기 여기 비결이 있어~~"합니다..ㅋㅋ "우리 비결이는 엄마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인데~~"하면 바로 "말 들어~~" "우리 착한 비결이 요기 있었네~" 상황이 종료됩니다..^^ 괴물 포즈를 하는 녀석~~ 괴물 포스가 나오나요? ㅋㅋㅋ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는 만큼 행동도 멋져질 거라 믿고 있답니다.. 푸른 날개의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잘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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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괴물이니? 글 쪼우쓰윈/ 그림 리우루이치/ 옮김 하루 도서출판 푸른날개 책표지의 귀여운아이들.. 한 아이는 괴물의상에 다른 아이는 둥글둥글한 겉모습에서 부터 착한아이의 모습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자세히 보면 같은 얼굴에 같은 옷을 입고 있다는걸 알 수 있지요. 언뜻보면 두사람인듯 하지만.. 한사람이네요.. 아이가 스스로에게 묻는거네요.. "너도 괴물이니?"하고 말이지요... 자기 스스로 자신이 괴물이 될지..착한아이가 될지를 묻고 스스로선택하는 거네요.. 아이는 바른 선택을 하네요.. 물론 때때로 지키기 힘든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꺼에요.. 가끔 마음속 괴물이 불쑥불쑥 튀어 나오기도 하구요.. 하지만..이 책을 읽은 친구라면,,,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만 같아요~
괴물은 아주 가까이에 있어요. 치과에도 있고,놀이동산에도..식당에도 있고..집안에도..병원에도,마트에도..도처에 숨어있지요.. 무슨 괴물이냐고요? 착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괴물이지요.. 이 괴물의 모습이 크던,작던.. 곧 아이들의 모습이고.. 이런 모습을 가지지 않은 아이는 없을꺼란 생각도 드는데요.. 지나친 어리광이나 남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으로 많은 이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결국 괴물의 행동이 되고 만다는 것이지요. 울 지원이 유아기의 나이를 지났지만..지금의 모습도 많이 닮아 있더라구요,, 콩을 싫어한다든지,잠이 안온다며 늦게 자는거, 치과에 가는거 싫어하는등..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지원이에게 계속 묻게 되는데요.. "너도 괴물이니?"하고 말이지요.. 그럼,,지원이는 자기는 아니라네요.. 그럼,,엄마가 괴물인거 같은데..하고 말했더니.. 자기는 괴물이 아니라고 큰소리치네요. 풋~ 우리 아이들에게 나쁜행동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책이지요.. 사실,,병원이나 치과에 가는것은 공포스럽게 생각하고 무서워 할 수 있는데요.. 큰소리를 지른다든지..너무 거부하는것은 안 좋은 행동이란걸 배울 수 있네요..
그리고,,나아가 괴물이 되지않기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알려주지요. 착한 아이의 행동..바른 행동이지요.. 유아기의 아이들은 책을 통해 많은 걸 배우는데.. 이책이 아이들의 바른 습관에 도움을 많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원이도 재밌게 잘 보았는데요.. 앞으로 치과나 병원가는것을 무서워 하지 않고 콩을 포함한 모든음식을 골고루 잘 먹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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