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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인생작이다. 일단 진짜진짜 재밌음. 그리고 캐릭터 개성으로는 거의 일개 애니메이션 캐릭터 저리가라 임. 애초에 사건의을 보는 시선 자체가 피해자와 그 주변인의 시선이 아닌 범인의 시선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하다. 스톡홀름 신드롬이란 이런건가 싶음. 진짜 개멋있다. 범죄옹호가 아니고 진짜 읽으면 알게됨 ㅇㅇ 그냥 개멋있음. 리뷰 볼 시간에 한시라도 빨리 구매해서 읽어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근데 이거 호불호 되게 많이 갈리는듯...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는데 취향에 안맞는 사람들은 평 되게 안좋다. 좀 하드해서 그런가 자기 취향을 잘 파악하는 사람이 읽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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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은 인터넷 추리 모임에 대한 이야기이다. 추리 모임의 목적은 5명의 회원들이 한 명씩 문제를 출제하고 나머지 회원이 문제를 맞추는 것이다. 다만, 이 모임이 다른 모임과 다른 것은 직접 살인 현장을 만들고 사진을 통해 회원들에게 단서를 제공하는 것이다. 살인자는 당연히 문제를 낸 사람. 문제를 푸는 회원들은 단서를 참고하여 출제자가 묻는 문제를 풀어야한다. 살인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살인자가 정해져 있고 살인자가 주어진 문제를 풀어야하는 방식은 색달랐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만나는 그들은 서로 다른 지역,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살인 사건을 연출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주어진 단서를 통해 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살인 현장이나 추리에 제약이 있었다. 그래서 좀 더 다양한 추리가 나오지 못한 것 같다. 캐릭터들마다 특색이 있는 것도 이 소설의 장점이다. 인터넷을 통해 만나기 때문에 이들은 거리낌없이 자기들의 본성을 드러낸다. 그래서 거리낌없는 대화나 행동에 재미를 느꼈다. 또한, 사건은 좀 잔인하지만 이들의 행동때문에 소설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둡지 않아서 좋았다. 일본 소설이라 일본 지형을 이용한 추리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신선한 추리 문제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 생각했던것보다 재미가 있어서 만족함.어찌보면 있을수도 있는...캐릭터들이 개성있는게 신선하고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다스베이더 마스크도 등장..게임의 형식이지만 살인추리게임..하지만 실제로 저질러버리고 갹자의 손으로직접 저지르사건이라니...좀 무서움....다음은 누구를 죽일까요라니......사건제시..단서제시...추리 논증 긴장감 반전에반전..죽이고싶은게 아니라 트릭을 시험해보고시퍼서 살인을 기획하고 실행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