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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스러운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드가와 꼬마 발레리나... 은나팔에서 나온 신간입니다. 작은 소제목으로 파리에서 만난 드가와 인상파 화가들 이야기라고 되어 있네요. 책을 펼치자 한 발레리나 소녀가 등장합니다. 발레리나 소녀가 드가 아저씨를 찾아가는 과정이 이야기의 줄거리입니다. 소녀가 드가아지씨를 찾으며 만난 화가들.. 모네,카유보트,르누아르,카사트 부인을 만나게 됩니다. 모두 인상파의 대표적인 화가들이죠. 르누아르를 만났을때 소녀에게 르느와르는 검은색 물감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줍니다. 자연에는 검은색이 없다는 것을.. 어두운 색을 쓰지 않은 인상주의 화가들의 특징을 알수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소녀가 탕기 할아버지의 물감가게에 드렀을때 가게 풍경에 있던 일본그림이 눈에 뜁니다. 일본 그림에 매료 되었던 인상주의 화가들에 대해 알려주는 센스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 책에 영감을 준 그림들이란 공간이 나옵니다. 에드가 드가와 구스타브 카유보트,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와르, 메리카사트의 그림이 소개되어집니다. 이 그림들은 이야기책 속에서 볼수 있는 장면들입니다. 그림과 이야기 속 장면을 비교해 보는 재미기 있습니다.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땐 발레리라를 많이 그림 드가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드가와 발레리라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지만 인상주의 화가들에 대해 알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작가 에바 몬타나리의 인상주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력과. 아름다움 그림에 푹 빠지게하는 책입니다.
사실주의나 야수파, 입체파 화가들의 이야기도 이렇게 재미있고 아름다운 책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드가와 꼬마발레리나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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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발레리나의 표지 그림이 너무나 인상적인 예쁜책을 소개해드릴께요^^
이 책은 꼬마 발레리나가 드가 아저씨와 가방이 바뀐 것을 알고 돌려주기 위해서 파리 시내 곳곳을 누비는 과정을 그렸어요.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서인지 발레가 왠지 낯설지가 않네요^^
저녁공연을 위해 새 발레복을 입어 보려고 가방을 여는 순간 깜짝 놀랐어요. 발레복 대신 드가 아저씨의 물감이 가득 들어있네요~~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빨리 드가 아저씨를 찾아야 해요!
카유보트, 모네, 르누아르, 이번엔 탕기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벌써 드가 아저씨는 물감을 사고 가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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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카사트 부인의 화실에도 가보았지만 드가 아저씨는 방금 나가셨대요. ![]()
파리 한복판을 가로질러 오페라 하우스로 가는 다리에서 드디어 드가 아저씨를 만났답니다. 이제는 멋진 공연을 할수 있겠죠^^
꼬마 발레리나가 드가 아저씨를 찾으러 가는 여정속에 만나게 되는 인상파 화가들도 인상적이었고 그림 중간중간 파리의 모습도 함께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또한 부록으로 이 책에 영감을 준 그림들과 함께 인상파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유익했답니다. 딸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겠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쉽게 인지해두면 나중에 학교가서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런데 딸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그동안 잠잠하던 미술얘기가 또 나오네요. 그림 배우고 싶다고 한동안 성화였거든요. 아무래도 방학도 다가오고하니 미술학원이라도 알아봐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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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와 꼬마 발레리나 책은 인상파 화가들과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을 엿 볼 수 있어요. 어느날 드가가 발레리나의 연습장면을 그리다가, 그래서 꼬마발레리나는 자신의 가방을 찾기 위해서 드가 아저씨를 찾아 다니지요. 비 오는 거리로 드가 아저씨를 찾으러 나간 꼬마 발레리나는 탕기 할아버지네 물감 가게에 도착합니다. 찾습니다. 인상파란 말 자체도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너무 재밌게 책을 볼 수 있어 편안하고 좋은거 같아요. 7살 아이에게 인상파 화가란 말도 생소할 뿐 더러, 하지만, 이렇게 재밌게 꾸며진 이야기로 들려주니 그리고 책 마지막 장에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상파 화가들의 인상파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어 너무 좋네요. 책을 통해서 인상파란 무슨 뜻인지도 알게 되었구요. 순수한 색을 나란히 사용해야 실제 자연의 색과 훨씬 더 가깝게 또 검은색은 색과 빛이 없는 색이라고 생각하여 거의 쓰지 않다고 하는데요. 인상파의 대표적인 화가들로는 에드가 드가, 구스타브 카유보트, 카미유 피사로,베르트 모라조,메리 카사트 등이 있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등장하는 화가들의 그림에 대한 유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로 명화를 접해주니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미술관에 다녀 오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전 책을 읽기 전에 명화가 전시회를 아이와 다녀왔는데, 그때 르누아르 작품도 몇 점 보았던 터라 이야기 하기가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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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와 꼬마 발레리나~표지 그림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오래 잔상이 남네요~^^
꼬마 발레리나가 들려주는 화가이야기~정말 재미있게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다 읽어주고 나니 아홉 살 딸아이가 묻네요..
"엄마 진짜로 있었던 일이에요?"
르느와르랑 드가와 모네,카유보트,카사트등이 모두 등장했던 이 이야기책이
진실이냐구 물어요..저도 갸웃하고 있는데 끝에 지은이의 말에 실제 있었던 일은 아니라고 나오네요~
하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는 말도 빼놓지 않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그림들은 모두 오페라 하우스에서 멀지 않은 파리 북부 지역에서
1873년에서 1878년 사이에 그려진 것이라고 하네요~
딸아이가 신화와 전설이야기에 재미있게 폭 빠져살더니만 이젠 사실적인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역사에도 조금씩 관심을 보이고 있거든요~ 책에 심취해서 듣다보니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궁금한가봅니다.ㅎㅎ
책 뒷부분에 이 책에 영감을 준 그림들을 하나하나 작가와 함께 설명해주다보니 책 속에서 익히 만나보았던 그림과
이야기인지라 아이가 더 쉽게 이해하고 눈을 반짝반짝 거리네요~^^
드가 아저씨와 뒤바뀐 가방을 찾으러 가는 꼬마 발레리나 아가씨 덕분에 여러 화가들도 만나보고
그분들의 작품 세계도 들여다보고 아주 쉽게 인상파 화가들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인상파라는 말의 유래부터 인상주의가 무엇인지 인상파 화가들은 누가누가 있는지
처음 등장했을때 사람들의 반응등등이 이책에 영감을 준 그림들과 함께 상세히 나오고 있습니다.
명화 그림을 집안 구석구석에 붙여놓고 자주 보여주는데 이번엔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붙여놔야겠습니다~^^
아이가 적어도 에드가 드가의 <발레리나>라는 작품은 잊지 못할것 같아요~
참!!인상깊었던 메리 카사드틔 <안락의자 위의 소녀>또한 기억할 것 같습니다.
인상파 화가들을 쉽고 재미나게 만나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읽어주니 쏘옥 빠져서 듣는 남매에요~~^^ |
![]() 드가와 꼬마 발레리나
![]() 본문의 한장면이다. 열심히 뛰어가고 있는 소녀는 오늘 입을 발레 공연에서 드가아저씨의 물감과 발레복이 서로 바뀌었다. 이어서 이 소녀는 드가아저씨를 찾아 모네아저씨, 그리고 인상파 화가들을 서로서로 만나게 된다. 이 당시 화가들은 돈이 없어 소중한 그림을 팔고 대신에 물감으로 바꿔갔다. 그만큼 화가는 물감도 중요했지만, 자신의 그림을 돈을 받는 대신 물간으로 바꿔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약간 마음의 쓸쓸함이 다가온다. 200년이 흐른 지금에는 그 그림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만큼이나 대단한 그림들이니 말이다.
책의 맨 마지막 장에 자리한 6장의 그림을 토대로 이 책은 발레와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을 매치시켰다. 이제 시작된다.
눈을 감고도 발레공연을 시작할 만큼이나 자신감을 불어넣었지만, 순간 발레복이 뒤바뀐것을 알게 된다. 나도 모르게 드가 아저씨를 찾아 떠난다. 드가아저씨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나간 것을 알게 되었으니 찾는 것은 시간순서다. 후다닥 뛰어가 모네아저씨, 가유보트 아저씨에게 여쭈어본다. 관찰력이 뛰어난 모네아저씨는 식당쪽으로 가보라고 알려준다. 드디에 여류화가 메리 카사트 화가에게까지 왔지만, 드가 아저씨는 오페라 하우스쪽으로 향했다는 말을 한다.
너무나 아름다운 푸른색은 여지껏 본적없는 색이다. 이렇게 푸른 색 위에 한 소녀가 올라가 앉아있다.
오페라 하우스쪽으로 달려간 소녀는 드가아저씨를 드디어 만나게 된다. 하루동안 이 소녀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일이지만, 잊지못할 일이기도 한다. 유명한 화가들을 모두 만나게 되어 영광이니 말이다. 그 영광은 무대에서도 발휘된다. 드가아저씨가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 잘 그려주었으니, 말이다. 이제 소녀는 자신의 모습을 닮은 화폭에서 너울너울 춤을 출 것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 발레에 폭 빠져지내고 있다. 퀵~하면서 발레용어를 하며 발을 들어 올리고 자세를 가다듬는다. 이 소녀처럼 나중에 춤을 넝실넝실 출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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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만난 드가와 인상파 화가들 이야기 드가와 꼬마 발레리나 에바 몬타나리 지음/ 장선하 옮김 은나팔
요즘 미술과 관련된 전집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죠~ 전 전집보다 단행본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더라구요.. 인상파 화가중 드가는 제가 좋아하는 화가 중 한 분이랍니다. 드가의 그림 속 발레리나를 중인공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났답니다.
아이는 책을 보자 드가 아저씨를 알아보네요. 미술관에 좀 다녔던 효과가 아닌가 하고 흐뭇하긴 했었다죠~ㅎㅎ 드가의 작품 중 발레에 관한 그림들이 있는데요.. 그 그림에 나오는 소녀가 바로 주인공이지요.. 명화속 소녀가 주인공이라 정말 흥미롭지요..
발레연습이 끝나고 가방을 열어보니 새 발레복은 없고 물감만 들어 있네요.. 그 소녀는 그 가방의 주인이 드가 아저씨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드가 아저씨를 찾으러 파리 시내를 돌면서 드가와 함께 인상파로 유명한 화가들을 만나게 되죠~ 너무나 자연스러운 전개랍니다. 카유보트, 모네, 르누아르,카사트부인으로 이어지는 인상파 화가들을 만날 수 있지요. 짧은 대화속에서 그 화가들만의 특징(그림의 기법)을 살짝 소개해주면서 인상파 화가들은 이런 그림들을 그렸구나~하는 것을 느끼게끔 해주더라구요. 파리시내를 이리저리 다니며 우여곡절 끝에 드가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새 발레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서 멋진 춤을 추게 되지요, 그런 소녀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 바로 <발레리나>지요.. 드가의 인간적인 모습, 대인관계, 마음 씀씀이 등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어서 화가 드가가 더욱 멋지게 다가오도록 만들어주었답니다.
발레리나와 화가의 만남이 참 신선한 소재라고 느껴졌어요,. 드가아저씨를 찾는 과정속에서 당시의 인상파 화가를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레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의 특징, 인간적인 면모등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 부록에는 책 속에 등장한 인상파화가들의 대표적인 작품과 인상파 화가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 좀 더 깊이있는 지식도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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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책이라서 그런지 한장 한장 그려져 있는 배경 그림들이 무척이나 인상깊다. 마치 화가가 직접그린 한폭의 그림들을 구경하는 듯 하다고나 할까? 학창 시절에 인상파다 추상파다 하며 배우기를 열심히 했지만 솔직히 생각나는 건 그닥 많지 않다. 다만 <드가와 꼬마 발레리나>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인상파 드가 화가의 그림들을 몇가지 유추할 뿐이다.
이 책에서는 짧막한 줄거리가 있는데 꼬마 발레리나의 가방이 화가 드가 아저씨의 가방과 바뀌어 진 것을 알고 급히 드가 아저씨를 찾아 나선다. 같은 화가 카유보트 씨를 만나고 모네를 만나고 르누아르를 만나고 카사트 라는 화가도 만나며 드디어 주인공 드가 아저씨를 찾아가는 과정이 엄청 유치하면서 재미있어 한껏 입을 귀에 걸고 읽었다. 그러면서 과거의 화가 이름도 한번 기억해 보고 그 화가의 그림도 생각해 보고 말이다. 다행히 잃어버린 기억을 대신해 이 책 작가가 이 책을 쓰는데 영감을 준 그림들을 소개했다. 드가 아저씨를 찾는 과정에서 만난 화가들의 그림들이 모조리 소개 되어 있어 이 책의 내용을 좀더 재미나게 상상할 수 있었다.
드가 아저씨의 가방 속에 들어 있는 물감 덕분에 꼬마 발레리나와 친구가 된 그는 자신의 화폭에 그 꼬마의 발레 장면을 정성스레 그려 넣으며 그 그림에 감동 받은 아이는 무척 들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순수한 아이의 모습이다. 그러고 보니 미술관에 가본 지도 무척 오래 되었다. 비록 동화같은 가벼운 그림책일 수 있지만 이 책에 소개된 화가들의 작품을 보니 미술관에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머지 않아 날을 잡아 조카들을 데리고 미술관에 다녀와야겠다. 아참. 그러기 전에 이 동화책을 내 굵직한 목소리로 정성스레 읽어 준 다음에 말이다. |